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left><BR> </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6/7_cafe_2008_01_11_03_43_4786669d14a9b"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이튼날 아침 식사하는 모습</P>
<P>피아노 옆 바닥에 놓고 드시는 안동두레식구들....감사함으로 받으니 꿀맛이었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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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6/6_cafe_2008_01_11_03_43_478666a6ef059"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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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대표 기도 하시는 김성근 장로님</P>
<P align=left>장로님 두 분 나오게 잘 찍었죠?...ㅎㅎ</P><BR>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6/5_cafe_2008_01_11_03_43_478666b07358a"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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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말씀을 사모하여 신년에 모인 공동체</P><BR>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6/16_cafe_2008_01_11_03_43_478666bcf0680"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align=left>애찬식을 인도하는 목사님</P>
<P align=left>기도로 이 시간을 위해 협력하신 사랑하는 안동두레 식구들...감사합니다</P>
<P align=left>예배드리고 있을 안동식구들에게 동일한 은혜내려주시길 간절히 기도 하였답니다</P>
<P align=left><BR><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6/14_cafe_2008_01_11_03_44_478666c93ebba"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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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직접 나와서 빵을 떼고, 포도주에 적셔 애찬식을 하였지요..</P>
<P align=left>애찬식은 그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 아이들까지 참석하는 귀한 사랑의 자리이지요.</P>
<P align=left>잔잔한 감동이 있는 은혜의 시간이었답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6/11_cafe_2008_01_11_03_43_4786669359692"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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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희 식구들은 찍지 않았고 윤성남 집사님은 피아노 옆에 보이시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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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윤집사님과 저, 아이들은 둘째날 내려 올생각이었는데, 집사님이 목사님을 어여삐 보시사 혼자 버스타고 오게 </P>
<P>하기엔 거시기 하다 하여 다 마치고 함께 올수 있었답니다.</P>
<P> 저 보다 더 사랑하는 맘으로 아이들 씻겨 주시고 먹여주시고 돌봐 주셔서 넘 넘 감사하였답니다.</P>
<P>잘 쉬고 은혜받고 , 사랑 받은 날들이었지요.올 때 차안에서 저는 막 졸고 하는데도 집사님은 졸지도 주무시지도 아니</P>
<P>하시며 우리를 안전하게 운반(?)ㅋㅋ...하였답니다.</P>
<P>집사님께 사랑의 빚 넘 많이 져서 부끄럽습니다.</P>
<P>사랑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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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사모님 이튼날 사진 같은데 아주 잘 찍으셨네요. 목사님이 주례하신 애찬식은 그렇게 은혜가 넘쳤다고 하는데 우리 교회에서도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모님이 저보다 빽이 세시니 목사님께 잘 말씀해서 꼭 성사되도록 부탁드립니다. 가는날부터 오시는 날까지 좋은 차로 운전하면서 동행해 주신 김재천집사님과 윤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애찬식을 목사님이 인도하셨는데....은혜와 사랑의 시간이었겠죠..?...그리고 목사님 덕분에 두레 지교회인 안동두레교회의 회비를 1/2~1/4로 확~~ 깍아주셔서....제일~감사~~ㅋㅋ..,,저도 처음 참여하였는데 참 좋았습니다...담에는 시간내서 안가보신분들도 함께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사모님 이튼날 사진 같은데 아주 잘 찍으셨네요. 목사님이 주례하신 애찬식은 그렇게 은혜가 넘쳤다고 하는데 우리 교회에서도 한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모님이 저보다 빽이 세시니 목사님께 잘 말씀해서 꼭 성사되도록 부탁드립니다. 가는날부터 오시는 날까지 좋은 차로 운전하면서 동행해 주신 김재천집사님과 윤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윤집사님과 김집사님 섬기시는 모습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마음의 소원이 주 안에서 싹~~~ 다 이루어지길 기도 합니다
말씀과다복용.일가족 안전운반(?) 어깨가 무겁더니 그다음날 부터 몸살 감기로 아직까지 고생하고 있씀다. 인표 진표가 걱정되었는데 건강하니 다행이에요.
애찬식을 목사님이 인도하셨는데....은혜와 사랑의 시간이었겠죠..?...그리고 목사님 덕분에 두레 지교회인 안동두레교회의 회비를 1/2~1/4로 확~~ 깍아주셔서....제일~감사~~ㅋㅋ..,,저도 처음 참여하였는데 참 좋았습니다...담에는 시간내서 안가보신분들도 함께 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