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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이 예언에 대한 말씀의 경고 (최에스더)
요한계시록 22:10-12
10 또 내게 말하되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때가 가까우니라 11 불의를 행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행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하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18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계시록 1장 3절 말씀에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 계시록은 첫머리에서부터 이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사람이 되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22장 끝에 와서도 이것을 다시 한번 반복해서 부탁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두 가지를 경고하십니다. 첫째, 이 두루마리 예언의 말씀을 인봉하지 말라 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고,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라는 말씀입니다.
우선 이 예언의 말씀이 무엇을 말하는가? 계시록 첫머리에서는 계시록을 얘기하는 거겠죠. 마지막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 예언의 말씀이라고 하는 거는 보통 예언의 말씀이 아니라 성경 전체가 예언의 말씀이기는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특별히 이 다니엘서나 요한계시록 같은 거는 장차 올 세상 또는 마지막 시대에 일어날 일에 대한 그러한 놀라운 예언인 것입니다. 다른 어떤 예언서에서도 찾을 수 없는 그 생생하고 정확한 예언이 이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은 첫째는 요한 계시록 그리고 둘째, 예언의 말씀 그러면 넓은 의미에서는 신구약 성경책 전체를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예언을 한자로 쓸 때는 일반적으로는 미리 예(豫)자를 써가지고 예언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깐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이러이러한 일이 일어난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예언하는 거죠. 이거를 예언이라고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하는데 우리 성경 학자들은 미리 자를 쓰지 않고 예금한다고 하는 저금한다고 하는 자를 써요 우리가 은행에 가서 예금을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보통 예금이 있고 정기예금이 있고 뭐 이런 것처럼 예금을 하는데 그거는 맡길 자 거든요. 그래서 이 성경에 나오는 예언이라고 우리말로 말할 때에는 두 가지로 쓸 수 있다. 하나는 미리 자 또 하나는 맡길 자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말씀이다. 이제 그런 뜻이에요.
근데 하나님은 1차적으로 선지자들에게 말씀을 맡기셔서 너는 이 말씀을 전파해라 그러니까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사람들입니다. 사도 바울도 그렇게 얘기를 하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말씀을 맡기셨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비밀을 맡기셨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우리가 다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맡은 사람이 돼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4장 1절에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겨라 말씀하시고 이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의 종이 되었다. 마지막 특별히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일꾼이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사람들이 되었다는 얘기인 것입니다. 이 말씀을 맡은 것이 없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 나갈 수가 없어요.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것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겁니다. 이 사람에겐 이 말씀, 저 사람에게는 저 말씀 이렇게 나눠주는 거예요.
약방에 약이 가득하게 꽂혀 있습니다. 그런데 약이 다 어디서 왔느냐? 약국 주인 되는 약사가 약을 다 사다가 진열해 놓은 거라면 그거는 약사의 것이 될 수 있죠. 그래서 오는 환자들에게 약을 달라고 할 때 약사가 환자의 형편을 들어보고 너한테는 이 약이 좋겠다. 너에게는 이런 약이 좋겠다. 이렇게 해서 나누어 주는 거는 약사가 주인이 돼 가지고 하는 것인데 어떤 약방은 하나님이 약을 다 맞춰주시고 그래서 환자가 오면은 하나님 이 환자에게는 무슨 약을 줄까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지시를 내리신단 말이죠. 이러이러한 약을 줘라 그래 가지고 사람에게 약을 나눠줬다고 할 것 같으면 그거는 이 약사가 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 성경 말씀이 약방에 있는 약과 같아요. 약속이라고 하는 약자지만 신약이다. 구약이다. 약속이라고 하는 말씀이지만 동시에 하나님이 맡겨주신 이게 약들입니다. 사람들이 이 약을 먹고 병을 고치고 이 약을 먹고 강건해지고, 이 약을 먹고 새 힘을 얻고 이 약을 먹고 지혜가 생기고 이렇게 신령한 약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누어 주시는 거다.
그러면은 이 약을 맡아가지고 전하는 목사는 어떤 사람이 돼야 하느냐? 하나님으로부터 이 모든 것을 맡김을 받았다고 하는 의식이 분명하게 있어야 되구요. 그래서 나는 내가 한 게 아니고 내가 만든 약도 아니고 주님이 다 만들어서 이렇게 나에게 맡겨주신 것이다. 이 의식이 확실해야 되고 둘째는 나에게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 앞에 일일이 기도해서 이 사람에게는 어떤 약이 필요합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주라고 하시는 대로 사람에게 약을 나누어 주어서 병을 고치고 새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고침 받은 사람이 찾아와 가지고 약사님 좋은 약 주셔서 내가 다 고침을 받고 이렇게 건강해졌습니다 라고 말할 때에 약사가 자기가 주인인 약방에서는 내가 잘해 가지고 했다. 그런 생각이 드는 거지만 하나님의 약을 맡아 가지고 하나님의 심부름을 한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그거는 내가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고백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이런 기본적인 자세가 다르다고 하는 것을 우리가 분명하게 기억을 해야지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을 어떡하라고 했는가요?
