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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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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게시판 2012년 1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778 12.02.04 12:5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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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4 12:56

    첫댓글 '민들레 후원현황'에는 생명이 있어, 어느덧 그 생명이 우리 가슴을 고통치게 합니다. 삶이 바쁠수록 마음이 복잡할수록 우리도 더 내어놓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2012년에도 민들레 국수집 안에 나눔꽃이 활짝피길 기도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짱!!

  • 12.02.05 12:17

    힘들고 절망인 이웃들을 폭넓게 끌어안는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좋습니다. 요즘처럼 삭막학 시대에는 긍정과 이해, 포용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짱!! 짱!!!

  • 12.02.06 12:37

    블로그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민들레 국수집'은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는 것 같습니다. 진실로 사람답게 사는 법을 배웠습니다.
    2012년은 민들레 국수집이 대세입니다!

  • 12.02.07 12:25

    감동! 민들레 후원현황을 읽으며 제 삶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가난때문에 절망에 빠져 세상에 대한 미움을 가지고 지냈습니다. 하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나누는 삶을 보고 다시 태어났습니다!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부유해서가 아니라 따뜻한 마음 하나로 조금씩 내놓으시는 거겠죠?! 저도 이제 제 삶을 탓하지만 말고 주변의 힘든 이웃들과 함께 참된 행복을 찾아야겠습니다.

  • 12.02.08 12:06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나눌 줄 모르고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인것 같아요~ 기분이 저조했는데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서 감동과 반성과 웃음을 동시에 느낍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 12.02.09 14:51

    참된 나눔이란 함께하는 마음이고 들어주는 마음이며 배려하는 마음 외에 다른 것이 아님을 명심하고 섣불리 의도적으로 도와주는 행동이 아님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배웠습니다. 화이팅!!

  • 12.02.10 13:25

    VIP손님들 스스로가 자신들의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보고 도와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서영남 대표님의 헌신이 참 값지게 되돌아옵니다^^

  • 12.02.11 12:19

    지금 우리 사회는 민들레 국수집의 뜨거운 사랑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기입니다. 인간의 마음 속에 있는 사랑과 나눔의 고귀한 정신을 일깨워주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12.02.12 11:48

    사랑의 나눔을 행하시는 마음 따듯한 분들!!
    그분들이 있어 사랑의 불씨가 되고...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사모님으로 인해 사랑의 불꽃이 활활 타올라 모두가 행복해 졌으면 참 좋겠어요.

  • 12.02.13 12:30

    가슴이 뜨거워짐을 느낍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서로 나누고 사랑하며 힘든 이웃들과 함께 한다면 그것이 바로 형제이며 가족이 되는 것이지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12.02.14 18:03

    가정에서, 사회에서 우리는 늘 함께 어울려 사는 연습을 해야만 참 기쁨에 이를 수 있음을 가르쳐주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 12.02.15 11:54

    욕심을 버리고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저도 민들레 국수집에서 주말마다 설겆이 봉사를 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보려구요! ^^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12.02.16 13:10

    인간적이고 따뜻한 수사님의 사랑을 받으며 희망차게 새 삶을 준비하는 민들레 VIP손님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너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 12.02.17 15:55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희망을 다시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참으로 맑고 순수한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풍요한 세상에서 가장 귀해지는 유일한 요소는 힘든 이웃들과 함께하는 것이라는 민들레 수사님의 말씀이 자꾸 생각납니다. 저도 제 삶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가난한 이웃 사랑에 깨어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파이팅!!

  • 12.02.18 17:29

    오늘도 이곳에서 참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감사의 의미와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느끼고 갑니다. 부끄럽지만 행복합니다... *^^*

  • 12.02.19 12:02

    가난한 이를 위하여 모든 것을 내어놓는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이 가느다란 빛으로 다가옵니다! 저의 작은 욕심이 하나씩 무너져 내리며 행복이 제 마음속으로 살포시 들어오네요^^

  • 12.02.20 12:04

    하느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나눠주신 사랑 속에서 잔잔하게! 때론 눈물로 때론 웃음으로 함께합니다^^ 세상 사는 이치를 가르쳐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부천사님들의 따스한 마음도 존경합니다.

  • 12.02.21 12:04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제 삶을 진지하게 성찰하도록 초대합니다.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희망 에너지입니다^^*
    ~♬♪

  • 12.02.22 12:19

    가난한 이웃들의 밥이 되고 희망이 되는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며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12.02.23 15:20

    감동입니다! 힘든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수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찡한 감동으로 눈물이 나면서도 수사님을 닮지 못하고 여전히 이기적으로 살고 있는 부끄러운 제 모습을 봅니다.
    이제는 뭔가 결단하고 새롭게 살아야겠지요~?!! 아자! 아자!

  • 12.02.24 12:11

    더 맑고 밝은 미래를 향한 아름다운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가 최고입니다~!! 민들레 수사님이 이끌어나가는 민들레 국수집은 참 아름답습니다. 위대한 사랑을 새롭게 발견합니다. 우리 곁에서 다정하게 미소짓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 12.02.25 13:29

    반성합니다. 힘든 이웃을 사랑하며 생활하는 것이 지금의 나에겐 더 행복한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 12.02.26 13:36

    천사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한자리에 모인것 같아 기분이 참 좋아요.
    민들레국수집의 아름다운 모습..제게 큰 감동이에요^**^

  • 12.02.27 12:10

    사랑을 잃어가는 이들, 가장 가까운 관계 안에서 신뢰를 잃어버린 이들, 희망이라는 이름을 놓으려 하는 이들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하나가 됩니다. 아름다운 가족이 됩니다^^

  • 12.02.28 12:36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봅니다~ 진지한 삶의 이야기가 내 눈을 맑게 하고 마음을 가벼워지게 합니다. 감동입니다!

  • 12.02.29 16:22

    민들레 국수집에는 매일매일 기적이 가득합니다. VIP손님들 모두 하루빨리 행복한 삶을 찾았으면 합니다. 아니, 이미 행복한 삶을 시작한거라 믿습니다 ^^
    내일은 3월의 첫날입니다^^ 봄이 그만큼 가까이 다가왔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 12.03.02 13:36

    살맛나는 세상!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
    세상안에서 세상과 다르게~
    어둠을 밝히는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빛이 납니다 ^^*
    늘 수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께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힘찬 박수~ 짝짝짝!

  • 12.03.04 12:38

    민들레 공동체를 위하여 오랫동안 노고를 마다하지 않는 민들레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작은 고통들에 마음 아파하는 부끄러운 자신을 청산하고 더 큰 나눔에 눈뜨고자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2.03.05 12:33

    어렵고 힘든 시기라는 말이 넘쳐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때지만 민들레 국수집 안에 있는 우리는 희망으로 항상 행복할 수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행복을 충전합니다!
    힘든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2.03.06 12:06

    우리 곁에서 다정하게 미소짓고 있는 수사님과 민들레 후원자들을 보면서 나눔에 새로운 지평이 열리고 더욱 맑고 밝은 미래가 열리기를 희망해봅니다.

  • 12.03.08 17:46

    요즘처럼 혼란을 겪을 때, '민들레 국수집의 홀씨하나'를 읽고 꼼짝없이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 내게 힘이 되어주는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파이팅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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