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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늄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게르마늄은 면역체계의 선봉장인 백혈구가 필요로하는 삼총사중 하나입니다.
비타민C,게르마늄,셀레늄....
모든 전쟁에서 공군의 정밀폭격도 필요할테고 바다에서의 봉쇄나 공격도 필요할테지만,
결국 적들이 살고있는 근거지로 들어가서 보병이 깃발을 꽂아야 전쟁이 마무리
됩니다. 그래야 승전보를 울릴수있는것일테죠.
비유하자면 백혈구가 보병입니다. 우리가 질병과의 전쟁에서 이겼다는 확인이
필요한 마지막 진군후 깃발을 꽂을수있는...숫자도 많아야하고....
보급품도 많이 필요합니다. 비타민C, 게르마늄,셀레늄...
그런데 비타민C는 가격대가 크게 부담이 안갈 정도인데...이넘의 게르마늄..이란
보급품은 가격대가 만만치 않습니다....어떡하지?......ㅠㅠㅠㅠ
얘는 적들이 가지고 있는걸 뺏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자살을 하게 만드는,
안쓸수도 없고....글타고 맘에 들게 쓰자니...넘 부담가고...
보병들이 들고 뛰는 무기중에 뭐로 비유할수있을까요?
지뢰?...공중확산탄?...고개 안내밀고 보고 쏠수있는 새로개발된 굴절소총?..
아니면 적들의 후방을 교란시키고 요인암살과 중요건물파괴등을 담당하는 특전사...
로도 비교할수있겠다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해병대나....
게르마늄은 적들이 가지고있는것중의 하나를(암이란 적의 총을 뺏거나 군화를 뺏거나
옷을 벗기거나) 뺏어서 무력화시킨다...이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아군이 무차별적으로 쏘는 방사선이란 총탄을 방어해주는
방탄복의 역할도 합니다. 항암요법중에 방사선 조사를 말하는겁니다.
이거 많이 보급되면 전쟁에서 이길수있을거 같은데....군수사령부에서 넘 적게 줍니다.
비싸서....국민세금으로 보급해야하는데....예산부족이라고....ㅠㅠ
비타민C를 얘기할 때 전문가들이, “비타민C가 특허물질이 아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는 말이 실감날 정도로 이넘은 고가입니다.
그램 단위의 메가도스 요법을 할라치면 몇십만원이 아니라 몇백만원대가
들어갑니다. 그것도 한달에......
또한가지는, 이넘이 이쁜게....부작용이 없다는겁니다. 비타민C처럼...
에효~ 행복한왕자님이 말한대로 양평가서 공짜 게르마늄 물이나 두통 받으러
가야할까봐요....우리 거기서 번개나 한번 할까요?...ㅎㅎ
그래서 생각이 여러군데로 미칩니다. 비타민C 리포솜 요법처럼 적은단위가
큰효과를 내게끔 리포솜화 시킬수있을까?(리포솜 비타민C는 1그램이 6~8그램
정도의 효과를 낸다고 나와있거든요)....아니면 얼마전 국회에서 통과된 협동조합의
요건이 완화된걸 이참에 이용해서 5명을 모아서 협동조합 설립을 해보면
어떻겠나.....하는 생각도 들고.....(고가의 제품을 공동구매해서 조합원에게 분배하는)
이 부분은 어떻게 하든지 구체화해서 좀더 회원님들과 진척을 시켜봤음 하는 바램입니다.
게르마늄은 32개의 전자를 가지고있는데 이물질을 만나면 바깥쪽에있는 4개의 전자중
한 개가 튀어나간다고합니다. 이 빈자리는 포지티브홀이라는 +로 하전된 일종의 함정을
형성함으로서 상대방의 전자를 뺏어오는 역할을 해서 암세포를 제압하는 역할을
한다고합니다.
게르마늄을 알아보기위해 포탈사이트에서 많고 많은 사이트를 들여다봤으나...전부
게르마늄에 대해서 정확히 알린다기보담은 하나라도 더 팔기위해 상품선전하는
사이트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게르마늄으로 상품화한것들 참 많네요...
침대,목걸이,팔찌,뚝배기,비누,지압봉,화장품,정수기....등등
게르마늄도 파우더로 된 99.99%짜리 파우더가 제대로 된 제품으로 보입니다.
비타민C로 비유한다면 질병을 치유할때는 메가도스요법이 있듯이...
게르마늄도 메가도스를 할려면 파우더 제품입니다...그것도 메가도스가 얘기하는
고용량으로의 복용 말입니다. 건강증진이 목적이라면 젤로 함량이 높다는 300㎎을
써도 되겠으나...질병치료면...g단위로 써야합니다.
아래에 퍼온 내용들은 돌아본 사이트중 가장 게르마늄에 대해 잘 설명해놓은곳에서
삽질한것입니다. 개념을 잡으시는데 도움이 되실것으로 믿고 퍼온것이구요...
고용량 복용의 체험담등은 사이트를 직접 방문하셔서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germaniumkr.com/index.php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건데 저는 저 사이트와는 상관없구요...그중 잘 설명 되어있다는
점도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또한가지 드릴말씀은 아래 퍼온것이 방대한 양입니다. 골라서 퍼올까 싶었지만
다 필요한것이라서 두고 두고 보고자 퍼왔으니 길다고 나무라지 마시기바랍니다.
각종암과 중요질병의 체험기는 한번쯤 사이트방문하시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게르마늄이란?
원자번호 32, 원자량 72.59의 게르마늄은 금속아닌 아금속 원소로 흙속이나 식물에도 함유되어 있다. 한국 인삼에는 4,189ppm, 마늘 754ppm, 구기자 124ppm, 컴프리 152ppm, 산두근 257ppm이 함유되어 있는데, 게르마늄이 후술하는 임상에서와 같이 현존하는 항암제와는 다른 차원의 제암효과가 있는 것은 모두가 게르마늄이 지닌 생체내에서 산소를 놀랍도록 풍부하게 해주는 작용과 인터페론 유도체로서의 역할 때문임이 연구결과 밝혀졌다.
이 원소는 그 발견의 역사부터 흥미있는 에피소드를 가지고 있다. 원소주기율표의 제창자 멘데페프는 주기율표의 서른두번째를 비워놓고 장차 발견될 원소로서 '에가게이소'라고 이름부터 먼저 붙이고 원소의 존재를 예언했다. 그로부터 약 20년 후 독일인 윙그라는 멘데레프가 예언한 '에가게이소'에 해당되는 성질을 지닌 물질을 발견하고 '게르마늄'이라고 명명했다.
게르마늄은 32개의 전자를 가지고 있어 이물질과 만나면 제일 바깥쪽의 4개의 전자중 하나가 튀어나가고 그 튀어나간 빈자리는 포지티브 홀이라는 + 로 하전된 일종의 함정이 생겨 밖에서 그 골을 다른 전자로 메꾸려는 현상이 생긴다. 여기서 생리학에서 말하는 탈수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데 착안하여 일종의 가설을 설정했다. 생체란 보는 관점에 따라서는 전기의 극초미립자의 응집체라고 할 수 있다. 각 기관, 각 부분은 각각 고유의 응집체로서 기능하고 있다. 때문에 각 부분은 정해진 전위(전기의 위치)가 있고 그 전위가 뒤틀린 것이 질병이다. 뇌파측정기나 심전도는 이 전위의 변화를 측정함으로써 장애를 찾아내는 기기이며 이 뒤틀린 전위를 바로 잡는데 게르마늄이 놀라운 역할을 한다.
암세포의 전위를 살펴보면 다른 정상세포의 전위와는 판이하게 다르다. 암세포는 맹렬한 속도로 세포증식을 계속하기 때문에 그 전위가 높고 심하게 격변하고 있다. 그러나 게르마늄은 그 높은 전위를 지닌 암세포로부터 전자를 빼앗아 전위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이 현상이야말로 가설로 설정했던 탈수소반응으로, 진행중인 이상세포(암세포)의 활동을 중지시키는 역할이며, 암의 전이를 막는 이유이기도 하다.
게르마늄은 실리콘과 같은 반도체원소로서 이 전기적인 특성을 살린 것이 트랜지스터로 현대의 총아 전자계산기나 오디오 제품의 오늘을 있게한 시발점이 된다.
