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한달살기 총정리

[브랜든]

개인 블로그글 퍼 온 것이라 존댓말이 아니에요 ~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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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한달살기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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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치앙마이 기후 

2. 치앙마이 물가 

3. 치앙마이 숙소 

4. 치앙마이 문화 유적

5. 치앙마이 커피수준

6. 치앙마이 먹방 하기

7. 치앙마이 가볼 만한 곳 명소 

8. 치앙마이 근교 ( 빠이 , 매항 , 치앙라이 )

9. 간단한 태국어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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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양마이 เชียงให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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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양마이 เชียงใหม่ 는 태국어로  새로운 도시라는 뜻이다. เชียง [치양] 쉬는 곳 또는 도시ใหม่ [마이] 새로운 발음 그대로 하면 "치양마이"  가 맞으나 영어로 된 "chiangmai"  지명을 사용하다 보니 한글로 공용되는 건 "치앙마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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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방콕 다음으로 큰 도시라고 하기에는 매우 작은 도시인  #치앙마이 는 태국 북쪽 미얀마 국경 산간 지방 내륙에 위치하여  태국인데 바다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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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13세부터 18세기까지  란나 왕국의 수도이어서 그러진 문화재 도시라고 할 만큼 많은 사원과  유적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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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저런 이유로 치앙마이는 한국의 경주 처럼 문화재 도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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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기후


▲ 방콕에서 흔한 고층 빌딩 하나 없는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에 유치한 우리니라 강원도 같은 곳인데 바다가 없고 내륙으로  산간 지형으로  다른 태국 도시보다 덜 덥고 기후가 매우 상당히 정말 좋다.  여러 나라를 제치고 치앙마이 한 달 살기로 한 결정적 이유는 바로 날씨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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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앙마이 날씨는 크게 건기와 우기로 구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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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가장 적기인  건기가 시작하는  11월부터  건기가 끝나가는 2월까지가 가장 좋은 시기이고   3월 4월까지도 건기라고 할 수 있지만 이때부터 화전민들이 1년 농사를 위해 산 곳곳에 불을 지르기 때문에 도시 전체가 연기로 쾌쾌하고 좋지 않아 3월 4월 피해야 할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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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을 하고 있으나 없어지기에는 쉬어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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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시작되는 우기는 7월 초까지는 어느 정도 날씨가 좋지만, 7월 말부터 8월까지는 비가 많이 오고 습기로 인해  화창한 날씨를 보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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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9월부터 화창한 날씨를 볼 수 있으나 한국의  맑은 가을 같은 느낌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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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2월 1월 치앙마이 겨울은  습기가 높지 않고  무덥지 않고 건조하면서 한국의  초가을 날씨 같아  한낮에 온도가 올라가도   30도 정도이고 밤에는 17도까지 내러 가서 야외 활동을 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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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치앙마이 성수기는 한마디로  겨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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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인지 특히 한국 추운 겨울을 피해 오는 관광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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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관광객이 많이 오는 성수기에는 방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2배 3배 오르는 것은 전혀 이상한 현상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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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저렴한 물가는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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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는 태국에서도 물가가 싼 이유도 이곳을 한달 살기로 정한 이유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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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국제 도시답게 물가가 많이 올랐지만 그래도 치앙마이 시내를 조금만 벗어나면 좋은 숙소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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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방에 나라답게 어딜 가도 한국인들이 쉽게 먹을 수 있는 팟타이, 쌀국수가 저렴한 가격에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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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매론 망고 같은 과일들이 너무나도 싱싱하고 맛이 좋다.  뿐만 아니라 먹기 좋게 그 자리에서 썰어서 주는 서비스까지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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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중국인 관광지로 많이 알려지면 많은 물가 상승을 했고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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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생활 물가 

치앙마이 공항에서 시내 호텔까지  택시비 150 밧트 (5,700원) ,  세계 어느 도시를 가도 택시 바가지요금은 있는데 치앙마이도 예외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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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IT 발달로 인해 그랩 Grab이라는 앱을 사용하게 되면 더 이상 바가지요금은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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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기사와 목적지를 이야기하면서 요금을 흥정할 필요도 없고 도착해서  부당요금을 낼 필요 없이 모든 결제가 다 앱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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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태우 (트럭을 개조한 택시) 시내 구간  20 밧트 (760원) 썽태우는 아직까지 관광객들이 잘 이용을 하는 대중교통은 아니지만 올드시티 구간 구간 이동하기에는 좋은 교통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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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탈 때마다 20밧트만 내기 때문에 물어볼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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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식당 쌀국수  50밧트 (1,900원) 쌀국수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태국 사람들은 하루에 한 끼 정도는 쌀국수를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로 어딜 가도 쌀국수를 파는 노점과 식당이 즐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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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도 60밧트 정도 하니 부담 없이 한 끼 식사로 충분하다.  단지 태국 음식은 양이 정말 작어서 두 그릇은 먹어야 한국에서 짜장면  한 그릇 같은 복부 팽만감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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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근교 변두리 가니 쌀국수 한 그릇에 20밧트(700원) 까지 경험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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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맥도날드는 고급 레스토랑 