첫째는 인봉하지 말라 그러셨어요. 어떤 때에는 인봉하지 말라고도 하시고 어떤 때에는 인봉하라고도 하시고 그러지요. 다니엘서 12장 맨 마지막 장 끝에 보면, 이 말씀을 인봉하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고 그래요. 그래서 앞으로 이 말씀이 이루어질려고 하면은 때가 많은 세월이 지난 후에야 이 말씀의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인봉하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딱 인봉해 놓으면은 사람들이 아무리 읽어도 무슨 뜻인지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 인봉해 놓은 것을 풀어주셔야지 그때에 읽으면은 말씀이 이렇게 깨달음이 오지만 하나님께서 딱 인봉해 놓으신 것은 인간들이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겉으로 읽기는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무슨 뜻인지는 깨달아 알 수가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옛날에는 이 말씀을 인봉하라 그렇게 말씀을 하셨고 계시록에서도 일곱 우레가 울었던 일 그것에 대해서는 그냥 인봉하라고 하셨어요. 그러니까 그거는 우리가 굳이 알아야 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기도 하겠죠. 그렇지 않으면 어느 땐가는 하나님께서 말씀이 무엇인지를 열어 가지고 필요한 때가 되면 가르쳐 주시기도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내용도 전혀 성경에 나오지를 않았어요. 이거는 그냥 우리가 인봉하고 모르는 그대로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억지로 알겠다고 하다 보면, 우리가 잘못될 수가 있는 거죠.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인봉하지 말라 또는 인봉하라 하는 말씀을 잘 구별해야 합니다. 칼빈이 종교개혁을 일으키고 이분이 성경에 대한 주석책을 다 썼습니다. 그래 가지고 신약 성경 다 끝내고 맨 마지막 책 요한 계시록에 이르러서는 아무리 읽어봐도 이건 도무지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다 그래 가지고 계시록에 대해서는 주석책을 못 썼어요. 그리고 구약성경에서는 에스겔서를 조금 쓰다가 그만 일찍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러니까 성경 66권 주석을 써나간 이런 대단한 신학자였는데 이분도 계시록에 이르러서는 이 말씀은 나도 모르겠다. 모르기만 할 뿐 아니라 무언가 조금 짐작이 가기도 하겠지만, 그러나 이분이 확신을 가지고 설명할 수가 없는 말씀들이였기 때문에 그래서 나는 이거 주석책은 못 쓰겠다 하고 한 발 물러났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마지막 때가 되었습니다. 19세기 말부터 예수 재림운동이 미국에서 일어나게 되고 이 재림파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특별히 여호와의 증인이나 안식일교 이런 사람들이 예수님 재림하시는 날짜를 계산해 내고 뭐 이래가지고 몇 월 며칠 날 예수님 오신다 그리고 광고를 내고 흰옷 입고 산 위에 올라가서 주님 기다린다고도 했는데 다 허탕치고 말았어요. 그런데 이런 운동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이제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가 심히 가까이 왔다 하는 것을 우리는 이 때의 징조를 보고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준비할 줄을 압니다. 이제까지의 삶을 새롭게 정리하고 정말 주님 잘 섬기는 사람으로 변화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고 나서 이 종말론 사상이 계시록에 대한 연구 이런 것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20세기는 종말론의 세기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재림운동이 크게 일어났었는데 20세기도 지나고 지금 우리는 21세기에 와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 세상에 어마어마한 재앙들이 쏟아져 내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세상이 크게 변동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잘 나가던 일본도 저렇게 무너져 내리고 중국도 무너져 내리고 구라파도 그렇게 예수님 찬미하다고 하던 나라들도 전부 저렇게 멸망길에서 망해가고 있고 미국도 이렇게 휘청거리고 교회는 자꾸 약해지고, 온갖 거짓된 사상이 교회 안에 침투하여도 공산주의는 없어졌지만 이 무신론 사상은 온 세계를 지금 뒤덮어서 예수님 잘 믿는다고 하던 사람들까지도 점점 주님을 떠나고 교회는 다니지만 형식적으로 다니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대로 인자가 올 때의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셨는데 정말 이 마지막 때 세상 사람들의 믿음이 얼마나 형편없는 믿음이 되고 말았는지 우리가 이 세상을 보면서 깊이 깨달아야지만 하겠습니다.
- 빼는 사람 성경을 읽다가 자기 기분에 안 맞으면은 빼버립니다. 이거는 아니고 요거 빼고 저거 빼고 누가 그러느냐? 이게 자유주의 신학자들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행하기를 싫어합니다. 이렇게 해서 결국 마귀의 자식으로 만들어 놓고 거기에다 한 걸음 더 가서 그렇게 해도 구원은 다 받았다. 이런 거짓말을 가르쳐가지고 자꾸 우리를 거짓된 자가 되게 만들고 나중에 심판 때에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말씀하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리가 정말 각성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러한 때에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것을 우리가 마음에 깊이 깨닫고 정말 깨어서 신앙생활 잘해야 되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자꾸 이것 외에 다른 것을 보태는 사람이 있어요.
누가 그렇습니까? 이거는 신비 체험을 강조하는 사람들이 그런 짓을 해요. 그래 가지고 내가 꿈을 꿨는데 내가 기도하는데 환상을 봤는데 내가 무슨 음성을 들었는데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더라 그러면서 성경과는 맞지 않는 그런 이야기를 자꾸 보태고 자기를 굉장히 신령한 척하고 자기가 믿음이 좋은 척하고 은혜가 많은 척하고 그렇게 자기도 모르게 자기를 과시하는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우리는 하나님 말씀 가감하지 말고 그대로 선포하는 것에 늘 힘써야지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열심히 읽어야 합니다.