게르마늄이 금속 아닌 반도체임은 생리적으로도 대단히 편리한 현상이다. 왜냐하면 혈액을 비롯한 각 세포는 반도체의 성질을 지니고 있는데 반도체끼리는 그 전자물성으로 보아 공존할 수 없기때문에 여분의 게르마늄이 체내에 축적될 우려가 전혀 없으며 축적될 수 없다는 것은 아무리 많이, 장기간 투여해도 여분의 게르마늄은 배설되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방사선 장애의 예방
필요악이라는 말이 있다. 필요하긴 하되 측면을 달리 보면 결코 좋은 것은 못된다는 말이다.
그런 뜻에서 방사선이야말로 필요악이다.
방사선은 그것을 조사함으로써 암세포를 살멸한다든가, 결핵의 진단, 체내구조를 투시할 수 있다는 면에서는 여러가지로 쓸모가 있으나 정확하게 국소에만 조사할 수 없다는 단점때문에 방사선을 조사당하는 정상세포의 입장에서는 이만저만한 피해가 아니다. 정상적인 조직 세포를 파괴하며 동시에 혈액속의 백혈구, 적혈구까지 파괴하여 생명까지 빼앗는다고 알려져 있다.
방사선조사를 받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살갗이 시커멓게 타는 등의 부작용이 생겨서 심한 경우 암은 박멸했으나 정작 주인이 되는 환자도 죽었다는 웃지못할 일이 생기는 것은 모두 이 때문이다.
그러나, 생화학적인 연구결과 게르마늄은 혈구에 바싹 붙어서 부딪쳐 오는 방사선전자를 원자궤도속에서 빙글빙글 돌려서 혈구와 부딪치지 않도록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마치 웬만한 파편이나 유탄쯤은 튕겨내는 철모같은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인간도 반도체
물질중에는 철이나 구리처럼 저항없이 전기를 통과시키는 도체가 있는가하면 나무나 고무처럼 전혀 통과시키지 않는 부도체도 있는데 그 중간성질을 가진 것이 반도체이다.
인체 역시 반도체의 일종으로 400조나 되는 세포들이 서로 얽혀 인체를 구성하며 전기적으로 복잡한 성질을 나타낸다.
컨디션이 나쁘다든가 좋다는 것은 이들 전기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현대의학으로는 측정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이 점에서 동양의학의 경혈이나 기는 인체의 반도체 상태의 흐름이라고도 할 수 있다.
반도체 의학
게르마늄에 일생을 걸었던 아사이박사의 최종목표는 게르마늄의 의약품화였다. 그때까지 반도체성질은 전자공학에 응용되어 세계적인 각광속에 네사람이나 되는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지만 반도체성질의 약리효과에 관심을 갖고 의료에의 응용이라는 미개척 분야에 도전한 것은 아사이박사가 처음이었다.
설사 반도체성질의 약리효과가 있고 전기적인 의료작용이 있다고 해도 게르마늄이 인체에 도입되기 위해서는 무기물상태의 그것을 어떻게 든 유기물화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전제가 성립된다. 당시 일본 국립암연구센터 연구소장이던 나까하라박사는 "생화학적인 효과가 있기 위해서는 물에 녹는 수용성이어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할 정도였다. 약품이 되기 위해서는 수용성으로 혈액속에 흡수되지 않으면 쓸모가 없다는 결론이다.
게르마늄의 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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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늄이 지닌 놀라운 효력이란 어떤 것인지 아시아박사의 말을 인용해 본다.
어떤 사람은 자연 치유력을 높이기 때문이라고 하며, 또 어떤 사람은 치유력의 한계를 넘어선 것이라고도 한다. 부작용이란 전혀 없으며 때로 한방에서 말하는 명현(일종의 치유반응)이 생길 뿐으로 염려할 것은 전혀 없다. 명현현상이란 치유가 시작되었다는 반증으로 오히려 기뻐해야 할 현상이다.
어떻든 이 게르마늄의 작용기전은 동양의학 분야에 속하는 것으로 오랜 동양의학의 꿈을 실현시킨 물질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게르마늄이 '21세기의 구세주'로 클로즈업된 것은 단순한 우연만으로는 생각할 수 없고 어떤 신비한 필연성의 결과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다.
현대의학이 생명을 지탱해 주는 근원 조건인 태양, 산소, 물 등의 위대한 힘과 비견할 수 있는 어떤 물질을 찾아내지 못했음은 유감이긴 하나 사실이다. 다만 현재 가장 새로운 정보로서 미국이나 독일의 톱레벨에서는 건강을 위해서 치병을 위한 산소의 개발, 즉 식품으로서의 산소의 상품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한다.
그러나 게르마늄은 먹는 산소 바로 그것이다.
왜 게르마늄이 필요한가
산소부족이 만병의 원인 이라 함은 잘 알려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산소가 부족해서 병적상태가 나타났을 때 부족한 산소를 보충함으로써 병을 호전시킬 수 있으리라는 것은 기초적인 이론이다. 그렇다고 반드시 게르마늄을 섭취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영양의 밸런스를 취하고 체액의 약알칼리화를 기하고, 운동을 해서 안정된 정신상태를 유지하거나 지압, 침, 뜸, 체조, 요가 등도 결과적으로는 산소결핍을 보충 해 주는 작용을 한다. 그러나, 이런 모든 것이 간단히 이루어질 수 있느냐, 또 회복력이 극도로 약화된 환자의 경우에도 가능한가 하는데 문제가 있다.
그 문제를 해결해 준 것이 게르마늄이다.
수면시간의 단축효과
현대인은 누구나가 다 그렇지만 특히 문필생활을 하는 작가를 비롯한 창조적인 활동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시간에 쫓기고 또 조용한 밤시간을 이용하게 되어 절대 수면시간이 부족하게 된다.
이때 뇌에 대한 산소공급이 충분하면 짧은 시간일지라도 숙면이 가능하나 산소공급이 부족하면 숙면이 불가능하게 되어 자고나도 개운치 않다. 여기에 게르마늄을 투여하면 짧은 시간일지라도 충분한 수면이 가능하게 된다.
창조적 활동을 위해
학자, 연구원, 수험생, 바둑이나 장기의 기사, 작가같이 두뇌를 혹사하고 있는 사람은 보통 사람보다 훨씬 많은 양의 산소를 대뇌 속으로 보내 주지 않으면 좋은 아이디어나 창조적인 활동을 기대하기가 어렵다. 때문에 산소의 핀치히터격인 유기 게르마늄이 필요하게 된다. 직접적으로 산소의 대역을 하는 것 말고도 혈액의 산성도와 점조도를 낮추어 혈액순환을 도와 뇌로 향한 혈류량을 늘려주기 때문에 간접적으로는 산소의 공급 양을 늘리는 셈이다.
유기 게르마늄
우리들의 육체는 유기화합물이다.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역시 유기화합물이며 4번째 영양소인 비타민 역시 유기화합물이다. 5번째인 미네랄 (예컨데 철, 칼슘)은 이름 그대로 광물질이기 때문에 본래는 무기물이지만 유기화합물이 아닌 한 영양이 될 수 가 없다. 때문에 철 결핍성빈혈의 경우 아무리 곱게 간 철분을 먹어도 그 철분이 유기물화되지 않는 한 설사만 할뿐 영양분이 될 수 없다.
물 역시 대표적인 무기물이지만 체내에서는 유기화합물의 성분으로서 활약하며 일이 끝나면 다시 무기화합물이 되어 몸밖으로 배설된다. 산소 역시 그 자체로서는 무기물이지만 이것 또한 유기화합물의 구성인자로서 작용한다. 여기서 산소의 운반체 또는 산소의 핀치히터로서 작용하는 게르마늄 역시 유기물이 아닌 한 쓸모가 없다는 결론이 도출된다.
트랜지스터의 원료가 되고 있는 게르마늄은 무기게르마늄이다. 이것은 공업적으로 아연제련의 부산물, 또는 석탄의 타르로부터 양산된다.
여기서 말하는 '유기'란 무엇인가?