치앙마이 시내 맛집 외식이면 거의 맥도날드 빅맥 한 개랑 비슷하다.  그 만큼 태국에서는 빅맥은 비싸다. .  빅맥세트 하나   175밧트 (6,700원) 이 정도 되면 치앙마이에서는 고급 레스토랑이라고 할 수 있다. 올드시티에는 워낙 많은 관광객이 있어 로컬 물가처럼 저렴하지 않아 대부분 식당에서 한 끼 식사로 7,000원 정도 소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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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대가나 쉽게 볼수 있는 노천 식당 맥주 작은 병 하나와 바베큐 안주  70밧트  (2,700원) 사실 이 맛에 치앙마이가 아직도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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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엄청난 가성비는 정말 태국 아니면 느낄 수 없는 맛과 퀄리티를 보장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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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나 여행에 여유가 있는 분들이라면 혹시나  몰라 장소 링크를 올려 본다.  정확한 위치는 치앙마이에서 자동차로 치앙라이 쪽으로 20분 정도 이동해야 하는 쉽지 않은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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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지도 링크 
https://goo.gl/maps/xhSnQdeupqTce5z87


 
Mae Rim Rim Nuea 태국식당 · Thailand, Chiang Mai, Mae Rim District, Rim Nuea, Unnamed Road
★★★★★ ·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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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수준 놓은 카푸치노 60밧트 (2,300원) ,  아이스커피가 바리스타를 죽인다는 말까지 하면서 커피를 파는 곳이 치앙마이 님만해민 카페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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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테 월드 스타가 나올 정도로 수준이 놓은 커피를 먹을 수 있는 명소들이 즐비하고 근교에는 자연과 함께 조화 롭게 만든 아름다운 카페들도 많다.  한 달 내내 카페투어만 해도 될 정도로 치앙마이 카페 수준은 높고 명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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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 치앙마이 외곽에 있는 카페 한곳만 링크해본다. 

https://g.page/thongma-studio-435
Thongma Studio on Google
Find out more about Thongma Studio by following them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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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숙소

1. 님만해민 다운타운지역

치앙마이 주요거주지 #님만해민 으로 올드타운은 개발이 재한 되어 있어 많은 현대식 건물과 쇼핑몰 콘도등이 몰려 있는 치앙망이 가장 번화한 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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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활시설이 이곳에 몰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생활권으로 최고이다. 그런 만큼 지불해야야 하는 돈도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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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님만해민은 장기보다는 시간이 금인  단기 여행자에게 더 좋다고 할수 있다. 그래도 발품을 팔아 보면 좋은 가격에 숙소를 구할 수도 있으니 잘 찾아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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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 스프링 님만해민 아레카 (Palm Springs Nimman Condominium ) - 월 1만밧트(35만원)선인데 성수기에는 2배 이상 오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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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만해민 시내 원룸 한 달 렌트 11000 밧트 (45만원) 정도 인데  성수기 시즌에는 많이 비싸지기 때문에 미리 미리 예약하고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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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만해민 이름 답게 월100만원이 넘는 원룸 콘도 있을 정도로 숙소 가격은 매년 치 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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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D콘도 야간 외곽지역(추천지역)

 보통 님만해민 외곽 원룸 한 달 렌트 8000밧트 (33만원) 정도 하는데 겨울 성수기에는 이런 가격에 콘도 잡기가 어렵다, 결국 님만해민을 벗어나 외각에 있는 디콘도를 한달 숙소로 잡았다. 일단 신축에 가까운 컨디션을 보유하고 있고 마트와 쇼핑몰도 거의 붙어 있어 주거 환경이 매우 좋다.  이왕이면 님만해민에서 숙소를 잡고 싶었지만 예상보다  많이 비싸서 월 100만원 정도 줘야 해서 결국 차선책으로  D콘도로 결국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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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콘도 위치는 완전 시내는 아니지만 #센트럴페스티발 쇼핑몰이 바로 옆에 있고 치앙마이 다운타운인 올드타운 까지 100~120 밧 그랩 기준 택시비가 나와 이동하기 쉽고 위치도 그렇게 빠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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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엔비로 검색하시면 정말 많은 매물이 나와 있고 D콘도 관리사무실 옆에 계시판에도 렌탈광고를 많이 붙어 있어 주인과 직접하면 에어비엔비 보다 싼가격에 살수 있다.   그리고 같은 D콘도라도 주인에 따라 방에다라  가격이 조금 아니 많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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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 치앙마이 D콘도 검색하면 두지역이 나오는데 치앙마이 대학있는 컴퍼스 쪽 말고 북동쪽에 있는 D 콘도이다. 

