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해맑은반 )) 한양저잣거리 얼쑤쑤 두번째이야기

[신정이선생님]

시작할 때 입었던 한복은 한겹한겹 벗겨지기 시작해요 ,,, 하하하하
불편하기도 하고 덥기도 하고 그런가봐요,, ^^
한복이 불편한 친구는 안입고 싶다고 이야기하기도 하네요 ㅋ

정해와 예준이의 알까기!

이젠.. 약제도 부침으로 만들고 있는 아이들이에요 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난 신비아파트 딱지도 추가!

강현이 디마 환자 치료에 열중합니다

놀이 막바지 언니 오빠를 초대해 놀이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도 보았어요
(정리도..좀 도움 받았어요.. 고마워 슬기 )

서빈이는 야금야금 가게 살림을 늘렸더라구요
한복집에 꼬치 약까지

진료를 마친 강현이 디마 이제 즐기는 시간인가봐요 ㅋ

국수집에 모인 아이들 ㅋ 개인 취향에 맞게 오손도손 모여 앉았어요

단체사진도 한컷 !
사실 점심먹고 슬쩍 찍은 사진이라 모두 옷을 환복한 후 랍니다 ㅋ

비빕밥 볶음밥 먹은 후에는 꼭 이렇게 스스로 정리해보기도 해요
(하지만 바닥에 그대로 남아있는게 더 많아요 ㅠ)

요것도,,, ㅋ 하원 준비 할 떄
가방 줄 맞춰 놓은 아이들..
앞 가방에만 맞춰 세워 놓았나보아요 ㅋㅋㅋ

어디부터.. 잘못? 된걸까요 ㅋ

[시우태우맘]

주막에 앉자 국밥한그릇 자세들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우한데 부항잘 떴냐고 했더니 찌르는것만 있었다던데 아닌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친구들 진짜 진귀한 경험을 했네요 ㅋㅋㅋ

[신정이선생님]

해맑은반 도와주러 왔을땐 한복만들기를 도전 했는데 .. 한복 치마 모양을 그럴 듯 하게 만들었어요 그리고선 위에 나시같은건 못하겠데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한복치마윗부분을 말하는거였어요 !

시우 자투리천 이랑 양면테이프주면
뭐 하나 만들어 낼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