국어대사전에서 유기란 낱말을 찾아보면 '생활기능 및 생활력을 가지고 있음'이라고 되어 있다. 유기화합물이란 화학분야의 용어로 '탄소를 주성분으로 한 물질' 이며 동식물의 체 내에서 볼 수 있는, 생명현상과 관계있는 물질을 가리킨다.
중복되는 얘기지만 유기화합물의 주성분은 탄소이며 식물의 주성분 역시 탄소이다. 그것으로 미루어 태고의 식물이 지하에서 분해되어 무기상태의 탄소로 환원된 것이 석탄이며, 유기물인 채로 형태만 바꾼 것이 석유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발견자 아사이박사는 석탄의 구조학을 연구하던 학자로 석탄의 조성을 연구하다가 게르마늄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식물 -> 석탄 -> 게르마늄이라는 연결에서
식물 -> 게르마늄이라는 직접적인 관계에 눈을 돌리게 된 것이다.
이것 저것 여러 식물을 분석한 결과 버섯, 고려인삼, 밤, 구기자 열매 등에서 게르마늄이 고단위로 함유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은 옛날부터 한방약으로 중용되고 있었던 식물들이다. 건강식품인 마늘, 컴프리, 알로에 등에도 게르마늄이 포함되어 있으며 표고버섯 같은 버섯 류에도 함유되어 있다.
결론적으로 아사이박사는 오랜 연구결과 1970년 유기게르마늄의 합성에 성공했다.
이 화합물의 정식 이름은 '칼복시 에틸 게르마늄 32산화물' 이라고 하며 분자식은 (GeCH2CH2COOH)2O3로 나타낸다. 분자식에서 보는 바와같이 게르마늄(Ge)이 산소(O)를 꽉 붙들고 있는 셈이다. 때문에 게르마늄은 산소의 운반체 또는 등기속달편이라고 할 수 있다.
게르마늄의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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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인간은 살아가기 위해서 음식물을 먹는다. 흡수되지 않은 것은 대변으로 배설되지만 소화기관에서 흡수된 것은 여러가지 과정을 거쳐 산소에 의해 체 내에서 연소되며 최후로 탄산가스와 물이 되어 체 외로 배설된다. 즉, 가스상태의 탄소는 산소와 결합되어 탄산가스로서 호기에 의해 몸 밖으로 나오며 또 하나의 가스인 수소이온은 산소와 결합되어 물로 땀이나 소변으로 배설된다. 이때의 수소는 양 이온으로 생체내에서는 전혀 쓸모가 없으며 오히려 해가 될 뿐이다. 이 수소가 많은 경우가 산성이며 이 척도를 pH라고 한다. 이 수소이온은 신체를 산성화시켜 모든 병의 원인이 되는데 이 수소이온을 중화시키는 것이 산소이다. 수소에 산소가 결합되어 물이 되어 몸 밖으로 배설되는데 수소량이 많을수록 중화에 필요한 산소의 양도 많이 요구된다.
이런경우 게르마늄을 투여하면 산소대신 수소와 결합하여 배설되기 때문에 몸 안의 산소가 낭비됨이 없이 기능회복, 세포수복등 본래의 역할, 건강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게르마늄은 20~30시간 안에 몸 안에서 흔적조차 남김 없이 모두 사라져 버리며 소변 속에서 수산기가 붙은 게르마늄을 대량으로 볼 수 있었다." 이것으로 보아도 부작용은 전혀 염려할 것이 못된다.
결과적으로 이처럼 게르마늄은 온갖 유해물질을 몸밖으로 배출시키는 일 말고도 이미 산성화된 노폐물을 다시 알칼리화 시키며 대사활동을 촉진하여 유전자와 생명현상에 막대한 영향을 주게 된다.
생명의 블랙박스
우리의 몸안에는 천하의 명의가 전세들어 살고 있다. '생명'이라는 이름의 단골 의사이다. 단골이기 때문에 우리 몸의 온갖 구석구석까지 손바닥을 들여다 보듯 알고 있다. 명의란 각자 나름의 노하우가 있으며 어떻게 할 것인가는 그 사람만이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블랙박스라고도 한다. 다만 분명한 것은 우리의 몸에 이로운 일을 해준다는 것으로 그것을 자연치유력이라고 한다.
발생기의 산소
일반적으로 우리들은 약품에 대한 의뢰심이 너무나 커서 만능약을 찾는 경향마저 있다. 때문에 즉시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약효가 없다고 약품 자체를 타기하지만 약품이란 앞에서 설명한 자연치유력을 도와주는 역할 밖에 할수 없는 것이다. 유기게르마늄 역시 마찬가지다. 그러나 게르마늄은 약이라는 단계를 한 걸음 넘어선 것이다.
어떻게 다른가?
우리 몸안의 천하의 명의는 게르마늄에게 2가지 임무를 부여하고 있다. 첫째는 유기게르마늄이 함유하고 있는 산소를 세포안에서 방출하도록 명령한 것이며 이것을 발생기의 산소라고 한다. 보통 산소는 통상적인 상태에서는 분자 O2의 형태로 존재하지만 다른 물질과 화합할 때는 산소원자 O의 형태가 된다. 유기게르마늄은 말 하자면 이 살아있는 산소를, 기다리고 있는 빈사 직전의 세포를 부활시켜 대사활동이라는 세포 내 화학반응을 활성화시킨다. 그렇게 되면 몸안의 세포는 본래의 기능을 되찾아 싱싱하게 작용하게 되며 결과적으로 온 몸의 컨디션이 호전되어 모든 불 건강상태가 근본적으로 개선된다.
모든 병적 상태의 근본원인은 세포의 산소부족에 있는 만큼 그것이 해소된 이상 근본적으로 개선될 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우리들의 생명활동은 유전자 DNA에 의해서 좌우된다. 우리들의 육체는 대단히 복잡하며 또 고도의 생산공정을 갖춘 세포합성화학공업회사와 같으며 DNA는 이 화학공장 관리부분의 책임자 격이다. 그리고 이 DNA의 지시를 받아 생산공정현장의 현장 주임역을 하는 것이 효소이다. 때때로 DNA와 효소의 연계작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가 있다. 처음의 발단은 DNA가 내보내는 유전자 정보의 오발이다. 그렇게 되면 세포의 분열 과정에서 세포복제가 부분적으로 뒤틀리게 되어 공장에서는 규격품이 아닌 불량 제품이 생산되는데 이 규격품 아닌 이상세포는 아미노산의 연결방법이 다른 이상한 단백질을 만들어 결함효소가 생산된다. 이렇게되면 세포화학공장의 통제시스템이 엉망이 되는데 그것이 암일수 도 있으며 교원병같은 난치병일 수 도 있다.
산의 바탕은 산소가 아니고 수소,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수소이온이다. 수소이온은 체 내에서 쓸모가 전혀 없는 가스에 불과하지만 그것이 정도 이상으로 축적되면 체질이 산성화되었다고 하며 컨디션을 무너뜨리는 계기가 된다. 이 불필요한 가스를 청소하는데 산소가 필요하다. 산소는 필요없는 수소이온과 결합하여 중성인 물이 되어 몸 밖으로 배설되는데 유기게르마늄은 그것을 위한 산소를 공급하는 셈이다. 이 수소이온을 제거하는 작용을 탈 수소작용이라고 하는데 유기게르마늄은 그 분자내에 함유하고 있는 산소로 탈 수소작용을 하는 것 말고도 게르마늄원소 그 자체가 산소의 대용이 된다. 그것은 소변속에서 발견되는 수산기와 결합된 게르마늄을 보아도 알 수 있다. 게르마늄을 양성원소라고 하며 전기적으로 반도체라는 사실은 생리적으로는 무척이나 다행스런 일이다. 그것은 세포가 반도체의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게르마늄이 세포의 전위와 전류를 조정해 주기 때문으로 이것이 온몸의 컨디션을 조정해 주는 작용을 한다.
또 하나 게르마늄이 지닌 신비한 작용 중 하나는 수은이나 카드뮴같은 유해한 중금속을 길 동무삼아 동반해서 체 외로 배설 시켜 주는 역할이다.
게르마늄은 자연치유력을 높인다.
