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기록해 주시는 모든 글들은
밤 하늘의 별처럼 반짝였습니다.
그 글들로 인해
어느이에게는 깜깜한 밤 등불이 되어주고,
함정에 빠진 사람에게는 사다리가 되어줍니다.
잠들어 있던 사람을 깨어나게도 하지요.
덕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 글은
하늘동그라미(네이버블로그, 홈페이지)에 활용됩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2023년 3월 유방암 수술후 "기적같은 일이다." 의사선생님 말씀 ㆍ첫시술에
딱 그기에서 암 발견 더 넓게 조직
검사. 림프쪽 검사 이상소견없어
상피암 진단으로 방사선 안하고
약 안먹고 " 6개월마다 검사해보자."
하늘님 왜요?에서
하늘님 감사합니다!
2022년10월3일 등록후
사정상 수련은 11월 6일쯤ㅡ
이생 더 이상 수련은 없다에서
내힘(돈)으로 딱 한번만 더 해보자
이렇게 시작된 수련은 좋음은
큰선생님 강의시간.
그외는 모두 마장으로 다가온 1년
그 마장을 붙들고 공부는 시작되었고
엄마때문이야 이유를 몰라 어리둥절
좀더 구체적인 도움을 받고싶어 어떻게 해요? 여쭈니 그말 조차 하지 말라는 빙그레선생님 ? ? ?
궁금증만 증폭 되는 시간들^^
음지는 내가 최고여야 하지만
양지로 나오려면 한없이 초라해져야 한다는 말씀만 머리서 떠나지 않는다
이렇게 내 수행은 다시 시작되었다
잊고 싶었던 과거의 잔상들은
올라오고 밀쳐놓고 덮고 덮고
방어벽이 태산같이 자리잡음은
어찌 이리도 명확하게 기억되는지^^
1수련처를 떠나오니 그또한 그리움이 되었다. 힘들다는 그시점을 벗어나니
아무것도 아닌것을.
당시는 올라오는 반복자극에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았다. 선재동자의 스승을 찾는 심정이었다
이계호 박사님 태초 기본 먹거리
2박 3일 끝나는 날 7월1일.
하명지교 첫수업에 가기 위해 처음 타보는 고속도로를 네비게이션따라 달리다보니 기통이란 소식을 전해준다
분원 문앞에서 선생님이 먼저
"참인생 오늘 기통했지요?"
"네 감사합니다" 건성대답
그때만 해도 기통에 대한 기대가 무너졌기에 크게 감사도 몰랐다
처음~ 기통만 하면 능력도 주어지고
신통도 주어지고 자기앞날은 자기가
주도하면서 살아가는 거대한 그 무엇인줄 알다가 장롱 기통이 되고있다는 말씀에 또 궁금증이 더해지고^^
미고사ㆍ감사보다 더 크게 다가오는
나의 궁금증!
하명지교를 하고
전문강사과정을 하고
지금 도과정 마지막 즈음
내게 일어난 일들은 다 옮길수도 없다
몸의 변화는 마음만큼이나 울퉁불퉁
딱히 할이야기는 없지만
1년후 의사선생님 " 잊지말고 6개월
마다 검사는 꼭 하세요"
먹고있는 간염약 한알 ㆍ5월검사
"모두정상입니다ㆍ약간의 이상
소견도 걱정할 단계는 아니니 꾸준히 지켜봅시다. "
**달리 식이요법이나 관리를 하는건 없지만 소식으로 몸무게 관리는 하고 있다ㆍ요즘은 선생님께 막걸리도 한 두잔씩 받는다
마음의 변화는 하늘동그라미 만난 이후
많은것들이 정리되고 안정이 되었다
알아차림 속도도 빨라져 하루를 넘기지 않는다(예전엔 풀릴때까지 1년이상을 끙끙댄적도 있다)
풀리지 않는 문제에 대한 해답은 있을거야 엄청 매달렸지만
결국 하늘 동그라미와서 궁금증이 일면
가벼운건 금방 생각으로, 못 알아차리면
꿈으로, 가끔 명상으로 알아차림 해주고 있음을 알게 되면서 이것이 하늘이 내곁에서 항상 내편이 되어주는거구나
생각이 드니 걱정이 없어진다
그래도 큰일에 가끔 걱정이 들어오기도 한다ㆍ알아차리고 하늘님께서 이끄시는데로 다 이유있겠지~~
마음이 편안해지니 여유롭게 현상을 보는 지혜도 생긴다
"부처님 말씀에 첫화살을 맞을지언정 두번째 화살은 맞지마라 가 이해가 되어
감정이 요동을 칠때는 아~여기에 걸리는구나 걸림에 미고사 한다"
20년전에 자다가 8개정도 글이
떠올라 삶에 바탕이 되었는데
하늘 동그라미 와서는
초창기ㅡ헛것에 메여 주된것을 놓쳐서는 안된다
얼마전ㅡ삶은 길이다
전체의 길도 있겠지만 내 살아 온길은
다 내가 만든 나의길ㆍ 모든것이 당시당시는 최선이었을테고 지금껏 지나온거에 매달렸다면 지금은 궁금함을 설레임으로 단어하나 바꾸었을 뿐인데 삶을 대하는 나의
태도가 바뀌어 가고 남은 나의 삶이 기대된다
선생님 전생치유시 설레는 삶을 살고 싶잖아요. 그숙제가 지금 풀려가고 있는것 같다.
