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서기수 백문백답입니다. 길더라도..ㅎㅎ

[06서기수]

엠티 갔다와서 아까 일어났네요 헐 근데 새벽이네요

심심해서 몇자 적습니다

1.이름과 학교는? 서기수 입니다    부산구덕고등학교 나왔습니다

2.생년월일은?  1987. 11. 13일생

3.종교는? 기수를 믿음ㅎㅎ 나를 믿어야 남을 믿던가 말던가 하지

4.좋아하는 음식은? 장어요리. 낙지볶음. 빼고 거의 다 먹음

5. 지갑에 들고 다니는 사진 있니?    초라한 소린데 내가 좋아하던 여자애가
                                    나와 아주 친한 친구(남자)와 둘이 찍은 사진

6. 니 목소리가 어떻다고 생각해 > 굳이 생각해보진 않지만 머 좋지는 않다

7. 핸드폰 액정에 쓰여 있는 것과 사진 >내얼굴을 찍어놨다.

8. 싸이주소 >http://www.cyworld.com/01031507439
근데 묻고 싶은게 있는데 사이 주소는 이거고,  싸이월드 들어갈 때 치는 메일 주소랑은
다르나?

9. 내 스스로가 한심할 때 > 쓸데없는 고민하고 소심해질 때

10. 존경하는 사람 > 선생님.이란 직업을 가진 분들 특히 고3때 선생님들

11. 성격 > 중학교때 까지 엄청난 다혈질이었다. 물론 고1때도 다혈질이었다.
           하지만 고2.3 때 문과를 택하면서 소심한 성격이 되었다.
           물론 대학 오티 엠티가서 소심하다고 내성적이다고 말했지만  안믿더라.
           맨 정신에 나두면 여자한테 말 한마디 하는것도 10번정도 고민한다

           진짜 고민 여러번 하고 말 거는 거랍니다 .

12. 감동 받은 영화 >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 //이거는 외국시트콤인데 프렌즈에 미쳤었다

13. 감동 깊게 읽은 책 > 태백산맥(문학작품인데 야하단생각이든다)
                                 해리포터 시리즈

14. 좋아하는 날씨 > 비오기 직전의 날씨// 비는 안오되 먹구름 낀 날씨있잖아..시원하다

15. 좋아하는 연예인 > 김수로/ 이사람 웃는게 맘에 든다. 또 버즈 민경훈-노래 넘 잘한다
 

16. 좋아하는 계절은 > 엄청추운겨울/ 자고 일어났을때 뜨신(?) 이불밑에 있는 게 행복하다

17. 좋아하는 요일 > 고등학교 다닐 때는 월요일 목요일 좋아했다. 좋아하는 쌤이 있어서

18.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 MBC ESPN에 K-1할 때

19. 싫어하는 TV 프로그램 > 온게임넷 스타하는거 제일 싫어한다.
                             또~ 마라톤중계해 주는것

20. 좋아하는 운동 > K-1   어떤 이들은 싸움이라고 하는데 나에게는 스포츠다

21. 잘 하고 싶은 운동 > 1.달리기,, 너무 느리다   2.축구농구,, 잘하면 멋있어하더라
                        3.쇼트트랙,, 요즘에 이거보는 재미로 산다.

22. 좋아하는 게임 > 없다. 게임자체를 별로 하고 싶지가 않다.

23. 잘 하고 싶은게임 > 스포(총쏘고 죽이는거다) 카트라이더
                       이런 게임을 해야 애들과 대화가 되더라
                       근데 한번 해보려니까 팔이 저리고 눈이 아파서 못하겠더라

24. 콤플렉스 > 오리궁뎅이,, 또 23인치의 허벅지/ 누구 떼어주고 싶다

25.발 사이즈랑 키 > 280mm 신는다 남들이 키(175)는 뭐 둘째치고 발이  크다고 한다

26. 좋아하는 노래 > 스트라이퍼 The Way는 옛날거라도 좋다. 브리트니랑 보아노래
                   근데  요즘노래 개나 소나 발라드고 사랑이어서 머가 먼지 모르겠다.

