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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샤넬 CHANEL
프랑스의 복식 디자이너 가브리엘 보네르 샤넬(Chanel, Gabrielle, 1883.8.19~1971.1.10 여)
이 설립한 의류 브랜드. 프랑스 소뮈르 태생. 별칭은 코코 Coco이다.
1910년 파리에 여성 모자점을 열고 모자 디자이너로 활동하였으나, 제1차 세계대전 후 여성복 디자이너로 전향하였다. 간단하고 입기 편한 옷을 모토로 하는 디자인 활동을 시작하여 코르셋 등 답답한 속옷이나 장식성이 많은 옷으로부터 여성을 해방하는 실마리를 만들었으며, 여성복에 저지라는 소재를 처음으로 사용하였다. 오늘날 샤넬 슈트라고 불리는 카디건 스타일의 슈트를 발표하여 유명하게 되었다. 약 15년간 가게를 닫았으나 1954년 다시 문을 열었다. 장식이 생략된 옷의 본체에 브레드나 코드의 테두리를 붙이고, 당시에는 보기 드문 크고 작은 색유리나 크리스털 글라스의 액세서리를 붙이기도 하였다. 간단하고 입기 편하며 활동적이고 여성미가 넘치는 샤넬 스타일은, 유행의 변천 속에서도 별로 변함이 없이 오늘날에도 애용된다. 또, 그녀가 만든 향수 ‘샤넬 No.5’도 유명하다. 제2차 세계대전 중에 ‘모델의 모자’라는 암호명으로 나치스첩보원으로 활동하였음이 사후 20년이 지난 1995년에 확인되어 충격을 주었다.
디올 Dior
프랑스의 디자이너 크리스챤 디올(Dior, Christian, 1905.1.21~1957.10.24 남)
1947년 자신의 양장점의 시작으로 현재의 디올 브랜드 설립. 1905년 노르망디 그랑빌에서 출생하였다. 건축에 깊은 흥미를 가지고 있었으나 에콜 리브르 데시앙스 폴리테크에서 수학하고 외교관을 지망했다. 1930년 공황(恐慌) 때 집안이 파산하여 한때 화랑을 열기도 했다. 1935년부터 생활의 방편으로 드레스와 모자의 크로키를 그리기 시작하여, 1938년 R.피게의 양장점의 디자이너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에 종군하여 한때 디자인을 멀리했으나, 다시 피게의 양장점에 돌아와 뤼시앙 P.를롱 등을 전전하였다.
1947년 독립, 파리의 몽테뉴가(街)에 자신의 양장점을 열었으며, 긴 플레어 스커트를 채용, ‘뉴룩’라는 이름으로 발표한 제1회 컬렉션에서 제1급 디자이너로 인정받고, 그의 롱스커트가 인기를 끌었다. 이후 튤립라인·H라인·A라인·Y라인·애로 라인 등을 발표하여 세계의 패션을 이끌었으며, 1956년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1957년 스핀들 라인을 발표한 후 사망하였는데, 그의 양장점은 마르크 보앙이 이어받았다.
프라다 PRADA
이태리 태생의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는(Prada, Miuccia, 1949~ 여)
할아버지 마리오 프라다가 운영하던 가죽사업을 이어받으면서 시작
나일론 소재의 실용적인 토트백(tote bag)을 만들어 새로운 패션 트렌드를 형성한 이탈리아의 패션 디자이너이다. 평범하고 고급스러운 미니멀리즘의 경향과 독특한 소재로 품격 있고 지적인 분위기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세컨 브랜드는 미우미우(Miu Miu) 등
버버리 BURBERRY
영국태생. 토마스 버버리(남,D) 1856에 창립. 당시에는 비가 자주 오는 날씨에 적합한 레인코트를 제작하다가 당시 영국의 국왕 에드워드7세에게까지 명성이 알려지면서 (당시 국왕은 코트의 애칭으로 버버리코트 라고 부르기 시작함) 현재의 버버리 의류브랜드 완성. 버버리프로섬과 세컨브랜드로 버버리블루라벨, 버버리블랙라벨, 버버리키즈 등
구찌 Gucci
이태리 디자이너 구찌오구찌(남,1904년~.D)는 1913년 피렌체에 고급피혁 제품점을
오픈하면서 시작. 더블 G마크가 붙은 독특한 무늬와 빨간색과 그린색의 조화로 캔버스천 가방은 상류사회의 승마의 복장에 인기와 더불어 Gucci를 세계에 알렸다
루이비통 LV-Louis Vuitton
뷔통 (Vuitton, Louis, 루이비통, 1821.8.4 ~ 1892.2.27 남)
프랑스의 패션디자이너. 트렁크 가방 제작으로 시작했던 그는 현재의
루이비통 창시자. 그의아들 조르주 뷔통이 사업을 물려받았다.
유명 디자이너 마크제이콥스는 루이비통의 수석 디자이너
셀린느 CELINE
1946년 프랑스에서 주인인 마담 셀린느 비피아나(Celine VIPIANA.M)는 아동용 구두를 편하고 세련되게 만들어 보겠다는 의지의 시작으로 출발. 후에 1959년 여성 구두 디자인의 도전으로 현재의 셀린느 라는 브랜드가 이어졌다.셀린느의 수석디자이너는 마이클 코어스. 현재는 셀린느 메이커는 루이비통의 회사에 영입되었다.
휴고보스 HUGO BOSS
오스트리아 출신의 재단사였던 휴고보스(Hugo Boss)는 독일에서 1923년에 휴고보스사를 설립. 1981년에는 셔츠를 생산하기 시작해서 차례로 타이,스웨터,가죽재킷 등의 의류를 선보였으며 1984년에는 의류 아이템이 아닌 향수 부문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아이템으로 진출. 이어 휴고보스는 아이웨어,바디웨어,슈즈를 생산 1993년에는 기존의 보스(BOSS Hugo Boss)외에휴고(HUGO Hugo Boss)와 발데사리니(BALDESSARINI Hugo Boss) 세컨브랜드등 창립
입생로랑 YSL : YvesSaintLaurent
로랑 (Yves Saint Laurent, 1936.8.1~ 남)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
알제리의 오랑에서 태어났으며 유년시절부터 천재적 데생실력 발휘
디오르 수석디자이너 였으며 독립하여 남성복 분야 진출
1970년대 중반부터 영화 의상에도 관심을 가지고 카트린느 드뇌브의 의상을 제작하여
화제를 모음. 후에 구찌에서 인수한 브랜드
안나수이 ANNA SUI
1966년 미국 디트로이트 출생인 중국계 여인 안나수이 (Sui. Anna 여)는 뉴욕 파슨스
스쿨졸업생.뉴욕의 모던한 패션스타일에서 로맨티시즘이라는 또 하나의 패션트렌드를
창출해냈다.
베르사체 Versace
지아니베르사체 (Versace, Gianni, 1946.12.2 ~ 1997.7.15 남)
이탈리아의 패션 디자이너. 고대 그리스 로마의 전통을 현대화한 신고전주의자로 아테네 여신의 저주받은 메두사를 브랜드 로고로 사용했다. 섹시하고 육감적인 여성의 아름다움을 디자인 이미지로 삼았다. 남녀 모두에게 가죽옷을 입혔고 금속성 직물을 기계로 짜는 데 성공했다. 여동생 도나텔라 베르사체(1946년~ 여)는 베르사체의 뮤즈 역할을 하였으며 베르사체의 세컨드 라인인 베르수스 라인을 디자인했다. 그녀는 베르사체의 정신을 지키면서도 오빠가 소홀히 했던 모던하고 산뜻한 면을 부각시켜 좀더 실용적인 의상을 만든다는 평을 받는다. 1982년 오키오 도로상, 오스카 패션상 등을 수상하였다.
불가리 Bvlgari
그리스 태생인 장인의 아들 소티리오 불가리(Sotirio Bulgari, 19c~D 남)가 1905년 이탈리아 로마에 설립한 보석회사이자 브랜드명이다. 19 세기 중반 이태리로 이주한 뒤 100년 이상의 전통에 현대적 감각을 절묘하게 섞은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보석 브랜드 그리스의 고적학전인 미를 이탈리아의 우아 함에 매치시켜 유명해진 브랜드. 후에 그의 아들 콘스탄티노 불가리에 의해 이어져온다
비비안웨스트우드 viviennewestwood
1941년 영국 출생인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지난 20년 동안 가장 영국적인 디자이너로 사랑 받고 있다. 본명은 (Vivienne Isabel Swire 여)이며 그녀는 1971년 킹로드에 '렛잇 록 (Let It Rock)'이라는 숍을 오픈 하면서 디자이너로 첫발을 내딛었다. 후에 1982년 Buffalo, Punkature 참여 1989년 비엔나 아트 스쿨 교수 임명 1990년 첫 남성복 컬렉션 개최, 2002년 홍콩 샵 오픈.수상내역은 1990년도 올해의 패션디자이너 2003년도 UK fashion Export Award for Design 등
마크제이콥스 Marc by Marc Jacobs
뉴욕과 파리와의 결합을 완성시킨 천재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는 1963년 4월 9일 뉴욕에서 태어났다. 1981년 High School of Art and Design을 졸업한 후, 그는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 입학하였다. 마크 제이콥스의 디자인 재능은 원래 타고 났다고들 말한다.
파슨스 스쿨 학생이었으며 루이비통의 수석 디자이너이며 스스로 게이라고도 밝혀서
화제다.
돌체앤가바나 Dolce & Gabbana
듀오 디자이너 돌체 & 가바나 Dolce & Gabbana
시칠리아 태생인 도메니코 돌체 (1958년 생)과 이태리 베네치아 출신 스테파노 가바나 (1962년 생)는파리밀라노의 아틀리에에서 보조로 일하며 만났으며 바로크를 서로 무척이나 좋아했던 그들은 1985년 밀라노 컬렉션의 창시자가 "뉴 탤런트(New Talents)"를 선보이기 위한 패션쇼에 그들을 초청했을때 돌체 & 가바나라는 이름을 처음 만들어냈다. 그 다음 해, 여성복 솔로 패션쇼를 처음 열었으며, 그 후에는 남성복과 향수를 선보였다. 1999년에는 이탈리아, 일본, 홍콩에 이어 런던에 숍을 개장했다.세컨브랜드로는 D&G 등이 있다. 둘다 게이라고 밝혀 화재.
페라가모 ferragamo
구두 디자이너 살바토레 페라가모(남, 1898~1960)는 이탈리아 나폴리 근교 보니토에서 1898년에 태어났다. 보니토의 작은 구두점의 견습공으로 들어가 13살의 나이로 여성전용 맞춤 구두점을 오픈했다. 1920년 미국 헐리우드로 건너가 본격적인 구두제작을 시작했다. 헐리우드에서 그는 영화제작에 필요한 신발과 헐리우드 명배우를 위한 우아한 스타일의 고급 구두를 디자인하였고 그것의 시작으로 현재의 페라가모 브랜드를 완성
스와로브스키 Swarovski
오스트리아의 크리스털 브랜드명으로 시작했다. 스와로브스키(Swarovski, 1862∼1956)가
티롤주의 와튼즈에 세운 크리스털 제조 및 판매회사이다.후에 실버크리스털, 크리스털 메모리, 셀렉션, 보석과 시계등을 포함하여 큰 한 패션으로 구분됨
케빈클라인 CK - CevinKlain
디자이너 진과 언더웨어, 아메리칸 룩의 선구자캘빈 클라인은 패션계의 가장 큰 거물 중 한 명이다. 1942년 미국 태생인 캘빈 클라인은 소년 시절부터 스케치와 재봉 기술을 혼자서 터득했다. 뉴욕의 아트 앤드 디자인 하이스쿨과 테크놀로지 패션스쿨을 졸업한 그는 1968년 친구 '배리 슈와츠'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출시했다.