내복이든 주사든 약품이 목적한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약이 '흡수'되어 목적한 세포나 조직에까지 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흡수의 속도는 약의 성상이나 투여방법 여하에도 좌우되지만 내복보다는 피하주사, 피하주사보다는 정맥주사쪽이 빠르다는 것이 정설이며, 또 같은 내복이라도 알이 굵은 결정체보다는 미세한 분말 쪽의 흡수 속도가 빠르다.
다음으로 흡수된 약이 세포에 도달하여 효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침투성이 있어야 하며 침투성을 지니기 위해서는 '용해성'이 있어야만 한다. 용해되어 비로소 혈액속에 섞이게 되며 체내에 '분포'되는것이다. 흡수된 약은 체내, 특히 간장에서 활발한 화학변화를 일으킨다. 이 변화를 '대사'라고 한다. 약품은 아무리 그 성분이 좋다하더라도 생체의 입장에서는 이물질이다. 따라서 간장에서 대사되어 비로소 작용이 완화되며, 물에 용해되기 쉽고 배설되기 쉬운 물질로 변화된다. 이것은 생체의 입장에는 이물질인 약을 무독화해서 가능한 빨리 체 외로 배설시키기 위한 거의 본능적인 일종의 방어기능이다. 여기서 유의할 것은 약에 따라서는 대사에서 생긴 물질이 유해물로서 부작용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여하간 이렇듯 흡수된 약은 일부가 체내에서 화학변화를 일으켜 다른 물질로 변하고, 또 일부는 목적한 본래의 약으로서 역할하고난 다음 몸 밖으로 배설되는데 바람직스럽진 못하나 일부는 간장이나 비장, 혹은 다른 조직에 침착해서 몸 안에 오랫동안 잔류하여 부작용의 원인이 되는 일이 있다. 이같은 약의 흡수, 분포대사, 배설작용을 일반약리작용이라고 하는데 게르마늄의 일반약리시험 결과는 흡수, 배설 모두 그 속도가 빨라 체내 잔류는 거의 없었다. 즉 투여후 재빨리 각 장기에 골고루 분포되어 그 역할을 다하고 난 다음 3시간만에 90%가 소변으로 배설되었으며, 12시간후에는 거의 잔류분을 찾아볼 수 없었다. 이것으로 보아 게르마늄은 체내에 축적되어 부작용을 일으킬 염려가 전혀 없다는 결론이다. 또 이들 동물실험 결과 게르마늄은 건강한 동물에 대해서는 어떤 약리작용도 나타내지 않았지만 병변이 있는 동물에 대해서는 치유촉진작용을 나타냈다. 이 점이 게르마늄의 생물학적 특성으로 후술하는 면역조절작용과 관계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게르마늄과 면역조절작용
질병치료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 하나는 병원체나 조직에 직접 약물을 작용시키는 서양 의학적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생체의 저항력을 높이고, 혹은 노화에 의해서 저하된 면역기능을 높여주거나 항진된 기능을 억제시켜 면역조절의 뒤틀림을 정상으로 되돌림으로써 질병을 치료하려는 동양 의학적 발상에 기인한 방법이다. 암이나 난치성 각종 질환의 원인은 아직 분명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조금씩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이들 질병도 다른 질병과 마찬가지로 환자에게서 면역이상 혹은 면역반응의 저하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면역이상 여부가 질병의 발생, 항진에 관계가 있지 않느냐는 견해가 대두되고 있다. 그 좋은 예가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AIDS이다.
그래서 최근엔 암치료에도 면역요법이 응용되기에 이르러 면역이상을 시정하거나 면역반응의 저하로 항진시키는 치료법이 주목을 끌고 있다.
실험은 일군의 마우스를 생후 5~8주, 13주~18주, 30~40주군으로 나누고 여기 항원으로서 소량의 SRBC를 써서 면역과 동시에 게르마늄을 투여한 다음 4일후 마우스의 비장세포를 꺼내서 PFC를 측정해서 검토하는 방법이다. 그 결과 정상적인 면역반응을 나타내는 것으로 생각되는 생후 5~8주의 어린 마우스에서는 게르마늄을 투여해도 PFC의 증가는 커녕 오히려 감소현상조차 나타났다. 게르마늄이 전혀 듣지 않았다는 결론이다. 그러나 면역반응이 심하게 저하된 생후 30~40주의 노령화된 마우스군에서는 게르마늄을 전혀 투여하지 않은 대조군에 비해 거의 배에 가까운 PFC의 증가를 보여 면역반응의 회복을 분명하게 나타냈다. 이것으로 보아도 게르마늄은 단순한 면역강화제가 아니고 면역반응이 지나치게 높은 것은 내려 주고, 저하된 것은 항진시켜 주는 면역조절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르마늄 실험 데이터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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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내용은 Germanium a new approach to immunity 저자 Betty Kamen Ph.D 의 책에서 발췌 번역한 것들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저희 웹사이트 “게르마늄 저서소개” 에서 클릭하여 원문으로 전체내용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순도가 높은 유기게르마늄은 복용 후 인체 내에서 각종 임무를 마친 후 약 20-30시간 안에 인체 내에 있는 암 세포, 독소, 오염물질, 중금속 등을 붙들고 축적되는 것 없이 소변을 통해 인체에서 완전히 빠져나가므로 전혀 독성이 남지 않아 매우 안전하다.
Source: Asai Germanium Research Institute, Tokyo, Japan.
동물실험 28일과 6개월 1mg/kg/Day 투여하며 정밀 관찰 결과 6개월 마지막에 수놈에게서 아주 약간의 무게가 줄어든 것 외에는 어떤 특별한 독성이나 중독 현상이 없었으며 동작이나 행동에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게르마늄은 복용하는 대로 소변을 따라 배출되기 때문에 6개월 후의 검사에서 어느 기관에서도 축적이나 중독 증상이 없었다.
Source: Journal de Toxicologie Clinique et Experimental Dec. 11, 1991 (7-8) 421-36-
유기게르마늄(Ge-132)은 세포들의 부상(상해)을 예방 게르마늄(Ge-132)의 상해(부상)를 입은 세포들에 대한 효과의 동물실험 연구에서 게르마늄(Ge-132)을 투여한 동물들의 세포들의 부상에 대한 예방과 스스로 치료되어지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 모든 효과들은 게르마늄(Ge-132)의 역할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결과들은 게르마늄(Ge-132)이 세포들의 원활한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그것이 부상으로부터 보호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Source: Yao Hsueh Pao Acta Pharmaceutica Sinica, 1992, 27(7): 481-5
만성 피로를 완화시켜 주는 개체로써의 게르마늄(Ge-132) 게르마늄이 바이러스성의 만성피로 증후군(Chronic Epstein-Barr Virus Syndrome)의 증상을 약화시키고 완화시켜 준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수백만의 미국인은 물론 세계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이 바이러스성의 만성피로 증후군(Chronic Epstein-Barr Virus Syndrome)으로 고통 받고 있다.
Source: Use of Organic Germanium in Chronic Epstein-Barr Virus Syndrome,' Journal of Orthomolecular Medicine, 1989
게르마늄은 백내장의 진전을 늦춘다, Ge-132는 백내장의 진전을 늦췄으며, 백내장의 예방과 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보였다.
Source: Department of Biological Sciences, Oakland University, Rochester, MI, Experimental Eye Research, August 1995.'
돌연변이성 인자의 억제제로써의 게르마늄 많은 연구들이나 논문 등에서는 평상시 여러 가지 필수 영양소들을 골고루 섭취하기를 권한다. 특히 산화방지제, 비타민, 셀레늄 같은 영양소들은 잠재적이며 확실한 발암물질의 억제제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서, 일정 양의 게르마늄을 꾸준히 복용하면 돌연변이성의 인자들이 억제되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Source: Department of Oral Biology, Indiana University School of Dentistry, Indianapolis 46202. Mutation Research 1995 Aug., 335(1): 21-6
수술 후의 회복과 면역력을 높이는 게르마늄 게르마늄은 수술 후의 탐식 세포들, 백혈구의 염색질들, 혈액 주위의 림프구들, 또 이들의 콘트롤 그룹 등의 거부 반응에 대한 면역학적인 반응의 증대와 인터페론 유도체로써의 효과가 입증되었다. 게르마늄의 그런 효과들은 수술 후 오랜 기간 지속되었으며, 이러한 결과들은 수술 후의 면역 거부 반응에 대한 동물들의 실험에서 게르마늄이 수술에 따른 면역 거부 반응의 여러 임상적인 증상들에 대하여 예방과 치료제로써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Source: Journal of Veterinary Medical Science, 1993 Oct., 55(5): 795-9.
