오늘도 날이 찹니다 감기에 조심하시구요
예전에 윤형주, 송창식이 조직한 트윈폴 리오, 우리들 젊었을 때 참 그 인기가 대단했었습니다 대충 2년 정도 활동했었지만 그들이 불렀던 노래들은 지금도 들어보면 참 잘부른다 생각됩니다
오늘은 그들이 불러 사랑받았던 웨딩케익.
원곡은 미국의 코니 프란시스가 부른 웨딩케익을 트윈폴리오가 가사를 처량한 신파조로 바꾸어 불렀습니다 원곡의 가사는 건전한 가정이 웨딩케익으로 부터 시작된다는 내용인데...
오늘도 좋은 일 많이 생기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