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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등산 10월교칠등산모임 / 금호강 둘레길을 걷다.
하나(김기일) 추천 0 조회 97 23.10.07 00: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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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07 08:25

    첫댓글 카페에 모임 행사를
    승용차ㅡ 버스ㅡ 지하철2번
    왕복 8번 환승하면서 집에 도착한
    오후 5 시부터 새벽 1시 30분까지
    장장 8시간 30분
    긴긴시간
    포스팅하면서도
    오늘처럼 즐겁고 행복한 날도 없었다.

    참 고마운 동기친구들
    "노년의 가장 소중한 보물은 친구"
    그 말이 정말 맞구나!





  • 23.10.07 09:33

    함께 못해 정말 아쉽네요.
    미리 일정(코스)을 좀 알려주면
    중간에라도 합류할 수 있었을 텐데~~
    이렇게 자세히 작품 만들어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10.08 09:43

    회장님!
    한 동기친구의
    참여로
    분위기가 하늘을 찌를 듯
    업그레이드ㅡ
    이런 걸 무엇이라고
    해야 하는지~
    11월 모임이 한없이 기다려지는 아침입니다.

  • 23.10.07 15:43

    여러 친구들 만나서
    반가웠네요
    특히 뜻밖에 제주 하라방을 만나 너무 반가웠네요
    더구나 저의 누옥 허풍방을 찾아주어서 영광스러웠네요
    모처럼 빙문해 주셨는데 아무 대접 못해 미안코 또 미안코.......

    일석
    ㅂㅁ 늦도록 작업해서 올린 멋진 영상! 차마 보기도 ㄹ항송하네요
    이 모든 것이 우리 우정의 역사의 기록이라 생각하며
    다시 한번 고맙수

    더도말고 덜도 말고
    지금처럼만
    이렇게 만나서 같이 웃고 지냅시다

  • 작성자 23.10.08 09:46

    한솔헌에서
    방문 동기친구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 모습
    지금도 눈에 아련아련 ~
    참 좋은 동기친구들!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어라~♡

  • 23.10.07 22:31

    무엇이든 박자가 맞아야 감동이 됩니다
    한번도 못가본 수산센터 어떻게 돌아가는지?
    마침 태진이가 방을 미리 예약해서 우리끼리 오손 도손
    왕복 여덟번의 환승으로 무척 힘 들었을 하나
    그래도 신나게 꾸며올린 등산 후기
    이 모든 것이 박자가 척척
    이러니 우리 교칠 등산 모임 잘될 수 밖에
    특히 멀리 제주도서 달려와 준 조영 하루방 고마워요

  • 작성자 23.10.08 09:51

    그렇지요.
    모두가 즐겁고 가슴 뿌듯한
    교칠등산모임!
    가장 큰 밑거름은 우리 회장님의 별빛처럼
    반짝이는 헌신적 공헌!
    오래오래 부탁드려요.

  • 23.10.07 23:47

    평지길인데도 스틱을 갖고 출석하였지만 그래도 친구들이 보조를 맞추어 주어서
    끝까지 함께 걸어를 수 있어 고맙다는 말을 먼저 올린다네.

    "도심속 바닷가"횟집은 지난 8월에 다른 모임이 있어 용계역에서 내려 가본적이 있었는데

    아양교역에서 내려 '야양음사'를 찬솔친구로부터 설명을 듣고 많이 배웠고 동촌 금호강변에선 제일 높다는 ;구룡산; 난생 처음 올랐고
    우리 어릴 적 "구름다리"가 어느새 튼튼한 철로 만든 화랑교"로 바귀어서 안심하고 건너 용계역을 언제 지났는지 목적지 회집에서 비교적 싼 회를 전어까지 마음껏 먹고 상처한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는 찬솔의 한솔헌애 들어서니 반선의 경지를 노니는 허풍방에 전시된 작품들을 보면서 난 깜짝 놀랐답니다. 난 과연 뭘하고 살았는지라고?

    제주도에서 온 조영 친구가 섹스폰 연주를 녹음된 것이지만 기량이 일취 월장되었음을 느길 수 있었고

    '하나'자네는 친구들을 위해 ;;;;긴 시간이 소요되는 사진 편집을 정성껏 해 놓으니 우리들이 잘 감상할 수 있어 정말 고맙다네

  • 작성자 23.10.08 10:04

    우리 교칠등산모임의
    날개 한 쪽은 우리 종태동기의 열정적 참여
    덕이라고~

    조금은 불편한 몸으로
    어느 동기보다
    솔선해서 참석하고
    바쁜 일정에도
    교칠카페에 드나들며
    좋은글과 소식 전하고
    빠짐없이 댓글 다는
    끈끈한 정성ㅡ
    어디 쉬운 일이던가?
    이렇게나 저렇게나
    앞으로도 쭉 함께 가세나~~♡




  • 23.10.09 22:51

    @하나(김기일) 과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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