암, 악성종양에 대한 게르마늄의 효과 16-19세기의 많은 연구 논문, 임상보고들에 의하면 금속, 금속성분의 화합물들이 암, 백혈병 등의 치료에 유용하다는 언급들을 하고 있다. 그러나 불행스럽게도 무기화합물, 금속화합물 등에 의해서 악성종양, 암 등이 정복될 수 있다는 사실, 즉 그런 연구들이 1960년까지는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있었다. 게르마늄을 포함한 많은 금속화합물들이 동물들의 실험과 사람의 임상실험에서 항 암과 악성종양 제거제로써의 커다란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을......
Source: European Journal of Clinical Pharmacology, 1994, 47(1):1-16
동물 실험에서 유기 게르마늄은 혈압을 낮추는 작용과 많은 관계가 있으며, 이러한 유기 게르마늄의 혈압 강하 작용에 대한 연구 결과들은 1979년 일본 암 협회의 도꾜에서 있었던 제 38차 연례회의의 회의록 112페이지에 나와 있다.
Source: The Clinical Report (Kiso to Rinsho, in Japanese) 7 (1978):719
유기 게르마늄은 면역 반응 체계를 완전히 상실한 노쇠한 쥐들에게서 면역 체계가 원 상태로 복구되는 것이 고찰되었다.
Source: International Archives of Allergy 63(1980): 338-339
게르마늄은 Salmonella 구균에서 돌연변이유발에 대한 억제의 유도 작용으로써의 강력한 효능이 보여졌으며, 또한 박테리아에 대한 돌연변이유발 억제 효과들이 주목되어 졌다.
Source: Mutation Research 125 (1984): 145-151
유기 게르마늄은 골다공증 환자들에게 뼈의 골절 방지는 물론 골다공증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Source: Asai Germanium Research Institute, Tokyo, Japan, 1984.
게르마늄의 경구 투여는 인터페론 유도물질이 인체 내에서 조정되어 지는 긍정적인 효과들이 있었다.
Source: Microbiology and Immunology 29, 1985:65-74.
게르마늄 산화물(유기 게르마늄)은 인체 내에서 아주 중요한 인터페론 유도체로써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Source: Proceedings of the Japan Cancer Association II, Annual Meeting, 1979, Page193.
유기 게르마늄은 종양, 악성 종양을 억제시킨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Source: Cancer and Chemotherapy 6, in Japanese, (1968): 79-83.
유기 게르마늄을 경구 투여한 경우는 생명이 현저하게 연장된다는 사실이 관찰되었다.
Source: Gan To Kagaku Ryoho 12, December 1985:2345-51.
유기 게르마늄이 강력한 종양, 악성 종양 억제제라는 것은, 유기 게르마늄의 인터페론 유도체로써의 작용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ource: Tohoku Journal of Experimental Medicine 146, May 1985:97
종양 억제에 대한 동물 실험 결과에서, 유기 게르마늄을 투여한 동물들에게서는 종양의 자라는 것이 멈췄으며 머지 않아 종양이 줄어들었다.
Source: Anticancer Research 6, March-April 1986:177-82.
유기 게르마늄의 치료효과에 대한 동물 실험에서 종양을 확실하게 자라지 못하도록 하는 효과를 보였다. 이런 현상들은 인체 내의 탐식세포의 활발한 활동의 결과가 효과로 나타난 것으로 보여진다. (탐식 세포도 하나의 면역 시스템이며, 그들은 적을 공격한다)
Source: Gan To Kagaku Ryoho 12 November 1985:2122-8.
유기 게르마늄이 종양억제제로써 항암제 키모떼라피(Chemotherapy)와 함께 사용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에 대해서 연구하게 되었다. 결과들에 의하면 종양의 성장은 정지했으며, 종양의 전이억제 효과가 있었고, 생명의 생존기간이 연장되었고, 그리고 키모떼라피(Chemotherapy)의 부작용을 줄여 주었고 아울러 항암제 사용으로 줄어든 몸무게가 회복되었다.
Source: Gan To Kagaku Ryoho 13, Aug. 1986:2588-93.
암 종양, 백혈병세포를 접종시킨 동물들에게 유기 게르마늄을 복용하여 치료하는 실험을 하였다. 이 연구에서 유기 게르마늄은 암 세포를 직접 공격하는 것보다는 신체의 방어기능의 향상을 통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되었다. 즉 탐식 세포와 T-세포들을 포함 한 면역체계의 향상을 통한 작용으로 보인다.
Source: Anticancer Research 5, Sep.-Oct. 1985:479-83
혈압의 변화에 대항 동물실험에서, 정상적인 혈압의 동물들에게 게르마늄을 투여한 후의 관찰에서 정상적인 혈압 그대로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혈압이 높은 동물들에게 투여한 후에는 게르마늄을 투여한지 7-10일에 놀랍게도 혈압이 정상 치로 돌아왔다. 이 효과는 게르마늄의 투여를 중단한 후로도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Source: Japan Experimental Research Institute, Tokyo, Japan.
유기 게르마늄은 경구투여와 주사에서 똑같이 모르핀과 같은 강력한 진통효과를 보여주었다. 게르마늄을 복용 또는 투여하면 인체 내에서 엔돌핀의 생산을 늘리고, 인체의 각 감각기관들이 진통작용을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Source: Journal of Pharmacological Dynamics 6(1983):814-820.
안과학에서 유기 게르마늄을 사용한 최초의 레포트였다. 눈 망막혈압이 유기 게르마늄 투여 후에 내려가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또한 고혈압과 당뇨병의 예방과 치료와 더불어 인체가 정상의 상태로 되는 것이 관찰되었다.
Source: Tokyo Electric Hospital of Ophthalmology, Dr. Akira Ishkawa.
유기 게르마늄은 T-세포, B-림프구, 백혈구의 정상 세포에 대한 공격, 탐식 세포들의 활동, 그리고 각종 면역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세포들의 기능들을 정상적인 기능의 세포로 복원시킨다. 이런 연구들은 유기 게르마늄이 어떤 특별한 부작용이나 독성 없이 효과를 가져오는 세상에서 유일한 생물학적 기능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유기 게르마늄은 면역 반응체계를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Source: The Journal of Interferon Research 4 (1984):223-233.
임상실험 개별적으로 수행된 13개의 연구에서 Ge-132는 종양의 증식을 명확히 억제하였고, 분명히 생존기간을 연장시켰다. 1985년에 일본학자가 유기 게르마늄의 항암 작용이 그것의 인터페론 유발작용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는 가설을 발표하였다. 몇몇의 인체 암 연구가 유기 게르마늄을 갖고 수행되었다. 1단계와 2단계의 인체 임상실험의 결과는 경구 Ge-132가 인테페론과 NK세포의 작용을 증강시키고 면역반응을 복구하며 궁극적으로 저 독성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 결과들에 기초하여 일본의 암 연구가들은 기존의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요법을 받고 수술을 받지 않은 폐암환자들을 대상으로 Ge-132의 효과를 결정 하기 위해 반응도, 생존기간, 임상증상에 대한 영향에 대해 double blind test를 수행하였다. 다른 치료와 병행하여 Ge-132를 처치 받은 환자들은 특히 소 세포 암에 대해서 높은 반응도와 생존기간을 연장시켰다. 이 결과들은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요법을 받고 있는 동안 Ge-132의 사용이 환자의 면역체계와 전신건강 상태에 분명한 이득을 준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저자는 또한 Ge-132의 사용과 관련되어 주요한 부작용이 없다는 것을 보고하였다. Ge-132가 다른 면역화학요법과 결합하여 사용될 때 기대효과는 종양 성장의 억제와 전이의 감소, 그리고 생존기간의 연장을 포함한다. Ge-132는 또한 화학요법에 의해 초래된 체중감소를 회복시켰다.
Source: Asai Germanium Research Institute, Tokyo, Japan.
