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17년 6월 13일, 화요일
시간: 오후 6:00~9:00 [3 시간]
장소: "서울, 왕십리 - MUFAC"
모니터용 녹음이 최대 레벨을 다 넘어가서 녹음 상태는 소음 그 자체이나, 그래도 "맛" 체크 모니터는 가능하므로 대충 해 보았습니다...(Monitoring 방, 참고요)
(Monitoring 방)
현, 카페에 올릴 수 있는 mp3 최대 용량이 3M 이므로,
3M가 넘는 곡은 avi 파일로 처리 하였습니다...
요새, 2달 이상 내 파트는 연습/신경도 못 쓰고,
Guitar/Bass 공부?만 했더니 일부 곡에서,
드럼 소리/비트가 이상한 점,
양해 바랍니다...ㅠ.ㅠ
글고, 이선주 선수 갑작스런 방문과 함께,
가이드 보컬을 해 주었습니다...
+ 저녁 식대 까지...땡쓰~^^
[합주실]
멤버들의 중간 지점을 찾기 위하여 그간, 뒤져 보았으나 청량
리/회기/외대 일대는 없었고, 왕십리역 근처 2군데가 잡힘...금일, 확인 내용입니다...
(1-X) "6번 출구 합주실"
전화: 070-7643-5150
장소: "왕십리역 6번 출구 5초 거리에 있는 합주실"
합주실은 1개로 약간 허접하나 역세권이 최대 장점...ㅎ
예약을 2주 단위로만 받음...2주전 예약은 불가, 왜?
물어보니;
그 때 가봐야 한다고 함...
참내, 포기~!!!
(2-O) "MUFAC"
왕십리역에서 걸어서 약 10분 (왕십리 곱창거리)
예약 완료: 6/13 (화) 오후 6시~9시
대여료: 3시간 45,000
춘천 합주실은 좋은 데, 오후 9시 합주 끝나고 서울 막차가 10:10분이라 한달에 2번 만나 합주하고 음악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밥 먹는 시간도 촉박하고, 이야기 나눌 시간도 없어서 당분간은 위 "왕십리역"에서 합주 할 예정입니다...
[향후, 내가 생각하는 방향]
홍대, 오디션 후 소공연장 (매주/정해진 시간에 3곡 정도 연주) 혹은,라
이브에서 비정기적 3곡 정도 연주 나아가서,
내년 밴드 경연대회 참가를 원함...
(이제는 세상 밖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
총 25곡에 대한 "맛" 모니터 완료 후,
그 다음엔 각 곡에 대하여 최종적으로 사운드 (앙상블) 및 싱크 (멤버간 호흡)가 완료 되어야 함...
Guitar: 멜로디로 가면 사운드가 비는 문제...
Vocal: 일부 곡은 멤버가 하고 그 외 곡들 보컬을 말함...
춘여고 출신이면
잘 어울릴 것 같음...
전체적으로는 조금만 더 가다듬으면 될 것 같습니다...
합주곡: 총 25곡
(00) Highway Star: 합주 목록에 올라올 때 까지, 개인 연습곡
(01) Hey Tonight
(02) 고래사냥
(03) 나 어떡해
(04) 나는 못난이
(05) 한동안 뜸 했었지
(06) 작은새
(07) 편지
(08) 화
(09) 만리포 사랑
(10) Beautiful Sunday + Pearly Shell
(11) 친구여
(12) 미인
(13) 빗물
(14) 사람이 꽃 보다 아름다워
(15) Have You Ever Seen The Rain
(16) 내 나이가 어때서
(17) 트로트 메들리: 강원도 아리랑-돌아와요 부산항에-사랑은 아무나 하나
(18) Ob-La-Di, Ob-La-Da
(19) 사랑으로
(20) Time Is Tight
(21) Black Night
(22) Knock Three Times
(23) 연
(24) 옛사랑
(25) 불놀이야
Good Day~^^
첫댓글 한번가야지....
벼르고 있는데
오가는게 장난이 아니네 ㅎ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가능할거야~
다들 느끼셨을 테지만, Black Night 심하게 싸운드가 비는데, 이에 대해 각자 미디 파일을 참고해서 고민들 해 보시고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도 좋은데 보트나 하나 사가지고 낚시나 하러 다녔으면 좋겠다...
귀도 손도 트이지 않았는데....감히 의견 개진을!
저는 일단 시키는대로 연습 열심히 하고 고참님들 의견 청취하겟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