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용할 양식(Daily Food, Daily Bread): 마태 6장 11절
할렐루야! 선하고 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생명의 말씀을 듣고 배우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육의 양식을 나눔과 같이 영의 양식도 온 세상의 사람과 같이 나눌 수 있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사랑과 희생이 온 세상에 알려지고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믿어서 이 땅에 살면서 사랑을 실천하고 정의롭게 살면서 하나님의 뜻이 속히 이 땅에 이루어지고 주님의 재림을 기쁨으로 기다리게 하소서
샬롬! 오늘은 일용할 양식에 대해서 같이 생각해 보면서 은혜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일용할 양식하면 우선 먹는 음식이 생각이 납니다. 우리는 먹고살아야 하는 육체를 가진 인간이고 하나님께서도 온 땅에 동물과 식물과 어류를 창조하시고 인간이 양식으로 사용하게 하셨습니다. 에덴에서 나온 인간은 그 수가 늘어나면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농사를 짓는 사람은 새로운 농토를 찾아서 그리고 가축을 치는 사람은 새로운 초지를 찾아서 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큰 강 예를 들면 티그리스 유브라데강, 혹은 나일강, 갠지스강이나 인더스강, 그리고 중국의 황하강 주변에 많은 사람이 모여서 살게 되고 문명을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또 반드시 관심을 가지고 보아야 하는 지역이 바닷가의 지역입니다. 바다는 풍부한 식량의 재료들이 인간의 노력이 없이 자라고 있고 또 존재하고 있습니다. 농사도 인간의 힘이 많이 들어가야 하고 가축을 치는 일도 역시 인간의 노동이 많이 투입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지만 바닷가는 이미 자라고 있는 생선이나 조개를 그냥 잡거나 채취를 해서 먹으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바다의 삶에 대해서 우리 민족이 바닷가에 사는데도 잊고 살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인간이 원숭이와 같은 동물에서 진화가 되고 이들이 돌을 먼저 깨어서 사용을 하고 또 이들이 수십만 년을 그렇게 살면서 지능이 발달해서 이제는 돌을 갈아서 쓰고 그렇게 또 수만 년이 지나서 이제는 토기를 만들고 그렇게 지내다 이제는 청동기를 사용하고 그리고 또 철기를 사용하는 단계로 나아갔다고 배웠기에 바다에 대해서 오랫동안 알지를 잘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수렵과 채취 그리고 농사에 대해서도 먼저 움집에 살면서 동물을 잡아서 먹고 나중에 이를 집에서 길러서 먹고 그렇게 이동을 하다가 농사를 시작하면서 정착생활을 했다고 배웠기에 바다에 대해서 알기가 어려웠습니다. 강을 중심으로 또 문화가 시작이 되었다고 하니 또 바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되었는데 이런 식의 진화론의 가르침이 너무나 쉬운 진리를 너무나 덮어두고 혼란에 우리를 빠지게 한 것입니다.
일용할 양식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은 너무나 완전하고 쉽고 분명합니다. 먼저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인간과 모든 면에서 똑같이 창조가 되었습니다. 다만 기술의 발달이 되지 않은 것만 다를 뿐입니다. 그리고 아벨과 가인과 같이 처음부터 농사를 짓는 분은 농사를 짓고, 처음부터 가축을 키우는 분은 가축을 키웠습니다. 왜 이렇게 가능합니까? 하나님께서 야생에서 사는 짐승은 짐승대로, 집에서 키우는 가축을 가축 데로 따로 창조를 하셔서 가축은 처음부터 길을 들일 필요가 없이 순했습니다. 그리고 농사를 위한 모든 식물을 지구상에 만드셨습니다. 인간이 개발하고 야생에서 발견하고 키운 것도 있겠지만 인간의 일용할 양식이 되는 것은 처음부터 먹을 수가 있도록 벼나 밀이나 감자나 고구마나 고추나 향신료를 지역적으로 맞게 창조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다의 모든 식재료 즉 생선과 어패류도 지역에 맞게 종류별로 다 창조를 하시고 땅과 하늘과 강과 바다에 이 모든 것들이 생육하고 번성하게 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을 만드시고 이런 모든 하늘과 땅과 바다의 것들을 다스리고 먹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가는 곳마다 먹거리가 지천에 널려 있었습니다. 인간은 적고 먹거리는 넘쳤습니다. 땅도 넓었고 바다와 강에는 물고기와 생선이 물 반 고기 반으로 가득했습니다. 물에 뜨는 나무를 이용해서 금방 배를 만들고 타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조수의 간만의 차에 따라 바닷가에 물이 빠지면 게와 해삼과 조개와 낙지와 고동과 그리고 해조류가 지천으로 널려 있었습니다. 지금의 열대지방을 보아도 벼도 3모작을 하고 바나나는 계속 열리고 있으니 지금의 지구의 모습을 보면서 사는데 아둥바둥하는 우리의 조상을 생각하면 오산인 것이고 진화론의 동물을 생각하면 오산인 것입니다. 인간은 창조 때부터 인간이고 모든 식물과 가축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대부분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인구가 급속도로 늘고 이동도 속히 일어났습니다. 이제 우리는 바다에 눈을 돌리게 되었으니 바다로의 우리 민족의 이동에 대해서도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제 글 고인돌의 성경적인 의미에서 밝혔는데 고인돌의 유적을 따라서 여행을 한 우리 민족의 조상은 전남의 지역으로 들어와서 모여서 살다가 인구가 늘면 경상도로 혹은 전라북도로 그리고 충청도 경기도로 이동을 하면서 살다가 만주로까지 이동을 했습니다. 