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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SD. Queen (선덕여왕 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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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2 [화랑설화(花郞說話)]제26회: 혹시.... 그대가
명경지수 추천 0 조회 1,100 09.08.07 00:3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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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07 00:40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성실한 연재 부탁드리겠습니다.

  • 09.08.07 00:48

    이새벽에 다시한번 들어와봤는데>< 이렇게 따끈따끈한 소설을 보다니 ㅋㅋ 제가 오늘 운이 좋았나 봅니다..저는 은근 보종이 끌리더라구요...보종과 덕만이 적이라는 상황도 그렇고....위험한 사랑이랄까? 요런걸 좋아해서 ㅋㅋㅋ 암튼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 09.08.07 00:58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09.08.07 01:07

    잘보고 가옵니다~~~^ ^ 보종랑이었군요 ㅎ.ㅎ

  • 09.08.07 01:31

    텔존에 우연히 보게 됐는데, 그만 반해버려서 여기로 오게되었습니다.하악...너무 좋네요ㅠㅠ 보종..진짜 끌리네요;덕만이가 사랑을 많이 받아서 행복하겠네요^^; 다음편을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09.08.07 01:49

    이나님, 텔존에 딱 한번......텔존방영중단 올렸는데....이렇게 카페에 찾아와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 09.08.07 01:48

    잘보고 가요~~ 어서 다음편 보고싶어요!!

  • 작성자 09.08.07 01:48

    감사합니다. 전 열심히 글을 쓰다가 들어와봤는데.....이 한밤중에 읽는 분들이 계셨네요.태백님,소소한그녀님,훗훗님,너의목소리님,이나님.반갑습니다.

  • 09.08.07 01:55

    멋진 남자가 많이 엮이는것도 복이라면 복이겠지만;;;; 덕만이한테는 화가 될것 같아요..... 알천이랑 유신이가 아슬아슬해서 긴장타고 있습니다.

  • 09.08.07 02:09

    가슴이 뛰네요.. 제가 좋아하는 유신의 시원한(!) 한마디에 가슴이 쿵하고, 보종의 뜻밖의 정체에 또한번 두근두근되는.. 님 능력자십니다. 잠이 확 깨버리네요..

  • 09.08.07 09:15

    아, 보종도 참 안되었어요 ㅠ ㅋㅋ 아, 덕만이는 진짜 남자 복을 주체하질 못하는군요 ㅋ

  • 09.08.07 09:58

    보종도 마음이 많이 아프겠죠 잘보고 갑니다

  • 09.08.07 11:43

    오~ 보종 멋있네요.. 근데.. 덕만을 죽이려는 자들은 누구였을까요?

  • 09.08.07 12:06

    보종이 덕만이를 구했군요.. 마음한편에 아픔을 가지고 있는 보종이 안쓰럽네요...

  • 09.08.07 12:40

    잘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 09.08.07 12:44

    잘보고 갑니다....보종 은근 멋있네요...담 편 기대해요.얼른 오세요.

  • 09.08.07 13:02

    이렇게 빨리 올려주셔서 기쁠따름입니다~~유신이 넘 시원하게 고백했네용~~ㅎㅎ..여기선 보종동 너무 멋있고..드라마보면서도 사실은 이런거 아냐?하면서 기대를 하게된다는 ㅋㅋ

  • 09.08.07 17:15

    잘보고가요~~보종이 무진장 멋있네요...^^

  • 작성자 09.08.07 19:16

    저 드라마 보면서 백도빈의 눈이 선해서 역에 안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보종은 아주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1회에서 나오듯이 제 글에 끝까지 나옵니다.보종은 보이지 않는 배경같은 것이라고 할까요 ?ㅎㅎㅎㅎ

  • 작성자 09.08.07 18:59

    아.....이제 폭풍처럼......완결을 썼습니다. 그동안.....약20일 정도 팬픽 쓰느라 삶이 황폐화 되었습니다. 그런데 끊을 수가 없더군요.계속 메세지가 쏟아져서.....다듬지 못한 글들이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루에 2편씩 연속 방영하여 제가 세째주 휴가 떠나기 전에 완결 올리려고 합니다.

  • 작성자 09.08.07 19:01

    쓰면서 소설에 취해서.....유신의 사랑에 눈물나고, 알천랑의 사랑에 들뜨고, 보종의 사랑에 아픔을 느꼈습니다. 모두 독자들의 격려 때문입니다. 이제야 맘이 놓여 기쁘게 댓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8.07 19:03

    근데 쓰면 쓸수록 알천랑과 덕만이 점점 야해지는데......민망하지만 극 전개상 어쩔 수 없습니다. 그들의 정열적이고 폭풍같은 사랑이 제겐 중요하거든요. 특히 육체를 탐닉하는 시간들이 남들의 눈에는 포르노로 보일지라도 제게는 순수 그 자체로 느껴지거든요. 하하하.......

  • 09.08.07 19:22

    다음편 궁금합니다.. 드라마와 달리 소설에서 보종랑은 매력적이네요 ㅋㅋ

  • 09.08.07 19:57

    보종랑 넘넘 멋지삼~!~ 오늘은 알천랑도 유신랑도 잘 안보이넹ㅋㅋ

  • 09.08.07 20:36

    잘 보고 가요~ 다음 편도 기다릴께요~

  • 09.11.09 21:49

    보종랑 멋있어요 ㅠㅠ 근데 유신랑은 어째요 ㅠㅠ

  • 10.03.12 13:09

    혹 보종도 덕만에게 다른 마음을 .....아니지요......돼지는 다음편 읽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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