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일 둘째 주일입니다
우리가 때로는 인생여정 가운데 크고 작은 환난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땅의 나그네와 같은 우리 성도들의 인생길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치열한 영적 전쟁터 입니다.
오늘도 영적 승리를 위하여 주님께 나아가서 그분의 도움을 구하며 은혜 충만하고 영광스런 주일이 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
(시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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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환.우경애
4.14일 둘째 주일/조규환 목사님
글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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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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