이제 제가 주장하는 이 주장이 모든 이들이 믿는 이 민족의 중요 이동로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성경을 읽는 모든 분이 누릴 수 있는 고인돌의 한반도 유적에 대한 해석입니다. 모든 믿는 분이 곧바로 이런 진리를 알게 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 글 성경적 세계사 코너로 가셔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농사를 짓는 문화를 가지고 고인돌로 무덤을 만드는 사람들이 에덴 부근에서 북유럽으로 그리고 아프리카와 인도와 그리고 중국의 남쪽 지방과 그리고 동남아시아를 거쳐서 필리핀으로 그리고 이들이 한국의 남쪽 지방 즉 전라남도 지방으로 이동한 경로가 밝혀지고 있고 이는 우리가 먹는 일용할 양식 중 벼농사를 짓는 지방의 사람들의 지역과 그 지역의 고인돌의 유적을 통해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일용할 양식은 그렇게 초기 창조 시부터 청동기 시대에 넉넉했습니다. 다만 농업기술이 지금과 같지 않아서 수확은 많지 않았겠지만 바닷가의 먹거리가 너무나 풍부하기에 농사로 짓는 작물과 그리고 땅에서 나는 나물과 채소와 그리고 바닷가의 식재료로 사는데 부족함이 없었을 것이고 그리고 지금은 땅이 없는 사람이 한국에 3천5백만 명이나 되나 당시 우리나라의 경우 기원전 약 1000년 경에는 자기 땅이 없는 사람은 지구상에 한 명도 없었습니다. 남북 아메리카의 경우에 불과 약 500년 전의 모습을 보면 그곳에 정착한 백인이 울타리를 치고 지키기만 하면 아무리 많은 땅도 자신의 소유가 된 것 같이, 지구상에서 처음 인간이 펴져서 살 때에는 땅은 모든 이에게 허락이 되었습니다. 좋은 땅을 찾아서 그리고 사람이 북적거리고 살기에 어려워지면 주변으로 조금 이동만 하면 온 지구가 자신의 것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가족과 같이 살고 씨족과 같이 살고 또 도시에 모여서 살기를 좋아하기에 모여서 살았던 것입니다. 지금 한국의 문제를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쉽고 가장 좋은 방법은 토지 소유를 하나님의 소유로 성경과 같이 인정하고 모든 토지를 국가에서 모든 사람이 가질 수 있게 나누어주는 것입니다. 너무나 빈 땅과 집이 많다고 하는데 모두가 도시에 모여서 사는 것은 한 평의 땅도 개인이 갖지 못하는 사람이 약 우리나라에 3천5백만이나 되기 때문이며 만약에 이런 사람에게 약 1천 평의 땅을 모두 나누어주고 마음대로 그 땅에다가 집을 지울 수가 있게 하면 왜 이렇게 모여서 싸우면서 살겠습니까 그리고 국토의 70%에 달하는 산과 임야를 이들에게 수만 평씩 돌보게 하여 나무의 수종을 수십 년 후에 사용할 수 있는 수종으로 바꾸는 일을 시키고 일정한 월급을 주면 이들이 집도 가지고 수만 평의 산도 가지고 일정액의 월급을 받고 또 산에다 과수도 심고 그리고 산나물도 심고 약초나 가축을 재배해서 수익도 얻게 한다면 왜 이렇게 살기 어려운 도시에서 60이 넘으신 분들이 젊은 사람과 경쟁을 하며 살겠습니까 제게도 그렇게 개인적인 땅을 시골이라도 집을 짓게 천 평을 주고 그리고 산을 관리하게 수만 평을 준다면 속히 내려가서 집을 간단히 짓고 그리고 산의 수종을 나중에 쓸 수 있는 수종으로 교체하는 일을 하고 시간이 나면 과수도 심고 닭과 개와 돼지도 키우고 산에 약초도 심고 그리고 정말 즐겁게 살 것 같습니다. 많은 월급이 아니라 월 100만 원 정도 약 자립할 때까지 보조해 주시면 5년 뒤에는 과일도 생산하고 다른 산에서 나는 식물을 통한 수익도 보장받고 사는데 어려운 일이 없을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는 이미 인간의 지배층이 형성이 되고 모든 대부분의 지구가 사람이 들어차서 살던 시기입니다. 신대륙은 당시에 아직 백인이 발을 붙일 생각도 못 했고 우리가 사는 한국의 사정도 청동기 시대에 불과했습니다. 모두가 땅을 가지고 바닷가를 중심으로 살고 또 벼농사를 짓고 온돌이 있고 그리고 대가족의 사람이 계급도 없이 행복하게 살면서 사람이 죽으면 큰 돌을 가져다가 무덤을 만들던 시기입니다. 로마에도 없고 율법도 없는 그리고 종도 없는 천국과 같은 삶이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 한반도에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봄에 파종을 하고 여름에 키우고 가을에 수확을 했습니다. 바닷가나 강가엔 사철 나가기만 하면 먹을 것이 풍부했습니다. 농사로 얻은 것은 어쩔 수가 없이 계절에 따라서 농사를 짓고 가을에 수확을 해서 창고에 저장을 하고 긴 겨울은 모든 당시의 고인들 족이 놀면서 만나고, 결혼이나 환갑이나 생일이면 잔치를 즐기고 술을 즐기고 춤을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았을 것입니다. 이들의 일용할 양식은 그렇게 준비가 되고 해마다 파종을 해서 수확을 하고 봄에는 다 먹고 늘 부족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봄이 되면 산과 들에 나물이 나고 바다는 언제나 어느 철에나 먹을 것이 절대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오셨던 당시는 종과 노예와 주인이 있던 시기라 종이 수확을 해도 주인인 권세가 있는 사람이 걷어갔고 또 힘이 센 민족이나 나라가 약탈과 수탈을 하고 많은 사람을 종으로 노예로 부리고 살던 시기입니다. 살기가 어려우면 이들도 새로운 땅을 찾아서 아프리카로 인도로 중국으로 그리고 북 유럽으로 러시아 시베리아 등으로 이동을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당시 이스라엘과 로마는 주종의 관계를 가지고 일용할 양식에 대해서도 못 사는 사람은 늘 어려움을 겪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근과 질병이 있었습니다. 기근이 온 땅에 들면 방법이 없지요 그래도 바닷가는 기근도 없습니다. 늘 먹을 것이 풍성합니다. 