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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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 김치 ^0^
죽순 김치
파 김치!!
보쌈 김치 |
재료 배추 10 통, 무 5개, 쪽파 2단, 갓 2단, 미나리 2단, 굴 600g, 생새우 2컵, 생강 300g, 마늘 10통, 고춧가루, 소금,설탕, 멸치젓국 3컵, 새우젓 2컵
1. 배추는 크기에 따라 2~4등분하여 15%의 소금물에 헹구어 웃소금을 뿌리고 잘 절인 후 씻어 건져둔다. 2. 무는 채로 썰고 미나리, 쪽파, 갓은 깨끗이 씻어 4 cm의 길이로 썰어둔다. 3. 멸치젓국에 고추가루를 넣어 버무려 둔다. 4. 무채에 고추가루 갠 것을 넣어 버무린다. 5. 굴은 삼삼한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건져둔다. 6. 생새우, 굴, 새우젓, 마늘, 생강을 넣고 잘 버무린 후, 쪽파, 갓, 미나리를 넣고 간을 맞춘다. 7. 1의 배추에 6의 속을 넣어 항아리에 담고 우거지를 소금에 버무려 덮고 돌로 눌러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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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열무 2단(5Kg), 굵은 소금 2컵(300g) 대파 3뿌리(100g), 마늘 3통, 생강 2톨, 고춧가루 2컵, 붉은 고추 300g, 세우젓 1컵, 소금 적당량
1. 열무는 시든 잎을 떼어 내고 뿌리는 손질한다. 2. 굵은 뿌리는 칼로 긁어서 손질한 후 소금물을 뿌려 절인다. 3. 대파는 어슷하게 썰소 마늘, 생강은 다진다. 4. 붉은 고추는 꼭지를 떼고 반으로 갈라서 씨를 털어낸 후 잘게 썰어 분마기에 간다. 5. 절인 열무를 살짝 씻어 건져 먹기 좋게 자른다. 6. 절인 열무에 고추 간 것과 다진 마늘, 생강, 새우젓을 넣고 고루 버무려서 항아리에 담고 버무린 그릇에 소금물을 조금 타서 위에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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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죽순, 고춧가루, 파, 마늘, 생강, 찹쌀가루, 소금
1. 죽순은 껍질이 있는 채고 밑둥에서 반쯤 갈라 쌀뜨물에 삶아 껍질을 벗긴다. 2. 준비한 죽순을 쌀뜨물이나 밀가루에 소금을 슴슴하게 타서 4~5일 정도 담가 아린 맛을 뺀다. 3. 죽순에 끼어 있는 하얀 앙금을 빼어내고 깨끗이 씻어서 빗살 모양으로 길이 3~4cm, 두께 0.3cm로 썬다. 4. 파, 마늘, 생강은 곱게 다진다. 5. 고춧가루에 찹쌀가루로 쑨 풀, 파, 마늘, 생강을 넣고 버무려서 소금으로 간을 한다. 6. 죽순에 버무린 양념을 모두 넣고 버무린다. 7. 항아리에 버무린 것을 담아 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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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박 김치!!
희귀한 이름
총각 김치
오이 소박이!
동치미
굴 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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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배추 5포기, 무(작은 것) 3개, 굵은 소금 5컵, 마늘 3통, 생강 1쪽, 대파 5대, 쪽파 1/4단, 미나리 1단,밤과 대추 10개씩, 석이버섯 10장, 잣 1큰술, 새우젓 1/2컵, 설탕 3큰술, 실고추와 소금 약간씩.
