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상 짧게 씁니다. 양해 부탁~~
땀순이 늦둥이와 다시 근 10여년만에 놀이동산에 갔습니다.
많이 더운 날은 아닙니다.
바람도 제법 불고 그늘도 많고.. 한 낮기온 31도 정도...
역시 저만 덥습니다. ㅎㅎ
전날 미리 스웨트롤도 작업했고...
하지만 한번 흐르기 시작하는 땀은 조절이 힘듭니다.
땀이 터지기 전에 미리 조심조심합니다.
첫날은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다시 간 다음날...
미니 아이스팩도 가져가고...
300ml? 얼음물통도 가져갔습니다.
땀 날 조짐이 느껴질때...
목뒷덜미나 목 주변...
얼음 물통으로 겨드랑이.. 집중적으로 식혀주니
신세계입니다. ㅎㅎ
온몸이 시원해지네요.
참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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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하우
어제 경험담 - 미니 아이스팩과 얼음물통
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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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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