우리가 늘 자신을 살펴보면서
첫째로, 예수님 말씀을 더 뜨겁게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열심히 읽어야 합니다. 나이가 많아지면 눈도 침침해지고, 글자도 잘 안 보이고 그래서 돋보기를 쓰는데 돋보기를 써도 잘 안 보일 때가 있고 그렇죠. 더 그런 날이 오기 전에 우리가 성경 더 열심히 읽어야 되겠습니다. 우리 귀가 점점 귀머거리가 되기 전에 그래서 잘 알아듣지 못할 때가 되기 전에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더 많이 들어야 합니다. 신령한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우리가 기도하면서 말씀을 듣고 우리가 몸은 쇠약해졌어도 세상줄 다 끊어버리고 하나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일에 충성된 일꾼들이 돼야지만 하겠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아름다운 일꾼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 많이 해야 된다. 말할 것도 없죠. 다음에 몸이 피곤하도록 성경 열심히 읽어야 돼요. 우리 시편 119편 보면은 내 눈이 피곤하다고 그러지 않습니까? 성경을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 말씀을 사모해서 눈이 피곤하대요. 몸이 피곤해집니다. 이렇게 하도록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그런데 말씀을 깨닫는 거는 내 지식으로 깨닫는 게 아닙니다. 성령을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회개를 철저히 하고 성령 충만함을 받아 성령으로 깨닫고 전파하는 것도 성령으로 전파하고 그렇게 해서 날이 갈수록 하나님 말씀을 뜨겁게 사랑하는 아름다운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42)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16~21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내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증언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두루마리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 지어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 말씀이 성경 전체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에게 주 예수의 은혜가 임합니다. 그러니까 은혜받기를 원하는 사람, 바른 신앙생활을 하기 원하는 사람은 항상 이 말씀을 외우면서 이 말씀으로 기도하면서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여러분들은 정말 예수님이 오시기를 고대합니까?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입술로는 예수님 오시기를 고대한다고 하는 것 같다가도 내가 정말 간다 하고 말씀하실 때는 아닙니다. 아닙니다. 주님 나는 아직 준비가 좀 덜 됐습니다. 조금만 이따가 오세요. 이러는 사람들이 참 많다
.그런데 제가 이제 얼마나 더 있다가 오시면 되겠습니까? 인간들은 입술로는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하면서도 마음으로는 주님 아직 오시면 안 됩니다. 나는 준비가 덜 됐습니다. 이렇게 주님을 거절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하나님은 다시 오십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다시 오십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제목으로 놓고 볼 때에
첫째로 생각해야 할 말씀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대관절 누가 이렇게 말씀을 할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사람이 다 되어야 하는데 성경 마지막 절의 말씀이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이기 때문에 우리도 다 똑같이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되지 않은 사람은 아직 예수님을 바르게 믿는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건 무엇일까요?
우리들의 입에서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런 간절한 기도가 이루어지게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어떤 역사를 이루십니까? 이 세상 사람들은 아담이 선악과 따먹고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나무 사이에 숨었던 것처럼 세상 사람들도 주님 앞에 나오지를 않습니다.
자기들이 나오지 않으니까 그 말은 다른 말로 바꿔 말하면 주님께서 자기들 앞에 나타나시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는 말이죠. 그래서 겉으로는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말하는 것 같은데 실제에 있어서는 주 예수여 아직은 오시지 마옵소서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불확실한 생각을 깨뜨려 주시고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간절히 간구하는 이 간절한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어떤 역사를 아십니까? 이 중요하게 우리는 세 가지를 생각할 수 있어요.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말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첫째는 육신적인 고난 가운데 있는 사람입니다.
그 첫째 대상은 육체의 고난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첫째 육체의 고난이 있는 사람들이 주님 앞에 왔다.
둘째는 영의 곤고함을 깨닫는 사람이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다
사람은 첫째는 육신의 곤고함을 가진 사람들에서 시작해서 여기에서 더 발전해 나가면 영혼의 곤고함을 깨닫고 이것을 위해서 안타깝게 주님을 찾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둘째 단계예요. 근데 많은 사람들이 2단계까지 가지를 않아요. 1단계에서 육신의 필요한 것을 어느 정도 채워주시면 거기서 그저 땡하고 끝내버리고 맙니다. 그다음에 예수님 찾지 않는다
교회에 나와도 형식적으로 그저 마지 못해서 이렇게 왔다 갔다 습관적으로 다니고 진실한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영혼의 곤고함을 깨달아야 됩니다. 그래서 영혼의 구원 문제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되고 그러기 위해서 예수님을 찾는 사람이돼야 하는것이다.
셋째로는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위해서 내가 사는 내 나라와 내 민족을 위해서
더 나아가서는 세계의 인류를 위해서 하나님 앞에 그들의 구원을 간구하는 이런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도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것이 이렇게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런 기본적인 상식을 가지고 이 말씀을 접근해 나가야지 하겠습니다.
그러면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 말씀이 무슨 뜻인가? 주 예수님이 어디에 오시라고 하는 것입니까?