현대 광고계의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티파니 Tiffany
미국의 보석회사이자 브랜드명.
1837년 미국의 찰스 티파니(Charles L. Tiffany)와 존 영(John B. Young)이 뉴욕에 세운 보석회사이자 세계적인 보석 브랜드명이다. 최상급의 원석만을 사용하고 특별한 세팅기술을 갖춘 회사로 유명한데 특히 반지제품은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결혼반지로 미국 명품의 자존심으로 통한다. 1902년 찰스 루이스 티파니가 사망하고 그의 아들 '루이스 컴포트 티파니 (Louis Comfort Tiffany)'가 가업을 이어 받는다.
조르지오알마니 Armani
이태리 출신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68세, 남)의 브랜드. 이탈리아가 낳은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계 인사.1934년 이태리 북부 피아쩬짜(Piacenza)에서 출생한 아르마니는 1964년 남성복 디자이너 니노 세루티에게 발탁되어
남성복의 모든 라인을 디자인. 1974년 Armani라는 남성복 상점 오픈. 1975년 카레오티와 함께 회사 Armani S.p.A 설립.경영은 동료인 가레오티가 디자인은 아르마니가 분담.1981년 서브 브랜드로 Emporio Armani와 Amani jeans를 함께 런칭한걸음 나아가 Armani Exchange로 미국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한다. 세컨드 브랜드로는 엠포리오 알마니와 마리오
발렌티노 등.
도나카렌 DKNY
그녀는 남편 스테판 바이스 와 함께 1984년 회사를 설립했다.
그리고 1988년에 DKNY를 탄생시켰다. DKNY는 곧대중적인 브랜드로 성장했고 진스(DKNY JEANS),스포츠 웨어(DKNY ACTIVE), 속옷(DKNY UNDERWEAR)등 여러분야 섭렵했다. DKNY와 캐쥬얼 브랜드 DKNY 진스,DKNY 엑티브 등은 각각 룩을 완성시키는 액세서리 라인까지 구성되어 있다
스텔라 맥카트니 Stella McCartney
본명 (Stella McCartney 여)
파리 패션하우스 클로에(Chloe) 수석 디자이너
폴 매카트니의 딸이며 영국소녀들의 우상. 15세 때부터 '크리스찬 라크르와'의 첫 꾸뛰르 컬렉션을 도왔으며, '사빌 로우'에게서 몇 년간 기술을 터득하는 등 패션계에서 이미 오랜 견습기간을 가졌다. 1995년 영국의 유명 디자인 스쿨인 세인트마틴의 졸업 전부터 자신의 의상을 탑모델 나오미 캠벨과 케이트 모스에게 입혀서 화제.
스텔라 매카트니는 2002년 9월 20일 저녁 맨해튼 남쪽의 웨스트14번가 429번지에 첫 패션숍'스텔라 매카트니(Stella McCartney)'을 열었다.
베라왕 verawang(王瑞娜)
출생1949년 6월 27일 중국계 미국인 국적 여
보그 매거진 수석 패션 에디터 1985년 Ralph Lauren 디자인 감독
1990년 뉴욕 카릴 호텔에 숍 개장, 1994년 낸시 케리건의 올림픽 유니폼 디자인등
배우 김남주, 심은하의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랄프로렌 Ralph Lauren
랄프 로렌 (Ralph Lauren, 남) 미국의 세계적인 패션비즈니스 회사 Polo Ralph Lauren Corporation창업자 CEO 이다. 1967년 'Polo fashions'라는 브랜드명의 넥타이 사업으로 시작하여 1968년 고급 남성복으로 확장, 독립적인 회사로 발전시켰다.
겐조 Kenzo
다카다 겐조 (高田賢三, Takada Kenzo, 1939~ 남)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 이국적인 문화를 표현하고 다채로운 색과 정교한 무늬를 클래식한 룩에 적용하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즐거운 유머와 젊음이 넘치는 것이 특색이다. 패션용어 사전에 기모노 슬리브라는 용어를 수록하게 한 디자이너이다.
1980년대 샤넬점의 카를 라거펠트와 함께 ‘두 사람의 K’로 불리기도 함.
지방시 Givenchy
프랑스의 귀족 출신 위베르 드 지방시(Hubert de Givenchy, 남.M)는 법학을 공부하다
1952년 파리의 조르주 5세 거리에 그의 패션 하우스를 개업하고 1956년 기성복인 프레 타 포르테를 시중에 내놓은 오뜨 쿠튀르업계 최초의 디자이너가 되었다. 그것이 바로 '지방쉬 위니베르시테’였다. 1957년에는 지방시 향수 회사를 창설했고, 최초의 여성용 향수 '드(De)’와 지방시 작품을 위한 최고의 사절 오드리 햅번을 위한 '렝떼르디(L`interdit)’를 출시하였다. 1958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여자들의 무릎이 드러나는 치마 길이의 디자인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유명한 햅번룩의 창조자이기도 함.1995년 지방시가 은퇴하자 그 해에 영국 디자이너상을 3번이나 탔던 신예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가 지방시 오뜨 쿠튀르 라인의 디자이너로 지명되었다가 크리스챤 디올의 수석디자이너로 자리를 옮긴 후
1996년 알렉산더 맥퀸이 지방시의 오뜨 쿠튀르 라인과 기성복라인을 총괄하게 되었다.
세계적인 패션하우스로 자리잡은 지방시는 알렉산더 맥퀸에 의해 재창조 되어지고 있다.
에르메스 Hermes
고급 말장식 가게에서 시작한 에르메스의 창업은 19세기인 1827년도이다.
에르메스의 창시자 '티에리 에르메스 (D. Tierry Hermes, 남)는 1801년 독일
크레펠드에서 태어났다. 당시 신교도였던 그의 가족은 종교적인 이유로 프랑스 파리로
망명, 1837년 파리의 마드레인 광장의 바스 듀 름파르 Rue Basse-du-Rempart로에서
마구상을 시작한 것이 에르메스 브랜드의 출발이었다. 당시 티에르는 당시 교통수단인
마차를 끄는 말에 필요한 용구, 안장, 장식품 등을 직접 수공으로 제작,
1867년 세계 박람회에서 1등 메달을 받음으로 인해 에르메스 마구제품의 섬세함과
튼튼함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1878년 창업자 티에리 에르메스가 사망하자 그의 아들 '샤를 에밀 에르메스'가 선친의 일을 계승, 새로운 사업들을 창출해내며 기존의 가죽제품 위주의 생산에서 부티크 사업으로 확장하게 되었다.
1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에르메스의 사업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게 되고, 각국의 정,재계 유명인사 및 세계적으로 명성 높은 사람들이 에르메스의 주고객이 되었다. 그레이스 켈리, 윈저공작부부,새미 데이비스 주니어, 잉그리드 버그만, 재키 케네디와 같은 사람들이 에르메스의 단골 고객이 된 것. 이들이 에르메스 제품을 소지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세계인들이 충분히 주목할 만 했을 것이다.
마놀로블라닉 Manolo Blahnik
1942년 11월 27일 스페인 출생 패션 디자이너, 하이힐의 대명사, 슈즈 디자이너.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법을 공부하다가 방향을 전환,파리에서 아트를 공부하게 되고 1969년 런던 패션 부티크에서 일하면서 <보그워모>의 아트일을 하게된다.1971년 뉴욕에서 당시 <보그> 편집장인 다이아나 브릴랜드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권유로 구두 디자인을 시작하게 된다. 1972년 오시클락의 패션쇼 슈즈 작업을 시작으로 그후 30여년동안 수많은 디자이너들과 일해오고 있으며 현재 자신의 브랜드를 갖고 있다.
마놀로 블라닉의 구두들은 1950년대와 1960년대의 이탈리아 영화와 미국의 코미디에서 영감을 얻었다.그가 영화와 연극의 무대디자인을 꿈꾸면서 일하던 시기이기도 하다.
그의 뾰족하고 높은 굽의 구두는 아주 유명하고 섹스 앤더 시티(Sex And The City)에서도 소개되고 있으며 마돈나에게는 섹스보다도 훨씬 좋다고 극찬을 받고 있다.
이런 극찬과 폭발적인 수요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새 구두의 디자인을 직접 스케치하고, 틀을 만들며, 색상과 소재를 고르고, 굽을 깎아내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그의 구두에 열광하는 열렬한 단골층을 만들어준 그 과정 일일이 말이다.
마놀로 블라닉은 여성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하이힐 만들기를 좋아한다.
"나는 어떤 여성이 하이힐을 신고 있으며, 어떤 종류의 여성들이 앞으로 하이힐을 신게 될지, 그리고 그녀가 다른 이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있다."
그는 자신의 구두가 어떤 것들과 함께 신겨지는지에 대해서는 신경쓰지 않는다.
"오랫동안 내 구두들이 신겨지고 아름답게 보이는 것, 난 그것이 좋을 뿐이다."
아가타 AGATA
1974년 파리에서 탄생한 아가타는 프랑스가 자랑하는 유일의 패션 악세사리 전문 브랜드이며,아가타의 회장이자 디자이너인 창업주 Michelle Quinioux씨는 세계적인 유명세나 판매 실적에도 불구하고자신이 기업가로 불려지기 보다는 예술가로 평가되길 원하며, 실제 그의 비지니스 방식도 지극히 예술가적인감성에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아가타 매장 자체를 단순히 악세사리를 판매하는 장소로 국한하기 보다는 프랑스 문화와 예술의 교류가 있고 현대의 감각 속에서 과거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승화시키려
하는 것이 그의 뜻이기다 합니다.
바나나리퍼블릭 Gap [Gap Inc. Banana Republic]
1969년 미국 도널드(Donald)와 도리스 피셔(Doris Fisher)가 샌프란시스코에서 1개의 매장으로 시작하였다. 주요 사업은 성인남녀 의류, 캐주얼 의류, 남녀어린이 의류, 유아 의류, 액세서리 등의 판매이다. 갭(Gap), 갭키즈(GapKids), 베이비갭(babyGap), 바나나리퍼블릭(Banana Republic), 올드네이비(Old Navy) 등의 브랜드로 상품을 판매하며 카탈로그 판매와 통신판매도 겸하고 있다.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일본, 독일 등지의 4,100여 개 매장에서 16만 6000여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으며, 바바나리퍼블릭과 올드네이비는 미국과 캐나다에 매장이 개설되어 있다.
미쏘니 Missoni
오타비오 미소니(Ottavio Missoni)와 부인인 로지타 젤미니(Rosita Jellmini)가
만든 브랜드. 모호한 색상의 혼합은 이미 시대를 초월했으며 미소니는 색채와
니트의 마술사로 불리운다.
막스마라 MaxMara
막스마라(MaxMara) 는 아킬레 마라모띠가 1952년 막스마라 컬렉션을 선보이면서 탄생됐다.이태리 감성이 마라모띠에 의해 재해석된 「막스마라」는 수트 2벌 코트 1벌 정도의
작은 규모의 컬렉션으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이태리에는 기성복에 대한 뚜렷한 방향이 정해지지 못한 실정이었기 때문에 대단히 성공적인 반응을 얻게 됐다.1960년에는 영국 트렌드를 반영 다양한 라인을 보여주기 위해 「스포트막스(SPORTMAX)」를 선보였다.또 수트와 재킷만으로는 토탈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어려움을 느낀 「막스마라」는 고유한 이미지 형성을 위해 엠마누얼 칸, 칼 라거펠트, 루치아노 소프라니 등 유명 디자이너를 영입해 서서히 브랜드 컨셉을 정립하게 됐다.1983년에 이르러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프랜차이징 사업을 시작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았다.
