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을 맞이한 지가 엇그제 였는데
이제 과거가 되어 가며 6월 장미의
계절, 붉은 장미가 어딜 가도 우리네 눈 호강입니다.
노사동님들, 가는 세월 너무 집착하지 마시고 지냅시다.
언제나 청춘의 봄날 같은 활기 넘치는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면 참 좋겠습니다.
6월 11일 노래하는 날이 무척이나 기다려진다는 것도 이 또한 참 행복이라 생각하며 6월 둘째 주 11일 수요일 정모 공지합니다.
노사동 6월 88회 정모 공지합니다.
6월 11일(둘째 수요일)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정모합니다.)
오후 2시, 충무로 화음 음악실에서
아름다운 60카페 회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며, 아늑한 휴게실 공간에서 60카페 회원 선후배님과의 돈독한 정을 나누며 애창곡을 즐기며 부를 수 있습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애창곡
세 곡을 선곡하셔 댓글에 적어주시고, 정해진 시간 10분전까지 입장해
주시면 됩니다.
예: 홍길동 참석합니다.
1. 동백 아가씨 (이미자 곡)
2. 붉은 입술 (나훈아 곡)
3. 원점 (설운도 곡)
참가비는 11,000원이며, 처음 오시는 분은 약도를 참고하시고, 뒤풀이시
비용은 나누어 부담합니다.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진행자나 총무님께 전화 주십시오.
진행자 최왕눈 010 7202 6419
총무 종손며눌 010 9146 5206
어지간하면 오실 터인데 급한 일이신가 보구요. 시골 일 잘 보시고 담에 뵈요. 댓글에 고마움과 감사합니다.
선곡합니다
님그림자 노사연
신사동그사람 주현미
내하나에 사람은가고 임희숙
넵~양지님 낼뵈여요.
단팥빵 30개 제과점에 시간 맞춰서 바로. 나온거
가져 가겠습니다
라아라님, 고맙습니다.
30개씩이나요...?
충무로역 도착하면 전화 주세요. 마중 나갈게요.
선배님
너무너무 감사드림니다
복받으세유
6월 10일 21시 현재 스물한분이 참여 댓글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당부 말씀은 정해진 시간 2시 10분 전까지는 꼭 입장해 주시고요,
선곡 안 하신 분께서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내일 12시 전까지 꼭 선곡 부탁드립니다.
진행자 최왕눈 올림
벽계수 선배님 노을사랑 선배님
내 친구 이쁨맘 이 참석 하신다니 저도 참석합니다
참석 인이. 많으니
저는 그냥 놀다 올 겁니다~^^
지기님 감사함니다.
제목도모르고 가수이름도잘모르겠기에이번엔둘러보기만할까했어요
1.심연옥/아내의노래
2.이미자/빙점
감사함니다
가보고 싶었는데 일이 생겨서 참석을 못하겠네요~즐거운시간 되세요~죄송 합니다~^~*
넵 ~담에는꼭오세요.
기회는많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