바닷가의 삶에 대해서 올바른 이해가 꼭 이루어져야 비로소 한국인의 뿌리가 누구인지 풀릴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고인돌 유적의 세계적인 분포와 이동을 통해서 그리고 성경의 창조를 통해서 우리 민족이 바닷가로 먼저 이동을 하고 이는 인도와 중국의 남단 그리고 동남아시아를 거쳐서 필리핀으로 그리고 한국의 전라남도의 섬으로 그리고 육지로 이동을 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역사가 성경을 통해서 완전히 새롭게 열릴 것을 믿습니다. 전라도의 위상이 온 한국에서 가장 높이 올라갈 일이 멀지 않았고 한국이 고인돌 루트를 따라서 만들어지는 여행로로 세계적인 관광지로 부상을 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경상도 남해에서 나서 자랐고 그래서 섬의 생활에 대해서 잘 알고 바다에 언제나 먹을 것이 풍성하게 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서 제 조상의 뿌리가 어쩌면 이렇게 연결이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모든 역사를 새롭게 다르게 인식하고 접근을 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민족에서 주시는 축복인 줄 믿습니다. 이제 때가 되고 이런 비밀이 풀리고 있습니다. 부디 작은 재물에 집착해서 민족의 미래를 어둡게 마시고 지도자는 모든 국민이 사는 지혜를 온 세상과 온 국토를 보면서 짜 내시고 모든 국민은 이런 축복받은 나라에 태어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래서 모든 소유를 어려운 분들과 신속하게 나누시기 바랍니다. 나누면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집과 땅이 많은 부자가 가난한 한국의 백성에게 집도 땅도 나누면 오천만이 다 행복하게 사는데 참으로 아무 어려움이 없습니다. 모든 정책이 이렇게 예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교회가 이 일에 앞서야 합니다. 교회의 주인이 명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목사 예수님의 종이라고 자처하는 목사가 이 일에 가장 먼저 앞서길 예수님께서 강하게 명하십니다. 우선 대형교회 목사가 자신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성도 수만 명을 살리기 바랍니다. 그리고 장로가 또 그렇게 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수백만의 성도나 가난한 사람이 집을 얻고 땅도 가지게 되어서 이렇게 자살자가 많은 한국의 너무나 많은 문제가 1년이 지나지 않아도 다 해결이 됩니다. 그리고 국가는 이렇게 나눔을 실천하는 부자 크리스천에게 상을 주셔서 국가 줄 수 있는 혜택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렇게 하도록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믿고 말만 한다고 천국에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야 천국에 갈 수가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하게 이렇게 살라고 하고 예수님도 틀림없이 이렇게 살라고 가르쳤습니다.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10억의 의미가 어떤지 금방 알 수 있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2억을 전세에 겁니다. 어디든지 2억이면 두 식구나 부부나 가족이 살 수가 있는 집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제 집은 송파이고 전세 6천에 월세 55만 원입니다. 제 월급이 약 2백 정도 되는데 중학생 아들을 키우는데 참으로 어렵습니다. 목사가 되다 보니 약 2년 동안 이곳에 약 이렇게 장문의 글을 400편 이상 올린다고 직장도 최근까지 없이 살다 보니 아내가 외국에서 온 아내가 죽도록 일을 해서 먹고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는 약 8억을 월 200만 원씩 쓴다고 하면 약 40-50년을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먹고 살 수가 있는 돈이 10억의 의미입니다. 그런데 서울의 아파트가 약 10억 밑으로 하는 아파트가 없으니 얼마나 많은 분들이 세계적인 부자로 살면서 가난한 체하고 어려운 이웃과 형제와 나누지 않고 사는지를 금방 알 수가 있는데 이들이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주일마다 혹은 아침 기도마다 교회에 가서 예수님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참으로 하늘에 계신 예수님께서 웃으실 기도를 얼마나 많은 한국의 크리스천이 날마다 주일마다 드리고 있습니까?
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다 나누어 주시고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기도를 해야 예수님께서 이제는 어이가 없어서 웃지 않으시고 기뻐서 웃으시고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 성경을 통해서 보시겠습니다.
겔 16:27. 그러므로 내가 내 손을 네 위에 펴서 네 일용할 양식을 감하고 너를 미워하는 블레셋 여자 곧 네 더러운 행실을 부끄러워하는 자에게 너를 넘겨 임의로 하게 하였거늘
마 6: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1. Give us today our daily bread.
약 2: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15. Suppose a brother or sister is without clothes and daily food.
16. If one of you says to him, "Go, I wish you well; keep warm and well fed," but does nothing about his physical needs, what good is it?