닥스 DAKS
DAKS는 "DAD + SLACKS"의 합성어로서 1933년 SIMPSON 형제가 세계 최초로 디자인한 SLACKS의 이름을 명명한데서 그 상표가 유래되었다. 설립자 SIMPSON의 아들인 SIMPSON 형제는 세계 최초로 SELF-SUPPORTING WAISTBAND(자동조절밴드)가 부착된 바지를 디자인하여 당시 일반인들의 바지에 대한 기존 개념을 바꿔 놓았으며, 또한 상품화에 크게 성공함으로써 DAKS-SIMPSON社의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하였다. DAKS의 대표적 로고인 DD마크는 DAKS의 머릿글자인 D자를 균형있게 결합시켜 놓은 것으로서,로고 중간의 줄 표시는 세계적으로 생산되고 있는 모든 DAKS 제품간의 풀 코디네이션 및 컨셉트의 통일을 의미하고 있다.
알렉산더 맥퀸
지방시의 수석디자이너
알렉산더 맥퀸 (본명 : Lee Mcqueen 남)
출생 : 1969년 3월 17일
출생지 : 영국
학력 : 센트럴세인트마틴스예술대학 패션디자인
경력 : 로메오 질리 디자인 보조
1992년 스튜디오 오픈
1999년 지방시 하우스 수석 디자이너
수상 : 2003년 미국 패션디자이너 협회(CFDA) 올해의 세계디자이너
최근 케이트모스의 홀로그램도 유명함.
존갈리아노
지방시의 수석디자이너
디올의 수석디자이너
이름 : 존 갈리아노 (본명 : John Galliano 남)
출생 : 1960년
출생지 : 영국
학력 : 세인트마틴스대학
경력 : 1990년 파리에서 기성복 컬렉션
1995년 지방시 수석 디자이너
1997년 크리스티앙 디오르 디자이너
수상 : 1987년 올해의 브리티시 디자이너로 선정
칼라거펠트
CHANEL의 수석 디자이너 Karl Lagerfeld(칼 라거펠트 남) 1952년 함부르크에서
태어난 칼 라거펠트는 가족과 함께 파리로 왔다. 16세에 IWS(국제양모사무국)
주체의 디자인 콘테스트 코트 부문 제1위를 차지하며 데뷔하여 이 계기로 발맹 Pierre Balmain,파뜨등의 오뜨꾸뛰르에서 일하게 되었다.
칼라거펠트는 다카다겐조와 함꼐 두사람의 K라고 불리며 파리에서는 톱디자이너로 뽑힌다.1975년 라거펠트 향수 회사 설립. 같은해 4월 G.M.C에서는 크리스챤 디오르, 엠마뉴엘웅가로,파랄렐, 생로랑리브고슈, 클로에, 다카다겐조, 소지아리키엘의 프레타포르테 메이커의 6회사에의해결정된 그룹 결성때 부회장에 선출되어 영향력이 막강하다.
프레타 포르테 창설멤버로서 클로에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82년 샤넬로 자리를 옮기어
이전 샤넬의 감각을 살리면서 호평을 받았다. 후에 85년 마리오 발렌티노와 챨스쥬르당의 장갑과구두디자인등을 제공. 클로에와 펜디의 디자인도 맡고있다.
끌로에 Chloe
프랑스 브랜드인 [끌로에]는 1952년 고급 기성복으로 출발, 수많은 디자이너 손을
거치면서 오늘날 전세계 여성들에게 선망받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리치몬드 그룹에 [끌로에] 는 마틴싯봉과 칼라거 패트에 이어 스텔라맥카트니
가 수석디자이너로 컬렉션을 이끌면서 오늘날의 명성을 이어 가고 있다.
코치 COACH
미국브랜드. 1914년 한 가족이운영하던 워크샾으로 시작. 가죽퀄리티가 좋은브랜드.
상위10%만의 가죽을 사용하고있는 가죽으로서는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브랜드이다.
현재는 스카프 주얼리 지갑 선글라스 장갑등에도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요지야마모토
1943년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 남
에스까다
1976년 독일의 뮌헨에서 스페인어로 계단을 뜻하는 에스까다라는
상점을 시작한것이 계기
빅토리아시크릿 Victoria's Secret
미국의 속옷 디자인 브랜드
세계각국의 유명 패션모델들이 캣워크에서 서기도해 유명하다.
세컨드 브랜드로는 젋은층용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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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
-끌로에
CHLOE(끌로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JACQUES LENOIR & GABY AGHION의 두 명의 창시자들에 의해 세워졌으나
1985년 스위스에 본사가 있는 명품 그룹인 RICHEMONT GROUP이 CHLOE를 사들인 후, 인터내션날 시장까지 확장하는
회사로 변모하기 시작했다.
1997년, 26살의 STELLA MCCARTNEY가 CREATIVE DIRECTOR를 맡고, 새로운 세대의 고객이 LUXURY한 패션을 포옹할 시기에
MCCARTNEY의 젊음과 용기 있는 섬세한 감각은 다시금 하여 끌로에의 디자인에 클래식함과 동시에 로맨틱한 정신을 불어넣었다.
SILK와 PURE WOOL등의 고급 FABRIC과 파스텔, 아이보리, 블랙 등의 블렌드 컬러 컨셉의 매치로 현대 여성의 절제 되면서도 쉬크한
룩의 완성을 모토로 하고 있으며, 20대 중ㆍ후반~40대 초반의 TRENDY 하고 모던한 감각파 여성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마르니
마르니의 시작 ‘콘수엘로 카스틸로니’ 「마르니」의 모태는 1970년 「펜디」를 비롯한 유명디자이너
브랜드들의 주문을 받아 모피 제품을 제작한 카스틸리오 가문에서 시작됐다.
마르니의 디자인을 맡고 있는 콘수엘로 카스틸리오니(Consuelo Castiglione)는 회사 설립자인 프리모
카스틸리오니의 며느리로, 1954년 스위스에서 태어나 25세 때 지아니와 결혼한 후, 남편의 모피회사에 패션
컨설턴트로 합류했다.
카스틸리오니 가문의 모피회사는 유명 브랜드에 모피제품을 제공하는 것 외의 패션전반에 걸친 영역의 확장을 원했고,
또 이것을 발전시켜 젊은층을 겨냥한 캐주얼한 모피라인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후 콘수엘로 카스틸리오니의 주도 아래 여성복 컬렉션에 참가하면서 신선한 컬러,
실크처럼 편안한 소재를 사용한 서정적이고 순수한 의상 마르니가 시작됐다.
1994년 패밀리 비즈니스 형태로 설립된 마르니는 로맨틱한 디테일과 페미닌
모티프의 화사한 컬러 감각으로 세계의 에디터와 바이어들의 주목을 끌며 일약 세계적인 브랜드로 부상했다.
현재는 의류와 함께 슈즈 및 핸드백 등의 잡화를 취급하는 토털 브랜드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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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남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
-알마니
이태리 출신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이탈리아가 낳은 가장 영향력 있는 패션계 인사이다.
1964년 남성복 디자이너 니노 세루티에게 발탁되어 남성복의 모든 라인을 디자인. 1974년 Armani라는 남성복 오픈.
1975년 카레오티와 함께 회사 Armani S.p.A 설립.경영은 동료인 가레오티가 디자인은 아르마니가 분담하였다.
1981년 서브 브랜드로 Emporio Armani와 Amani jeans를 함께 런칭한걸음 나아가 Armani Exchange로 미국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한다.
-폴스미스
패션에 대한 시작은 완전히 우연이었던 영국인 디자이너 폴 스미스.
RCA패션학교를 졸업한 폴의 여자친구인 파울린 드니어를 도와서 저녁시간에 의상을 공부하며 패션을 공부하기 시작.
1976년 파리에서 폴스미스 라벨의 첫번째 컬렉션을 열게된다.
그는 패션에서뿐아니라 대중적인 문화 리더로서도 훌륭한 능력을 보여줬고 유머감각과 익살이 뛰어나기로도 유명하며,
이런 순수한 센스로서 전통과 클래식을 사랑하는 디자이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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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명품은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이 있으며
에르메스의 경우 국내에서는 신세계 본점에만 입점 되어 있습니다.
루이비통의 경우 유럽 현지 인들보다는 아시아 인들이 더욱 좋아 하는 브랜드이며
샤넬과 에르메스의 경우 가방도 고급스럽고 이쁘긴 하나 상대적으로 다른 브랜드의 제품보다 고가의 제품이다 보니 쉽게 접하기는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그나마 구찌, 페라가모, 프라다 등이 가장 무난하며 가격대비 가장 인기 있는브랜드로 요즘은 에트로가 인기를 끌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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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명품 브랜드
선호도.첫 구매 ‘구찌’인지도.디자인 ‘샤넬’
경기 불황에도 지갑 문을 닫지 않는다는 명품족. 소위 ‘대한민국 1%’로 통했던 이들이 ‘한국의 명품 불패’를 이끈 주역들이다. ‘사모님’들의 전유물로 통했던 수입명품 시장에 최근 ‘영(Young)품족’으로 불리는 2030세대가 소비 주력군으로 떠올랐다. 올해 3월 문을 연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의 7월 구매 고객 중 20~30대 소비자가 48%에 달했을 정도다. 소비층이 확산되면서 콧대 높던 명품 브랜드들에도 등급이 매겨지는 시대가 됐다. 이에 가 수입명품에 대한 선호도·인지도를 조사해 한국인이 좋아하는 명품의 순위를 매겼다.
“옷은 구찌, 가방은 루이 비통, 화장품은 샤넬을 주로 삽니다.”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69평에 사는 김정미씨(가명·25). 자택서 10억원대 자금을 굴리는 주식투자자인 그녀는 갤러리아 명품관 ‘이스트’의 S(슈퍼)VIP 고객이다. 지난 6월 구입한 2억원대 페라리 자가용을 몰고 한 달에 한 번꼴로 명품 쇼핑에 나선다. 아멕스 카드를 주로 쓰는 김씨의 1회 쇼핑 지출금액은 평균 200만~500만원선.
오일균 갤러리아백화점 명품팀장은 “연간 카드로 3500만원 이상 구매하는 SVIP 고객은 숫자면에서 4.3%에 불과하지만 전체 매출액의 35%를 차지한다”면서 “최근엔 김씨 같은 전형적 명품족 외에 평범한 직장인 신분의 ‘신명품족’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고 들려준다.
패션쇼 기획연출 일을 하는 직장인 최성열씨(33)는 “평소엔 ‘짠돌이 쇼핑’을 하지만 좋아하는 제품만큼은 명품을 주로 산다”고 말한다. 직업 특성상 명품 정보에 밝은 데다, 회사도 청담동에 있어 자연스레 명품을 접했다고 한다. 그가 보유한 명품 리스트엔 400만원대 양가죽 베르사체 코트, 40만~50만원대 루이 비통 지갑, 150만~200만원대 아르마니 양복 등이 있다. 최씨는 “처음엔 몰랐는데 명품을 써보니 왜 쓰는지 이유를 알겠다”면서 “(명품은) 괜히 비싼 건 아닌 것 같다”고 말한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유통 애널리스트는 “명품엔 ‘중독성’이 있다”고 말한다. 브랜드 로열티가 강해 한번 ‘팬’이 되면 ‘마니아’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는 얘기다.
