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질수록 풀은 쑥쑥입니다.글라디올러스 밭 풀이 어마어마하여 1차 풀뽑기 3/4정도 했네요.이번 주말에 마무리해야겠어요.
첫댓글 부지런하시네요..완전 깔끔해져서 글라디올러스들이 시원하다고 할거 같습니다..이쁜꽃 많이 보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깔끔하니 이쁘네요~~저도 어제 밤, 오늘 새벽 풀 졔거 중인데 끝이 없네요~~^^
정말 징하게 많고, 잘 올라와요. ㅎㅎ
@도혜가공주 그르게요. 집 뒤란에는 잡초에 씨가 맺히고 있어 풀씨가 떨어지지 않게 낫으로 풀씨가 맺힌걸 잘라서 들통에 모아 처리 해 보려고 장화 신는 중이예요~~
@별이해 오늘도 꽃사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응원합니다.
@도혜가공주 감사합니다
@별이해
정말 풀이 엄청나네요.풀뽑으니 글라디올러스가 밑까지 햇빛받아건강하게 쑥쑥 더 커지겠어요.그래서 명품 글라디올러스가 탄생하는군요.
2주 정도는 깨끗할거예요^^
마지막거 매고나면 처음거가 또 풀이 쑤욱! 운동댕겨와서 아침내내 풀매고 참깨솎아주고그랬네요 비오고나면 또 쑤욱!ㅎㅎ 개미 쳇바퀴 그래야 좀깔끔하니까요!
저도 오늘은 풀좀 뽑다가 전주로 내려왔어요.너무 잘 자라요. ㅎㅎ
뽑는것외에는 방법없죠 손이펴지질않도록뽑아도 주말에 가보면 어쩌어쩌 다시원상태라요
맞아요 그나마 작물이 그늘을 만들면 덜하기는 하더라구요.
풀을 매주니 깔끔하네요~~저는 풀도 대충 뽑아서 돌아서면 풀밭이에요
ㅎㅎ 풀은 뭐 자고 일어나면 훌쩍 커 있죠.
애쓰셨어요 글라들도 건강해 지겠어요
쭈그리고 앉아 풀 뽑으려니 온몸이 아파요.
꽃이 피면 얼마나 곱고 아름다울까요엄청기대됩니다
빨리 꽃이 피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다들 풀과의 전쟁이네요..뽑고 돌아서면 또 쑥쑥 자라 있고..힘들어 뽑아낸 말끔한 자리 보면 마음이 상쾌하지요..
맞아요. 풀 뽑고 나면 왠지 마음이 홀가분하죠.
꽃도 가꾸어야 하지만,나이들면. 손가락도 아픈데, 이 많은 농사를 하니 얼마나 힘들까 걱정이 되요.
아직 믾이 젊어서 괜찮습니다.아직 5학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도혜가공주 아, 다행입니다, , 나도 50초반에 겂도 없이 1200평을 사고 5년간 투잡을 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귀촌 하려고 산건데 땅을 나대지로 둘수 없어서 직접 농사를 해보니, , 백화점식 농사를 원없이 해 봤네요.
풀을 적기에 잘 뽑으셨네요씨앗생기면 문제예요울 글라디는 쬐끔인데이제 겨우 5센티쯤 나옵니다일부러 늦게ㅇ심어봤어요
내년에는 3등분햐서 하우스, 노지, 6월초로 진행하려고요.냉장고에 넣어두니 싹도 나지 않네요.
@도혜가공주 저도 장마철에 쓰러지는거땜에 늦게 심었어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어째 깨끗한고 생각했지예아~나도 풀매야 되는데언제 할꼬~
2차 풀매고 오늘 지지대 세워요^^
첫댓글 부지런하시네요..
완전 깔끔해져서 글라디올러스들이 시원하다고 할거 같습니다..
이쁜꽃 많이 보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깔끔하니 이쁘네요~~
저도 어제 밤, 오늘 새벽 풀 졔거 중인데 끝이 없네요~~^^
정말 징하게 많고, 잘 올라와요. ㅎㅎ
@도혜가공주 그르게요. 집 뒤란에는 잡초에 씨가 맺히고 있어 풀씨가 떨어지지 않게 낫으로 풀씨가 맺힌걸 잘라서 들통에 모아 처리 해 보려고 장화 신는 중이예요~~
@별이해 오늘도 꽃사의 역할을 위해 최선을~~~ 응원합니다.
@도혜가공주 감사합니다
@별이해
정말 풀이 엄청나네요.
풀뽑으니 글라디올러스가 밑까지 햇빛받아
건강하게 쑥쑥 더 커지겠어요.
그래서 명품 글라디올러스가 탄생하는군요.
2주 정도는 깨끗할거예요^^
마지막거 매고나면 처음거가 또 풀이 쑤욱! 운동댕겨와서 아침내내 풀매고 참깨솎아주고그랬네요 비오고나면 또 쑤욱!ㅎㅎ 개미 쳇바퀴 그래야 좀깔끔하니까요!
저도 오늘은 풀좀 뽑다가 전주로 내려왔어요.
너무 잘 자라요. ㅎㅎ
뽑는것외에는 방법없죠 손이펴지질않도록뽑아도 주말에 가보면 어쩌어쩌 다시원상태라요
맞아요 그나마 작물이 그늘을 만들면 덜하기는 하더라구요.
풀을 매주니 깔끔하네요~~
저는 풀도 대충 뽑아서 돌아서면 풀밭이에요
ㅎㅎ 풀은 뭐 자고 일어나면 훌쩍 커 있죠.
애쓰셨어요
글라들도 건강해 지겠어요
쭈그리고 앉아 풀 뽑으려니 온몸이 아파요.
꽃이 피면 얼마나 곱고 아름다울까요
엄청기대됩니다
빨리 꽃이 피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다들 풀과의 전쟁이네요..
뽑고 돌아서면
또 쑥쑥 자라 있고..
힘들어 뽑아낸 말끔한 자리 보면 마음이 상쾌하지요..
맞아요. 풀 뽑고 나면 왠지 마음이 홀가분하죠.
꽃도 가꾸어야 하지만,
나이들면. 손가락도 아픈데, 이 많은 농사를 하니 얼마나 힘들까 걱정이 되요.
아직 믾이 젊어서 괜찮습니다.
아직 5학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도혜가공주 아, 다행입니다, ,
나도 50초반에 겂도 없이 1200평을 사고 5년간 투잡을 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
귀촌 하려고 산건데 땅을 나대지로 둘수 없어서 직접 농사를 해보니, ,
백화점식 농사를 원없이 해 봤네요.
풀을 적기에 잘 뽑으셨네요
씨앗생기면 문제예요
울 글라디는 쬐끔인데
이제 겨우 5센티쯤 나옵니다
일부러 늦게ㅇ심어봤어요
내년에는 3등분햐서 하우스, 노지, 6월초로 진행하려고요.
냉장고에 넣어두니 싹도 나지 않네요.
@도혜가공주 저도 장마철에 쓰러지는거
땜에 늦게 심었어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어째 깨끗한고 생각했지예
아~나도 풀매야 되는데
언제 할꼬~
2차 풀매고 오늘 지지대 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