아내가 죽도록 4탕을 뛰면서 일을 하는데 나누는 분이 계셔서 집에 정말로 좋은 햅쌀을 약 30킬로를 보내셨습니다. 가난한 목사를 어머니께서 늘 걱정하시고 또 동생이 20킬로 쌀을 보내서 쌀이 집에 50킬로가 있는데 밥을 아내가 너무나 바빠서 제가 늘 하는데 이도 전기밥솥이라 씻어서 넣으면 자동으로 30분 만에 되니 전혀 힘이 들지가 않는데 새로운 쌀로 밥을 지으니 너무나 밥맛이 좋습니다. 이 좋은 밥에 바닷가의 우리의 조상은 고기반찬을 당시는 온돌이 있었기에 지천으로 널린 나무를 주어서 방을 난방을 하고 남은 숯을 꺼내서 펼치고 그 위에 석쇠가 당시는 없었으니 나무로 고기를 끼워서 놓으면 금방 익는데 그냥 간이 조금만 맞으면 정말로 맛이 좋은 생선과 같이 먹었을 것입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한편에서 복음을 전할 때 거의 에덴의 삶을 살았을 것으로 믿어집니다. 약 1천 년은 왕도 없고 지배계층도 없이 당시에 중국으로부터 바다를 건너서 침략도 없이 그리고 일본으로 이주는 하지만 침략도 없이 행복하게 살면서 죽으면 지금 우리가 보는 고인돌에 묻혔을 것입니다. 이런 천국의 삶을 산 조상이 우리의 조상이고 평등한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삶을 산 분들이 우리의 조상이고 하나님의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을 지구상에서 당시에 가장 잘 순종한 백성이 우리 조상들입니다. 그리고 땅이 좁거나 인구가 많아지면 이동을 북쪽으로 동쪽으로 했을 것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철기인들이 즉 부여나 고조선에서 이주를 하면서 이들을 지배하고 이들이 고인돌로 무덤을 만들지 못하게 하고 이제는 자신들을 위해서 큰 흙으로 된 무덤이나 혹은 돌로 적석총을 만들게 하였던 것이 분명합니다. 우리는 이들의 후손으로서 이 문화가 지금도 벼농사를 짓는 우리나라의 바닷가에 그대로 전해지고 있는데 다만 고인돌의 무덤을 만드는 일은 사라진 것입니다. 그 이유는 고인돌로 무덤을 만드는 것을 금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적석총의 돌들은 어디에서 왔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왕권이 형성이 되고 모든 국토는 왕토가 되고 모든 대부분의 국민 조선시대 임란 시 약 국민의 70%가 노비였으니 고려 시대에는 성도 없었으니 이 불평등의 역사가 지금은 재벌과 일부 권력층의 국토의 소유와 물질의 소유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사용 가능한 땅의 약 45-50%를 약 50만 명이 소유하고 이들의 평균 토지의 양이 개인당 약 1만 7천 평에 이르고 나머지 50%의 토지는 약 1600만 명이 소유하고 국민의 약 3천5백만 명이 토지도 한평도 없고 집도 대부분이 없이 오늘도 누굴 위해서 이 땅에서 밤에는 경비로 낮에도 경비로 청소로 일을 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한국의 현실을 전능하신 예수님께서 너무나 잘 알고 계십니다. 이런 잘못을 성경을 통해서 바로 알고 이런 잘못을 앞장서서 고쳐서 하루속히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정의가 넘치고 공의가 흐르고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나라를 건설하고 주변의 강대국이 이를 보면서 부끄럽게 해야 하는 일의 선봉이 대형교회의 목사와 장로님들이시고 모든 교회의 목사와 장로의 사명입니다. 그런데 이들이 어떤 일에 선봉이 되어있는지 잘 보시기 바랍니다. 혹시 이들이 하나님의 뜻을 정면으로 도전하면서 자본주의의 맛에 빠져서 멸망의 선봉에서 예수님을 논하고 있지는 않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목사와 장로가 자신의 교회 모든 약한 사람,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시기 바랍니다. 무엇 때문에 곧 천국에 가서 예수님을 만날 70이 넘으신 목사님과 장로님이 그렇게 많은 물질을 왜 소유하고 오늘도 또 더 가지려고 노구를 놀리고 있으십니까? 절대로 천국에 못 갈 것입니다.
제게 쌀을 주신 제 아내가 청소 일을 하는 아파트의 주인아주머니를 밥을 지울 때마다 쌀을 주머니에서 퍼낼 때마다 맛있게 지어진 밥을 먹을 때마다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또 그렇게 너무나 많은 이웃에게 크리스마스 때마다 쌀을 나누시는 우리 교회 장로님도 생각을 합니다. 수백 집에 가장 좋은 쌀을 보내고 있고 우리도 벌서 수년째 약 40킬로의 쌀을 받아먹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영의 양식에 대해서 설명을 해 보아야겠습니다. 극동방송을 출퇴근을 하면서 듣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출근을 하면서 이창우 장로님이라고 하시는 분이 너무나 귀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제 영의 일용할 양식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일용할 영의 양식의 너무나 중요함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제가 이분께서 정형외과 의사시며 장로님이신 줄은 강의가 끝나고 자신의 소개를 할 때 알았습니다. 그런데 광림교회 김선도 목사님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목소리도 지금 담임인 그분의 아드님과 비슷해서 김선도 목사님 아드님께서 아버지 이야기를 하는 줄로 알았습니다. 이분께서 광림교회와 김선도 목사님께서 교육관을 지으신 것과 교인들의 교육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떤 집단의 조사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는데 이 집단의 10%가 미래에 대한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으면서 노력하고 이 중에서 또 3%는 자신의 꿈을 직접 그림이나 글로 목표를 세우고 사는데 이 사람들이 미래에 어떻게 될 것인가를 강의를 하셨습니다. 