뒤돌아보니 하루하루 기적같은 일상인데 참 형광등 같은 나!입니다
아직까진 깊은 의식 차원이 아니어서
연극보듯 보이지는 않기에
아는만큼 해석되고 앎을 토대로
이제는 비워가고 있습니다
생활에 적용되는 이 공부가 나에게 풍요를 가져다 줄것만 같습니다
내인생 마지막즈음 두분 선생님을
만난것이 행운이고
함께 하는 선ㆍ후배 도반님들 있어 감사합니다
사랑전하기 해준 고운피부님
감사합니다.
잘 살아온 내게도 감사합니다
***아직도 급하고 다급하면 천태극
속에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선생님 도인의삶과 강의가 처음엔 간단하고 단순하게 들렸는데
들을수록 깊이는 느껴지는데 알수가 없어 2년여 1200권의 책을 접하고
학에는 성인의 말씀은 같다를 알때쯤
선생님 책ㆍ말씀은 하늘과 대화속에서 얻은 결정체 임을 알게되고 도인의삶ㆍ사랑ㆍ감사ㆍ유위무위를 다시 집중해 읽고보니 이생 이글만 담고 가도 후회없을 삶이다 모든것을 내리자
저는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조금마한 기쁨에도 환한웃음을띄워주시는 도반님들 모습 모습이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사랑합니다
참인생님!
소중한 체험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참인생님
도인의 삶,사랑,감사,유의무의 큰성생님 강의
빙그레선생님의 강의 내용을 듣고 읽을때마다
새롭고 알아차림이 깊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성장하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무한성장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참인생님
매순간
들쑥 날쑥한
에고 들이
이리하여 숙연해지는구나~
라는것을
체험글을 읽고 공감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인생님 글 감사합니다
모든게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참인생님
소중한체험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참인생님 참 멋지십니다 앞날이 설레입니다 사랑합니다
참인생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참인생님
기통1년 축하드려요
음지는 내가최고여야 하지만
양지로 나오려면 한없이 초라해져야 한다는 말씀 가슴에 확 박히네요
어두운 터널속에서 저 끝 희미한 한줄기 빛을 따라 한발짝씩 힘겹게
나가고 있을때 늘 곁에서 힘이되어주는
참인생님이 계셔서 발걸음 가볍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참인생님 귀한 체험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외부로부터 오는 첫번째 화살은 피하지 못하지만,
내면에서 일어나는 두번째 화살 피할 수 있는 지혜 얻어갈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참인생님!
소중한 체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체험글 읽고 많은 것을 얻어갑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참인생님 소중한 체험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참인생님 소중한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참인생님
체험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참인생님
체험글에 많은 깨달음과
무한한 성장이 보입니다
감동있게 와 닿는 깊이있는
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참인생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많은 부분 공감이 갑니다.
양지에서 초라하게 시작했지만
이제는 바깥의 눈엔 의식을 두지 않고,
내면의 나에게만 집중하니
세상의 아무곳에도
걸림없이 살아집니다.
잠깐씩 걸리는 부분들이 있지만
곧 알아차려지고
그랬었구나!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가 함께 따라옵니다.
두분선생님께 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창공님가족함게 소중한 기 잘밭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2024.7.4.
참인생님 귀한 체험담 감사히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참인생님
체험글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미안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