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落書) 도담 도란도란 三离火 와 三離火 의 차이(10): 신앙의 대상
far-reaching spirit 추천 0 조회 49 24.04.12 01:11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4.04.12 01:12

    첫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TMN43-wb5WI&t=3s

  • 24.04.12 14:16

    아궁~~~ 정말 소심줄이네요.

    교운 1장 47절
    류 찬명은 도통이 건 감 간 진 손 이 곤 태(乾坎艮震巽離坤兌)에 있으리라는 가르침을 상제로부터 받았느니라.
    이 가르침을 받고 그는 큰 소리로 건 감 간 진 손 이 곤 태(乾坎艮震巽離坤兌)를 읽고 상제의 앞에서 물러나왔도다.

  • 24.04.12 14:17

    교운 1장 52절
     상제께서 종도 여덟 사람과 무리들을 모아 놓고 교훈하시니라. 윤경은 상제의 말씀을 좇아 여덟 사람을 집에 모이게 하고 이를 상제께 아뢰니라. 그런데 어떻게 연락하다 보니 아홉 사람이 모이게 되니라. 윤경이 상제께 아홉 사람이 모였음을 아뢰니 상제께서 “무방하도다. 한 사람을 나의 시종으로 쓰리라” 말씀하시고 윤경의 집으로 오셨도다. 상제께서 등불을 끄게 하고 한 사람을 택하여 중앙에 세우고 나머지 여덟 사람을 팔방으로 세운 후에 “건 감 간 진 손 이 곤 태(乾坎艮震巽離坤兌)”를 외우게 하고 자리에 정좌한 종도 二十여 명으로 하여금 그것을 따라 외우게 하셨도다. 무리들은 밤이 깊어짐에 외우는 것을 그치고 등불을 밝히고 상제의 훈계를 들었도다.

  • 24.04.12 14:21

    이와 이가 어떻게 다른지 납득할 수 있게 다시 설명해봐요

  • 24.04.12 14:24

    두번째 질문.

    일삼기용 삼일기체를 실제로 펼친 분이 누구라고 보십니까?
    달리 회삼귀일을 이룬 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