https://goo.gl/maps/WHJuWg195u1j146t6


 
Dcondo Sign · ฟ้าฮ่าม 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ถนน ซุปเปอร์ไฮเวย์ เมือง Chiang Mai 50000, Thailand
★★★★★ · Condominium complex


3. 산티탐지역  먹자거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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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약간 싼티난다. 치앙마이  로컬지역으로 님만해민에서 조금 떨어진 현주면들 주거지역이라고 볼수 있다. 님만해민 같은 고층건물이나 현대적인 콘도는 많지 않으나 잘 찾아 보면 저렴하고 좋은 곳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동네 수준이 조금 떨어져서 한번 둘러 보고 포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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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maps/kyemiZ4bKH6cWfhs9


산티탐 먹자거리 · Santitham Rd, Chang Phueak,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300, Thailand
★★★★☆ · Restau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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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올드타운 사대문안 지역(유럽인들이 좋아하는 곳)

방콕은 카오산이 있다면 치앙마이 올드타운이 있다 ! 거리중심으로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부터 호텔 음식점 요가원 재래시장등 생활하기 좋은 시설들이 밀집 되어 있으나 올드타운은 개발제한 구역으로 되어 있어 대부분 오래된 건물이고 신축 콘도 같은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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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불교사원이 있고 올드 타운 자체가 문화재로 볼수 있을 만큼 매력적인 문화 공간이 많다.  한국 사람들 보다는 현지 문화 체험을 중요시 하는 유럽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아 거리 거리 마다 유러피언 히피 문화를 엿볼수 있을 만큼 재미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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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랑머 대학로 (치앙마이 대학교 후문지역)

어느 나라를 가도 대학가는  물가가 저렴한 음식점이나 카페 원룸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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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머 지역은 치앙마이 대학교 후문쪽에 있는 원룸 촌으로 단기이던 장기이던 숙소를 수하기가 비교적 쉬운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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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치앙마이 최고 상업지인 님만해민도 걸어서 갈수 있어 나름 입지도 좋다. 그러나 동네가 조금 칙칙하다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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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머지역 숙소 

난다마리 플레이스 아파트먼트(andamalee Place Apartment) 저렴하고 구석에 진곳에 있어 조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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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maps/WtiFu5uPPKrXUamX7


 
Nandamalee Place Apartment · 3 MOO 14 SUTHEP ROAD, SOI 7 T. SUTHEP, A. MUANG Chiang Mai 50200, Thailand
★★★★☆ · Furnished apartment building

goo.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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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머 지역 풍경을 느낄수 있는 거리 저렴한 쌀국수 먹거리 

​https://goo.gl/maps/kMhePmcNycDk6zYz8


 
Boat Noodle · Suthep,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Thailand
★★★★☆ · Noodle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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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는 문화 유적의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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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수텝 황금사원

우리나라 경주처럼 도시 곳곳에 문화유적지와 오래된 사원이 많으며 거리 예술 부터 시작해 공예등등 예술적인 부분이 도시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곳 으로 방콕하고는 너무 나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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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커피 수준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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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앙마이하면 카페여행이라고 불릴만큼 크고 작은 다양한 카페가 정말 많고 그 커피 수준 또 한 높다. 치앙마이 부근에서는  오래전부터 커피생산을 하고 있스며 질 좋은 커피가 많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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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커피가 특별한이유는 대량생간하는 공장화가 되지 않아 아직도 손으로 수확하고 건조하는 방법으로 커피를 생산하고 있어 공장화 되지 않고 질좋은 수제 커피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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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계적으로 치앙마이 커피가 유명하지 않는 이유 또한 대량 생산을 하지 않고 단가 비싸 해외바이어 들에게는 베트남을 더 선호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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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태국에서는 캄보디아 국경근처에서 태국 맥주 회사로 유명한 싱하에서 대량생간 커피 농장을 운영 하고 있어 조만간 국제 시장에서 태국산 커피를 전 세계에서 맛 볼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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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나는 커피 메니아다." 라고 생각 하는 사람이 있다면 치앙마이는 더 없이 좋은 여행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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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근교 치앙라이 한국인이 운영하는 도이창 커피농장 

