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판매금액 : 박용운 170,000원(전 청소년 국가대표), 두산 이승학 200,000원(패스트백)
6. 부가설명 : 선수가 사용하던 글러브를 판매합니다.
실전에 얼마 사용하지 않았던 글러브이며 선수들이 직접 실사용 했던 글러브입니다.
박용운 선수의 경우 현재 대학 선수이며 전 청소년 국가 대표 좌완 투수 출신이며 길이 거의 80%정도 들어 있습니다.
두산의 이승학 선수 실사용 글러브입니다.
패스트백으로 제작이 되었구요.. 연습시에만 조금 사용한 글러브입니다.
현재 각은 잡혀있는 상태이구요.. 글러브의 딱딱함이 거의 80% 정도 살아있는 제품입니다.
많이 하드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입수부가 조금 큽니다...참고하세요..
자수가 있고 선수가 사용하였던 제품이기에 글러브의 상태를 보고 가격을 책정 하였으며
가격 네고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모두다 최고등급의 가죽인 노스유러피안 킵을 사용 하였으며 향 후 오래 동안 사용 하시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가죽 상태는 최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박용운 선수 글러브
두산 이승학 선수 실사용 글러브 12인치
출처: 세인트볼파크 원문보기 글쓴이: ch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