계시록 3장 끝에 라오디게아 교회에는 3장 20절에 예수님이 내가 문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노니 그렇게 말씀을 하신다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나는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주님이 우리 마음에 찾아 들어오시겠다고 말씀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 앞에 나와서 마음 문을 열고 주 예수여 내 마음에도 찾아와 주시옵소서. 기도해야 됩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가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임마누엘이에요.이 임마누엘이 또 복음입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이름이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 것이 구원이다
그리고 이것이 하나님의 복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고 그 오신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셔드려서 내가 주님과 함께하는 생활을 하게 되면 그것이 구원이 완성된 것입니다.
세상을 멸망 길로 지금 끌고 들어가고 있는데 이런 것을 보면서 우리가 탄식하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이런 것을 보면서 분노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지고 하나님 앞에 우리가 진실하게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이런 사람이 되면서 우리 이런 삶 속에서 나 자신을 돌이켜야 합니다.
이제까지 죄악의 길로 달려가던 길 끊어버리고 거룩한 길, 주님을 닮아가는 길, 생명으로 가는 길로 우리가 잘 달려가야 되겠고 지혜를 얻고 우리가 우리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바로 깨우쳐서 주님께 다 돌아 나오도록 그분들도 함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하 고 애절하게 주님을 찾는 사람이 되도록 만드는 이 역사를
(43) 미국 독립의 의의
시편 33편1절/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11절과 12절/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미국을 세운 건국의 아버지들이 주님을 섬기는 이 뜨거운 신앙을 가지고 나라를 세울 때에 이 말씀을 기초 삼아가지고 이 말씀 위에 나라를 세웠습니다.
그분들이 가졌던 신앙은 곧 12절에 있는 이 말씀이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
이 백성들이 이 미국 백성이다 하는 말씀이다
1절에 있는 대로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우리가 예수님을 섬기는 의인들이다.
그래서 이 나라를 의인들의 나라로 세우겠다. 이런 큰 꿈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이 나라를 새롭게 세웠던 것입니다. 벌써 250년이 가깝게 이제 되어가는데 이 독립기념일이라고 하는 것은 한국의 8.15처럼 해방된 날을 얘기하는 거 아니다, 영국과 독립전쟁을 했는데 전쟁을 해가지고 승리한 날이 아닙니다.
전쟁이 시작된 거는 1775년이었는데 1년 후에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우리가 저 동쪽 해안에 있는 13개의 주의 대표들이 모여가지고 우리가 독립을 선언하자. 새로운 나라를 세우자. 이런 것을 깊이 각인시켜주는 그런 의미에서 독립 선언문을 만들어서 이렇게 선포했것이다.
그런데 미국은 독립선언을 하긴 했지만 참 힘겨운 싸움을 해야 됐습니다. 당시 미국을 보면 나라로는 땅덩어리로는 훨씬 크죠. 영국이라는 거는 우리 한국 한반도가 22만 평방 킬로미터인데 영국은 그 본토만 하면 24만 평방 킬로밖에 안 돼요. 그러니까 한반도보다 조금 더 큰 이제 그런 나라인데 이 나라가 당시에 전 세계에서 최강의 나라였잖아요. 이게 18세기 말엽이니까 세계를 지배하고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하고 그래서 세계의 모든 나라가 다 영국의 식민지가 되어 있었던 그런 때인데 미국이 그런 강한 영국하고 싸워서 이긴다고 하는 거는 이건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꿈 같은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건국의 아버지들은 나라를 독립시켜야 되겠다~하는 일념을 가지고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주여 이 일을 이루어 주시옵소서. 우리가 이 땅에 정말 자유로운 나라를 세우겠습니다. 하나님 잘 섬기는 나라를 세우겠습니다> 이런 기도를 하면서 그렇게 해주실 줄로 믿고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데 우리도 값진 희생을 하지 않으면 승리가 절대로 오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세상 살아가는 데 우리는 날마다 마귀와 싸우면서 살아야 하는 건데 마귀와의 싸움에서 그냥 넉넉하게 이겨나간다 이런 거는 없어요. 정말 우리가 막대한 희생을 하지 않으면 마귀를 이길 수 없는 이러한 정말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다가 몰아넣으시기도 하고 이렇게 하면서 우리에게 마귀와 싸우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통일되고 세계 만방에 빛나는 새 나라가 되기를 우리가 소원하는데 이것도 역시 쉽지만은 않다고 하는 거죠.
