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
이 종교는 사람들로부터 고통을 제거해 주기 위해 고안된 것이다. 고통의 제거는 명상과 열반(Nirvana 혹은 Samadhi)을 통해 성취된다. 열반은 때로는 깨달음(Prajna)이라고도 불린다. 이 종교에 따르면 8정도(八正道)를 따르고 명상(요가)의 실행을 통해 죄인은 자신이 죄를 짓지 않았으며 아무도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음으로써 "구원"을 받게 된다고 한다.
고타마부다(부처)에게는 "구원"이란 죄의 고백없이, 죄값을 치루지 않고, 죽기 전이나 죽은 후에 하나님 앞에 개인의 삶에 대한 결산도 없이 주어지는 것이다. 불교도들은 모든 것이 "하나"임을 깨닫고, 즉 모든 것은 똑같다는 사실을 깨달음으로써 "구원"을 받는다.
그들에게는 하늘, 지옥, 하나님과 마귀, 선과 악의 구분이 없다. 이 종교는 성경의 4분의 3을 거부하고 있다(성경의 4분의 3이 하늘과 지옥, 하나님과 마귀, 선과 악을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불교의 가르침은 의도적으로 그런 구분을 없애려고, 그래서 고통을 제거하려고 나온 것이다(인간의 모든 종교들은 성경의 진리를 어떻게든 피해보려고 인간이 고안해 낸 장치에 불과하다).
성경에서는 하늘은 실제적인 장소이다.(고후12:1-4) 물론 지옥도 실제적인 장소이다. 성경에는 우주를 지배하려는 단 하나의 "영" 혹은 "실재"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두개의 "영" 과 "실재"가 존재한다. 성경은 이 우주에는 거룩한 영에 대항하려는 더러운 영이 있음을 계시하고 있다. 이 더러운 영은 이 세상의 통치자(요16:11)로 불리우는 자에게서부터 나온다.
이 세상의 통치자는 불교도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며, 그들로 진리를 믿지 못하도록 한다.(고후4:4 살후2:12) 이 통치자는 이 세상신으로 불리우는 자로 그는 악한 영들, 타락한 천사들, 그리고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인 악한 존재들을 관장하고 있다.(엡6:10-15)
부처는 영적 소경이었다. 그는 아무런 특별 계시도 갖고 있지 않았다. 그는 성경이 제시하는 구원 대신 인간이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깨달음"(열반)을 얻음으로써 구원받는다고 가르쳤다. 그러나 인간의 힘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주장은 거짓말이다.(요1:12-13 딛3:5 엡2:8-9 롬4:5-8)
◎ 이슬람교
모하메드는 자신을 선지자 혹은 예언자라고 불렀다. 그러나 그는 한 번도 예언하지 않았다. 코란에는 구약성경에서 취해 온 예언 외에는 예언이 없다. 모하메드는 자기 자신이 죽는 날도 예언할 수 없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의 죽음을 예언하셨을 뿐 아니라, 자세하게 묘사하시기까지 하셨다.(눅18:32 막10:33)
이 지구상에서 가장 비참한 일들 중의 하나는 A.D.600년 이래 수백만에 이르는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 사람들이 하나의 신(알라)과 한 명의 예언자(모하메드)를 따른다고 하는 것이다. 가련한 모하메드는 일생 동안 이사야 혹은 예레미야가 단 30분에 걸쳐 예언한 것만큼도 예언할 수 없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20세기에 벌어질 일에 대해 20여 개 이상의 예언을 하셨으며 부활하신 후에는 요한과 바울을 통해 400여 개 이상의 예언을 하셨다. 모하메드는 200여 페이지가 넘는 책에 5개의 예언도 해놓지 못했다.
만약 모하메드가 알라의 예언자라면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세와 같은 선지자(예언자)이실 수가 없겠는가?(신18:15,18 마13:57) 침례인 요한은 예언자 이상의 사람이었다(마11:9). 따라서 모하메드가 알라의 예언자라고 한다면 그는 침례인 요한 "다음 자리"에나 앉아야 할 것이다.
모하메드는 간질환자요, 때로는 거품을 내뿜으며 땀을 비오듯 흘리기도 했다. 그는 임종시에 가브리엘 천사에게(알라에게가 아니고) 기도하기를 모든 유대인과 크리스챤을 죽여달라고 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임종시 기도 중 하나는 "아버지시여, 저 사람들을 용서해 주옵소서. 그들은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이다"였다. 누가 더 위대한 선지자인가는 물을 필요도 없다.
-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더냐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