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메, 674기 모임방이 북적이누나!

[673준범아빠]

673기 아빠인데요, 저는 673기 보다 674기 이곳에서 더 많이 노니네요.

왜 그럴까요? 우리 아들은 이제 제자리를 잡은 것 같아서 크게 궁금하지도 않고 걱정도 덜되고 벌써 심심해졌답니다.

편지왕래도 되고, 전화도 한 번 받아봤고, 또 지극정성 카페지기님과 정보사 수준에 올라있는 673기 회원님들 덕에 부대 사정이 훤합니다.

우리 674기 가족님들께서도 많이 많이 이용하시면 큰 위로 되실겁니다.

하여 어제까지만 해도 한산하던 674기 모임방이 합격자 발표가 난 오늘부터 북적이는 것을 보니 재미있고 보기 좋습니다.

674기 부모님들 힘네세요! 674기 아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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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기사파이어]

감사합니다!! 벌써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같은 처지의 맘들을 보니 위로도 되고요..열심히 돌아다니겠습니다^^*

[654 바닷빛]

한기수 한기수 들어 올때마다 우리 카페회원님들이 얼마나 많이 참여 하느냐에 따라서 글을 읽는 재미가 쏠쏠하죠.눈으로 참여하시면 서로 글쓰기도 멋적지요. 글을 자주 올리시고 참여 하여야 서로 도움이 된답니다.674기님들이 활발히 활동하셔야 선배들도 경험담을 얘기도 해줄수가 있지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671기 포청천]

카페 분위기는 많은 부모님들과 곰신님이 동참을 해주셔야 화목하고 우애가 돈독해집니다...나하나쯤이야 하신다면 썰렁해지겟죠..궁금하게 애태우며 걱정하시던거 해결하셧으면 다른 부모님에게 전달해서 마음위로해드리는게 사이버에 잔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많이들 동참하셔서 얼굴없는 사이버 공간에서 분위기 띄워주세요...^^

[672준우아빠]

673기,674기,모두 북적거려주셔야..카페가 발전 할것 같습니다...673기님께선 ㅎㅎ675기도 챙겨 주셔야죠~~~부탁~해요!!!

[673기참햇살]

필승~!!^^*

[674모닝커피]

부럽습니다~ 673기부모님덜... 674기도 얼릉 친해져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