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요
다산마루님 덕분에 저는 몸은 못갔지만 눈과 정신은 다녀왔습니다,감사 드립니다 08.11.24 19:05
♧솔밭길♧
다산마루님의 산행기를 묶어서 책으로 출간해도 좋을듯합니다.섬세하고 따뜻하게 씌여진 산행기 덕분으로 또 다시 백암이 풍~~성합니다. 백암의 새로운 자랑거리가 생겨서 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어 백암과 함께 하소서~!! 08.11.24 19:46
거해
어쩜 그리 글을 잘 쓰고 잘 아시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올려주신 산행기를 읽다 보니 강진군 문화 홍보대사로 부터 자세한 설명 들은것 같이 좋습니다. 백암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맘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08.11.24 20:19
멋있눈 울아빵
다산마루님 영랑과강진 모란이피기까지시인 저도 좋은시인한사람입니다 글과사진들 산행기작품으로 만들면 멋진에술적 입니다 08.11.24 22:26
빙고
아름다움을!~ 즐거움을!~ 행복함을 글로 표현할수 있는 다산마루님의 글솜씨가 부럽습니다.... 머리속에서 맘속에서 맴맴도는 감정의 표현들을 잘도 끄집어 내십니다....... 08.11.25 00:01
별꽃
자연을 강진을 그리고 백암을 사랑하는 마음이 구구 절절히 느껴집니다. 08.11.25 00:07
피아골
서정적인 ' 겨울 바다' 잘 듣고 남도 답사 1번지인 강진 구경도 잘 했습니다. 영랑이 있어 정겨운 강진 그리고 백암 홧팅... 08.11.25 09:44
보통남
매번 산행기를 감명깊게 읽습니다. 문화,예술뿐 아니라 다양하고 깊이있는 글솜씨로 즐거움을 주시네요. 계속 부탁드려도 될까요? 08.11.25 10:35
들꽃자리
한 편에 산문과 같네요.산행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배가시켜 주셔서 더 감사해요. 그리고 다행스럽게 이마는 잘 아물어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08.11.25 10:47
모후산
다산마루님 덕분에 좋은글 멋찐 그림 잘 감상하였습니다,백암을 향한 깊은 애정에 감사합니다 ^*^ 08.11.25 23:01
단비
다산마루님...저는 옆 산악회에서 왔는데, 한마디로 뒈지게 부럽습니다~~너무나 멋진 산행후기 잘 보고 갑니다~ `겨울바다` 오랜만에 들어보네요...다산마루님 계신 백암산악회 부럽습니다>>>>>> 08.11.26 00:11
단비
다산마루님...저도 `외도`라는 것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기회봐서 갈랍니다. 그리고 제가요 전 총무님..제가 백암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르시죠? 진짜 뒈지게 좋아합니다~~~ㅎㅎㅎ 08.11.26 22:06
ⓔ쁜카라
즐감했습니다.^^* 08.11.26 10:45
삼식이
제가 좀 바쁘긴 했나보네요 님의 산행기를 이제야 읽어보네요. 요즘은 책도 잘 못 읽는데 또다른 감동을 주셔서 감사^^* 강진 땅을 한번도 밟아보지 못했는데(차타고 지나쳐보긴 했음) 꼭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드네요. 오랜만에 김학래의 겨울바다를 들으니 새로운 감회가 드네요 노래도 분위기에 맞게... 잘 들었어요 (혹시 D.J한적 있으신지) 김학래노래( 슬픔의심로) 다 좋아하는데 나도 운 좀 띄워봐야지 ㅎㅎㅎ 08.11.27 13:29
향로봉
생생하게 되살아나는 후기 덕택에 다시 한번 되짚어온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08.11.28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