갤러리아·현대·롯데백화점에서 명품 구입한 108명 대상 조사
그렇다면 국내 명품 팬들은 어떤 브랜드를 가장 좋아할까. 우선 가장 처음 구매한 브랜드가 무엇인지 물어봤다. 명품을 구입해본 경험이 있는 108명이 총 22개 브랜드를 골랐다. 다양한 브랜드가 나와 국내 명품족들이 자기만의 개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함을 알 수 있다.
‘처음으로 구매한 브랜드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구찌’라는 대답이 24.1%(26명)로 가장 많았다. 구찌그룹코리아는 지난해 1118억원 매출액으로 국내 수입 명품업체 중 최고 매출을 올린 회사답게 한국인이 가장 먼저 구매한 명품 브랜드 1위로 꼽혔다. 이어 20명이 샤넬을 골라 18.5%였고 루이 비통은 16명(14.8%)이 골라 3위였다.
페라가모(8.3%)와 프라다(4.6%)가 뒤를 따랐고 크리스찬 디올과 셀린느가 각각 3.7%, 버버리와 에트로가 2.8%였다. 불가리까지 2명 이상 복수 응답이 나온 반면, 에르메스와 안나 수이, 까르띠에, 발리, 테스토니 등 12개 브랜드는 각 1명만이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품 하면 떠오르는 브랜드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선 샤넬이 1위를 차지했다. 샤넬은 전체 응답자 중 42명이 응답, 38.9%로 명품 인지도 면에서 최고였다. 한국 명품 소비자 10명중 4명 가량이 샤넬을 명품의 대명사로 인식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는 여론조사전문업체 시노베이트가 ‘명품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조사’(2002년 말)때 2위였던 샤넬(19%)이 당시 1위였던 구찌(22%)를 앞질렀음을 보여준다. 샤넬 한국법인은 타사와 달리 유한회사다. 구조도 백화점 유통을 위한 샤넬유한회사(1991년 10월 설립)와 면세점 유통을 위한 샤넬듀티프리유한회사(1998년 1월 설립)로 이원화돼 있다. 향수, 화장품 사업부와 패션 사업부를 비롯, 2002년 뛰어든 주얼리 사업부 등 3개 사업부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구찌는 이번 조사에서 루이비통(27.8%)에 이어 14.8%로 한국내 인지도 3위에 올라 여전히 국내 명품 시장에서 강자임을 재확인시켰다.
‘고가’의 대명사로 알려진 에르메스를 꼽은 사람도 6.5%로 높게 나왔다. 페라가모와 크리스찬 디올(각각 2.8%)도 수치는 높지 않았지만 첫 구매 브랜드에 이어 나란히 5위권에 올라 인기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반면 80~90년대 명품 코트의 대명사로 불린 버버리는 단 한 표도 나오지 않아 과거의 명성이 퇴색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시노베이트 조사 때 인지도 3위(15%)에 올랐던 브랜드였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에르메스, 페라가모, 크리스찬 디올은 2위 그룹
‘어떤 브랜드를 가장 좋아하나’라는 질문에선 루이 비통과 구찌가 나란히 19.4%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품으로 기록됐다. 샤넬도 15.7%로 3위에 들었다. 인지도 면에선 샤넬이, 선호도 면에선 구찌와 루이 비통이 한국인이 뽑은 최고 명품인 셈이다. 이는 한국 명품시장이 샤넬, 루이 비통, 구찌 등으로 구성된 ‘쓰리톱 체제’라는 사실을 반영한다.
4~7위권은 에르메스, 크리스찬 디올, 까르띠에, 페라가모가 차지, 인지도에 이어 선호도 측면에서도 상위권 ‘쓰리톱’을 잇는 추격자로 떠올랐다. 특히 에르메스는 지난해 매출액 833억원으로 루이비통코리아(585억원)보다 많고 순익(40억원)면에서도 짭짤한 장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질문에 대한 총 108명의 유효 응답자 중 24개 브랜드가 나열돼 개인별 선호 브랜드가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게 해준다. 프라다와 불가리, 에트로까지는 2명 이상 복수 응답자가 나왔고 버버리, 티파니, 아르마니, 마크 제이콥스 등 14개 브랜드는 1명이 대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명품 하면 연상되는 색깔에서도 소비자들은 구찌와 루이 비통이 즐겨 쓰는 브라운(갈색)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는 대답(45.4%)이 가장 많았다. 흰색과 검정색을 주로 쓰는 샤넬의 영향인지 검정색이 떠오른다는 응답(36.1%)이 그 뒤를 따랐다.
그렇다면 명품을 선택하는 기준은 뭘까. 갤러리아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브랜드는 현재 142개. 다양한 명품 중에서 한국 소비자들이 뽑은 명품의 첫째 조건은 디자인이 우수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명품 선택 이유로 ‘디자인’이라고 답한 사람은 총 108명 중 54명으로 절반이 디자인을 꼽았다. 이는 ‘품질’(31.5%)과 ‘브랜드 파워’(9.3%)를 능가하는 대답이었다. 특히 명품의 본질적 측면인 ‘희소성’(7.4%)이라는 대답은 8명으로 낮게 나왔다. 백화점 명품 바이어들은 “과거엔 희소성과 브랜드 파워를 보고 구매하는 고객이 많았던 반면, 최근엔 디자인이 구매 결정의 핵심 열쇠로 바뀌었다”고 말한다. 인지도, 선호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이 질문을 통해서 한국인들은 명품에 있어서도 디자인이 일단 마음에 들어야 구매로 연결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디자인 좋아야 진짜 명품
이에 ‘디자인이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브랜드가 무엇이냐’고 물어봤다. 화장품과 향수로잘 알려진 샤넬은 디자인에서도 23.1%로 1위에 올라 ‘인지도’와 함께 ‘2관왕’에 올랐다. 첫 구매 브랜드 면과 선호도 면에서 1위에 오른 구찌와 함께 소비자 평가가 가장 좋은 셈이다. 샤넬코리아가 지난해까지 국가고객만족도(NCSI) 여성용 화장품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고객층을 넓힌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다.
디자인 분야에서도 역시 루이 비통(14.8%)과 구찌(13%)가 상위권에 포진, 3강 체제임을 분명히 보여줬다. 인지도 면에서 단 한 표도 얻지 못한 마크 제이콥스는 디자인 부문에서 불가리, 까르띠에와 함께 2.8%로 공동 6위권에 올라 ‘고정 마니아층’이 탄탄하다는 사실을 반증했다.
명품을 구매하는 루트는 백화점이 가장 많았다. 올해 백화점들은 그야말로 ‘명품 전쟁’을 치르고 있다. 3월 롯데가 명동에 개점한 ‘에비뉴엘’이 신호탄이었다. 신세계는 이명희 회장이 평소 숙원사업이라고 말해온 본점 재오픈(8월10일)으로 맞불을 놓았고 강남의 터주대감 격인 갤러리아와 현대 압구정 본점은 ‘총성 없는 전쟁’을 치러온 지 오래다.
전체 응답자 중 백화점을 통한 구매가 절반이 넘는 56.5%로 가장 많았고 면세점이 36.1%로 국내 명품 유통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특이한 점은 해외 구입(4.6%)이 국내 개별 브랜드숍(2.6%)보다 높게 나타난 점이다. 전문가들은 “해외여행이 늘어난 데 따른 예상된 결과”라고 말한다. 명품 구입처로 인터넷을 이용한다는 고객은 단 1명(0.9%)에 그쳤다.
가장 관심 있는 명품 분야는 핸드백/가방/지갑류가 47.22%로 가장 많았고 구두/신발(20.4%), 패션/의류(17.6%)가 그 뒤를 따랐다. 상대적으로 화장품/향수(8.3%)와 시계(4.6%), 액세서리와 선글라스(각각 0.9%)는 큰 관심을 끌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회 구입 50만~100만원 가장 많아
명품 구매 횟수 면에선 1년에 1~2번 구매가 가장 많은 38.9%를 차지했다. 1년 3~4회 구매자(32.4%)를 포함하면 국내 명품 소비자 10명 중 7명은 분기별 1회 미만으로 명품을 구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년에 5번 이상 수시로 구입한다는 의견도 총 24%에 달했다.
1회 명품 구매 시 평균 지출비는 50만~100만원이 49%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100만~300만원대가 18.5%로 두 번째로 많았다. 1회 구입 때 500만원 이상 쓴다는 답변은 5.6%였다. 반면 50만원 이하로 쓴다는 응답도 23%에 달해 의외로 많았다. 이에 대해 오일균 팀장은 “과거엔 40대 이상 강남 부유층이 주고객이었는데, 최근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생긴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갤러리아백화점(명품관), 현대백화점(압구정 본점) 고객들과 롯데백화점 숍매니저 등 명품 소비 경험이 있는 실 수요자 중 유효 응답자 108명을 최종 대상으로 삼았다. 조사는 8월 첫주에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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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용 명품 브랜드는??
남성 명품 브랜드중 브리오니, 키톤,등이 유명하고 그 다음으로는 까날리, 제냐,
페라가모,조지 아르마니 블루라벨,(화이트라벨은 저가임), 란방,등 이
유명브랜드입니다. 원래 제냐는 원단 전문이고 페라가모는 구두 전문이고
CANALI(까날리)는 130년 전통의 양복전문 회사입니다,특히 소공동 호텔롯데
지하1층에 있는 까날리 매장은 유러피안스타일의 맞춤양복과 더불어A/S 까지
직접 공장을 갖추고 명품에 걸맞는 수선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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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타일 명품 브랜드는
영국 브랜드중에 사람들이 익히 알고있는 브랜드는
벤셔먼, 비비안웨스트우드, 폴스미스등이 대표적인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비비안이나 폴스미스는 우리나라에서 매장을 본거 같구요
벤셔먼은 올초부터 우리나라에서 공식적으로 판매하는 매장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유명한 영국밴드 오아시스가 아마 거기 매니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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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용 반지갑 살라는데 이태리 명품 브랜드 추천좀요
루이비통은 우선 프랑스 거고요.
많은 브랜드가 있지만 가방류나 지갑은 루이비통을 가장 높게 쳐줍니다.
가격은 지갑류 명품중 거의 정점이라 보시면 됩니다.
얼마전 제 친구가 남성용 반지갑 샀는데 40넘게 줬던걸로.
요즘 바둑판형의 체크무늬지갑이 많이 나오는데 멋스럽로 이쁘더라구요.
비싸서 문제지만.ㅋㅋ
약간 고급스러운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까르띠에도 괜찮아요.
루이비통처럼 무늬가 있는 지갑은 없구요.
알반적인 남성 지갑류가 많이 나오죠.
가죽자체가 상당히 고급 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근데 지갑이 대부분 약간 어른스럽다고 할까요...
좀 나이드신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거 같에요.
까르띠에도 프랑스 꺼구요 가격은 루이비통과 비슷하거나 약간 쌉니다.
음 이태리꺼로 넘어가자면.
구찌와 페라가모가 유명하죠.
근데 전 페라가모보다 구찌가 더 괜찮은듯 싶어요.
페라가모는 여자꺼는 이쁘던데 남자용은 좀 밋밋합니다.
이에 반해 구찌는 디자인이 좀 더 심플합니다.
전 특히 GG가 지갑에 체크처럼 세겨진게 이쁘더라구요.
상당히 고급스럽우면서 젊은 분들이 쓰시기엔 괜찮은거 같에요.
구찌나 페라가모는 가격은 30~40사이라 보시면 될거에요.