27. 세상에서 가장 치사한 사람 > 잘생기고 공부잘하고 운동잘하고 노래잘하는 놈...
                                이런 놈들,, 되게 부럽다..아마 빨리 죽을거다 ㅋ
                                너무 심한말 한건 아니겠지....//

28. 좋아하는 색깔 > 흰색 / 쫌 밝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생각에

29. 사람들한테 많이 듣는 소리 > 너 인상이 되게 어둡다. ←이 말 정말 싫어한다
                                하지만 고쳐야 할 최대의 단점이다.  행정학과 동기
                                여러분 제가 인상쓰고 있으면 "쫌 웃어라 "이런식으로    충고해주세요 꼭
 

30. 핸드폰 액정에 쓰여 잇는 것 > 당당하기 (지난날 부끄럽던 기억이 많다)/
                                  

31. 하루에 받는 문자 수 > 어떤 때는 하루에 안받고
                          가끔 네이트에서 광고문자 한두개정도 온 적도 있다. 근데     

                          요즘에는 몇 개 받는지 세지는 않는다

32. 지금 이 순간에 하고싶은 말은 > 32번 치고 있는데 되게 허리 아프다 졸립다 팔 저린다

33. 내가 가지고 있는 향수 > 없다. 샤넬이란거 써보고 싶다. 향수냄새 맡으면 재채기 한다.

34. 딴사람이 니보고 몬생기따고 하면 > 초등학교 때 까지 잘생겼다는 소리 들었다 ㅎㅎ
                                     근데 중학교때 여드름 나더니 고등학교오더니 얼굴 이  이상하게 변했다.   못 생겼다는 말도 되게 많이 들었다.

36. 좌우명 > 적당한 인간이 되지 말자. 최고의 인간이 되야 한다. 멍청하면 살아갈수 없다.

37. 지금 알람시계는 몇시로 맞춰져있노 > A.M 5시 30분// 고3 수험생의 기분 느끼려고

38. 최홍만이 K-1하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 K-1 싫어하는 분도 있겠지만 제가 워낙
                                            팬이라서,ㅡㅡ;; 최홍만 때문에 오랜시간 연습하고 운동해

                                        온 진정한 격투기 선수들이 손해본다. 그래서 최홍만은 k-1하면 안된다.  

                                           (제가 그래서 머 격투기를 배워서 잘하고 그런아닙니다. 격도 모르죠)

39. 당신은 전생에 무엇이었을까 > 아마 철학자였을 것이다. 세상에 불만도 많고 나는 워낙 세상을 비관적이게 본다. 하지만 지금은 교육을 통해서 이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고 느끼려 노력중이다.

40. 삭발할 생각 없어 ? 고3내도록 머리 8mm로 밀고 다녔다 ㅋ

41. 무지개색염색을 해보고 싶은 생각 있어 ?할까 생각중인데 과연 친구들이 나와 놀아줄까

42.현재 꿈은 무엇인가 > 현재는 결코 고시를 패스하는 것은 아니다. 그냥 이 공부가

                                    적성 에 맞기를 바라고 있다. 또 애들이랑 친하게 지냈으면 하는 것

43.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 구덕고등학교,,, 남들은 어딘지 모르지만 나는 우리학교

                                      정 말  자랑스럽고 이곳에 가면 왠지 기분 좋아진다

44. 하루동안 돈 제일 많이 쓴적은 > 1주일동안옷값만 50만원 쓴적있다. 이걸로 1달 버텼지

45. 수능치고 뭐하고 지냈어 > 주로 여행을 많이 했다. 지리산 덕유산 태백산도 가고
                            태안반도로 4일동안 여행도 가고 할머니집도 가고~~
                           

46. 가장 이쁘다고 생각한 여자연예인 > 전지현  과연 이 여자는 술먹으면 빨개질까? 

47. 좋아하는 사람 > 좋아하는 사람은 많다.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ㅋㅋ

48. 사귀는 사람 > 있을 리가.. 중딩때부터 6년동안 여자 손한번 못 잡아본 사람이다

49. 이상형 > 일단 여자이어야 하고  운동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50. 첫눈에 반한사람 > 아직까지 보고 반한 사람은 없다. 이쁘다고 생각할 뿐
    

57. 내가 제일 비참했을때는 > 몇 년전 어떤 놈이랑 싸웠는데 나는 가만히 서서 맞았다.

                                            애 들 보는 앞에서  도망가다가 또 맞았다. 참.. 용기없고 나약  

                                           한 인간이지...이거 쓰면서도 짜증나고 쪽팔리는 기억이다.

58.가장 후회스러운 기억 > 위에서 말한놈을 때려보지 못한 것  ㅋ 농담이고 이것보다
                          더 후회스러운 것은 부끄럽게 산 기억이다. 고2 때 까지  
                          이성을 가진 사람이 해선 안 될짓 되게 많이 했다.
                         