해마다 7월 4일이 되면은 그냥 사람들은 기분이 들떠가지고 옛날 이 미국의 조상들이 그때 얼마나 처절하게 싸웠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었고, 얼마나 큰 희생을 했고, 어떤 정신을 가지고 나라를 세웠느냐 이런 거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도 못하고 그냥 하루 노는 날 됐다고 신나서 이렇게 놀러 다니고 또 이렇게 불꽃놀이 하면서 즐기고 이렇게만 할 줄 알지 정말 이 나라를 새롭게 세워야 되겠다고 하는 정신이 이 백성들에게 없다고 하는 것이 슬픈 일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이 나라의 대통령을 비롯해서 나라를 다스린다고 하는 자들이 이 나라를 세운 건국의 아버지들의 그 정신을 잊어버리고 엉뚱하고 못된 놈의 법을 지금 만들고 있고 이래가지고 나라를 멸망으로 자꾸 끌고 들어가고 있는데 이거 우리 교회에서 이것을 살려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을 우리가 마음에 깊이 깨닫고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돼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미국의 특징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미국이라고 하는 이 나라는 성경 위에 세워진 나라라고 하는거죠. 이 오늘 본문 시편 33편 말씀 읽었는데 이 성경 위에 세워진 나라가 미국입니다. 이제껏 이런 나라는 세상에 없었어요. 이스라엘 나라가 성경 위에 세워졌다 하고 말하지만 사실 이스라엘 나라는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아가지 못했고 오히려 선지자들을 참 선지자들을 박해하고 메시아가 찾아오셨어도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고 하나님을 반역하고 거역한 그런 나라였지 하나님을 진정으로 잘 섬긴 나라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 18세기 말에 드디어 하나님께서 미국이라고 하는 새로운 나라를 세우시는데 이 나라가 하나님을 잘 섬기겠노라고 하는 믿음과 각오와 그런 정신을 가지고 이렇게 세워졌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미국이 얼마나 귀중한 나라인가 하는 것을 우리가 새롭게 깨달아야지만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미국을 이렇게 세우셨는데 근본적으로 특징이 성경 위에 세워진 나라죠. 그래서 대통령이 선서를 할 때, 대통령이 취임 선서를 할 때에 오른손을 이렇게 들고 왼손은 성경책 위에다가 손을 얹어놓고 그렇게 하고 백성들 앞에서 전 세계 만민들 앞에서 이렇게 선서를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디가 있습니까? 지금도 이렇게 이제 오바마가 됐거나 지금 바이든이 됐거나 이 사람들은 성경책에다가 손을 얹어놓기가 싫어가지고 이렇게 했지만 그래도 이게 나라에서 내려오는 전통이기 때문에 손을 안 얹을 수는 없죠. 그래서 얹어놓고 하기는 했어요. 오바마는 코란을 그 위에다 또 더 얹어놨다 해가지고 했고 여하간 그리고 지금 얹어놓는 그 손 얹는 성경이 옛날 링컨 대통령이 읽던 그런 성경책인데 여하간 이 나라는 누가 뭐라고 하거나 전통이 성경책 위에 손을 얹고 대통령이 취임 선서를 하는 그런 나라다. 그러니까 대통령이 성경 말씀을 따라서 나라를 바로 다스리지 않으면 대통령은 큰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항상 예수님 잘 섬김으로 받는 복, 생명의 길 그리고 하나는 사망의 길 저주에게 이것을 대조적으로 설명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 위에 손을 얹고 취임 선서를 한 대통령이 하나님 말씀 떠나서 딴 짓하면 반드시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이 나라에 사는 백성으로서 주님을 더욱더욱 잘 섬기고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럼 이 독립 선언문의 내용이 뭐냐 기본적인 내용이 뭐냐 독립 선언문에서 가장 첫째로 선포하고 있는 것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다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태어났다 하는 것입니다. 천부인권설입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또는 하늘이 부여한 부자를 아비 부자도 쓰고 부여했다는 부자도 쓰고 그렇게 쓸 수가 있죠. 그래서 인권은 하나님이 부여하신 것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류들에게 이런 인권을 주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이 백인이 되었거나 흑인이 되었거나 황인종이 되었거나 국적이 어디가 되었거나 남자거나 여자거나 이것을 이 근본 정신 가지고 이렇게 나라를 세웠는데 이렇게 나라 세운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자꾸 흑인 노예들을 잡아다가 노예로 만들고 저들의 인권을 무시하고 이렇게 되니까 한 80년 만에 그래서 미국에서 이 노예들을 흑인 노예들을 해방시켜주자. 이거는 이 나라를 세운 근본 정신에 어긋난다. 그래가지고 벌어진 게 남북 전쟁이죠. 그러니까 미국이 많은 전쟁을 치렀는데 제일 많은 사람이 죽은 것이 이 남북 전쟁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은 드디어 노예 해방까지 하고 나니까 비로소 이 나라가 하나님 앞에서 인정받는 나라가 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링컨 대통령을 훌륭하다고 하는 거죠. 이게 1880년대에 이루어진 일이고 지금 또 그다음에도 140년이 이렇게 지나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아직도 미국의 흑백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고 그래서 옛날보다야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인종차별 문제라든지 이렇게 어려운 문제들이 많이 있는데 그래서 이 동성애 하는 것도 인종차별 문제를 가지고서 자꾸 접근하려고 하는데 동성애 문제는 인종차별 문제와는 또 성격이 다른 것입니다. 저들은 정신병자들이고 저들은 나라를 파괴하는 자들이고 저들은 다른 사람에게 불치의 병을 옮기는 자들이고 그렇게 해서 이들을 보호하고 육성시켜야 될 게 아니고 이들을 타도해내야 되는 것 그래야 미국이 바르게 서는 나라가 되는 거죠. 그래서 우리가 그냥 인권, 인권 해가지고 동성애자들까지도 인권을 존중해 줘야 된다고 하는데 그거는 결국 나라를 망쳐먹는 게 되고야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기본적인 상식을 가지고 이 나라를 봐야지만 합니다.