인터페론 생성 거의 30년 전에 발견된 인터페론은 면역 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강력한 항 암 인자로써 인식되고 있다. 과학자들은 인체 고유의 인터페론 생산을 증강시키는 방법들을 연구해 오고 있다. 그러나 내인성 인터페론의 생산을 증가시키는 쪽으로 발전되어온 대부분의 약들은 심한 부작용들을 유발한다. Ge-132는 사람과 동물 모두에서 심각한 부작용이나 독성 없이 감마 인터페론의 생성을 증강시킨다.
Source: Asai Germanium Research Institute, Tokyo, Japan.
게르마늄 복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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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게르마늄(분말.파우더)의 올바른 복용 방법
① 정해진 양의 유기 게르마늄 파우더(분말)를 입안에 넣고 천천히 침(타액) 으로 녹여서 삼킨다.
② 정해진 양의 유기 게르마늄 파우더를 입안에 넣고 물 또는 주스 한 모금 으로 가글가글 한 후 삼킨다.
③ 정해진 양의 유기 게르마늄 파우더를 섭씨 60-80도의 뜨거운 물에 넣고 잘 저어 녹인 후 차를 마시는 기분으로 마신다.
④ 매 번 식사 전(공복)에 복용하면 빠른 소화와 흡수율을 높여 훨씬 빠르고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단 위산이 너무 많고, 공복에 속이 쓰리는 분은 식후에 복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왜냐하면 유기게르마늄은 산화물이므로 위산이 너무 많은 분은 공복에 복용하면 위산의 분비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기의 세 가지 먹는 방법 중 어느 방법으로 복용해도 거의 비슷하나 세번째 방법이 몸에 흡수율을 높이고 효과가 빨라 적극적으로 권장해 드리는 방법입니다.
증상별 올바른 파우더(분말) 유기 게르마늄의 복용하는 양
① 건강을 유지하고 면역력을 높이고 싶은 분, 유해 전자파를 차단하고 싶은 분 또는 집중력을 높이고 싶은 분 등은 1일 1~2회 (아침, 저녁) 공복에 매회 부착된 숟가락으로 1/2숟가락씩. (1일 약 350mg~ 750mg)
② 당뇨, 관절염, 신경통, 중풍, 고혈압, 동맥경화 등 만성병 및 성인병에 1일 3회(아침, 점심, 저녁) 각각 공복에 부착된 숟가락으로 매회 깎아서 한 숟가락씩 복용.(약 3~6개월 복용 후 증세가 호전되면 점차적으로 양을 줄여 나갑니다. (1일 약 1,500 ~ 3,000mg)
③ 암, 암 수술 후 회복 및 전이 방지, 항암제 투여중인 분, 치매, AIDS, 파킨슨병, 중풍 마비 등 난치병에 1일 4회 (아침, 점심, 저녁, 취침 전) 공복에 매회 들어 있는 숟가락으로 깎아서 가득 1~2 숟가락씩 복용 1일 4~8숟가락(약 3-6 개월 복용 후 점차 증세가 호전되면 양을 줄여 나간다.) 암 치료 목적의 경우 (1일 약 3,000 ~ 6,000mg)을 복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참고: 부착된 숟가락으로 깎아서 한 숟가락은 약 750mg 이 되며, 수북하게 고봉으로 올라오도록 한 숟가락은 약 1,000mg 이 됩니다.
게르마늄을 복용 한 후 병세가 좋아졌다고 갑자기 게르마늄의 복용을 중단하는것은 잘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게르마늄은 자연치료 요법이기 때문에 병이 들 때에도 많은 시간이 걸렸듯이 완쾌 되는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왜 파우더를 복용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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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기 게르마늄은 꼭 분말(파우더)을 복용해야 하는가?
① 먹는 제품인 유기 게르마늄은 순도와 안전도가 매우 중요하며 체내에서의 소화 흡수 또한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② 캪슐 제품이나 타블렡 제품들은 보통 순도나 함량이 많이 떨어지고, 안전도를 확인할 방법이 없으며, 인체 내에서 소화 흡수가 어려워 대부분 낭비되어 버리므로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참고: 캪슐의 껍데기와 타블렡의 코팅이 위장에서 소화되는데 보통 2시간 이상이 걸리므로 체내에서 소화되지 못하고 밖으로 배설 되어 지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거의 낭비되고 맙니다.)
③ 파우더(분말) 유기 게르마늄은 먹는 방법도 간편하고 쉬울 뿐 아니라 소화 흡수가 매우 용이하여 거의 낭비되는 것이 없으므로 경제적으로도 이익이 되며, 필요한 양을 계산, 직접 계량하여 복용할 수 있으므로 빠르고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좋은 게르마늄을 알아보는 방법
우선 분말(파우더)을 육안으로 봐서, 분말의 상태가 순 백색이어야 하며, 입자나 알갱이 같은 것이 없이 밀가루처럼 고와야 하며, 분말의 상태가 덩어리처럼 뭉친 것이 없어야하며, 불순물이 섞여 있지 않아야 합니다.
섭씨 60-80 도의 물(증류수면 더 정확함)에 유기게르마늄 분말을 넣고 잘 저어 녹여 봅니다.
(물 50cc/ Ge-132 20mg이 실험치 임)
첫번째 :
물에 완전히 용해(녹음)되어야 합니다.(숟가락으로 잘 저어 줌)
두번째 :
녹인 후 오랜 시간이 지나도 침전물(불순물)이 생기지 않아야 합니다.
(예: 24 시간 후 72시간 후 등)
세번째 : 물에 완전히 녹은 후에는 물이 크리스탈처럼 보통의 물보다 더 맑고 투명하게 되어야 합니다.
식이요법이 병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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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식단
(1) 현미 잡곡밥 (10곡밥) :
10가지 통곡식을 섞어서 밥을 짓습니다. 섬유소와 기울이 많은 통곡 (whole grains) 은 거의 모든 형태의 암을 막아 줍니다. 현미, 현미찹쌀, 통밀 (우리밀), 통보리, 수수, 조, 율무, 콩, 팥, 흑미를 3 : 3 : 1 : 1 : 1 : 1 : 1 : 1 : 1 : 1 위의 비율로 미리 섞어 두고 필요량 만큼 미리 하루 전에 불러 놓았다가 압력밥솥을 이용하여 동량의 물을 자작하게 붓고 밥을 고슬고슬하게 짓습니다. (씹기 힘든 환자는 죽이나 미음으로 만들어 먹습니다.) 이 10가지 통곡식들은 함께 섞어 먹을 때에 각각의 유효성분들이 서로 상승작용을 일으켜 더욱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2) 된장과 청국장 :
단백질, 섬유질이 많고 발효될 때 생성되는 각종 유익한 분해산물에 칼슘, 칼륨, 아연등 무기질이 풍성하여 비타민 B2, B6, B12 염산등이 풍부하여 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시중 판매 제품은 소금의 농도가 높으므로 대두를 이용하여 집에서 싱겁게 담그어 먹도록 합니다.
① 된장국 건표고, 멸치, 다시마 국물에 현미를 갈아 넣고 된장을 풉니다. 부추, 버섯, 호박은 반드시 넣고 그외에는 자신의 기호에 맞게 재료를 첨가합니다.
② 청국장 건표고, 멸치, 다시마 국물에 납작썰기한 무와 배추 김치 (푹 익은 것을 사용) 를 넣고 끊인 후 익으면, 청국장을 넣고 두부, 표고 (국물 내고 건져 놓을 것) 다진 마늘, 파를 넣고 한소끔 끊입니다.