사람이 사는 세상에는 어떤 사람은 꿈과 비전을 가지고 이 비전의 성공을 위해서 믿고서 노력을 하고 나머지 사람은 이런 사람의 비전 속에서 살아가게 된다는 요지의 말씀으로 위의 꿈을 기록하고 도표로 만들고 구체화시킨 사람의 생각 속에 나머지 97%는 들어가서 그 사람의 생각과 꿈대로 살아가게 된다는 내용의 강의였습니다. 제가 차를 타고 가면서 극동방송의 그분의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나 강의를 잘 하시기에 처음에 김선도 목사님의 아드님인 줄로 알고 세상에서 사람들이 세습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저도 그런 일이 별로 바람직스럽다고 생각을 하지 않는데 이 분의 강의는 이런 우려를 한 번에 불식을 시키기에 족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감명 깊게 말씀을 잘 전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올바른 말씀의 전파는 많은 사람에게 너무나 큰 영향력을 끼칠 수가 있다는 생각과 함께 비록 그분의 아들이라고 하더라도 눈물이 나게 잘 말씀을 전하니 아무런 문제가 없겠구나 생각을 했는데 나중에 그분의 아드님이 아니시고 이창호 장로님이시고 정형외과 의사라 하셔서 바둑 기사 이창호를 생각하며 이름을 기억을 했는데 다신 그 강의 내용을 확인을 하고자 극동방송에 들어가서 자료를 보니 이창우 박사이시고 정형외과 의사는 맞고 강남 선한 목자 의원의 원장님 이심을 보았습니다. 제가 들은 강의는 이런 내용이었고 그분은 바디 바이블로 책도 내시고 극동방송에서 강의도 하시고 계시는데 제가 들은 방송의 분이 이분인 것으로 믿어지나 당시의 강의의 내용은 확인은 못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의 요지는 너무나 귀한 내용의 강의를 중간에 들었다는 것이고 성경의 어떤 본문을 인용했는지는 몰라도 저를 감동시키고 그리고 적절한 영의 양식은 그 가치를 매길 수가 없다는 사실도 이분의 강의를 들으면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제 처가 대형교회의 식당에서 일을 하는데 저는 평소에 영의 양식도 중하고 육의 양식도 중하니 같이 목사나 식당의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이 월급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지만 밥은 우리가 어디서나 먹을 수가 있지만 이렇게 귀한 설교나 말씀의 강의는 언제나 들을 수가 없으니 말씀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들은 강의를 하신 분이 이창우 장로님이시고 강남의 선한 목자병원 원장님이 맞으시면 좋겠습니다. 병원과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보니 참으로 귀한 일을 많이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저는 어쨌든 그 시간에 감동을 크게 받고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을 정리한 목록을 다시 잘 정리함으로써 제가 꿈꾸는 일들이 모두가 이루어지길 기도할 것입니다. 극동방송의 설교나 찬양이나 강의를 출퇴근하면서 새로 구입한 중고차에 자동으로 듣게 되어 있어서 듣고 있는데 모든 내용이 너무나 좋습니다.
여기서 제가 목록으로 만들어서 하고자 하는 일들을 적어봅니다. 많은 기도와 격려를 부탁을 드립니다.
장로님의 말씀대로라면 수많은 사람과 함께 이 꿈의 이룸을 위해서 기도하고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따라서 모든 꿈들이 다 이루어질 줄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어찌 되었던 저도 평소에 제가 꿈꾸는 내용을 노트에 적어서 기도하고 그리고 도표도 만들고 사업 계획서도 만들어서 가지고 있는데 제가 가진 꿈의 목록이요, 비전입니다. 수많은 세상의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리고 수많은 사람에게 올바른 진리를 전파하고 그리고 수많은 사람에게 일을 주고 성공시킬 제 꿈의 목록입니다. 이미 이루어지고 있는 것도 이미 제가 경험으로 해본 것도 그리고 새롭게 도전할 일도 있으니 모두가 올바른 세상과 행복한 세상의 건설은 물론 하나님의 나라의 건설에 대한 꿈들입니다. 젊은이들과 꿈을 가진 수많은 이들의 도전과 협력을 기대합니다.
1. 재활용사업은 시행과 북한에 옷을 보내자
저는 트럭으로 오랫동안 재활용일을 했습니다. 500세대 이상의 오피스텔을 여섯 개나 관리를 하면서 한 달에 약 1톤씩 나오는 너무나 좋은 옷을 보았고 이를 선별해서 러시아 하산에 물류센터를 건설해서 중국과 러시아와 북한에 보내고, 팔면 수익도 올리고 선교도 할 수 있음을 보았고 그리고 땅값이 아내가 러시아 국적의 사람이라 알아보니 일만 평을 약 1억 원 정도면 살 수도 있음을 보았고 그 지역이 바다와 연해서 모래와 잔디로 되어 있었는데 물류센터, 종합 레저센터 그리고 북한, 중국, 몽고와 러시아 선교의 전초기지로도 너무나 좋음을 보았는데 제가 목회를 시작하고 잘해서 그곳에 약 10만 평의 땅을 사서 그런 일을 해볼 계획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늘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재활용품을 쌓고 분류할 장소가 필수적이고 반드시 재활용 쟁의 시설을 분리에 편리하게 수거에 편리하게 새로 해야 하는데 저는 이 일을 하면서 이도 가능케 하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고 사업 계획서를 이미 오천만의 로마서에 올렸습니다. 욥기를 설명하는 부분에 있습니다.