미국은 어떤 나라냐 어떤 정치 제도를 택했느냐 미국은 공화정을 택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나라들에는 왕이 있어요. 그래가지고 왕이 다스립니다. 왕이 왕권을 세습합니다. 그런데 이 미국이라고 하는 나라는 우리는 그런 거 하지 말자. 그래가지고 우리나라는 대통령을 뽑아가지고 대통령에게 임기 4년 동안을 맡기고 한 번 더 대통령을 할 수 있도록 8년까지는 되지만 그 이상은 안 되도록 이렇게 해서 나라를 다스리게 해나가고 그 사람의 임기가 끝나면 또 다른 사람이 그 뒤를 이어서 대통령이 돼가지고 나라를 다스리도록 이렇게 하자. 그러니까는 왕권을 세습하는 법이 없는 나라 이런 나라로 특징지어서 만들었어요.
또 어떤 특징이 있느냐 우리나라는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자. 왕이 다스리는 나라는 정치와 종교가 하나입니다. 그래가지고 왕이 종교에도 수장이에요. 왕이 마음대로 종교의 지도자들을 세우고 패하고 이런 짓을 다 하고 그랬는데 이거 그거 하지 말고 우리나라는 정치와 종교를 분리해서 이 쌍두마차 체제로 이렇게 가자고 하는 거죠. 그런데 이 쌍두마차 체제는 또 실제에 있어서도 하나는 두 개의 정신을 가지고 가는 나라인데 하나는 실용주의, 실용주의라고 하는 거고 또 하나는 청교도주의라고 하는 거죠. 역시 종교와 정치 이 두 체제를 같이 어울리면서 두 개의 수레바퀴를 가지고 나라가 돌아가도록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세상 다른 나라들과는 전혀 다르다고 하는 거죠. 그래서 민주주의 국가로 왕권 왕이 마음대로 하는 왕주주의 국가가 아니고 민주주의 국가를 만들자. 이것이 성경적으로 그래도 성경에 제일 가깝게 이렇게 가는 건데 우리 성경으로 보면은 이것이 어떤 정치 체제냐 이게 사사시대하고 비슷해요. 하나님은 왕을 세우지 아니하시고 이 나라에 너희들의 왕은 다 하나님이다.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사사라고 하는 사람을 임명해가지고 그 사람을 세워서 그가 사는 동안 종신토록 나라를 다스리도록 맡기셨습니다. 미국처럼 4년이다 8년이다 이런 임기가 있는 거 아니었지만 그래서 구약 시대에는 사사 시대라고 하는 거죠.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그 땅을 차지하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사사를 세우셔가지고 사사권을 세습하지 못하게 하고 이렇게 나라를 다스리고 사사가 나라를 다스리다가 늙어서 죽든지 은퇴하든지 하면 다른 사사가 일어나서 또 나라를 다스리는데 그 사사도 사람이 싸워가지고 사사가 되는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임명해 주셔가지고 하나님이 세워주셔서 이렇게 나라를 다스리는 사사가 되게 하시더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으로 볼 때에도 사사 시대처럼 이 사사가 다스리는 나라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다. 그리고 한 나라의 왕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사사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시는 제도가 바른 제도라고 하는 거죠.
그래서 에스라나 느헤미아나 바벨론 포로 갔다가 잡혀갔다 온 다음에도 또 이방인 여자들과 결혼하고 이렇게 해서 심지어는 이방 여자와 결혼한 그 이양 여자들 다 쫓아내고 막 이런 법을 시행하지 않습니까? 지금은 이런 것이 이루어질 수 없는 거지만 문제는 미국도 자꾸 이제 이민을 받아주게 되니까 첫째로 많이 들어온 것이 로마 카톨릭입니다. 그러니까 이들이 들어와서 자꾸 목소리가 커져가니까 로마 카톨릭을 용납을 해야 돼요. 그다음에 유태인들을 받아줬습니다. 유태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 예수 믿는 사람 그러니까 이거에 대해서도 또 자꾸 공격을 하니까 유태인들 말도 들어줘야 돼요. 그러니까 교회에서 이제 무슨 공적인 행사장에서 기도하는 거 다 없앴습니다. 졸업식 입학식 할 때에 이렇게 기도하던 것도 없습니다. 이젠 대통령 취임식에 목사가 기도하긴 하는데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러면 안 되고 무슨 뭐 온갖 잡신들까지 다 펼쳐해가지고 이런 걸로 해야 된다. 그러고 이제는 또 이슬람이 들어옵니다. 이 종교의 자유라고 하는 것 동시에 모든 종교는 다 똑같다. 모든 종교의 권위를 인정해주고 거기에도 구원이 있다고 이렇게 가르쳐주고 이렇게 함으로 미국이 급격하게 지금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미국을 어떻게 살려낼 수 있느냐 이것이 이걸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 백성들을 이렇게 보내셨잖아요. 그리고 이 세상 모든 나라를 도와줬지만, 미국이 도와준 나라들 중에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미국의 도움을 받지 않는 나라가 어디가 있습니까? 그런데 미국이 다른 나라 도와줬어도 다 성공하지 못했어요. 미국 돈만 받아먹고 그냥 입 씻고 말아버렸는데 한국은 그 미국의 도움을 받아서 이렇게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꼽혀 나가고 미국에서 보내준 많은 선교사들을 통해서 한국 교회가 왕성하게 부응해 나갈 수가 있게 되었고 이렇게 해서 오늘날 한국의 아름다운 기독교 국가를 세우게 되고 6.25 전쟁에 미국이 얼마나 많은 희생을 했습니까? 이렇게 큰 희생을 하도록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거죠. 그러면서 그들이 흘린 피가 결코 헛되지 아니하도록 한국 땅의 놀라운 복을 내려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흘리신 보혈이 헛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는 이 미국에 역사하시고 또 한국에 역사하시고 그래서 세계를 살려내는 큰 일을 지금 이루어 나가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런 때에 우리 한국 백성들이 깊이 깨닫고 이제 미국 살리는 일에 더욱 힘써야 하겠습니다. 