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릴 적에 그거 가지고 놀았는데.
탱크 색칠한다고 노란색이랑 국방색(카키색) 락카 들고 설치다가
여기저기 묻히고 다녀서 결국 엄마에게 몰수당하긴 했었지만.
그거 손톱깎이로 연결부분 자를 때가 제일 기분 좋았더랬어. -_-
아 아련한 추억.
각설하고.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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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군대 언제 가 -_- ?
이 질문이 첫 질문이 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누군가가 질문하길
기다렸는데.
아무도 안하더라고. -
앤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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