2. 청소업의 시작-청소학 개론의 작성
청소는 교회 관리 일을 비롯해서 약 15년 이상 하고 있는데 최근 삼성의 메르스의 발병으로 청소에도 새로운 패러다임이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청소 감독도 반드시 대졸자로 잘 교육을 시켜서 하는 시대가 되었는데 영어도 잘 해야 됩니다. 그리고 청소원의 수준도 대졸자들이 늘어서 이들을 관리하는 것도 정말로 잘 교육된 감독이 해야 되는데 이에 대한 인식은 아무리 삼성이라도 약 5년 이상을 걸릴 것입니다. 위에서 상명하복의 구조로 이를 절대로 해결이 어려운데 제가 삼성 일원동 빌딩의 청소 감독을 하면서 절실하게 느낀 것인데 제가 느낀 것을 삼성이 파악하고 실천하는 데는 약 5-10년의 시행착오가 있을 것인데 이미 여기서 답을 말씀을 다 드렸는데 국내의 청소업체가 저와 함께 이런 시스템을 개발하면 삼성이 꿈꾸는 청소에 한번 붙어 볼 수가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저는 청소학 개론을, 제가 이미 만들어서 미국의 하버드와 예일과 그리고 프린스턴과 영국의 옥스퍼드에 보낸, 약 10권에 해당하는 성경 정리 책을 만든 경험과 10년의 모든 청소 경험을 살려서 만들 수가 있는데, 이 책이 나오면 청소에 대한 세상의 인식이 바뀌고 또 청소원의 위상이 많이 향상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청소용품의 개발에 다양한 현장체험을 중심으로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데로 사용할 것입니다.
3. 3천 평 교회 부지의 발견과 목회에 대한 비전- 여의도 순복음 교회와 같은 대형교회를 세울 수가 있다.
저는 송파에서 제가 섬기는 교회가 강남의 교회와 같이 수만 명 혹은 10만 명의 교회가 되기를 바라며 기도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송파 전체를 다니며 아파트 전도 지도를 1년에 걸쳐서 그리고 그리고 송파의 전도전략을 세웠습니다. 제가 이런 꿈을 가지고 준비를 했는데 이렇게 하는 동안에 송파에 대한 위상을 보고서 이건희 회장께 전도 편지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제 성경적 교회 성장의 강의를 보면 여의도 순복음교회 성장의 원인이 있는데 저도 틀림없이 그렇게 큰 교회가 나올 수 있는 교여 터를 보고서 4년이 넘게 기도하고 있는데 성령을 받고 오랫동안 전도한 경험이 있고 그리고 지금 시대 대형교회를 보면서 실망한 수많은 성도가 기회가 되면 천주교로 이동을 멈추고 교회로 나올 것을 믿는데 제가 생각하는 교회의 모습은 이미 여러 차례 설명을 드렸지만 우선 모든 목사가 혹은 전도사가 실전에서 전도가 가능하고 즉 성령세례를 틀림없이 받고 그리고 때가 되면 반드시 담임을 포함해서 선교를 갈 사람만 목회를 하는 교회를 세우며 복식부기 원리를 도입하고, 목사나 성도가 똑같이 예수님을 지도자로 모시고 교회가 아무리 커도 사례비나 차량이나 집을 절대로 보통 사람 이상의 수준 아래로 받게 하고 모든 성도가 성령을 받고 전도를 하며 정의를 실천하고 그리고 영어를 배우고 성경도 잘 배우게 해서 정말 예수님의 제자로 살게 하는 교회를 세우고 싶은데 교회는 예수님께서 세우시니 저를 통해서 이런 교회를 세우기를 수년째 기도하고 있습니다. 온 세상에 선교사를 보내는 교회가 세워지길 기도하고 예수님께서 홀로 지도자가 되시고 모든 목사나 성도가 평등하고 모든 목사가 때가 되면 반드시 선교사로 떠나는 교회가 설립이 되길 기도합니다.
4. 성경 식물원의 건립에 대해서 - 성경공부를 식물을 통해서 하며 땅의 가치를 증가시킨다.
제 오천만의 로마서엔 성경 정리를 통한 성경공부법이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영어로는 Bible Summary for Bible Study로 표현이 되는데 이렇게 공부를 성경을 정리하면서 약 20년이 넘게 하다 보니 성경 식물원의 건립에 대해서 아이디어가 생겼습니다. 지금의 식물원이나 꽃을 파는 화원에 가보면 난이라 다육식물 등 너무나 아름답고 멋있고 향이 좋은 식물이 주인을 기다리며 진열이 되어 있는데 성경 66권 1189장을 이 식물로 배치를 해서 한 번 죽 둘러보면 성경 전체를 다 이해할 수 있는 식물원을 만들고 숙소도 만들고 해서 관람료를 받으면 이곳에 방문하는 사람이 힐링도 되고 꽃도 사고 그리고 성경도 쉽게 배울 수가 있을 것입니다. 서울 근교나 지방의 어느 지역이라도 어느 정도 넓은 평수의 녹지에 혹은 농지에 이렇게 성경 식물원을 세우면 땅의 가치도 늘고 수입도 늘고 무엇보다도 성경을 아름다운 꽃으로 거부감 없이 배울 수가 있으니 꼭 성경 식물원의 세움에도 같이 기도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고 또 땅이 있는 분은 직접 해 보시고 또 같이 하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5. 오천만의 로마서 홈페이지 제작
제 글들은 제가 작성하고 제가 교정을 보아서 올립니다. 그래서 나중에 다시 읽어보면 고칠 곳이 나오고 그리고 표현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림도 제가 직접 파워포인트 등을 이용해서 그리다 보니 어디에 내놓기가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보기만 하게 하고 복사나 전달을 못 하게 했습니다. 속히 교정을 보고 글을 간단하게 잘 정리하고 그리고 그림을 잘 그리는 분을 만나서 이를 모든 분들이 복사를 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능력 있는 분들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그리고 모든 세상의 사람이 성경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게 홈페이지를 제작할 것입니다. 오천만의 로마서의 내용을 그대로 넣고 회원제로 운영하되 다번역 성경 찬송도 넣고 바이블 아카데미 관리자님을 만나서 이도 연결을 시키고 외국인 영어 목사님을 초청해서 영어로 정리도 돕고 그리고 영문과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로 번역을 해서 온 세상의 사람이 다 보도록 할 것입니다. 적어도 1억 명 이상은 볼 수 있게 하는 것이 제 꿈입니다. 제 홀로 미약하게 하고 있는데 2년 동안에 전 세계 약 80개국에서 10만 명이 방문했습니다. 곧 백만이 되고 천만이 되고 일억이 될 줄로 믿습니다.
