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을 돌보며 가장 힘들고 안타가운일이 그들을 먼곳으로 보내야만 하는 일이지요. 하지만 그 또한 신이 영역이고 햔편으론 그들이 이제야말로 영원한 안식을 얻었다는 감사함으로 늘 그들을 보내곤 했습니다. 우리도 언제인지 모를 그날을 생각하며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최선을 다하며 떠나는 이들을 사랑했던 마음으로 평안히 보내야 할것같습니다.....
염려덕분에 잘치뤘습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