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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gnA1/adaaa93a4b4c91da2514513269dec28dd6a62665"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gnA1/adaaa93a4b4c91da2514513269dec28dd6a62665" data-origin-width="720" data-origin-height="480"></div><p> </p><p style="text-align: center;">그대의 침묵은 나에겐 눈물입니다 <br><br>내 소중한 사랑에 <br>가끔씩 아픔이 있는 것은 <br>그대의 침묵 때문입니다 <br><br>날 마다 <br>그대 목소리 들으며 <br>사랑한다는 말 듣고 싶어 하는 나 <br><br>삶의 무게가 <br>그대를 억누르고 있어 <br>때론 내 전화가 귀찮을 때도 있겠지만 <br><br>그리움의 네 발로 <br>기어 올라 가 그대의 마음에 <br>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br><br>새벽 그리움이 <br>눈물 되어 흐르는 <br>슬픔이 가득한 나만의 공간에 <br><br>그대의 침묵은 <br>내 귀를 열려고 하지도 않고 <br>말 없음표만 지키고 있는데 <br><br>그대의 침묵은 <br>견딜 수 없는 아픔으로 <br>나에게 다가 오고 있습니다 <br><br>희끄므레한 어둠을 헤 집고 <br>그대의 음성이 나에게 들려 왔으면 <br>내 두 귀가 행복할텐데 <br><br>들리지 않은 <br>그대의 사랑의 목소리... <br>그대의 침묵은 나에겐 눈물이기 때문입니다</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22. 09. 26</p><p style="text-align: center;"> </p><p style="text-align: center;">새벽시인 김정래</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iframe width="0" height="0" src="https://www.youtube.com/embed/YF1AEY6Kho0?autoplay=1&playlist=YF1AEY6Kho0&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div data-ke-class="article"><iframe width="0" height="0" src="https://www.youtube.com/embed/YF1AEY6Kho0?autoplay=1&playlist=YF1AEY6Kho0&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div></div><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Left" style="width: 100%;" border="1"><tbody><tr><td></td></tr></tbody></table></div><p><span>다음검색</span></p><p><a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2.0/kr/" target="_top" class="ke-link"><span>저작자 표시</span> <span>컨텐츠변경</span> <span>비영리</span></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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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은 아프지 않아도 눈물이 난다고 합니다
아름다운 사랑의 시향 들려 갑니다.
님의향기님~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고운 꿈 꾸시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새벽시인 김정래님
가슴에 와닿는 고운시향
잘 읽었읍니다
항상 함께 동행해 주시고
함께하는 행복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운밤 되세요
미소천사님~
지금 주무시겠지요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가을길 되세요
@시인 김정래 좋은 아침 이예요
시인 김정래님
새벽에 다녀 가셨네요
천사는 꿈나라 ^^*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그리고 수정 하실때는
글올린 아이디로 들어 오시면
수정 하실수 있읍니다
다음체계 에 여러모로
불편 한점이 많읍니다
@미소천사 네 고맙습니다
정말 어려운 점이 많네요
이젠 다 끝났으니 마음이 놓입니다
@시인김정래 잘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오늘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9.28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