1. 배추는 겉잎을 떼어내고 뿌리쪽에서 1/3정도 칼집을 넣어 손으로 쪼갠다. 물 10컵에 소금 1/5컵의 비율로 탄 소금물에 배추를 넣었다 꺼내 배춧잎 사이에 소금을 뿌린 다음 소금물에 하루 저녁 정도 절인다. 중간에 위아래를 뒤집어 준다. 다 절여지면 흐르는 물에 서너번 정도 헹군 다음 체반에 엎어서 물기를 뺀다. 2. 무는 채썰고 미나리, 쪽파, 갓은 5cm 길이로 썬다. 3. 밤은 속까지 껍질을 벗겨 납작하게 썰고 대추는 깨끗이 낏어 씨를 발라내고 채썬다. 4. 석이버섯은 물에 불려서 뒤에 붙은 이끼를 칼끝으로 깨끗이 긁어내고 채썬다. 5. 무채와 마늘, 다진 생강, 소금, 설탕을 분량대로 넣고 버무린다. 6. 5)에 밤, 대추, 잣, 석이버섯, 실고추를 넣고 소를 만든 다음 배춧잎 사이에 넣고 배추 겉잎으로 감싸서 항아리에 담는다. 소금을 심심하게 푼 물을 약간 붓고 돌이나 무거운 것으로 눌러 익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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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배추 5통, 무와 배 2개씩, 굵은 소금 4컵, 고춧가루 2컵, 미나리 300g, 실파와 갓 200g, 밤 10개, 표고버섯 20g, 석이버섯 5g, 대추 5개, 잣 2큰술, 굴 400g, 낙지 3마리, 새우젓 1컵, 황석어젓 1/3컵, 설탕 3큰술, 소금 2큰술, 마늘 5통, 생강 2톨, 굵은 파 3뿌리
1. 배추는 1쪽으로 쪼개고 소금으로 나른하게 절인 다음 씻어 물기를 뺀다. 무는 1개는 곱게 채썰고 1개는 나붓하게 썬다. 2. 미나리, 갓, 실파는 다음어 씻어 3~4cm 길이로 썬다. 밤과 배는 채썬다. 술은 소금물에 흔들어 씻어 건지고 낙지는 머리의 내장과 먹통을 떼고 소금으로 문질러 말끔히 씻는다. 3. 대추는 씨를 뺀 후 채썰고 석이버섯은 끓는 물에 담갔다가 비벼 씻어서 곱게 채썬다. 표고버섯은 물에 불려 기둥을 뗀 다음 채썬다. 4. 무체에 고춧가루를 넣어 물은 들인 다음 다진 생강과 마늘을 넣고 버무린다. 여기에 갓, 미나리, 파, 배채, 밤채, 다진 새우젓을 넣고 버무려 소를 만든다. 5. 낙지는 실고추와 새우젓국을 약간 넣어 버무리고 무는 고춧가루, 생강, 마늘, 소금 등을 넣어 버무린다. 6. 적당한 그릇에 큰 잎을 사면에 펴 놓고 한가운데 잎사귀를 깐 다음 5cm 길이로 썬 배추를 세워 놓는다. 여기에 소를 사이사이에 골고루 넣고 잎으로 단단히 싼다.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고 새우젓 국물에 심심한 소금물을 섞어 보쌈이 잠길 정도로 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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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쪽파 4단(2kg), 갓 반단 (500g), 고춧가루 2컵(160g), 마늘 2통, 생강 1톨, 멸치액젓 3/2컵, 볶은 통깨 3Tbs, 소금과 설탕 각각 1Tbs, 물 1컵, 찹쌀풀 1컵, 찹쌀가루 2Tbs
1. 쪽파와 갓은 뿌리를 잘라내고 누런잎을 떼어내어 손질한 후 흰 부분을 양손에 잡고 비벼서 씻는다. 2. 쪽파는 멸치액젓 반 분량을 뿌리 부분에 뿌려 절이면서 생기는 물로 자연스럽게 잎도 절게 하고, 갓도 절인다. 3. 생강, 마늘은 껍질을 벗겨씻어서 절구에 찧는다. 4. 절이고 남은 젓국에 고춧가루를 풀어서 불린다. 5. 찹쌀풀은 묽게 쑤은 다음 불린 고춧가루에 섞는다. 6. 불린 고춧가루에 마늘과 생강을 넣어 김치 양념을 만든다. 7. 물기 뺀 김칫거리의 줄기 부분에 양념을 고루 바른 후 버무린다. 8. 파와 갓은 섞어 한 번에 꺼내어 먹을 수 있는 양만큼 타래를 지어 항아리에 차곡차곡 눌러 담는다.
