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 한경미 자매님,관계맺기

[김경민]

윤선자매의 베스트, 경미자매를 만나러 윤선자매,주연자매와 경산 중앙병원에 갔습니다. 근무시간이라 30분 시간 되어 병원식당서 식사를 하고 기도후 헤어졌습니다. 예배자의 모습을 다시 이 부부가 회복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이번 만남에서 마음이 조금 열렸는지 집으로 초대하고 지인만 조용히 초대했다는 셋째아이 돌잔치도 초대하셨는데 주일이라~~~^^;;;
복음의 문이 열리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박미애]

넘 다정해보입니다
윤선자매님의 베스트를 위하는 맘이 전해져 속히 주님께로 돌아와 행복모임이 열려지길 에벤에셀 가족들 모두 기도합니다
사진찍느라 애쓴 주연자매님
리더님 윤선자매님 수고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