그런 일을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 한국 백성들을 미국에 이렇게 많이 보내주셨어요. 잘 먹고 잘 살으라고 보내주신 게 아닙니다. 우리가 또 이만큼 세월이 지나고 나서 보니까 이제는 한국이 미국보다 더 잘사는 나라가 되고 있잖아요. 이렇게 잘 사는 나라가 됐어요. 세상에 안전한 나라가 됐어요. 그렇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을 우리가 보면서 세계 만방에 이제 빛나는 나라를 만들어주시면서 미국이 이제 한국을 배워야 되고 한국을 따라가야 되고 이러는 경지에까지 이르게 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에 어떻게 역사하시는가, 미국에 얼마나 놀라운 복을 주셨는가 이런 것을 세워볼 줄 알아야 합니다. 이런 것을 통해서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 더 잘 섬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는 미국을 통해서 큰 역사를 이루셨는데 제일 첫째가 선교사들을 온 세계에 많이 보내서 세상 모든 나라에 복음을 전했다고 하는 거죠. 그런데 우리 한국이 지금 미국의 뒤를 이어가지고 이렇게 많은 선교사들을 세상 모든 나라에 보내고 심지어는 선교사들을 역수출해요. 그래서 미국에 그리고 구라파에도 영국에 독일에 이렇게 옛날 한국에 복음을 전해주었던 그런 나라들에 이제는 한국 선교사들이 찾아가서 그 나라를 살려내는 일에 힘쓰도록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미국은 많은 전쟁을 통해서 공산주의로부터 세상 나라들을 지켰습니다. 미국은 세계의 경찰 국가가 되어서 이 깡패 녀석들, 못된 놈들, 독재자들 이거를 쳐부수고 세상 나라들을 건져내는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한국이 복음으로 세상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이 아름다운 역사를 이루어야지만 하겠습니다. 나는 지금도 깜짝깜짝 놀라는 게 이 세상에 이 중동 아랍 진영 이슬람 국가들이 한국을 저렇게 좋아하고 한국하고 잘 지내보려고 하고 한국에 무엇도 주겠다 무엇도 주겠다 이렇게 하지를 않나 몽골 같은 나라도 이렇게 한국으로 하고 아프리카의 나라들이 한국하고 손잡으려고 하고 저 남미에 있는 나라들도 한국하고 잘 지내보려고 하고 이렇게 엄청난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볼 때에 정말 감사하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머지 않아서 우리나라도 통일이 되고 하나님의 은혜로 온 세계에 복음 전하는 아름다름 나라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이 미국을 먼저 이렇게 창대하게 만드시고 세계의 제일가는 나라를 만드시고 이렇게 크 큰 역사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있는 12절 말씀을 다시 봅니다.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우리도 이 말씀을 늘 읽고 읽고 외우고 묵상하고 이렇게 해가면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정말 하나님 잘 섬기는 아름다운 사람 돼야 하겠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한량없는 복을 내려주십니다. 이 큰 복을 받아서 다 승리하시고 형통하시기를 축원합니다.
(44)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마태복음11장7절~ 11절
7.그들이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8.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부드러운 옷을 입은 사람들은 왕궁에 있느니라
9.그러면 너희가 어찌하여 나갔더냐 선지자를 보기위함이었더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 더 나은 자니라
10.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레 요한보다 큰 이가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다 어떠냐 예수님이 광야에 몰려나온 많은 우리에게 이 말씀으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첫째는 뭐라고 하십니까?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하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볼려고 광야에 나온 사람들 물론 갈대 구경하느라고 나오는 사람들도 있겠죠. 그렇지만 예수님 앞에 나온 사람들은 갈대를 보려고 나온 사람들은 아닙니다. 그러면 둘째는 뭐예요?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부드러운 옷 입기를 좋아합니다. 우리가 왕들이 입는 왕복을 입고 살면 얼마나 멋질 것 같아요. 예수님이 선지자를 보려더냐 이렇게 물으시고 예수님이 답을 하세요.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더 큰 이가 일어남이 없더라
이렇게 말씀하시죠. 그러나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
알쑹달쑹한 말씀을 이렇게 하셨죠. 그래서 우리가 이런 말씀들을 하나하나 깨달아 나가면서 하나님 은혜에 깊은 세계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돼야지만 하겠습니다.
둘째는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셋째는 선지자냐 넷째는 저들은 선지자 세례 요한을 보려고 온 게 아니고 선지자로 알고 있는 예수님을 만나려고 광야에 몰려 나왔습니다. 그런데 실상 그들 앞에 나타나신 분은 선지자 예수가 아니고 메시야 예수였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정답은 뭐냐 선지자를 모르는 것이 정답이 아니고 메시야를 만나려고 왔습니다. 이렇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그 사람이 100점짜리인데 그때 당시의 사람들은 예수님이 메시아인 줄을 전혀 알지도 못했고 알았으면은 십자가의 못 박아 죽였겠습니까?