6. 유튜브 강의의 시작
새해에 반드시 시작할 것을 목표로 기도하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유튜브를 잘 보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유튜브를 보니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볼 수 있는 재미가 있고 유익한 사이트가 너무나 많고 저도 그렇게 많은 사람에게 유익하고 재미가 있는 성경공부 사이트를 개설하고 싶습니다. 아직 준비하고 배워야 하는데 곧 유튜브로 제 강의를 만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많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7. 영어 성경공부 센터의 수립
저는 남보다 영어를 잘 배울 기회를 가졌습니다. 우선 은행에 들어가기 위해서 고 삼 년 동안 과거에 종합영어들을 열심히 했고 그러다가 카투사로 군대에 가서 3년을 열심히 배웠고 경험도 했고 그리고 은행에서 곧바로 나와서 대학에 들어가서 대학원까지 행정고시를 하면서 또 영어를 토플과 단어 등을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또 미군부대에 들어와서 약 3년간 공부를 하고 있고 그리고 조기 영어 교사와 그리고 성경영어를 통해서 영어를 배우려고 하나 제가 열심히 부족하고 자질이 부족해서 그런지 일상의 대화는 어느 정도 가능하나 영어로 강의를 한다든지 영어로 영화를 본다든지 혹은 영어로 뉴스를 듣는 것은 너무 부족합니다. 그런데 늘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 영어를 잘 하는 길은 제게는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런데 수년 전에 영국에서 오신 선교사님께 약 두 달간 개인적으로 신학을 배운 적이 있습니다. 하루에 약 2시간씩 선교사님이 프린트를 하신 교재와 영어성경 책을 가지고 배웠는데 선교사님이 설명을 하시고 제가 듣고 모르면 질물을 하는 수업방식이었습니다. 약 2개월 정도 하니 듣는 것도 늘고 말도 잘 늘었습니다. 그리고 아! 이렇게 공부를 하면 약 6개월이면 말이면 말 듣기 면 듣기를 어느 정도는 할 수가 있게구나 하고 영어를 배우는 새로운 길을 마침내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선교사님께서 영국으로 가시는 바람에 더 그렇게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영어를 가장 잘 배우는 길은 영어성경을 교재로 하여 제가 우선 어떤 영어 성경 부분을 한국말과 영어를 섞어서 설명을 하고 그리고 다른 또 영문법에 능한 한국인 선생님께서 영문을 분석하고 문법을 설명하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원어민 목사님께서 이 모든 것을 영어로 설명하시고 이 세 교사가 참여하는 영어성경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수강생이 영어로 영어 선생님과 직접 묻고 대답을 하면서 진도가 나가는 성경공부 프로그램을 운영을 하고 성경 정리를 통한 성경공부법도 영어로 정리를 하게 해서 이를 원어민 선생님께서 수시로 체크를 해서 고쳐주는 성경정리법도 역시 운영을 할 것입니다. 문법에 능한 한국인 영어 선생님과 외국인 영어 선생님의 기도와 협조를 기다립니다.
8. 자살 방지센터와 민족 성전의 건립에 대해서
저는 일본 최고 부자 사이토 히토리의 구원을 위해서 전도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최고 부자 이건희 회장님께도 역시 전도 편지를 보냈습니다. 이들이 모두가 예수님께서 구원하시고자 저를 도구로 사용하심을 보았습니다. 이들이 구원을 받고 자신에게 복음을 전한 제게 고마움을 표시하면 저는 민족 성전을 건립하고 싶습니다. 큰 부지를 정하고 역사에 남을 가장 아름다운 성전을 건립하고 넓은 주차장도 준비를 하고 그리고 순교자나 위대한 신앙인의 삶을 전시하고 그리고 미스바로 이스라엘 민족이 어려울 때 모인 바와 같이 모든 민족이 모여서 기도하고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정말로 크고 아름다운 성전을 건립하고 싶습니다. 철원이나 어디에 수십만 평의 부지에 온 세상에 자랑을 할 수 있는 멋진 성전을 짓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정의롭고 정직하고 모든 성도를 사랑하는 정말로 주님을 사랑하는 목자를 세워서 설교하고 이끌게 하고 싶습니다. 천주교는 통일이 잘 되어서 백 년 성전을 건립하고 있는데 곤지암에 기초를 세우고 있습니다. 우리 개신교도 힘을 모아서 이렇게 통일된 성전을 지어서 하나님께 드리고 온 민족이 교파를 초월해서 민족의 통일과 번영과 세계의 선교를 위해서 간절히 한마음으로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9. 신림동에 율법을 연구하는 성경 센터를 세울 것입니다.