③ 해조류 (미역, 다시마, 파래, 김) 에는 암을 예방하고 변비를 해소하는 섬유질 이 많고, 항암,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 A와 C도 풍부합니다. 또한 해조류는 체내로 부터 해로운 방사능 물질 및 중금속을 배출 시키는데 기여한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다시마 쌈, 미역 쌈, 곤포 쌈, 미역국, 미역무침, 파래무침, 김 무침 등으로 이용
④ 김치: 맵지 않게, 짜지 않게 담가서 먹도록 합니다. 국물김치 (열무, 돌나물, 단배추, 무, 미나리, 쪽파, 양파, 풋고추) 배추 김치, 알타리 김치, 갓 김치, 깻잎 김치, 백 김치, 고들빼기 김치
⑤ 생 채소, 신선한 채소를 뿌리, 줄기, 잎, 열매 채소를 골고루 섞어서 매 끼니마다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된장 소스에 찍어 먹습니다. - 뿌리 채소 : 무, 순무, 당근, 우엉, 연근, 토란, 생강 - 잎 채소 : 배추, 양배추, 시금치, 상치, 쑥갓, 파슬리, 셀러리, 미나리, 깻잎 - 줄기 채소 : 파, 양파, 부추, 마늘, 죽순, 아스파라거스 - 열매 채소 : 오이, 가지, 고추, 피망, 토마토, 호박 된장 -소스 : 된장에 적당량의 현미식초, 멸치 다시마 가루, 황설탕, 마늘, 양파간 것, 볶은 콩가루 등을 잘 섞어서 마지막에 참기름, 통깨를 뿌립니다.
⑥ 나물류 버섯나물 (표고, 느타리, 팽이 등) 민들레 나물, 질경이 나물, 미나리 나물, 도라지 나물, 냉이 무침, 달래 무침, 콩나물, 호박 나물, 가지 나물 등
⑦ 콩 (검정콩, 대두, 약콩) 콩에는 종양을 감소시키는 특별한 효과가 있는 Proteasc Inhibitor가 존재하여 항암효과가 크며,우수한 단백질의 공급원으로서 섬유질도 풍부 하므로 콩조림, 볶은 콩, 초콩 등을 만들어 먹습니다. 초콩 : 검정 약콩에 3배의 현미 식초를 부어 뚜껑을 덮어 1주일이 지나면 콩을 건집니다. 만들어진 초콩은 식전에 20알 정도씩 먹고 콩을 담갔던 식초도 반찬 만들 때 사용하도록 합니다.
⑧ 신선한 제철 과일 : 사과, 배, 귤, 포도, 감 등
⑨ 음료: 구기자차, 오미자차, 결명자차, 감잎차, 민들레차, 현미차, 우리밀차, 야채차 (무우, 무청, 당근, 우엉, 표고를 넣고 끊여서 그 물을 마십니다.) 식혜 (설탕을 넣지 않고 만들면 더욱 좋습니다.)
암을 이기는 지혜로운 식사법
(1) 잘 씹어서 먹는다. (50 - 100번 / 한 숟가락) 잘 씹어서 먹으면 그렇지 않을때와 비교하여 흡수율이 최대 3배 가량 높아집니다. 음식을 잘 씹으면 침의 분비가 촉진되는데 이 때 함께 분비되는 '파로친' 이라는 호르몬 은 항암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 충분히 침과 잘 혼합된 음식물은 소화되기 좋은 상태로 위에 들어가기 때문에 위의 부담을 덜어줍니다.
(2) 과식을 피합니다. 음식이 위 속에 들어가면 이를 소화시켜 장으로 넘기기 위해 연동운동을 하게 되는데 이 연동운동이 잘 되려면 위에 약간의 여유공간이 필요합니다. 위 속에 음식물이 가득 차게 되면 위액이 잘 섞이지 못하여 소화에 시간이 걸리게 되어 장 쪽으로 가서 부패 하기 쉽습니다.
(3) 자연 그대로의 식품을 먹습니다. 도정하지 않은 통곡식, 화학 약품 처리하지 않은 채소, 과일 등을 섭취하여 최상의 영양 을 공급합니다. * 금지식품 : 인스턴트 식품, 냉동식품, 통조림, 五白식품 (흰쌀, 흰밀가루, 흰소금, 흰설탕, 흰조미료) 첨가제, 방부제 안정제, 유화제, 인공색소, 인공 조미료 가 첨가된 가공 식품
(4) 과일, 녹황색 채소, 콩류, 해조류를 충분히 섭취합니다.
(5) 동물성 지방, 당분, 자극성 식품 (커피, 술, 맵고 짠 음식) 을 피합니다.
(6) 식사때에는 식사에만 열중하여 즐겁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습니다.
(7) 식후에는 옆으로 누워 10 - 30 분간 휴식을 취합니다.
(8) 매일 순수한 물 (생수) 8컵을 마십니다. 충분한 수분의 공급은 우리 몸의 면역체계의 주된 구성요소인 임파조직을 최고의 능력 으로 기능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투병과정중 음식 섭취에 어려움이 있을 때
(1) 삼키기 어려운 경우 : 단단한 음식을 피하고 부드러운 죽, 미음을 먹습니다.
(2) 설사가 나는 경우 : 생 과일, 생 채소 섭취를 피합니다.
(3) 입안이나 식도가 헤진 경우 : 뜨껍고 짜고 매운 자극성 음식 신 맛이 나는 과일, 야채도 피합니다.
(4) 입맛이 전혀 없는 경우 : 음식 냄새를 절대로 맡지 않도록 하고 가벼운 음식으로 적은 양을 섭취합니다.
(5) 구토가 나는 경우 : 충분한 수분을 섭취합니다.
항암제 치료를 받을 때
항암제로 인해 파괴된 정상 조직의 재생과 회복을 위해 충분한 단백질의 공급이 필요합니다. 구토가 나므로 음식을 소량씩 잘 씹어서 먹도록 합니다.
암예방 식단
>>우유
우유는 암 중에서도 특히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만성 위염이나 위궤양을 예방해줄 뿐 아니라 위궤양이 악화되는 걸 막아준다. 우유 마시는 횟수가 적고, 장아찌나 김치 처럼 자극성이 강한 음식을 많이 먹으면 위암 발생률이 높아진다.
>>당근
당근에 다량 함유된 베타 카로틴의 항암 효능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게다가 베타 카로틴 이외에 엽산, 리그 닌 등 인체 면역력을 증강시켜 암 예방 능력을 강화하는 성분 들이 들어있다고 한다. 당근은 암 예방 뿐 아니라, 암 환자의 식이요법에도 아주 좋은 식품이다. 다만 카로틴은 기름에 녹는 지용성 비타민의 일종이기 때문에, 요리할 때 식용유로 조리해야 카로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어 좋다.식 초는 카로틴을 파괴하므로 가급적 피하는 게 낫다.
>>마늘
간에 지방질이 축적돼 지방간이 되는 걸 막아줄 뿐 아니라, 암 세포에 대해 매우 강한 억제 작용을 지닌 대표 적 항암 식품이다. 마늘을 날로 먹으면 위염이나 위궤양에 좋지 않으므로 굽거나 익혀 먹는 게 좋다. 마늘은 가열해도 이런 성분이 파괴되지 않으므로 충분히 익혀 먹는 게 좋다. 암 예방에는 물론, 일반 건강한 사람도 하루에 마늘 한쪽씩 구워 먹으면 강장제 효과를 볼 수 있다.
>>감자
감자는 탄수화물, 섬유질, 단백질, 비타민, 칼륨, 철분 등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암, 소화기질환,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좋은 식품이다. 특히 위 보호 능력이 탁월하다. 아침 저녁으로 식사 한시간 전에 신선한 감자를 강판에 갈아 생즙을 내 먹거나, 깨끗한 종이에 싸 전자레인지에 구 워 먹는다. 감자 생즙은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콩 및 콩제품
콩은 단백질과 지질, 탄수화물과 비타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품이다. 식물성 단백질의 중요 공급원인 동시에, 동맥경화·지방간·당뇨·골다공증 예방 치료에 대단히 좋은 식품이다. 암세포가 성장하려면 무수히 많은 모세혈관을 증식시켜야 하는데, 콩 및 콩제품에 들어있는 제니스테인은 암세포의 혈관 증식을 억제시켜 암 치료에 상당 한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백혈병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콩을 발효시킨 된장은 위액 생성을 촉진할 뿐 아 니라, 위벽을 보호하고 위점막에 항암 물질이 침착하는 것을 막아줘 항암 작용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뤄진다.
>>현미
현미의 배아에는 많은 영양분과 함께 항암 성분이 들어있고, 특히 다량으로 들어있는 비타민 B1과 B2가 간접적 으로 항암 작용을 한다. 배아는 왕성한 생명력을 갖고 있는데, 모든 종류의 씨앗 새싹은 인체에 활력을 주는 식품으로 체내 면역기능을 높여 주고, 항암 작용을 하는 중요한 항암 식품이라 할 수 있다. 현미식은 체내 노폐물을 원활히 배출 시켜주며, 장 점막을 자극해 배변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어 변비의 예방· 치료에도 효과적이다.
