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산
- 두산과 두산에너빌리티 자산 및 사업 매각으로 채권단 관리체제에서 탈피.
- 미국 경제와 연동성 높은 경기민감그룹. 미국 인프라관련 전통 수혜 종목
- 두산그룹은 국내 에너지 사업 대장 그룹. 원전 풍력, 수소, 해수담수화 플랜트 등
- 두산에너빌리티, 두산퓨얼셀, 두산밥캣, 그리고 두산테스나를 통한 반도체까지
- 최근 관전포인트는 비상장자회사 두산로보틱스. 국내 최대 협동로봇 상산,
1-1 인탑스
- 스마트폰 케이스 업체로 인식. 각종 it부품, 가전제품 소재 생산
- 미국 베어로보틱스에 서빙로봇 독점적 생산 공급. 로봇섹터 후발주자
- 베어로보틱스 2017년 미국에 설립된 스타트업 기업, 한미일 서빙로봇 공급중
- 베어로보틱스 국내에서 KT와 협력하며 지속적인 성장 이어나갈듯
2. 그린플러스
- 국내 최고수준의 스마트팜 구축, 지난 10년간 스마트팜 시공능력 1위 유지
- 인터스텔라, 인류의 먹거리 문제, 농가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구조적 성장 가능 섹터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 기후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식량난 더욱 중요한 이슈 대두
- 자회사 그린피시팜은 장어양식단지 운영, 그린케이팜은 딸기 첨단온실
- 정부의 귀농 장려정책에 발맞추지 못하는 현실적 어려움 존재
3. 더블유게임즈
- 만년저평가 게임주, 영업이익률 30% 육박, 작년 영업익 1900억원, 당기순익 1560억 시총 7882억원
- 보유한 순현금자산만 6,000억원. 성장성 부재로 실적주로도 성장주로도 길을 찾지 못하고 고행
- 최근 시장은 안전자산 및 달러강세 수혜주가 필요한 상황
- 성장이슈는 온라인카지노 슬롯제공 B2B서비스 시작과
- 직접 운영 B2C서비스는 M&A를 통해 진출 준비.
- 성장성장 성장만 외치던 게임섹터에서 존재감 드러낼 시점으로 판단
4. 아모센스
- 아모텍의 자회사로서 무선충전 차폐시트, 무선충전모듈, 전장 및 RF모듈 등 주력
- 올해 매출은 700억정도, 영업이익 30억원으로 흑자전환 전망 (증권사 리포트)
- 차폐시트 용도 다변화, 무선충전에서 폴더블, 전자필기구, 전기차 등으로 확대되는 중
- 전기차의 무선충전은 시간이 길어보이나, 각종 가전 스마트제품들의 무선충전 확대는 필연적
- 글로벌 반도체 파트너사와 협력해 UWB(울트라 와이드밴드) 모듈 개발 성공 (블루투스 대비
위치와 정확도가 보안에 강점)
5. F&F
- 디스커버리, MLB 등 패션사업. 코로나를 잊은 첫겨울이 올해일 것.
- 미국의가파른 금리인상의 피로감, 차라리 무난한 부양책을 쓰는 중국을 본다면,,,,,
- 올해 오프라인 예상을 800여개 점포에서 850개로 늘어날 전망. 중국 대리점 출점 속도 가팔라
- 올해 2분기 매출액 3,714억원/ 영업익 950억원 / 3분기는 4,163억원/ 1,221억원 전망
- 현재 시총 6조원/ 올해 영업익 5,600억원 전망 / 순수 국내 브랜드매출 20%가량 상승중,
- 2023년도까지 중국향 연결실적 점차 비중 늘어날 것.
6. 이지트로닉스(*)
- 전력변환부품(전기차, 수소차, 신재생에너지) 생산
- 국내 상용버스 제동용 인버터 시장점유율 1위. 글로벌 상용차 시장 가파르게 성장기대
- 폐배터리 재활용 및 재사용 관련 국내 완성차 업체와 ESS실증 사업 추진중
- 2024년 폐배터리 활용한 ESS 양산 판매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