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2년 정규 1집으로 데뷔한 한국인 마두금 연주자 타미르가
첫 번째 싱글 "천마 (Uulen bor)"를 발표했다.
천마는 몽골 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마두금 연주곡 중 하나로,
몽골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의 결합을 상징하는 중요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