상대적으로 루이나 까르띠에보다 저렴하죠.
전 개인적으로 루이나 구찌를 추천하고 싶어요.
아 그리고 이태리명품을 고집하시는거 같은데 프랑스 명품이 오히려 비싼 브랜드가 더 많아요.소위 특급 명품인 에르메스,샤넬,루이비통,까르띠에 모두 프랑스 재품이죠.
명품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한 나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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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명품(LUXURY) 10대 브랜드와 브랜드 가치
무엇이 높이 평가되는 성공적인브랜드를 만드는가? “탑 10 럭셔리 브랜드”는 그들의 생산품목에 있어서도 다양하지만 몇 가지 공통적인 중요한 목표가 있다. 현재의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고 새로운 시장을 확대시키기 위해 항상 민감한 시장에 주목하고 있으며 또한 브랜드 제품의 전략적인 마케팅과 광고를 통해 좀 더 창의성을 발휘하고, 브랜드 제품의 판매망과 판매촉진에 중점을 두고 소비자의 마음속에 그들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시키려 노력한다.
다음의 “탑 10 럭셔리 브랜드” 리스트는 마케팅 조사 회사인 INTRABRAND사의 리서치와 RDR(라파포트 다이아몬드 리포트)의 자체 조사를 통해 2001년도 브랜드 가치의 순위가 매겨졌다. / 자료 RAPNEWS
1. Louis Vuitton
모회사: LVMH Moet Hennessy Louis Vuitton
본사: 30 Avenue Hoche, 75008 Paris, France
생산라인: 남성 ,여성용 의류, 가죽제품, 신발, 악세서리, 문구류, 쥬얼리
쥬얼리 유형: 2001년 Marc Jacobs가 첫번째 Louis Vuitton 쥬얼리를 디자인 했다.- 준보석을 사용한 18K 팔찌; 커프스 링크
브랜드 가치(2001년): 76억불
매장 위치: 미국, 캐나다, 중앙 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유럽, 중동, 아시아, 호주, 뉴질랜드의 287개 매장
2.Gucci
본사: Rembrandt Tower, 1 Amstelplein , 1096 HA
Amsterdam , Netherlands.
생산라인: 가죽제품, 구두, 악세서리, 의류, 시계, 선물, 쥬얼리, 안경 ,향수
쥬얼리 유형: 다이아몬드와 칼라 스톤, 18K 백금, 금제품의 반지, 귀고리, 목걸이, 팔찌
브랜드 가치(2001년): 54억불
매장 위치: 국제적인 직영 매장 288개 ; 163개 Gucci 매장, 42개의 Yves Saint Laurent(이브생 로랑)매장과 YSL Beaute, Severin Montres, Boucheron, DiModolo를 포함한 Gucci 그룹의 다른 사업체들
3. Chanel
본사: 135 Avenue Charles de Gaulle, 92521 Neuilly sur Ewine Cedex, France
생산라인: 향수, 화장품, 여성의류, 안경, 악세서리, 시계, 쥬얼리
쥬얼리 유형: 다이아몬드 귀고리, 목걸이, 반지, 펜던트와 화이트 골드, 옐로 골드, 백금 셋팅을 한 유색석과 다른 종류의 펜던트를 포함하여 1993년에 런칭한 화인 쥬얼리 콜렉션
브랜드 가치(2001년): 43억불
제품 배치: 미국 18개 조직적인 부티크와 110개 선정된 백화점과 특별 매장들, 전세계 80여개가 넘는 독립되어 있는 부티크와 420개의 소매상들(30%가 프랑스에 있다.)
4. Rolex
본사: 7 rue Francois- Dussaud, Genneva, Switzerland
미국 본사: 665 Fifth Avenue, New York
생산라인: 프리미엄 손목시계; 다이아몬드 악세서리의 다양성을 대신한 문자판에 금과 백금 모델
브랜드 가치(2001년): 37억불
제품 배치: 독립적인 부티크는 가지고 있지 않다.; 미국 대략 500개 정도의 소매상에서 팔리고, 국제적인 유통 시장을 가지고 있다.
5. Tiffany
본사: 727 Fifth Avenue, New York
생산라인: 쥬얼리 (2001년 티파니 전체판매의 79% 차지), 시계, 스털링 실버웨어 , 도자기, 크리스탈, 문구류, 향수와 악세서리
쥬얼리 유형: 큰 다이아몬드 쥬얼리, 디자이너 이름 제품
브랜드 가치(2001년): 35억불
매장 위치: 미국 ,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태리, 스위스, 호주, 중국, 괌, 일본, 한국, 말레지아, 싱가포르, 타이완
6. Polo Ralph Lauren
본사: 650 Madison Avenue, New York
생산라인: 남성 의류, 악세서리, 신발; 여성 의류,, 신발, 악세서리, 핸드백, 쥬얼리 ; 향수
쥬얼리 유형: 진주 귀고리, 목걸이,큐빅 질코니아 귀고리, 팔찌와 목걸이
브랜드 가치(2001년): 19억불
매장 위치: 전 세계 60여개국이 넘는 108개의 독립 폴로 매장
7.Armani
본사: Via Borgonuove, 11, 20121 Milan, Italy.
생산라인: 남성, 여성 의류, 향수, 안경, 시계, 신발, 악세서리, 가죽 제품, 신부용, 가정용 가구, 화장품
쥬얼리 유형: 다이아몬드 여성용 시계를 포함한 , 고전적인 스텐인레스 스틸 팔찌 스타일과 플라스틱 케이스로 된 스포츠 시계 범주
브랜드 가치(2001년): 15억불
매장 위치: 34개국의 54개 Giorgio Armani 매장, 6개 Armani Collezioni 매장, 129개 Emporio Armani 매장, 4개 Armani Jeans 매장, 2개 Armani Junior 매장
8. Cartier
모회사: Richemont(리치몬트)
본사: 51 Francois, Paris, France
생산라인: 쥬얼리, 시계, 안경, 악세사리, 가죽제품, 향수
쥬얼리 유형: 화이트 골드와 금 파베 셋팅한 다이아몬드, 유색석으로 된 반지; 백금 금, 화이트와 핑크색 금 결혼 반지; 금과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 진주로 된 팔찌; 유색석과 다이아몬드 셋팅힌 금과 화이트 골드의 목걸이, 팔찌 ,브로치
브랜드 가치(2001년): 약 10억불
매장 위치: 205개의 독립 매장, 155개 직영 매장, 50개 프렌차이즈 매장, 295개 공항 판매 포인트, 전 세계 130개국 20,000개의 영업 허가권
9. Prada
본사: Via Andrea Maffei 2, Milan, Italy.
생산라인: 남성,여성 의류, 가죽 제품, 악세서리
브랜드 가치(2001년): 약 10억불
매장 위치: 전세계 150개의 부티크
10. Hermes
본사: 24 rue du Faubourg, Saint- Honore, Paris, France.
생산라인: 패션 악세서리, 가죽 제품, 쥬얼리, 시계, 향수, 테이블 웨어
쥬얼리 유형: 1캐럿 솔리테어 다이아몬드 반지, 스터링 실버 반지, 목걸이 ,팔찌, 에나멜 귀고리와 팔찌, 가죽 팔찌와 목걸이
브랜드 가치(2001년): 약 10억불
매장 위치: 197개 독점 매장(98개는 직영)과 38개 상설할인 매장; 브랜드 역시 특별 매장 체인과 공항내 면세점과 기내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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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별 명품브랜드?
핸드백
· America's Favorite Designer
· Anne Klein
· Armani
· BCBG
· Benetton
· Celine
· Christian Dior
· Cole Haan
· Cynthia Rowley
· Dolce & Gabbana
· Famous American Maker
· Fendi
· Francesco Biasia
· Franco Sarto
· Furla
· Gianfranco Ferre
· Helen Welsh
· Hype
· Jessica McClintock
· JLO
· Kangol
· Kate Spade
· Kenneth Cole
· La Regale
· Louis Vuitton
· Lucky Brand
· Luella Bartley
· Marni
· Maxx New York
· Michael Kors
· Moschino
· Nero Bianco
· Perlina
· Prada
· Ralph Lauren
· Roberto Cavalli
· Salvatore Ferragamo
· Sigerson Morrison
· Sondra Roberts
· Tignanello
· Tod's
· Tosca Blu
· UGG
· Versace
· Yves Saint Laurent
의류
· Adrianna Papell
· Albert Nipon
· Aura
· BCBG
· Bill Blass
· Calvin Klein
· Catherine Malandrino
· Danskin
· Diane von Furstenberg
· DKNY
· Donna Ricco
· Harve Benard
· Joie
· Kenneth Cole
· MAG by Magaschoni
· Max Studio
· Michael Kors
· Moschino
· Natori
· Nautica
· Nicole Miller
· Tommy Hilfiger
· Tracy M.
· Wacoal
· Wendy B.
· Yanuk
· Zoe D
악세사리
· Armani
· Burberry
· Celine
· Chanel
· Christian Dior
· DKNY
· Dolce & Gabbana
· Fendi
· Gucci
· Marc Jacobs
· Moschino
· Prada
· Tod's
· Tosca Blu
· Versace
화장품
많이 알려지지 않은 유럽 명품 화장품들이 많습니다.
Shiseido (쉬세이도)
Lancome (랑콩 / 한국에서 어떻게 읽는지 모르겠어요)
프로액티브 (여드름 및 피부 트러블 제품중 가장 성능좋은 제품)
Define (스위스 제품)
클리니크
르 프레르 (영어 표기법 기억 안나네요...^^;)
등이 있는데 제가 남자라 화장품은 이것밖엔 기억이 나질 않네요.
***
현재 여성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명품브랜드는
울나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명품브렌드는 구치(대부분의 사람들이 다들 좋아하죠-_-)
뤼비통, 샤넬.. 프라다 가 대표적으로 좋아하는 브렌드인듯해요~~~ 명품 싸이트들을 돌아다녀보면....
물론 버버리두
최근들어서 연예인들이 디올백과 옷을 입고나오면서 그렇게 인기가 없던 디올도 사당히 인기를 얻고있구요. 위즈위드의 영향으로 마크제이콥스도 점점 인기가 있더군요.(뤼비통의 수석디자이너이다 보니....그렇겠져... )
우리나라에선 별로 인기없는 명품브렌드는 베르사체, 모스키노(명품이라하기엔 좀그렇지만,,어느정도 고가이니까..)돌체엔가바나, 테스토니, 토즈, 발렌티노.. 등등
아무레도 이들 브렌드들의 매장이 국내에 별로 없어서 이기도하고.. 베르사체나 모스키노는 좀 화려한 편이라 그런것같구요.
국내에는 모던한 정장풍이 인기가 많구.. 대표적으로 '아르마니'
사실 국내에서 명품이라고 불리는 것들중엔 명품이라고 하기엔 좀 그런 브렌드들이 많죠, MCM,COACH,버버리,DKNY,ETRO, 레스포삭,등등 실제 이들브렌드들은 이태리에선 좀 비싼 브렌드정도로 통하죠.