>>버섯
독특한 향기와 맛을 내는 버섯은, 비타민B 나 D의 모 체인 엘고스테린이 풍부하다. 버섯의 독특한 감칠 맛을 나타내는 구아닐산은 혈액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작용을 해, 고혈압이나 심장병에도 좋다. 최근 버섯의 항암 효과에 대한 연구가 계속 활발히 이뤄지면서, 대부분의 식용 버섯 에는 물론이고 특히 영지버섯, 운지버섯, 동충하초와 같은 약용 버섯의 항암 효과가 매우 탁월하다고 밝혀졌다. 이러 한 버섯을 원료로 한 여러 제품들이 시판되고 있다.
>>샐러리
향기가 독특한 샐러리는 서구에서 예로부터 신경 질환 을 막고,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다. 샐러리에는 비타민 B1 과 B2의 함량이 다른 채소의 10배 이상이나 된다. 조혈 작용을 하는 철분이 많이 있어, 빈혈 예방·치료에 대단히 좋은 식품이다. 샐러리의 단백질 을 구성하고 있는 아미노산 중에는 글리신과 메치오닌이 많은데, 이 물질들은 지방간을 예방해주는 알칼리성 식품이다. 샐러리는 이러한 종합 적인 작용을 거쳐, 간암의 예방·치료 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양배추
각종 요리에 이용될 뿐 아니라 생식을 하는데도 알맞은 식품으로 비타민 C, B1 , B2가 들어있다. 특히 위궤양 과 위암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비타민 U가 들어있다. 1950년 프랑스의 체니라는 사람이 양배추에서 궤양 발생을 방지 하는 성분을 추출, 비타민 U로 명명해 유명해졌다. 술을 과음한 다음엔, '서양의 해장국'이라 할 수 있는 양배추가 많이 든 러시안 수우프로 과음한 위를 보호해주는 게 좋다.
>>율무
예로부터 율무는 자양강장 효과가 있는 스태미너 식품 으로 알려졌다. 본초강목에 의하면 비장을 튼튼하게 하고, 폐를 보호하고, 열과 풍을 없애주며, 습을 이기게 한다고 기록돼 있다. 율무 뿌리를 달여 먹으면 통증을 줄이고, 율무 쌀을 달여 먹으면 이뇨제와 건위제 역할을 한다. 율무 떡을 만들어 먹으면, 비장이 튼튼해지고 식욕이 생기며 위가 강해진다. 감기로 목이 부어 아플 때 율무가루를 먹으면 잘 낫고, 율무 술도 감기에 효과가 있다. 율무를 한달 가량 먹으면 사마귀가 빠진다. 신경통과 근육통에 잘 듣고, 부종이나 신장, 요로 결석에 효과가 있다. 잇몸이 아플 때 율무 뿌리 달인 물을 물고 있으면 신기하게도 통증이 멎는다. 최근 율무의 항암 작용이 밝혀지면서 율무의 암 예방· 치료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데 실제 임상적으로 기대 이상의 결과 를 나타내고 있다.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
브로콜리는 꽃 줄기를 먹는 양배추의 원형으로, 남부 유럽에서 식용하던 것이 미국에 전해지면서 각광 받게된 야채이다. 비타민 C가 풍부하며 카로틴, 비타민 B1, B2, 무기질이 풍부하다. 역시 지중해 동부의 야생 양배추의 일종으 로 1960년대부터 급속히 보급된 콜리플라워는 일명 '꽃 배 추'라고 하는데 칼슘과 철분, 비타민 C가 많다.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는 모두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알칼리성 식 품으로, 근래 들어 암 예방 식품으로 널리 각광받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에선 이들 채소의 항암 성분에 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돼 재배 농가가 늘어나고, 수출 상품으로 육성 하기에 이르렀다. 국내에서도 기후 풍토에 적합한 품종을 재배해 보급함으로써 해마다 소비가 늘어가는 추세다.
식이요법과 병행하면 좋은 방법
(1) 매일 산에 가서 운동하는 방법:
- 걷는 운동 위주로 하시되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 같은 운동이라도 아침, 저녁 두 번에 나누어서 하는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 숲 속 나무아래에 앉아서 단전 호흡이나 명상을 하면 더욱 좋습니다.
(2) 건강에 좋은 호흡법:
- 우선 바른자세로 허리를 곧게 펴고 앉아서, 두 손을 양쪽 무릎위에 올려놓는데, 손바닥은 하늘을 향하게 합니다. 양쪽 손바닥으로 하늘의 기를 받아들이기 위해서입니다.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코로만 숨을 천천히 들이쉬었다가, 입으로만 숨을 내쉽니다.
이때 모든 머리속의 생각이나 의식은 배꼽 5cm 정도 아래의 단전에 모으고 머리속을 비우며, 아랫배로 숨을 쉬고 뱉는다는 기분으로 하면 됩니다.
(3) 생각과 사고에 대하여:
- 늘 어두운 생각이나 걱정거리는 피하시고 낙천적인 생각과 함께, 밝은 생각, 건전한 생각만 합니다.
- 나는 병과 싸워서 이겨낼 수 있다는 생각으로 무장하고 매일 아침, 저녁으로 거울을 보면서 다짐합니다. 나는 기어이 병을 물리치고 이겨내서 나머지 나의 삶을 나보다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서 살겠노라고...
- 병과 싸울때는 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인내심을 갖습니다. 이길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 생활이나 생각을 시간표를 짜놓고 규칙적으로 합니다. 예를들면 잠자는 시간, 밥 먹는 시간, 운동하는 시간, 쉬는 시간 등...
(4) 주의 할 점:
- 가급적 몸을 무리해서 피곤하게 만들지 않습니다.
- 운동을 할 때도 너무 힘들게 하지 않습니다.
- 가능하면 잠을 하루에 8시간 정도씩 꼭 자도록 합니다.
- 절대 감기가 들지 않도록 합니다.
- 사람을 만나는 일은 물론 모든 생활을 규칙적으로 만듭니다.
- 친구나 사람을 만나는 일도 가능하면 좋은 친구, 보고 싶은 사람만 만나고 평상시 관계가 별로 좋지 않은 사람은 피합니다.
- 날씨가 따뜻해지고, 몸이 조금 좋아지면 양로원이나 장애자 수용소, 재활원 등을 방문하여 내가 그들보다 낫다는 용기를 얻습니다.
게르마늄이 필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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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을 예방하고 싶은 분
- 피로 / 만성 피로로 고생하는 분
- 당뇨 / 만성 당뇨 / 당뇨의 합병증으로 고생하시는 분
- 암 / 항 암 치료중인 분 / 암 수술 후 빠른 회복과 전이 방지에
- 협심증 및 심장병으로 고생하시는 분
- 관절염 / 류마티스 / 신경통으로 고생하시는 분
- 중풍 / 뇌졸중 / 마비로 고생하시는 분
- A, B, C, D, E, 형 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
- 노망 / 치매로 고생하시는 분
- 비염 / 천식 / 기관지염 / 알러지로 고생하시는 분
- 스트레스 / 노이로제 / 우울증 / 신경장애로 고생하시는 분
- 유해 전자파를 차단하고 싶은 분
- AIDS / 파킨슨병 등 각종 난치병으로 고생하시는 분
- 교수 / 컴퓨터 종사자 / 연구원 등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분
- 피로 / 권태 / 갱년기 장애에
- 수험생의 성적 향상을 원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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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담이 엄마가 게르마늄수 한 박스 사 드렸습니다.
게르마늄수 드시더니 일반물과 다르고 고로쇠 물 같은 밀도가 느껴진다고 하셨습니다. 잘 드시고 건강해 지세요..한 주에 한박스 2만원 소요될 듯합니다.
게르마늄수 우리식구 모두 먹어야 겠다...ㅋ 비염,천식,수험생(준,성), 만성피로(나,준엄마), 스트레스,노이로제,우울증....ㅋㅋ
얼마 안되니 음용수로 먹어도 되요...일반 물값의 두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