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확산되는 코로나19의 새로운 증상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첫째날 ~3일째날
1. 증상은 거의 감기와 동일
2. 인후 약한 통증.
3. 열 없음, 피로도 없음. 여전히 정상적으로 식사가능.
• 4 일째날
1. 인후 조금의 통증, 온몸 아픔
2. 쉰 목소리
3. 체온은 평균 36.5 유지.
4. 경증의 두통
5. 경증의 설사 혹은 소화계통 문제 .
• 5일째날
1. 인후통증, 쉰목소리.
2. 경도의 발열, 온도 36.5-36.7도
3. 전신쇄약, 관절통증.
• 6일째날
1. 경도발열, 37도
2. 기침과 점액 혹은 마른기침 동반
3. 식사, 말할 때, 혹은 침을 삼킬 시 인후통 동반
4. 오심, 피곤함.
5. 때때로 호흡곤란
6. 손가락 통증.
7. 설사와 구토 동반
• 7일째
1. 고열, 37.4~37.8도
2. 빈번한 기침 , 가래
3. 신체통증과 두통
4. 심한 설사
5. 구토
• 8일째
1. 발열, 38~ 38도 이상.
2. 호흡곤란, 매번 호흡할 때 흉부에 묵직한 느낌.
3. 계속된 기침.
4. 두통, 관절통과 둔부통증
• 9일째
1. 증상은 변하지 않고, 더 악화가능.
2. 발열 심해짐.
3. 기침은 계속되며 전보다 더 심해질 수 있음
4. 호흡곤란, 반드시 자가호흡 하도록 노력이 필요함
이럴 때는, 혈액검사와 폐부X레이 검사를 진행해야 함.
※ 전파증상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부디 운에 기대는 심리는 버리시고, 이 코로나 문제를 직시하시길 바랍니다.
🎯 꼭! 보세 ️
시신 부검후!
의사들이 밝혀낸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
현재 미국의 의사들은 covid-19 로 사망한 시신들을
부검하고 나서야 마침내 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행동 양식을 파악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기도를끈적한 가래같은 점액질로 막은 후
점점 굳어지게 만들어서 허파와 기도관을 막아 호흡을
힘들게 하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들의 경우
약물치료가 효과를 보게 하기 위해서는 막혀있는
기도를 열어서 약물이침투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며칠의 시간이걸린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바이러스로 부터 여러분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의사들의 권고 사항들은
1)
뜨거운 음료수 -
커피, 수프,핫티,따스한 물을 가능한 한 많이 마신다.
2)
더불어서
매 20분 간격으로 뜨거운 음료를 조금씩 홀짝인다.
그 이유는? 입안을 항상 촉촉하게 만들어서
혹시 입안으로 들어 왔을 수 있는 바이러스를 삼켜서
위장으로 보내어 위산이 먼저 바이러스를 중화시켜서
독성의 바이러스가 폐로 가는걸 막을수가 있다
3)
매일, 자주 가글액 혹은 소금물, 식초, 레몬물 등으로
가글을 해라
4)
바이러스는 외부에서 옷이나 머리카락에 묻어 있을 수 있다.
비누나 세재는 바이러스를 죽이지만
밖에서 집으로 오면 즉시 샤워장으로 가서 샤워부터 해라.
5)
집으로 오자마자 소파 같은데 앉지 말고 바로
샤워장으로 가서 샤워를 하고 옷은 세탁기로!
만일 매일 옷을 세탁하기 힘들면 햇볕에 말려라.
이 역시 바이러스를 중화 시킨다.
6)
금속 표면에서 이 바이러스는 9일 동안 살아있으므로
외부에서 금속을 만질 때는 각별히 조심하라.
7)
특히 외부에서 금속으로 된 손잡이, 문고리 등을
만질 때는 각별히 경계를 해야 한다
8) 금연!!!
9)
매 20분마다 20초 간 비누로 손을 씻어라
10)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고 zinc (아연)레벨을 높여라
11)
반려 동물은 바이러스를 옮기지 않는다.
12)
일반적인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어떤 차가운 것도 섭취 하지마라. 찬 음료, 아이스크림 등.
13)
만일 목구멍이 간질거리거나 불편한 느낌이 있을 때는
즉시 위에 열거한 방법을 시행하라.
(뜨거운 음료 마시기)
바이러스가 목으로 들어 왔어도
기도를 통해서 폐로 가기 위해서는 3~4일 정도를
목에 붙어 있다가 폐로 들어가므로 그러기 전에
뜨거운 음료를 마시고 수시로 홀짝거려서 바이러스를
위로 밀어 넣을 수가 있다.
In addition ...덧붙여서
전문가들은 아래의 간단한 자가감염 판별 방법을
매일아침 시행 하기를 권고한다.
방법:
숨을 깊이 들이 마신 후 10 초 동안 숨을 참는다
이러한 10초 간의 숨참기 동안 기침을 하거나
특별한 어려움이 없으면 폐가 섬유종이 없이
정상적 이란 걸 암시하는 것이다
나는 이 숨참기를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시행하여
혹시나 감염이 되었는지 스스로 판별을 할 수가 있다.
항상 여러분의 "손" 이
가장 위험한 감염원 이란 걸 명심하자!
️코로나 극복합시다️
첫댓글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