블가리나, 구치, 페라가모정도 급의 브렌드들은 여행객들이 주 고객입니다. 물론 현지인들도 많이 사겠지만,, 출장이나 여행온 사람들이 면세제품으로 구매를 많이 하기떄문에 비수기가오면 적자가 날떄도 있다더군요, 물론 다그렇진 않구 에르메스 같은 경우는 명품중의 명품이죠. 백이 하나에 1000이 기본이니... 고객들은 엄청난 갑부나 귀족,왕족들... 문론 돈많은 헐리우드배우들(대표적으로 기네스페트로가 애호하는 브렌드라네요)도 있게죠 ^-^ 우리완 넘 거리가 먼 브렌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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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명품 브랜드에는
휘슬러 - 160년 전통의 독일 명품 주방용품
행켈 - 너무 유명한 쌍둥이칼
아이그너 - 아줌마들이 좋아라하는 명품 브랜드
휴고보스 - 남자들이 좋아라하는 명품 브랜드
바이엘 - 아스피린 만든 제약회사
말씀하신 벤츠나 비엠 말고도 아우디나 폭스바겐도 있구여,,
맥주엔 하이네켄?ㅎㅎ
철강쪽으론 스테인레스가 유명해여,
워낙에 좋은 스텐레스가 나기도 하고 그걸 만지는 장인정신도 대단하거든여~
그런 스텐레스로 세계에 이름을 떨치게 한게 수많은 자동차 브랜드들이고
주방용품들도 상당히 유명한거 아시죠?
쌍둥이 칼도 그렇고 휘슬러 같은 스테인레스 압력솥이랑 냄비, 후라이팬도 알아주져!
휘슬러같은 경우엔 딴 나라에 OEM 안주고 딱 독일에서만 제작한데서
원산지 명품 브랜드라고 해야 하나여?ㅎㅎ
***
명품브랜드를 알려주세요~!!
Marc Jacobs 마크제이콥스
Anna Sui 안나수이
Ermenegildo Zegna 에르메네질도 제냐
Fendi 펜디
Giorgio Armani 조르지오 알마니
Gucci 구찌
Hugo Boss 휴고보스
Burberry 버버리
Dolce & Gabbana 돌체엔가바나
Seven 세븐 (청바지브랜드)
TSE
Prada 프라다
Salvatore Ferragamo 살바토레 페라가모
Ralph Lauren 랄프로렌
LOUIS VUITTON 루비통
CHRISTIAN DIOR 크리스챤 디오르
ETRO 에트로
CARTIER 까르띠에
CELINE 셀린
G.VERSACE 지아니 베르사체
BVLGARI 불가리
BALLY 발리
DUNHILL 던힐
AIGNER 아이그너
BLUE MARIN 블루 마린
CASTEL BAJAC 까스텔 바작
Christian Lacroix 크리스챤 라르크와
FRANCESCO SMALTO 프란시스코 스말토
G.F.Ferre 쟝 프랑코 페레
GEIGER 가이거
Givenchy 지방시
HELMUT LANG 헬뮤트 랭
ISAAC MIZRAHI 아이작 미즈라히
Issey Miyake 이세이 미야께
LAURA 라우라
LOEWE 로위
Swarovsk 스왈로브스키
Valentino 발렌티노
Salvador dali 살바도르 달리
S.T.Dupont 듀퐁
Romeo Gigli 로메오 길리
Perry Ellis 페리엘리스
Paul Smith 폴 스미스
Nina Ricci 니나리찌
Moschino 모스키노
ETRO 에트로
MAXMARA 막스마라
HERMES 에르메스
A.Testoni 아. 테스토니/
Chanel 샤넬
Coach 코치
Escada 에스까다
Genny 제니
Iceberg 아이스버그
Jil Sander 질 샌더
Jean Paul Gaultier 장 폴 고띠에
Kenzo 겐죠
Missoni 미소니
Oilily 오일릴리
Sonia Rykiel 소니아 리키엘
Tiffany & Co 티파니
TRUSSARDI 트루사르디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LANCEL 란셀
LANVIN 랑방
시계 / 기타
Lancome 랑콤
Mont Blanc 몽블랑
Movado 모바도
Omega 오메가
Rolex 롤렉스
piaget 피아젯
FRANCK MULLER 프랭크뮬러
TechnoMarine 테크노마린
IWC
La Prairie 라프레리
MAC 맥
Helena Rubinstein 헬레나 루빈스타인
Guerlain 겔랑
CHAUMET 쇼멧
CAROLINA HERRERA
AVEDA 아베다
BAUME & MERCIER 보메 & 메르시에
ALEXANDRE (악세사리브랜드0
Vacheron Constantin 바쉐린 콘스탄틴
AGATHA 아가타
Estee Lauder 에스티로더
스위스 크로노
파텍 필립
테그 호이어
*
ALVIERO MARTINI 알비에로 마르티니
Bottega Venetta 보테가 베네타
Calvin Klein 캘빈 클라인
Dior 디올
DSQUARED2 디스퀘어드2
Ferragamo 페라가모
HERMES 에르메스
Juicy Couture 쥬시꾸띠르
Montblanc 몽블랑
POLO RALPH LAUREN 폴로 랄프로렌
LANVIN 랑방
Alexander McQueen 알렉산더맥퀸
Burberry 버버리
CHANEL 샤넬
Dior Homme 디올옴므
DIRK BIKKEMBERGS 더크비켐버그
Frankie Morello 프랭키 모렐로
Hugo Boss 휴고보스
KRIS VAN ASSCHE 크리스 반아쉐
MONCLER 몽클레어
Rudolf Dassler 루돌프 다즐러
Vivienne 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Armani 아르마니 / 엠포리오아르마니
BVLGARI 불가리
Chloe 끌로에
DIESEL 디젤
Dunhill 던힐
Genny 제니
ICEBERG 아이스버그
Marc Jacobs 마크 제이콥스
Neil Barrett 닐바렛
Stone Island 스톤 아일랜드
YSL 입셍로랑
Balenciaga 발렌시아가
Cartier 까르띠에
COACH 코우치
Longchamp 롱샴
Etro 에트로
DUVETICA 듀베티카
Jilsander 질샌더
Max Mara 막스마라
Paul Smith 폴스미스
Swarovski 스와로브스키
Y3 Y3
BALLY 발리
CELINE 셀린느
CRUCIANI 크루치아니
Dolce & Gabbana 돌체앤가바나 / D&G
FENDI 펜디
GUCCI 구찌
John Galliano 존갈리아노
Mihara Yasuhiro 미하라 야스히로
PRADA 프라다
True Religion 트루릴리전
Zegna 에르메네질도 제냐
***
명품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의류, 악세사리 신발등으로 분류되어 많이 구분이 되죠.
순위를 매기기는 힘들지만 우리나라에서 좋아하는 메이커는 버버리, 엠포리오 아르마니, 루이비통, 세린느, 샤넬, 티파니, 크리스찬디올, 까르띠에, 랑콤등이 보편적인 메이커이고 티파니, 랑콤을 제외한 나머지 메이커는 Total Brand로 각 분야에 런칭되어 있습니다.
흔히들 알고 계시는 빈폴이나 폴로는 명품이라 볼수 없습니다.
명품은 주로 유럽(프랑스와 이태리)에서 역사와 전통이 오래된 브랜드들을 말합니다.
수백년 전부터 귀족들을 위해 제작한 장인들의 손길이 전해 내려오는 것들이죠.
루이비통과 샤넬은 백이 유명하답니다.가격대는 최소 70~수백만원까지 가죠.
루이비통은 처음엔 귀족들의 여행가방을 제작하는 가방공이었죠.
루이비통여행가방이 귀족들 사이에서 유명해진건 그 가방이 물에 뜨도록 제작되었기 때문에
바다에 빠졌을때 튜브처럼 쓸 수 있다는 것 때문이었다고 하네요.
화장품중에는 우리가 잘아는 랑콤이라든지 샤넬, 디올이 있지만 사실, 그것보다 더 고가인 메이커는
라프레리, 시슬리, 겔랑이죠.
에뜨로는 스카프와 헤어 악세서리로 유명하구요.
신발은 페레가모나 발리, 프라다가 유명하며 가격대도 40만원 이하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답니다.
페라가모의 신발 상품명중 까르멘 등은 스테디 셀러 입니다.
프라다는 신발 말고도 낙하산 천으로 만든 가방도 정말 유명하답니다. 사실 가방이 더 유명하도고 해요
악세사리중 시계나 쥬얼리는 쇼메나 바쉐린콘스탄틴, 까르띠에, 에르메스, 불가리 등이 고가가 많고
수량도 제한되어 있는데요, 시계로 유명한 브랜드들 중 로렉스 ,테그호이어 ,보메메르시에 , 테크노마린 , 오메가 같은 이런 시계들은 가격이 어마어마하죠.. 다이아 들어간 것들은 1억도 하니까요.
기본적인 가격도 200만원정도는 합니다. 이에비하면 샤넬이나 에르메스, 보메메르시에, 코룸등은 중가 디올이나 티파니, 엠포리오 아르마니등은 저가에 해당하는거죠.
하지만 이런것 중에서도 다이아 몬드가 박히면 가격이 정말 높아져요. 역시 다이아가 포인트가격입니다
그밖에 듀폰의경우는 라이터가 유명합니다.
의류는 넘많지만 위에 나온 메이커를 포함해서 버버리, 미쏘니, 프라다가 유명하구요
남성분들을 위한 명품 브랜드로는 몽블랑 , 듀퐁 , 페라가모 (옴므) 등이 있습니다.
몽블랑은 만년필로 아주 유명한 곳이구요. 듀퐁, 페라가모 등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주로 지갑, 만년필, 구두 등 악세서리 중심이랍니다.
***
명품 브랜드는 어느나라 제품들이죠?
이태리
프라다,구찌,베르사체,아르마니,에트로,펜디,돌체앤가바나,페라가모등
영국
버버리,아쿠아큐스텀,던힐
프랑스
루이비통,까르띠에,듀퐁,에르메스
미국
폴로 랄프로렌,도나카란,캘빈클라인,타미힐피거
독일
휴고보스,몽블랑(만년필)
가방은 LOUIS VITTON 이 엄청나게 비싸죠.
말도 못하게 비쌉니다. 값좀 나간다 싶은건 3000만원을
넘는것도 있으니까요
그에 비하면 PRADA는 싼편이죠.
프랑스-샤넬, 루이비통(생산은 프랑스,스페인,미국...미국루이비통은 좀 덜치죠~),에르메스(버킨백,켈리백은 최고중최고!!),입생로랑,지방시,크리스찬 디올,랑방,랑콤(화장품 브랜드),겔랑(구슬파우더),까스텔 바작(의류),장 폴 고티에(마돈나 의상 알져, 그거 디자인한분),클로에,존 갈리아노,드리스 반 노튼,마틴 싯봉,
이태리-프라다,구찌,까르띠에(시계로 왕 유명),불가리,살바토레 페라가모,베르사체, 조르지오 알마니(엠포리오 알마니),셀린,펜디,에트로,소니야 리키엘,미소니(니트의류의 대명사),아.테스토니(a.testoni,신발의 명품),발리(발리골프는 독일),쇼메(시계,보석),크리스챤 라크르와,메이크업 포에버,돌체&가바나,오메가(시계),지안프랑코 페레,에르메네질도 제냐(남자 수트브랜드),세루티,로이베,미우미우,질샌더,베네통,베르수스,알레산더 델 아쿠아(요즘 좋아하는ㅋ),모스키노,안나 몰리나리,블루마린,페라리(스포츠카의 명품),로로피아나(세계최고원단,의류까지진출)
영국-버버리,포트메리온(그릇계의 왕 명품),롤스로이스(멋찐 차),비비안 웨스트우드(만화책 파라다이스키스 외 아이 야자와의 만화속에 꼭 등장하는 브랜드),맥퀸
미국-티파니,도나카란(DKNY),캘빈클라인,리바이스(청바지의 명품),나이키(운동화 명품), 시슬리(화장품의 명품),에스티 로더,마놀로 블라닉(힐의 대명사),테크노마린(캐쥬얼시계의 럭셔리화 다이아몬드 붙힌 스포츠 시계),TSE(케시미어 니트 브랜드 짱 비쌈,심은하가 청춘의 덫에서 입구나옴),랄프로렌(폴로의 아빠 브랜드),폴로,벳시존스,안나수이(공주풍),지미추(신발브랜드),오일릴리,샘소나이트(? 가방브랜드),코치,헬무트 랭,마이클 코어스(셀린 디자이너),토미 힐피거.락엔락(새로운 주방의 명품 밀폐용기!ㅎㅎ),드비어스(세계적인 다이아몬드의 명품!)
