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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제여행> 모두가 즐길 수 있고, 신나는 모험인 서든어택 얼라이브 인제 밀리터리 테마파크내에 있는 서든어택 얼라이브는 온라인 사이버 게임 서든어택을 실제 서바이벌 게임으로 구현한 것으로 2008년 인제 서든 어택 얼라이브 대회를 처음 개최하면서 모험 레포츠의 새 지평을 열었다.
인제군 부군수님께서 경기 시작 멘트와 인제군의 자랑거리에 대한 설명 및 개회식을 주관해 주셨다.
서든어택 얼라이브 장비들 총기는 레이져 도트 발사방식이며, 사거리는 40M 이고 단발 및 연발 가능하다. 헬멧은 레이져 센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총에 맞았을시 사망을 알리는 신호가 표시된다.
서든어택 얼라이브 전경 경기 운영은 레드및 블루팀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경기 시작전 각 팀은 출발지점에 대기하다가 신호와 함께 시작되며 경기중 전사시 총기는 작동되지 않는다.
서든어택 얼라이브 전경 경기중 전사시 각 팀 시작점에 위치한 리스폰 박스의 스위치를 누르면 리스폰 되면서 자동으로 실탄이 재보급 된다. 경기 시작하기 전 헬멧을 꼭 착용하고 총에 맞았을 경우 헬멧내 스피커에서 전사했다는 음성이 나온다.
게임은 팀별 5명으로 구성하여 서든어택 얼라이브, 러닝슈팅, 사격을 실시하였다.
헬멧, 총기 등 장비를 완벽하게 착용한 모습 "노병은 죽지않고 단지 사라질 뿐이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나이별로 남녀를 균등하게 배분하여 5명씩 한 팀을 이루고 게임을 시작 했다.
게임 시작전 현장에서 전문교관으로부터 게임 요령 및 안전수칙을 교육받고, 게임을 시작했다.
게임 시작과 동시에 팀끼리 작전을 짜고, 신속하게 진입로로 들어가서 게임을 시작하면 된다.
서든어택 얼라이브 경기장에 진입 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상대방이 어디 있는지 살펴보고 상대방에게 들키지 않도록 은폐하는 것이다.
사망 했을 때나, 장소를 이동할 때는 가장 빠르게 뛰어 다녀야 한다. 바닥에 자갈이 깔려 있어서 생각보다 체력 소모가 많고, 무~~~지 힘들다.
경기 중에 사망하며는 신속하게 밖으로 나와서 리스폰 구역에서 스위치를 누르고 음성을 확인 후 다시 경기장으로 입장하면 게임을 다시 시작 할 수 있다.
가능한 이동시에는 2인이 같이 이동하고 상대방을 공격하며는 수비도 잘 되고, 살아남을 확률도 높다.
총을 잘 못 잡고 있는 모습
왼쪽에 있는 여자는 총을 잘 못 잡고 있는 모습이고, 오른쪽에 있는 남자 어린이는 정석으로 총을 잡고 있는 모습이다.
컨테이너속에 숨어서 상대방을 공격하기에는 정말로 좋은 장소이다.
언제 어디서 상대방이 공격을 할지 모르니, 항상 총기는 조준한 상태로 이동해야 하며 2명이 같이 움직여야 살아남을 확률이 높아서 팀 성적이 좋다.
게임 중 실탄이 떨어지며는 총기 탄창 충전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충전된다.
상대방이 가지 않는 코스로 신속하게 이동하여 좋은 위치를 선점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게임 방법이다.
상대방이 보이지 않는 곳에 위치하여 상대방이 지나갈 때마다 사격을 하며는 완벽하게 승리할 수 있다. 특히, 사망후 리스폰 구역에서 충전 후 입장하는 상대편을 공격하며는 백발백중이다.
게임 종료 후 명예의 전당에 좋은 글을 올리는 것도 상당한 의미가 있으며, 체험결과를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낙서장에 한 글을 남기기 바란다.
인제 서든어택 얼라이브 2011 블로그 기자단 초청 대회 결과 영광의 얼굴들 시상식은 인제군 미래기획단장님께서 해주셨으며, 서든어택얼라이브, 러닝슈팅, 사격을 종합하여 우수자들에게 시상을 하였다.
각 팀별로 조장을 맡으면서 게임 설명 및 안전수칙 등을 교육하면서 함께 했던 서든어텍 얼라이브 전문교관님들!!!! 헌신적으로 게임을 도와 주셨고, 아주 멋있는 사나이들의 모습.
인제 밀리터리 테마 파크 개장 기간 및 개장 시간
인제 밀리터리 테마 파크 이용요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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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모실과 함께 하는 여행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모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