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MG style="CURSOR: pointer" title="" name=target_resize_image[]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acegolf.com%2Face_board%2Fdata%2Ffile%2FnewsAll%2F763701976_0c7d967c_2012B3E2C7FC_CB_BEC6C0CCBEF0.jpg" tmp_height="921" tmp_width="450">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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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TRONG><FONT color=#3366ff><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acegolf.com%2Face_board%2Fdata%2Fcheditor%2F1111%2F2012_mb__copy2.jpg"><BR>CB 아이언</FONT></STRONG><BR>: 캐비티백, 세련된 무광의 사틴 마감, 부드럽고 견고한 타구감, 향상된 관용성<BR><BR><STRONG><FONT color=#3366ff>MB 아이언</FONT></STRONG><BR>: 전통적인 머슬백, 세련된 무광의 사틴 마감, 전통적인 타구감, 탁월한 샷 컨트롤<BR><BR>타이틀리스트(<A href="http://www.titleist.co.kr/"><U><FONT color=#0066cc>www.titleist.co.kr</FONT></U></A>)가 새로운 2012년형 CB와 MB 아이언을 출시한다. 캐비티백의 단조 아이언인 CB와 전통적인 머슬백 단조 아이언인 MB는 상급 골퍼들이 원하는 성능과 디자인을 제공하기 위해 외관뿐 아니라 타구감, 샷 컨트롤 면에서 향상되었다.<BR><BR>우선, 이번 2012년형 CB와 MB 아이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헤드의 마감처리 부분이다. 제품 개발 및 연구에 있어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중요시 하는 타이틀리스트는 기존 CB와 MB 아이언의 반짝이는 밝은 크롬 마감이 눈부심을 가져온다는 점을 발견하고 이를 대신해 무광의 사틴 마감을 채택하여 어드레스 시 눈부심을 줄이고 더욱 세련된 외관을 자랑한다.<BR><BR>또한, CB와 MB 아이언은 투어 프로를 비롯하여 상급 아마추어 골퍼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발된 만큼 최소의 오프셋으로 최적의 탄도와 견고한 타구감, 다양한 샷 컨트롤이 가능한 아이언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타이틀리스트만의 전통적인 디자인과 공법을 유지시켰다.<BR><BR>CB 아이언은 캐비티 머슬을 최적화 하여 부드럽고 견고한 타구감을 제공하며, 풀 캐비티 백의 디자인으로 타이틀리스트 최상급 모델인 MB 아이언에 비해 보다 향상된 관용성을 선사한다. <BR><BR>MB 아이언은 짧은 헤드 길이에 전통적인 머슬백의 디자인으로 최상급자만을 위한 전통적인 타구감과 탁월한 샷 컨트롤을 제공한다. 특히 새로운 힐 디자인을 적용시켜 약간의 변화 만으로 페이드/드로우 등 상급 골퍼들이 원하는 샷을 구사하기 용이하도록 하였다.<BR><BR>2012년형 CB 및 MB 아이언은 지난 6월말 AT&T 내셔널에서 첫 선을 보였으며, 2주 뒤 타이틀리스트 대표 선수인 크리스 커크가 PGA투어 바이킹 클래식에서 CB 아이언으로 생애 첫 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같은 주에 열린 디 오픈 챔피언십에서는 리키 파울러가 2012년형 MB 아이언으로 메이저대회에서 첫 Top 5에 랭크되며 그 성능을 입증해 보였다. <BR><BR><STRONG><FONT color=#3366ff>CB아이언 특장점</FONT></STRONG><BR><BR>개요</DIV>
<P><BR> </P>