https://goo.gl/maps/snZNXdSkdyjbjC7h6


 
Doi Chang Coffee Farm · Wa Wi, Mae Suai District, Chiang Rai 57180 태국
★★★★★ · 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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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인터넷 속도가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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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인터넷 속도를 생각하면 답답한 정도지만 이정도면 인터넷 때문에 우라통이 터질일이 없다. 그리고 무제한 유심 가격도 프로모션 잘 찾으면 한달에 만원 정도 이니 이정도면 싸고 좋다라고 충분히 말할만하다.   혹시나해서 이야기 하는데  @치앙마이공항에는 유심 프로모션 같은 것은 없으니 찾지 말고  ~ 시내 대형 쇼핑몰 특히  마야몰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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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치앙마이 어딜 가도 또 와이파이 인심도 좋아 대부분의 상점과 식당에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와이파이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와이파이 사용이 당연한 것 처럼  들리지만 해외여행을 하다 보면 와이파이 인심이 야박한 곳  정말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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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는 요가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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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올드타운 중심으로 요가원이 많고 저렴하다. 누구나 쉽게 요가를 접할수 있고 다양한 요가 문화가 있는 국제적인 요가 도시 하고 했도 된다. 정말 세계 각국 인도선생님. 호주선생님. 태국선생님 등등 여러나라 선생님의 색다른 요가를 볼 수 있어 매력이 넘치는 요가 도시 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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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동안 한번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요가를 수련하니 이런 자세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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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는 먹방에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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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만큼은 아니지만 다양한 먹거리로 채중이 순식간에 늘어나는 마법을 볼수 있는 곳 입니다. 가격도 방콕 도시보다 저렴해서 배불리 먹어도 크게 적정 되지 않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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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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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청도이 로스트 치킨

돼지 한식당

팟센벤자 

카오소이 메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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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근교도시 


1. 매향


치앙마이에서 30분정도 차를 타고 이동하면 매향이라는 작은 시골 마을이 있는데 치앙마이 시내의 높은 물가보다 경제적으로 또는 한가한 농촌 마을에서 슬로우 라이프로  장기 거주하기에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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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중교통이 없어 오토바이 렌트나 자동차 렌트를 해야 한다. 택시를 부르면 빨라야 30분이고 1시간도 걸리기 때문에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것은 포기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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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빠이  유럽 히피문화의 메카 


빠이는 태국 북부 매홍손 주의 작은 마을이다. 그런데 이곳이 유럽에서는 치앙마이보다 더 먼저 알려져 있을 정도로 유명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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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는 한마디로 자유분방하고 재밌는 사람들 그리고 태국의  친절한 문화와 함께 야시장에서 펼쳐지는  맛있는 길거리 음식점들까지도 모두  활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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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피문화란 ? 기성의 사회 통념, 제도, 가치관을 부정하고 인간성의 회복, 자연으로의 귀의 등을 주장하며 탈사회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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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치앙라이 

치앙마이보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는 치앙라이(태국어: มืองเชียงราย, Mueang Chiang Rai)는 태국 최북단의 지방 치앙​라이 주, 암프 므앙 치앙라이의 도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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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보다 더 북쪽에 위치하고 있어 국경 마을이라고 할 정도로 지리적 요충지 이다. 미얀마, 라오스와 국경이 맞닿아있다. 접경지대는 한때 마약으로 악명을 떨친 골든 트라이앵글로도 유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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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500년 란나 왕국13~18세기의 역사가 먼저 시작된 곳은 치앙라이였다 . 그래서 문화 유적지도 많고  백색사원, 흑색사원, 추이퐁 녹차농장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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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와이너리

Previous imageNext image
치앙마이에 무슨 와이너리가 있을까 싶은데 와이너리가 있다. 그러나 와인을 만들지는 않고 이탈리 토스카나 지방에서 만든 수준 높은 와인을 수입에서 파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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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와인너리 아들이 치앙마이에 왔다가 지금의 태국 부인을 만나 이곳에 정착하고 정확히 말하면 와인샆을 운영 중인데 진찌 느낌을 와이너리 같이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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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수준이 높은 서빙과 함께 잘 어울리는 페어링 까지 이탈리아 몬탈지노 부럽지 않게 잘 해준다. 와인 턱후라면 정말 꼭 가봐야 하는 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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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maps/3fmJsW4w1d3PpA6G7