구약의 율법을 가장 잘 실천을 할 수 있는 나라가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입니다. 그리고 이를 또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연구할 수 있는 곳이 서울대가 있고 고시생들이 있는 신림동입니다. 저는 행정학도라고 법에는 전문성이 떨어집니다. 율법에 대한 공부는 가능하면 법을 전공하신 분이 연구를 하셔야 합니다. 율법 613조문을 우리나라 법으로 따지면 헌법에 해당하는 조항을 찾고 민법, 형법, 상법, 절차법, 혹은 국제법적 요소 등으로 분류를 해야 하는 측면이 있고 그리고 율법에 대해서 각 조항의 연구도 이루어져야 하고 율법의 정신에 대한 연구, 그리고 무엇보다도 로마서 등 서신서에서 논하는 율법에 대한 부분은 모두가 다 우리와 같은 이방인 신자에 대한 설명이 아니고 유대인 신장에 대한 내용임을 알고서 이방인 신자의 율법에 대한 가르침이 무엇인지 사복음서의 예수님의 율법에 대한 가르침을 토대로 밝혀서 반드시 이 율법을 믿는 신자만 지키도록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믿지 않는 한국의 백성도 반드시 의무적으로 지키도록 해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율법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도 모르고서 또 사도 바울과 베드로 등의 편지가 유대인을 겨냥한 것도 모른 채 이방인 신자 즉 율법을 전혀 알지도 실천도 아니 하는 우리나라 성도에게 율법이 아니고 믿음이다. 혹은 율법이나 행동이 아니고 믿음이다 라고 성경의 본문을 인용해서 율법의 연구도 못하게 막고 실천도 못하게 막는 현시대의 가르침은 모두가 잘못된 가르침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율법에 대한 가장 올바르고 가정 최고의 권위를 가지는 예수님의 사복음서의 가르침은 모두가 율법의 정신도 지키고 조문도 다 지키는 것입니다.
율법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속히 이 민족에게 일어나야 하며 이를 모든 성도가 지킬 때만 강대국 속에서 이 민족의 장래가 보장이 되며 율법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반드시 지키며 살아야 하는 성도에게 율법을 연구도 지키지도 않도록 가르치는 믿음이고 율법은 아니다라는 비성경적이요, 잘못된 가르침은 속히 이 민족에게서 떠나야 할 것입니다. 이 가르침은 복음도 아니요, 성경 말씀도 아니요 오직 성경의 잘못된 이해에서 나오는 성도를 정의롭게 살게 못하는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믿고서 속히 이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오천만의 로마서 주된 내용- 사랑하지 않고 실천하지 않는 성도는 절대로 천국의 보장이 없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10. 각종 발명품 아이디어의 현실화
청소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 그리고 재활용품을 활용하고 수집하는 방법의 구현과 성경 공부를 위한 장난감의 개발, 말벌 퇴치를 위한 아이디어 등 많은 사람을 유익하게 하고 성경을 공부하는데 필요한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이런 아이디어를 제품화해서 세상을 이롭게 할 것입니다.
11. 신림동 강의로 강의의 시작
신림동 선민 교회에서 강의를 광고만 내고 아직 시작을 못했습니다. 신림동은 제가 고시공부를 한 곳이고 아직도 친구들이 있고 그리고 선민 교회에서 성령을 받고 이렇게 글을 올리고 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박기수 원로목사님과 잠실교회 원광기 목사님의 안수로 목사가 되었고 순복음교회에서도 오랫동안 섬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문서선교사로 전도에 대해서 배우고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속히 강의를 시작해서 대학별로 다니고 싶습니다.
12. 러시아 사람들의 관리
제 처가 러시아 사람이고 제 처남도 러시아 사람인데 모두가 고려인들입니다. 처가 식구와 친구들과 친척이 많이 한국에 돈을 벌려고 오는데 어려움도 많이 겪습니다. 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해서 일도하고 교회에서 예배도 드리고 태권도도 배우고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도 잘 배워서 이들이 나중에 러시아에 가면 선교사의 역할을 하도록 하는 꿈이 있고 하산에 큰 땅을 사서 선교센터, 물류센터, 그리고 레저 센터를 세우고 싶습니다.
제가 살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들을 정리하고 또 계획서를 가지고 있거나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들입니다. 처음에 가족을 전도해서 그다음에 동창 1000명 전도 편지를 보내고 그리고 쉬지 않고 전도하고 성경을 정리하고 그리고 세상에서 보통 사람과 같이 고시에 실패 후에 약 25년 동안 일을 했습니다. 일반인과 똑같이 일을 하면서 전도는 쉬지 않고 제일 우선으로 했습니다. 일도 전도하고 성경을 배우는 데 도움이 되는 쪽으로 일을 하고 부당하면 싸우고 그만두었습니다. 그리고 때가 되어서 신학도 하고 목사 안수도 받고 여전히 일을 하면서 이렇게 글도 쓰고 있는데 많은 일들이 가능하게 되었지만 모든 일을 주님의 인도와 허락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집을 세우는 것은 돈이 아니라 지혜이고 이 집을 견고케 하는 것은 명철이며 지어진 집의 방을 온갖 보화로 채우는 것은 지식이라고 하나님께서 잠언에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전능하신 예수님과 그리고 수많은 함께 정의를 행하며 사랑을 실천할 형제들 그리고 이렇게 우리의 길에 빛이 되고 발에 등이 되는 말씀이 있기에 우리는 꿈을 꾸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달려갑니다. 주님을 통하여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가 있습니다. 돈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과 같이 지혜로 명철로 그리고 지식으로 합니다. 이를 같이 믿으면 됩니다. 믿음은 우리의 오른손의 방패입니다. 방패를 잘 잡고 다른 무기를 몸에 잘 장착하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반드시 주님과 함께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서 하면 모든 일에 승리할 수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이 되고 아름다운 한국이 되며 우리의 자녀들이 보다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정의롭고 평등하며 그리고 정이 있고 여유가 있으며 품위가 있고 그리고 주변에 본이 되는 나라를 만들 수가 있을 것입니다.
돈으로가 아니라 믿음으로 세상의 지식이나 명예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리고 만군의 하나님과 함께 주의 호령에 따라서 함께 믿음이 선한 싸움을 힘차게 합시다.
고인돌의 이동에 대한 부분을 보실 분은 성경적 세계사(오천만의 로마서 다음 카페와 네이버 블로거 참조)를의 글들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