59. 가장 다행이라 생각하는 것 > 윤리와 사상을 배움으로써 이성을 가진 인간이 되

                                              어 간 것 옳게 살려고 노력많이 했다. 나쁜 버릇 고   

                                             치려고 노력했다. 결코 인간으로서 부끄럽게 살지
                                             않으리

60. 가장 떨렸을때는?  단과학원 다닐 때 좋아하는 여학생이 있었다. 무슨말을 걸까까                                 이틀동안 고민하고 한 말이"숙제 좀 보여데..."또 "샤프심 좀"2개 

61.  친구가 머라고 생각해 > 친구보다 소중한 것은 부모님밖에 없다. 하지만 고등학생때는                              대학이 친구보다 소중했었다. 하지만 잘못된 생각임을 수

                                 능치기 1달전에 깨달았다. 친구들에게 미안하다.

62. 주위에서 니 나이를 몇으로 봐 > 고1때 군대 갔다와서 재수하는 사람으로 착각하더라

63.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 내가 존경하는 선생님이 준 격려 쪽지,,(선물인가)
                                      코팅해서 갖고 다닌다

64.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안녕

65  전화비는 ? 수능치고 전화 다시 개통했다. 타임제라고 그냥 쓴만큼 내는걸로 했다.
                    12월 8만7천원/ 1월에는 6만8천원/ 너무 전화를 개념없이 썼다.

66사랑 vs 우정 > 사랑을 안해봐서 친구가 더 좋다.

67좋아하는 사람이 제일 보고싶을 때 > 사랑을 안해봐서 모른다.

68이성을 볼 때 제일 따지는 부분 > 사실은 얼굴보는데// 내가 머 얼굴이 안되니까
                                    그래서 인상을 본다 얼마나 선한 인상인가 ㅋ

69사랑이란 > 해보면 좋다고 하는데 안해봐서 모른다.

70가장 기억에 남는 꿈 > 흰소복입은 귀신이 칼들고 우리집 문을 찍고 구멍 낸 꿈
                                       또... 내가 좋아하는 쌤이랑 악수한 꿈~~~
 

71첫사랑 뭐하고 있을까 >  지금 부산학원에서 재수하고 있겠지 

72여자랑 영화본 경험은 > 중고등학교 6년 동안 한번도 없었다. 대학에서 생기길 빕니다

73요즘 즐겨 입는 옷 브랜드 > 남포동에서 사입는 이름없는 브랜드

74입고싶은 옷 브랜드 > 빈폴ㅋㅋ 왼쪽가슴에 자전거타는 남자가 있었으면

75사귄지 100일째 되는 날 해주고 싶은 것 > 일단 사귀는게 우선 그까지 생각을 안해봤다

76진정한 친구는 > 형식적인 관계가 아닌 친구면 다 진정한 친구라 생각한다. 
                     고등학교 때 내가 쫌 친구들은 계산적으로 사귀었었다. 지금은 이게 잘못된것임을 깨닫고

                    좀더 진실된 마음으로 친구를 편견없이 대하려 노력중이다.

77내 평생 최대의 거짓말 > 최대는 없다,고등학교 내도록 거짓말 하고 살았다. 조금 부

                                       풀 려 말하기 뻥치는 기질이 있었다. 근데 역시나 윤리배우를                                     면서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노력하며 산다. 
 
 

78현재 헤어 스타일 > 그냥 평범한 색이다. 아마 흔한 색이지. 무지개색으로 해보고 싶다
                      설친다고 욕먹을 까봐 못하겠다.

79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고백 장면 > 공원에서 둘이 앉아~ 으으으 부끄부끄

80누군가를 사귈 때 좋은 점 > 얕지 않게만 사귄다면 사람을 사귀는 것은 좋다.

81누군가를 사귈 때 나쁜 점 > 얕게 그니깐 형식적이지 않게 사귀지만 않으면 좋다

82연상 or 연하 or 갑 > 연상,연하 둘다 좋지. 말걸기가 편한데 하지만 갑은 말걸기 부끄

83 아하는 이성에게 받고 싶은 것 > 그냥 서로를 아끼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

84. EBS교육동영상 VS 야한동영상 > 당연히 EBS동영상이지// 태클걸지마셈 ㅋㅋ
                                    야한동영상을 뭐 본적이 있어야지 ㅋ

85누군가를 좋아하게 되면 제일 먼저 하는 것 > 굳이 해본게 없다. 왜냐 무슨말할지 어

                                                                  떻게 말할지 고민만 했으니까

86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연인상 > 서로 여행가서 의지 할수 있는.. 그런 연인들...
                                    먼곳에 힘든 여행와서 서로 추한 모습(?)하고도
                                    그저 자기 둘은 좋아서 붙어 다니는게 부러워

86. 연애대상하고 결혼대상의 차이점 > 연애는 사귀는 거고 // 결혼은 같이 사는거

 
87. 좋아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 조성모- 피아노(부를수만 있다면..)