 
WINERY NERI TENUTA · 72/1 Samoeng Road, Ban Pong, Hang Dong District, Chiang Mai 50230, Thailand
★★★★★ · Winery

goo.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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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호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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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maps/ABHjhvTQd9FSDGYj7


 
Vanā Som · 512/6, Rim Tai, Mae Rim District, Chiang Mai 50180, Thailand
★★★★★ · Villa

goo.gl

https://goo.gl/maps/oQkBUsfRNoWBXFgT8


 
Mae Rim Grace · 1 Rim Tai, Mae Rim District, Chiang Mai 50180 태국
★★★★★ · 실내 숙박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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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두면 좋은 태국어 한마디 



우리나라에 요~ 처럼 말끝에 항상 남자는 캅. 여자는 카 붙여서 이야기 해야 한다

아니면 반말이 됩니다. 큰일 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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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컵쿤 캅 

미안합니다 = 커톳 캅

안녕하세요 = 사왓디 캅

괜잖아요 = 마이뺀라이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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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 헝남 / 화장실어디에요 = 헝남 빠이 나이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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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지 = 티슈

생수 = 남빠우 / 물주세요 = 커어~ 남빠우갑 

얼음 = 남껭 / 얼음물 = 남껭 남빠우

맥주 = 비아

맥주컵 = 께우 비아

컨배 = 촌 께우 

​

호텔 = 롱램

공항 = 싸남빈

바다 = 탈레 (해물이라는 뜻도 있음)

강 = 매남

야시장 = 딸랏

골목시장 = 딸랏낫

골프장 = 싸남껍

병원 = 롱 파야반

약국 = 란야

​

태국 식당 = 아한 타이

한국 식당 = 아한 까올리

일본 식당 = 아한 이뽄

중국 식당 = 아한 찐

씨푸드 식당 = 아한 탈레

젓가락 = 따끼얍

​

윗 사람 = 쿤 캅

아랫 사람 = 넝 캅 (동생)

태국 사람 = 콘 타이 

한국 사람 = 콘 까올리

서양 사람 = 콘 화랑

​

자가용 차량 = 롯깽

봉고 차량 = 롯뚜

운전기사 = 캅롯 

​

얼마입니까? = 타올라이 캅?

비싸요 = 팽 막 

할인되나요? = 롯 다이 마이 캅?

전부 얼마입니까? = 탕못 타올라이 캅?

​

도와 주세요 = 커 추워이 두워이 (급한 용무가 있을때 사용하세요)

빨리빨리 = 레우 레우

천천히 = 차차

도둑 = 카모이

경찰 = 땀루엇

경찰서 = 롱팍 

​
이상입니다. 

[싸울애비]

좋은정보 감사요~~~
이거 보니까....
태국 3~4번 갔다온 느낌! ㅋ

[브랜든]

감사합니다 태국 번개 추진해봅니다

[베닝]

또 가고싶네요^^

[브랜든]

태국 좋아하세요 ? 좋은 정보 부탁드립니다.

[베닝]

가본지 오래되서..
좋은기억있어요 ㅎ

[브랜든]

컵쿤캅 ^^

[나란사람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 볼까요 ^^

[브랜든]

벙개칠께요

[딸기비누]

하...챵마이! 포스팅을 보는 순간
제 맘에도 불꽃이 이네요ㅋ
꼭 다시 가보고 싶슴당!

[브랜든]

꿈은이루어집니다.^^

[한강사랑]

다녀온지가 벌써... 30년이 흘렀네요... 물의도시...
도심을 가로지르는 수로가 인상적 이었습니다.

[브랜든]

30년이면 다시 가도 될듯 합니다 ^^

[마리안느]

글을 읽으니 엄청 가고싶어짐요 제주보다 낫지않나 싶어요

[브랜든]

제주보다 더 가성비가 뛰어 납니다. !! 인정 !!

[눈꽃나라]

아직 못 가봐서 가보고 싶은 나라였는데 잘 보고 갑니다~ㅎ

[브랜든]

안녕하세요. 나라님 ~~ 반갑습니다 ^&^

[눈꽃나라]

여행 자주 가시는군요~~ 재미있게 사시네요.ㅎ

[브랜든]

여행을 좋아합니다

[브랜든]

사는것 뭐있나욤^*^

[핑크뮤직]

푸켓 자주 다니던 곳인데 한동안 못가서 아쉬워 하고 있었는데 대리 만족했어요 사진 잘보고 갑니다
한달살기를 맘속에 두고 있는 사람으로 좋은정보이네요

[브랜든]

좋은댓글 감사합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