<DIV>- 세련된 헤드 디자인, 전통적인 타구감, 탁월한 샷 컨트롤의 고성능 단조 캐비티백 아이언<BR><BR>뛰어난 타구감: 페이스 뒷면의 최적화된 머슬 캐비티 디자인과 간결한 헤드 모양으로 뛰어난 타구감 제공<BR><BR>최고의 샷 컨트롤: 최소한의 오프셋, 전통적인 헤드 디자인으로 샷 컨트롤 극대화<BR><BR>향상된 관용성: 풀 캐비티 백 디자인으로 MB보다 높은 관용성 제공<BR><BR>고성능 솔: 둥글게 마무리된 리딩 엣지와 굴곡진 솔이 잔디에 부드럽게 빠져 나오게 함<BR><BR>새로운 사틴(무광) 마감: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헤드 표면을 반짝임이 덜한 사틴으로 무광 처리 함<BR><BR><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acegolf.com%2Face_board%2Fdata%2Fcheditor%2F1111%2Fspec_copy.jpg"><BR><BR><STRONG><FONT color=#3366ff>MB 아이언 특장점</FONT></STRONG><BR><BR>개요:</DIV>
<P><BR> </P>
<DIV>- 클래식한 외관, 전통적인 타구감, 뛰어난 샷 컨트롤을 제공하는 고성능 단조 머슬백 아이언<BR>- 일관된 블레이드 길이, 최소한의 오프셋, 얇은 톱 라인<BR><BR>향상된 견고한 타구감: 임팩트 존 뒤의 최적화된 머슬 백 디자인과 간결한 헤드 모양으로 견고한 타구감 제공<BR><BR>뛰어난 샷 컨트롤: 전통적이고 일관된 블레이드 길이와 최소한의 오프셋이 깔끔한 셋업과 뛰어난 샷 컨트롤 제공<BR><BR>향상된 잔디 저항력: 새로운 트레일링 엣지와 힐 디자인으로 향상된 잔디 저항력 제공<BR><BR>새로운 사틴(무광) 마감: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헤드 표면을 반짝임이 덜한 사틴으로 무광 처리 함<BR><BR>클래식하고 세련된 외관: 타이틀리스트만의 세련된 탑라인, 둥근 모서리 디자인으로 최고의 디자인<BR><BR><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acegolf.com%2Face_board%2Fdata%2Fcheditor%2F1111%2Fspec2_copy1.jpg"><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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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둘다 끌리긴 합니다...근데....지금이 아니면 머슬을 쳐볼 기회를 영영 놓칠듯해서...MB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네요...그리고 스윙의 정확도를 높이기위해 일부러 MB 6번 아이연만 사서 연습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더군요...일단 기존채 정리가 우선인듯 합니다..ㅎㅎㅎ기존 에스야드도 정이 많이 들었는디...그립도 갈고....ㅎㅎㅎ
늘 이야기 하는 거지만 인생 뭐 별거있어요? 폼생 폼사지...이왕 시작한 골프 근사하게 머슬 빼들고 함 휘둘러 봐야 " 아 그놈 공좀 치는구나" 하지 . 관용성이 없기 때문에 대충 치면 안돼고요, 대충 치면 바로 응징을 하는 채입니다. 한샷 한샷에 신중을 기해야 하기 때문에 샷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많이 되요. 겁먹지 말구,충분히 다룰수 있는 실력입니다. 화이팅..!
첫댓글 둘다 끌리긴 합니다...근데....지금이 아니면 머슬을 쳐볼 기회를 영영 놓칠듯해서...MB로 마음이 많이 기울었네요...그리고 스윙의 정확도를 높이기위해 일부러 MB 6번 아이연만 사서 연습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더군요...일단 기존채 정리가 우선인듯 합니다..ㅎㅎㅎ기존 에스야드도 정이 많이 들었는디...그립도 갈고....ㅎㅎㅎ
늘 이야기 하는 거지만 인생 뭐 별거있어요? 폼생 폼사지...이왕 시작한 골프 근사하게 머슬 빼들고 함 휘둘러 봐야 " 아 그놈 공좀 치는구나" 하지 . 관용성이 없기 때문에 대충 치면 안돼고요, 대충 치면 바로 응징을 하는 채입니다. 한샷 한샷에 신중을 기해야 하기 때문에 샷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많이 되요. 겁먹지 말구,충분히 다룰수 있는 실력입니다. 화이팅..!
와 ~ 진짜 맘에 드는데....
지르기 힘든 아이언 같습니다.
고수시니 "인생 뭐 있나!" 라고 구매하고 망아지뛰듯 뛰는 아이언 길들이기도 괜찮으실것 같네염<<< 고수시니....
ㅋㅋㅋ 그러다가 마눌님 한테 구박 받습니다. ㅎㅎㅎ
저는 CB712 6개월 치다가 결국 거리만 결국 포기하고 이번에 AP2로 교체했습니다.
맘고생 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