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오느라 고생했을 세우니 조심히 서울 올라갔을까요 바다 옆 공연장이라 파도 소리 들려오니까, 달이 뜨니까 좋더라구요ㅎ길을 헤매다가 도착 후 바닷길 따라 발걸음을 재촉하게되고 기다리던 세우니 무대에 힐링 받았어요ㅜ 퇴근길에서 달달 세우니 모습 아른아른ㅜ 마음이 왜 찡하게 좋은지 몰라ㅜ
세우니 항상 고맙고 맘속으로 우리 세우니하는 중 굿나잇 ♡ 굿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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