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6반 6월 반모임을 양순복 마리아 자매님댁 마당 테라스에서 실시했습니다~
반모임 중 역대급 인원 12명이 참석하여 "하느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를 묵상하며 신앙생활이라는 나무에도 뿌리가 있다. 기도,성사,선행이 '신앙이란 나무'의 살아 있는 뿌리이며 작은 겨자씨가 큰 나무가 된다고 했습니다.
복음 말씀을 깊이 새기며 모두 환하게 행복한 미소로 소공체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끝나고 삼겹살 파티로 친목을 다지고 그 어느때보다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첫댓글 아~~
슬슬 배고파오는데
삼겹살 한 점 급 땡깁니다
믿음 6반 응원합니다
친정은 언제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