독일-BMW(베엠베,요즘 신형들 장난아니게 멋찜),아디다스,아이그너(독일지성의 명품),헹켈(쌍둥이칼의 명품),휴고보스(확실한 국적 몰라용),엠씨엠,
일본-엠유스포츠(최고 인기 골프의류),블랙앤화이트(골프의류 요즘 장난아닌 인기),혼마(골프채 최고쥐요~),겐조,요지 야마모토,시세이도(화장품의 명품),소니,헬로키티,준야 와타나베,꼼므데 가르송,이세이 미야케 (일본 디자이너들은 모두 파리에서활동 한다죠)
호주- 쿠지,던,GEIGER,해피N코
한국-이영희,앙드레김,박지원,삼성,아가씨 이경원,이신우,설윤형,LG,홍미화,루비나, 루이 꽈또즈(한국브랜드임!!),파울로 구찌(역시 국적불명 한국 브랜드임 !!!), 올리비에(여성 삔의 명품 그런데 이것 역시 한국브랜드임. 공장물건의 성공작!! 이젠 오히려 본사를 프랑스에 두고있다져 대단합니다.)
스위스- 스와치,롤렉스(영원한 시계의 명품)
러시아- 엡솔루트 보드카(겨울만되면 마시구 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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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흔히들 명품이라 하면
LOUIS VITTON 루이비통
PRADA 프라다
FERRAGAMO 파라가모
FENDI 팬디
ETRO 에트로
GUCCI 구찌
CHRISTIAN DIOR 크리스챤 디올
CHANEL 샤넬
Burberry 버버리
Armani 아르마니 등이 있는데여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는 구찌 라고 하네요
악세서리 (시계 보석): Tiffany, Cartier, Bvlgari가 3대 보석상이죠.
옷: 여성복은 Chanel, Celine, 트렌치 코트는 Burberry, 니트는 Missoni, 남성양복은 Giorgio Armani, Ermenegildo Zegna 등입니다.
신발: Salvatore Ferragamo, Bally
가방: 디자이너 세계에서 알아주는 유럽의 5대 핸드백 메이커 (Big 5)로는 Chanel, Louis Vuitton, Gucci, Salvatore Ferragamo, PRADA. 그 밖에 Hermes, Celine, Burberry, Bally 등.
일반적으로
가방은 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이 인정받구요.
보석은 역시 티파니,까르띠에,불가리
신발은 루이비통,발리,테스토니,프라다 (페라가모구두는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서 인기많네요. 솔직히 발리,테스토니가 질이 더 좋습니다.)
시계는 프랭크뮬러,로렉스,피아제,까르띠에정도구요.
프랑스-샤넬, 루이비통(생산은 프랑스,스페인,미국...미국루이비통은 좀 덜치죠~),에르메스(버킨백,켈리백은 최고중최고!!),입생로랑,지방시,크리스찬 디올,랑방,랑콤(화장품 브랜드),겔랑(구슬파우더),까스텔 바작(의류),장 폴 고티에(마돈나 의상 알져, 그거 디자인한분),클로에,존 갈리아노,드리스 반 노튼,마틴 싯봉,
이태리-프라다,구찌,까르띠에(시계로 왕 유명),불가리,살바토레 페라가모,베르사체, 조르지오 알마니(엠포리오 알마니),셀린,펜디,에트로,소니야 리키엘,미소니(니트의류의 대명사),아.테스토니(a.testoni,신발의 명품),발리(발리골프는 독일),쇼메(시계,보석),크리스챤 라크르와,메이크업 포에버,돌체&가바나,오메가(시계),지안프랑코 페레,에르메네질도 제냐(남자 수트브랜드),세루티,로이베,미우미우,질샌더,베네통,베르수스,알레산더 델 아쿠아(요즘 좋아하는ㅋ),모스키노,안나 몰리나리,블루마린,페라리(스포츠카의 명품),로로피아나(세계최고원단,의류까지진출)
영국-버버리,포트메리온(그릇계의 왕 명품),롤스로이스(멋찐 차),비비안 웨스트우드(만화책 파라다이스키스 외 아이 야자와의 만화속에 꼭 등장하는 브랜드),맥퀸
미국-티파니,도나카란(DKNY),캘빈클라인,리바이스(청바지의 명품),나이키(운동화 명품), 시슬리(화장품의 명품),에스티 로더,마놀로 블라닉(힐의 대명사),테크노마린(캐쥬얼시계의 럭셔리화 다이아몬드 붙힌 스포츠 시계),TSE(케시미어 니트 브랜드 짱 비쌈,심은하가 청춘의 덫에서 입구나옴),랄프로렌(폴로의 아빠 브랜드),폴로,벳시존스,안나수이(공주풍),지미추(신발브랜드),오일릴리,샘소나이트(? 가방브랜드),코치,헬무트 랭,마이클 코어스(셀린 디자이너),토미 힐피거.락엔락(새로운 주방의 명품 밀폐용기!ㅎㅎ),드비어스(세계적인 다이아몬드의 명품!)
독일-BMW(베엠베,요즘 신형들 장난아니게 멋찜),아디다스,아이그너(독일지성의 명품),헹켈(쌍둥이칼의 명품),휴고보스(확실한 국적 몰라용),엠씨엠,
일본-엠유스포츠(최고 인기 골프의류),블랙앤화이트(골프의류 요즘 장난아닌 인기),혼마(골프채 최고쥐요~),겐조,요지 야마모토,시세이도(화장품의 명품),소니,헬로키티,준야 와타나베,꼼므데 가르송,이세이 미야케 (일본 디자이너들은 모두 파리에서활동 한다죠)
호주- 쿠지,던,GEIGER,해피N코
한국-이영희,앙드레김,박지원,삼성,아가씨 이경원,이신우,설윤형,LG,홍미화,루비나, 루이 꽈또즈(한국브랜드임!!),파울로 구찌(역시 국적불명 한국 브랜드임 !!!), 올리비에(여성 삔의 명품 그런데 이것 역시 한국브랜드임. 공장물건의 성공작!! 이젠 오히려 본사를 프랑스에 두고있다져 대단합니다.)
스위스- 스와치,롤렉스(영원한 시계의 명품)
러시아- 엡솔루트 보드카(겨울만되면 마시구 시퍼)
***
브랜드별 상품
불가리-향수,썬글라스,시계
버버리-핸드백,지갑,남방
프라다-썬글라스,핸드백,지갑
AGATHA-목걸이/팬던트,의류,귀걸이,헤어액세서리,시계
안나수이-지갑,선글라스
Antica Murrina Veneziana-시계,주얼리
ARMANI Collezioni-의류
Bally-여성화,남성화,가방,시계,의류
BLUMARINE-의류 | 헤어액세서리 | 목걸이 | 귀걸이 | 팔찌 | 시계 | 키홀더
Bottega Veneta-숄더백
Burberry 백팩 | 토드백 | 숄더/크로스백 | 지갑/파우치 | 머플러&장갑 | 언더웨어 | 패션의류 | 시계 | 헤어액세서리 | 모자/우산 | 손수건/스카프 | 선글라스 | 벨트 | 골프용품
Bvlgari스카프|선글라스,향수
Celine 지갑 | 선글라스 | 숄더백/토드백 | 스카프 | 패션소품
CHANEL 샌들 | 선글라스 | 액세서리
Christian Dior 액세서리 | 선글라스
Dolce & Gabbana 선글라스 | 스니커즈
Dunhill 의류
Dupont 라이터 | 벨트 | 지갑
Emporio Armani 시계 | 의류 | 넥타이/스카프 | 선글라스 | 샌들/스니커즈
Ermenegildo Zegna 의류 | 넥타이
Escada 선글라스 | 숄더/토드백
Etro 숄더/크로스백 | 토드백/백팩 | 파우치백 | 지갑/키홀더 | 헤어 액세서리 | 스카프 | 패션의류 | 선글라스
GIORGIO ARMANI 선글라스 | 의류
Givenchy 선글라스,와이셔츠
Golden dew 커플링 | 반지 | 귀걸이 | 팬던트/목걸이 | 팔찌/발찌 | 세트 | etc
Gucci 숄더백/토드백/크로스백 | 시계 | 의류 | 지갑 | 구두/스니커즈 | 패션소품 | 넥타이 | 모자 | 선글라스 | 맨즈백/파우치 | 스카프
Hugo Boss 벨트 | 패션의류 | 구두
Ice berg 의류
JIL SANDER 스니커즈 | 샌들
Kenzo 선글라스
LOEWE 선글라스
Max Mara 선글라스 | 의류
Missoni 의류
MontBlanc 안경테 | 만년필/볼펜
Prada 샌들 | 배낭/크로스백/백팩 | 숄더백/토드백 | 의류 | 지갑/파우치 | 구두/스니커즈 | 선글라스 | 잡화 | 골프용품
S.T Dupont 벨트 | 라이터
Salvatore Ferragamo 여성화 | 의류 | 남성화 | 숄더/토드백 | 지갑 | 벨트 | 샌들 | 키케이스 | 선글라스 | 액세서리 | 패션소품
TIFFANY 액세서리,귀걸이,반지,목걸이
VERSACE 선글라스 | 의류
*
명품넥타이
Armani | Gucci | Salvatore Ferragamo | Ermenegildo Zegna | Gianni Versace | Giorgio Armani | Bagutta | Dolce & Gabbana | Fornasetti | Forzieri | Ken Scott | KENZO | Leonard | Missoni | Moschino | Renato Balestra | RG House | Roberto Cavalli | Valentino | Villa Bolgheri
명품 선글라스
Anna Sui | Burberry | Bvlgari | Calvin Klein | Celine | Chanel | Christian Dior | CK | DKNY | DOLCE&GABBANA | Donna Karan | Emporio Armani | Escada | Etro | Exte | FURLA | Gian Franco Ferre | Giorgio Armani | GIVENCHY | Gucci | Kenzo | LOEWE | Max Mara | MICHAEL KORS | POLICE | Porsche | Prada | RayBan | Salvatore Ferragamo | Versace
명품 시계
AGATHA | Antica Murrina Veneziana | ATLANTIC | Bally | BLUMARINE | BonBon | BOSS | Burberry | DKNY | Dolce&Gabbana | Emporio Armani | Forzieri | FURLA | Gianni Versace | Gio Monaco | Gucci | Haurex | INVICTA | Lamborghini | LANCASTER | MICHELE | Omega | ROAMER | SEIKO | Techno Marine | TIT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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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브랜드나 명품 best 이름 50?
Burberry ←버버리도 명품이긴하나, 샤넬;베르사체보다는 안대져..
Etro
Fendi
Prada
Chanel ←가장위로
Giorgio Armani
Gucci
Coach
Christian Dior
Ferragamo
11
Gianni Versace ←두번째루;;
Jil Sander
Calvin Klein ←켈빈클라인 명품중에서 탑계열끼긴 힘들져..제셍각앤40위?