갓 김치!! |
재료 총각무 3단, 굵은 소금 1컵, 실파 1단, 갓 1/2단, 대파 5대, 마늘 3통, 생강 1쪽, 멸치젓국과 새우젓 1/2컵씩, 고춧가루 3컵, 찹쌀풀 (물 1컵, 찹쌀가루 3큰술) 1컵, 설탕 6큰술, 소금 약간.
1. 총각무는 무청이 싱싱하고 알이 단단한 것으로 골라 억센 무청을 떼어내고 무의 잔털을 칼로 긁어 낸 다음 깨끗이 씻어 굵은 소금을 푼 물에 2시간 정도 절인다. 실파는 다듬은 뒤 총각무를 절였던 소금물에 1시간 정도 절인다. 2. 대파는 어슷 썰고 갓은 4cm 길이로 썬다. 마늘과 생각, 새우젓은 다진다. 3. 고춧가루에 멸치젓국과 새우젓을 넣고 잘 개어서 준비한 찹쌀풀을 섞고 고춧가루를 불린다. 4. 절인 총각무를 두세번 헹궈 물기를 뺸 다음 3)의 고춧가루와 1)의 실파를 넣고 버무린다. 5. 4)에 갓과 대파, 마늘, 생강, 설탕, 소금을 약간씩 넣고 버무린 다음 실파와 총각무를 몇개씩 말아 항아리에 담
는다. 절인 무청을 덮고 소금을 살짝 뿌려 무거운 것으로 눌렀다가 2주 후에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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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갓 썰어서 한사발, 미나리 썰어서 한 보시기, 파 한뿌리, 마늘 한쪽, 생강 조금, 고추 두개, 물 두홉, 소금 두 큰사시
1. 갓 줄기는 실을 벗겨 닷분 길이로 썰고 연한 잎도 골라서 넣고, 2. 미나리는 다듬어 씻어가지고 닷분길이로 썰어 갓과 함께 소금으로 절여 놓고, 3. 파, 마늘, 생강, 고추를 다 실같이 가늘게 채쳐서 놓고, 4. 절여놓은 갓을 건져서 채반에 놓아 물을 다 뺀후에 양념들을 넣어 버무려서 항아리에 담고, 5. 물에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붓고 익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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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총각무 고르기 알타리무라고도 하는 총각무는 무와 무청을 함께 먹을 수 있어 영양을 두배로 보충 할 수 있다. 알타리 무는 무청이 파랗고 싱싱하며 무가 단단하고 심이 없는 것이 맛있다. 무청이 달린 쪽으로 갈수록 모양이 점점 굵어지는 것을 고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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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오이, 부추, 파, 마늘, 생강, 고춧가루, 설탇, 소금
1. 오이는 껍질을 소금으로 문질러 씻어 길이 5cm로 자른후 세워서 열십자로 칼집을 넣거나 세 면에 칼집을 넣는다. 2. 자른 오이를 소금물에 절인다. 3. 부추는 다듬어서 1cm 길이로 썰고 파. 마늘, 생강은 곱게 다진다. 4. 부추에 양념과 고춧가루, 설탕, 소금을 넣고 고루 버무려 소를 만든다. 5. 오이가 충분히 절여졌으면 씻어 건진 다음 행주에 싸서 눌러 물기를 뺀다. 6. 오이의 칼집 사이에 준비한 소를 채워 넣고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아 그 위에 소금물을 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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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동치미무 20개, 굵은 소금 3컵, 굵은 파 뿌리 5대, 갓과 실파 100g씩, 배 1개, 마늘 2통, 생강 1쪽, 물 40컵, 삭힌 풋고추 20개.