88. 나를 좋아한다고 말한 이성은 모두 몇 명 > 2명 있었다.

89. 내가 고백했던 이성은 모두 몇명? > 1명 있었다

90 제일 처음 알콜에 손을 댄 때 > 수능치고 2006 . 1. 25. 수요일 잊을수 없다.
                                  호프를 생애 처음으로 가보았다.
 

91. 1년 365일중 가장 좋아하는 날은 > 개학식~  왜냐 선생님들을 다시 보니까~학교가서
                                     애들 얼굴도 보고......또 공부를 시작하자나

92. 아기 볼 때 마다 어떤생각이 들어 > 저 아기의 눈이 되게 맑구나.. 내눈도 저럴까
                                     입시와 거짓됨,추악함에 탁하지 않을까?..
                                     나도 맑은 눈,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지

93.  초등학생들 어떻게 생각해 > 까부는 것들 보면 참...

94. 중학생들 어떻게 생각해 > 그저.. 귀엽기만 하다//

95. 술먹고 담배피는 중학생들 보면 어떻게 생각해 > 거지 같다 발로 밟고 싶다

96. 고등학생들 어떻게 생각해 > 술 담배만 하지 않았으면 쫌 예쁘게 걸었다녔으면

                                               거의 비슷한 걸음걸이니까.. 누워서 걷지만 않았으면 해

97. 술먹고 담배피는 고등학생들 보면 어떻게 생각해 > 쪼린다  아무일없이 지나갔으면

98. 지금 이순간에 하고 싶은것은 > 이거 쓰다가 아기 나와서 한 소린데
                                  아기 손한번 잡아보고 싶다

99. 여행 어떻게 생각해 > 이세상에서 돈으로 바꿀수 없는 것은 세가지 있다.
                         부모님, 친구, 여행 이다. 여행을 가기 전의 설레임은
                         말로 할수 없지... 또 가서 만든 추억과 갔다와서 사진을 보며
                         회상하는.. 이 모든 것들이 소중할 뿐이다.

100. 하고 싶은 말 > 헐// 100 개를 다해버렸네,, 과연 읽어줄 사람이 있을까
                   100개 읽으셨다면 감사드려염.. 이 100가지 질문과 답이
                   기수를 약간이나마 보여줄수 있었는지..하는 생각이드네
                   아!! 암툰 제가 여행가는거 되게 좋아합니다. 많이 가보지는 못했지만    

                 수능치고 몇번 갔다왔는데 되게 좋은 경험이 되는거 같아서요(진짜 여행광처럼

                 말하는거 같은데 저도 여행 몇번 못가본 초보~) 
                 대학가면 알바하고  힘들고 바쁜 생활 하겠지만 틈 내서 여행가는게 목표중 하나랍니다. 

                 꼭 몇박몇일로 거창하게 안가더라도 가까운 곳에 가볍게  갔다오는것도 여행이니  

                 혹시나 여행좋아하시는 분 있으시면 
                 말이라도 한마디 건네주세염 (제가 수줍음이 많아 말을 잘 못걸어요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읽으신분 돈도 많이 벌고 학점도 잘받으시길

[05 하현빈]

기수야 제 때 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 이민후]

다읽었다 ㅋㅋ 재밌는데~~

[06이상미]

5번...ㅋㅋ 너무... 안타깝데이~~ㅠㅠ

[06이상미]

27번...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ㅎㅎ

[06이상미]

니 의외로 되게 감상적이네` 전혀 그렇게 아 생깄닷~ㅋㅋ

[06 임영규]

기수도 꽤 특별하구나 ㅎㅎㅎ

[06 강리진]

역시 기수 실망시키지 않는구나 ㅋ

[06김종민]

11번 좋아~ 이러다가 19번에 안습 ㅋㅋ 니꺼 진짜 웃기고 공감간다 ㅎㅎ 카페에는 추천게시판 어디 없나 ㅎㅎ

[06김종민]

누워서 걷는다는게 무슨 소리지,,,? ㅎㅎ 암튼 기수 백문백답 보면서 계속 웃고 있음 ㅎㅎ

[06 이주은]

ㅋㅋ 나도 여행하는거 좋아! 수줍은 기수;

[06심성보]

기수~잘봤엉ㅎㅎㅎ니 잘생깃는데ㅎ27번 공감이양~

[06신창준]

어..돈많이 벌고 학점 잘받기 위해 다시 정독해야겠군 제길.ㅋ

[05박민철]

미치겠다ㅋㅋㅋ 이거 웃기긴 웃긴데 웃어야되나 말아야되나? 진지하게 쓴거 같은데 왜이리 웃겨-_-ㅋ

[06이윤주]

너무 웃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