Bally
Dolce&Gabbana
Bvlgari
Cartier
Celine
Hermes
Anna Sui
21
vivienne westwood
Agatha
Furla
Technomarine
Swarovski
Tiffany
J.estina
Chloe
Cacharel
Ralph Lauren
31.
Louis Vuitton
Blue Marin
Kenzo
Paul Smith
MCM
DKNY
Miu Miu
Kate Spade
EnC
Polo
41.
LeSportsac
Bean Pole ←우리나라껍니다^^ 우리나라거는 명품이라고안하죠...
Lacoste
Miao
Birkenstock
D&G
Tommy Hilfiger ←토미힐피거.. 켈빈보다 더 쳐줍니다;; ㅡㅡ;;
Banila B ←이것도명품인가요..... 이거보단 노티카가날듯;;
Le coq sportif
on&on
명품이란 세계적으로 유명하면서 가격이 높고 제품이 몇개 없는것을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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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의류 브랜드의 가격대?
샤 넬 ( 트위드재킷이 유명하죠. 평균적인 가격대는 250만원 ~ 1500만원대 )
루이비통 ( 최근들어 의상이 조금씩 선보이고 있습니다. 가격대는 130만원 ~ 800만원대 )
세린느 ( 고급스러우며 단아한 의상들이 있습니다. 가격대는 150만원 ~ 400만원대 )
이브 생 로랑 리브고쉬 ( 굉장히 섹시하며, 도발적인 의상들이 많습니다.
가격대는 200만원 ~ 1000만원대 )
브리오니 ( 굉장히 고급스러운 브랜드.. 가격대는 200만원 ~ 1200만원대 )
펜 디 ( 원피스나 가벼운 의상이 많이 나옵니다. 가격대는 50만원 ~ 300만원대 )
에르메네질도 제냐 ( 남성복중 최고브랜드입니다. 가격대는 150만원 ~ 800만원대 )
안나몰리나리 ( 로맨티시즘의 대표주자인 브랜드.. 가격대는 70만원 ~ 200만원대 )
엠마누엘 웅가로 (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브랜드.. 가격대는 100만원 ~ 250만원대 )
이세이 미야케 ( 디자인이 가장 일본적인 브랜드.. 가격대는 50만원 ~ 180만원대 )
발렌티노 ( 여성을 가장 잘 이해한다는 우아한 브랜드. 가격대는 80만원 ~ 300만원대 )
크리스찬 디올 ( 너무나도 섹시하고 도발적인 의류.. 가격대는 80만원 ~ 200만원대 )
엔 필 ( 4대 커리어 니트브랜드.. 우아한 스타일.. 가격대는 50만원 ~ 150만원대 )
막스마라 ( 4대 커리어 니트브랜드.. 다양한 프린트 가격대는 30만원 ~ 150만원대 )
소니아 리키엘 ( 4대 커리어 니트브랜드.. 블랙이 주컬러 가격대는 50만원 ~ 200만원대 )
말 로 ( 4대 커리어 니트브랜드.. 고급스러움.. 가격대는 40만원 ~ 120만원대 )
라거펠트 갤러리 ( 샤넬 디자이너 라거펠트의 브랜드.. 가격대는 100만원 ~ 250만원대 )
로베르또 까발리 ( 주로 프린팅된 의류로 굉장히 도발적.. 가격대는 80만원 ~ 250만원대 )
에밀리오 푸치 ( 푸치 프린트라는 말을 만들어낸 브랜드.. 가격대는 80만원 ~ 150만원대 )
마크 제이콥스 ( 코듀로이로 굉장한 인기를 끌었죠.. 가격대는 50만원 ~ 150만원대 )
치비디니 ( 고급스러운 캐주얼 브랜드.. 가격대는 고가로 100만원 ~ 300만원대 )
마르니 ( 리조트룩 . 내셔널 브랜드의 선두주자.. 가격대는 50만원 ~ 150만원대 )
끌로에 ( 역시 내셔널적이며 리조트룩 브랜드.. 가격대는 100만원 ~ 300만원대 )
스텔라매카트니 ( 역시 내셔날 & 리조트룩 브랜드.. 가격대는 60만원 ~ 150만원대 )
모스키노 ( 굉장히 유머러스하고 독특한 브랜드.. 가격대는 20만원 ~ 200만원대 )
베르사체 ( 최근들어 도발적이며 우아한 의류가 나오는 브랜드.. 가격대는 150만원대 )
겐 조 ( 겐조프린트가 유명한 브랜드..평균가격대는 100만원 ~ 300만원대 )
레오나드 ( 역시 레오나드 프린트가 유명한 브랜드.. 평균가격대는 100만원 ~ 250만원대 )
마틴수퐁 ( 다소 베이직한 명품브랜드.. 평균 가격대는 30만원 ~ 120만원대 )
미소니 ( 최고의 니트 브랜드... 너무 유명한 미소니가라.. 가격대는 100만원 ~ 200만원대 )
줄리아나테소 ( 최고의 모피브랜드... 평균 가격대는 1000만원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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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유명 브랜드
A.testoni ( 테스토니)
ADSUM( 앗슘)
ALVIERO MARTINI (알바에로 마르티니)
Annamolinari (안나 몰리라리)
Bally(발리)
Bean Pole(빈폴)
Blumarine(블루마린)
BULOVA(부로바)
Cartier(까르띠에)
CERRUTI(세루티)
COLOMBO(콜롬보)
DECO(데코)
DOUBLE M(더불 엠)
ELLE(엘르)
Evita(에비타)
FERRE(페레)
FUBU(후부)
GIVENCHY(지방시)
GV2(지브이 투)
HOGAN(호간)
izzatbaba(아이작바바)
JIGOTT(지코트)
KIRARA(키라라)
KANCASTER(랑캐스터)
Louis Vuitton(루이비통)
Max Mara(막스마라)
Missoni(미소니)
MORGAN(모르간)
MUSPORTS(엠유 스포츠)
NIKE(나이키)
NORTH FACE
OLDNAVY(올드네이비)
Rolex(로렉스)
Sisley(시슬리)
STEFANEL(스테파넬)
Tag Heuer(태그 호이어)
Tiffany)(티파니)
Tommy(타미)
VALLENTINO(발렌티노)
YSL(입센로랑)
ZOOC(주크)
A6(에이식스)
AENOC(에녹)
Anne Klein(앤클라인)
BENETTON(베네통)
BNX(비엔엑스)
Burberry(버버리)
CASIO(카시오)
Chamel(샤넬)
CLIO BLUE(클리고 불루)
D&G (돌체&가바나)
DEMOO(데무)
Dunhill(던힐)
ENC(이엔씨)
EXR(이엑스 알)
FILA(횔라)
FURLA(훌라)
givy(기비)
H&M(에이치 앤 엠)
HOLLIATER(홀리스터)
J.CREW(제이크루)
Jiil Stuart(질 스튜어스)
KEITH(키이스)
KOOGI(쿠기)
Lespirtsac(레스포삭)
MALO(말로)
MCM(엠씨엠)
Mikinoto(미키모토)
Miumiu(미우미우)
MORROSCOMING(모리스코밍)
Must.be(머스트 비)
NINE WEST(나인 웨스트)
O.2nd (오즈 세컨)
OZOC(오조크)
POLICE(폴리스)
PUMA(푸마)
Time(타임)
Vanessabruno(베네시스 브르노)
Agatha(아가타)
Ana Capri(아나 카프리)
ANNTAYLOR(앤테일러)
BANILA B(바릴라 비)
BERLUTI(벨루티)
Bvlgari(불가리)
Castel bajac(카스텔 베직)
CHAUMET(쇼메)
DAKS(닥스)
DIESEL(디젤)
Dupont(듀퐁)
Escada(에스까다)
EXTE(엑스떼)
FOCE(포체)
GAP(갭)
GOYARD(고야드)
HARRY MASON(해리매손)
Hugo Boss(휴고보스)
J.ESTINA(제이 에스티나)
Jilsander(질샌더)
KENNETH COLE(캐네스 콜)
KOOKAI(쿠카이)
Levi.s(리바이스)
LOVCAT(러브 캣)
Marc Jacobs(마르크 제이콥)
Metrociy(메트로 씨티)
Mine(마인)
MLB(엠 엘 비)
Moschino(모스키노)
N.PEAL (엘필 캐시미어)
Ninesix(나인식스)
OAKLEY(오클리)
Olivier(올리비에)
PACORABNANE(파코라반)
Pollini(폴리니)
RAY-BAN(레이벤)
SATIN(사틴)
swatch(스와치)
Techno Marine(테크노마린)
TISSOT(티쏘)
Trussardi(트루사디)
Versace(베르사체)
ZARA(자라)
abfz(에이비 에프 지)
Aigner(아이그너)
ANIVEE F(아니비 에프)
Armani(아르마니)
Baume&Mercier (보매 앤 매르시에르) -시계
Black-white(블랙 화이트)
BOTTEGAVENETA(보티가베네티) - 신발 가방
Cacharel(까사렐)
CAVLLI(까발리)
Chloe(끌로에)
Coach(코치)
DAMIANI(다미아니)
Dior(크리스챤 디올)
Earl Jean(얼진)
Esprit(에스프리)
Fendi(펜디)
FOLLI FOLLI(폴리폴리)
GEOGER(가이거)
Gucci(구찌)
helmutlang(헬무트랭)
JACK &JILL(잭앤질)
JIMMY CHOO(지미추)
Kenzo(겐죠)
KUHO(구호)
Loewe(로에베)
LUELLA(루엘라)
MICHAA(미샤)
Miss Gee(미스지)
MNG(망고)
MULBERRY(멀버리)
NAUTICA(노티카)
NIX(닉스)
Obzee(오브제)
Omega(오메가)
Paul Smith(폴 스미스)
Polo(폴로)
RENEEVON(레니본)
SEIKO(세이코)
SEOARYKIEL(소니아니캘)
SWISS MILITARY(스외스 밀리터리) - 시계
TELEGRAPH(텔레그라프) - 여성의류
Tod's(토즈)
TSE(티에스이)
Vivienne-Westwood (비비안 웨스트우드) - 여성의류
Zegna(제냐)
Adidas(아디다스)
Anna Sui(안나수이)
Bakenciaga(발렌시아가)
BCBG(비씨비지)
BLUE CULT(블루컬트)
BOTTICELLI(보티셀리)
Calvin Klein(캐빈 클라인)
Celine(세린느)
Chopard(쇼파드)
DKNY(도나카란)
Egoist(에고이스트)
Etro(에트로)
Ferragamo(페라가모)
FRANCK MULLER(프랭크 뮬러) - 시계
GENNY(제니)
Guess(게스)
Hermes(에르메스)
Icebeerg(아이스버그)
Jean Paul (장폴)
JUICY COUTURE (쥬시 꾸뜨르)
GENNY(제니)
Guess(게스)
KIPLING(키풀링)
Lacoste(라코스테)
Long Chmp (롱샴)
LUNN (린)
MARNI(마르니)
MICHAELKORS(마이클 코어스)
MISS SIXTY(미스식스티)
Montblanc(몽불랑)
MUNSING(먼싱)
NICE-CLAUP(나이스클럽)
Oilily(오일릴리)
ON&ON(온앤온)
PIAGET(피아제)
Prada(프라다)
RENOMA(레노마)
Seven Jean(세븐 진)
ST.John(센 존)
System(시스템)
TOMBOY(톰보이)
Une(왼)
VOV (보브)
ZISHEN(지센)
ㅡ 진리 사랑 그리고 수행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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