1. 동치미무는 깨끗이 씻은 다음 지저분한 곳은 긁어 없애고 소금에 굴려서 항아리에 넣는다. 2. 실파는 깨끗이 씻어서 연한 소금물에 20분 정도 절인 다음 3~4개씩 돌돌 만다. 갓도 심심한 소금물에 절였다가 몇 가닥씩 묶는다. 3. 마늘은 통째로, 생강은 납작하게 썰어서 면주머니에 굵은 파뿌리와 함께 넣어 묶는다. 4. 배는 4등분하고 삭힌 풋고추는 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뺀다. 5. 항아리의 무를 잠시 꺼내고 항아리 밑바닥에 3)을 넣은 다음 꺼냈던 동치미무를 다시 넣는다. 6. 동치미무 위에 실파, 갓, 배, 삭힌 고추를 넣고 분량의 물에 소금을 심심하게 타서 소금물을 붓는다. 동치미무에서 나온 무청을 절였다가 동치미 위에 덮고 무거운 것으로 눌러 익힌다.
* 좋은 동치미 무 고르기 : 총각무와 비슷하게 생긴 동치미무는 무의 알이 더 크고 길다. 무가 매끈하고 들어보아 묵직하며 탄력이 느껴지는 것이 맛있다. 또 무청이 파랗고 싱싱한 것이 좋으며, 모양이 에쁘고 잔뿌리가 많이 않은 것을 고른다. 총각무 중에 굵은 것을 골라서 담가도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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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무 두개, 배추 한통, 파 두뿌리, 마늘 두쪽, 생강 조금, 고추가루 조금, 굴 한보시기, 젓국(새우젓)간보아서
1. 배추를 씻어 가늘게 채치고, 2. 무도 가늘게 채쳐서 배추와 함께 담고, 3. 파, 마늘, 생강을 곱게 이겨서 한데 넣고 고추가루를 빛보아서 알맞게 넣어 잘 섞어 놓고, 4. 굴은 잘 씻어서 한데 넣고 젓국으로 간을 맞추어, 5. 항아리에 담고 꼭꼭 눌러서 잘 덮어 익히라. | |
재료 무 500g, 배추 200g, 실파와 미나리 20g씩, 마늘 1/2통, 생강 1톨, 실고추 약간, 고춧가루 1큰술, 소금 1큰술
1. 무는 3cm 토막으로 잘라 나박나박하게 썬다. 2. 배추속대도 무와 같은 크기로 썬다. 무와 배추는 떠서 먹을 때 입안에 쏙 들어간 만한 크기로 자르는 것이 좋다. 3. 무와 배추에 소금 큰술을 뿌리고 고루 뒤적거려 20분 정도 절인다. 잠깐 소금에 절여두면 다 먹을때까지 아삭하게 먹을 수 있다. 4. 절인 무와 배추를 큰 그릇에 담은 뒤 마늘, 생강, 실고추, 파를 채썰어 넣고 버무린다. 5. 소금 2큰술을 조금 모자라다 싶은 분량의 물에 푼다. 6. 소금간한 물을 채소에 붓고 김치가 자작하게 잠길 정도로 맹물을 더 붓는다. 분량의 고춧가루를 가제에 싼 다음 물에 흔들어 고운 붉은색을 낸다. 7. 간이 심심하면 소금간한다.
* 미나리는 나중에 따로 넣는다. 미나리는 김치를 담글 때 같이 넣으면 금방 쉬고 색이 누렇게 변한다. 미나리는 김치가 거의 익을 무렵에 3cm길이로 잘라 넣는다. 또 나박김치에 물은 부을 때는 물김치가 재료가 찰랑찰랑하게 잠길 정도로만 부어야 실패하지 않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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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한 거나?? ^0^;;; 옆으로 가면 볼 수 있는데;; ㅡㅡ;; 이상학게 복사 했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