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 Sky - Soledad
( LYRICS )
나의 욕망에 이름을 붙이기가 두려워
하고 싶은 말들을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사금처럼 당신을 손에서 떠나 보내요
하지만 매일밤 그림자가 드리워질 땐 날 꼭 안아줘요
홀로 달빛처럼
외롭게 당신을 기다려요
외로운 일생동안
당신을 잊을 수가 없네요
난 커텐을 내리고 촛불을 밝혀요
우리가 나누지 못한 사랑으로 내 마음은 외로운 무덤과 같아요
우린 텅빈 창공을 가로질러 나란히 살고 있죠
지구와 태양처럼 난 여전히 당신 주위를 맴돌고 있네요
홀로 달빛처럼
외롭게 당신을 기다려요
외로운 일생동안
당신을 잊을 수가 없네요
사금처럼 당신을 손에서 떠나 보내요
하지만 매일밤 그림자가 드리워질 땐 날 꼭 안아줘요
홀로 달빛처럼
외롭게 당신을 기다려요
외로운 일생동안
당신을 잊을 수가 없네요
( SONG )
https://youtu.be/erIvyX78KUU
Amy Sky가 부른 Soledad는 드라며 “종이학” OST로 잘 알려진 곡이다.
캐나다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Amy Sky는 신디로퍼, 올리비아뉴튼존 등 유명 여가수들에게 곡을 만들어 주기도 한 가수로 유명하다.
1996년 “Cool Rain"앨범으로 데뷔했고 현재까지 6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368F63A57B2D2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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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 MUSIC*
Amy Sky - Soledad
이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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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3
16.08.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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