알지 못했기 때문에 이렇게 예수님에게 권한을 주었던 것이죠. 자 여하간 우리가 이 세상 살아가는 동안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선지자를 보는 사람이 되어라 말씀합니다. 한 걸음 다 나가서 메시아를 만나는 사람이 돼야 한다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자 그러면 선지자란?
구약성경에 보면, 세 종류의 사람에게 기름을 부어서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의 일을 하도록 이렇게 일꾼을 삼았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게 누굽니까 왕에게 기름을 부어서 왕을 삼죠 또 선지자에게 기름을 부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거룩한 사람으로 삼았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구약성경에 이렇게 세 종류의 사람에게 기름을 부어서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웠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우리가 그리스도라고 말하는 것은 그리스도라는 말이 기름 부음을 받은 자 라는 뜻이죠.
누구에게 기름을 뭘 부었다고요?. 첫째는 왕이고, 둘째는 제사장, 셋째는 선지자
그런데 예수님은 이 세 가지를 다 겸하고 계시는 분이었다.
첫째가 모세입니다. 모세는 왕이었고 제사장이었고 선지자였어요.
둘째는 누굽니까 사무엘 선지자가 사무엘이 제사장이었고 왕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고 물론 왕이라고 부르지는 않았지만 그래요. 모세도 마찬가지고 왕권을 가진 사람이었고 선지자의 권한을 가지고서 권력 권한을 가지고서 이렇게 역사했던 사람입니다. 그런가 하면 다윗의 경우도 왕이었고 또 선지자였고 그리고 제사장도 할 수도 있었죠. 자 이런 막강한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자 그런데 예수님이 바로 이 세 가지의 직분을 다 가지고 세상에 오셨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의 초점은 왕이냐 제사장이냐 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라고 하는 말씀이 주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선지자는 누구냐 우리는 선지자가 누구냐 선지자 중에 제일 위대한 선지자 중에 제일 큰 사람 우리 구약성 경에 39권의 성경책이 있지만 이거를 분류를 하면은 크게 세 가지 또는 네 가지로 나눕니다. 첫째, 부류에 들어가는 것이 율법서 소위 모세의 오경이라고 하는 거 다음에 역사서입니다. 여호수아서로부터 시작 해서 사사기 사무엘 상하 열왕기 상하 역대상하 이런 것까지 다 역사에 대한 얘기예요. 그리고 셋째가 선지서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에 대한 이야기 다 선지자들이 성경책을 쓰긴 했지만, 모세가 쓴 것도 선지서에 해당될 수도 있죠.
모세는 선지자니까 사무엘도 선지자로서 사무엘이 썼다 사무엘 상하를 사무엘이 썼다 이렇게도 하는데 그것도 선지사라고도 할 수도 있고요. 다 이렇게 들어가는 것입니다.
넷째는 이제 소위 문학서 라고 하는 것이죠. 그래서 시편 잠언 전도서 이런 것들 또 에스더 같은 것도 역시 거기에 들어갑니다. 아가서 애가 이런 책들 이런 것들이 문학 거룩한 문학에 들어가는 그런 그런 부류에 들어가는 책들이 되겠습니다. 자 그런데 선지서들은 이사야서로부터 시작을 합니다.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해서 다니엘까지를 네 권을 대선지서라고 얘기하고 다음부터 이제 다니엘서부터도 치지만 12권을 소선지서로 이렇게 하고 자 이렇게 나누는데 이사야서로부터 선지서는 시작을 합니다. 그러면 이사야 선지자가 이사야 서가 시작되는 말씀이 무엇입니까? 하늘이여 들어라 땅이여 귀를 기울여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배반하였도다 이런 말씀으로 시작을 해요. 그러면서 소는 임자를 알고 나귀는 주인의 구유를 알건만은 내 백성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구나 내 백성들은 주인을 모르는구나 이 슬픈 탄식으로 시작되는 것이 선지서입니다.
선지자란? 첫째로, 하나님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선지자다
이사야가 남은 자가 자기 하나밖에 안 남았다고, 선지자들을 박해하고 잡아 죽이고 하니까 도망다니고 하다가 하나님이면 선지자들 중에 이젠 나 하나밖에 안 남았습니다. 하고 할 때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죠.
너 그런 소리 하지 말아라 천만의 말씀이다. 아직도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선지자 7000명을 내가 남겨 놓았노라
네눈에는 안 보이는데 하나님의 선지자들이 7000명이나 남아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은 옛날 엘리아 시대에만 그런 게 아니고 지금의 시대에도 똑같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울에게도 말씀하세요. 두려워하지 말고 겁내지 말고 담대히 전해라 이성 안에 내 백성이 많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백성들을 세상에 많이 보내 놓으시고 우리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게 해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잠깐 사는 동안 우리 인생이 해야 될 가장 중요한 과업이 뭐냐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 하나님을 알게 하느냐
첫째가 선지자가 하나님을 알게 한다. 그런 말이죠. 자 그러면 또 선지자는 무슨 일을 하느냐 둘째는 나를 알게 하는 것입니다.
첫째는 하나님을 알게 만들어 줘야 돼요. 둘째는 자기가 누구인지를 알게 만드는 거예요. 선지자는 잠을 깨우는 사람이다.
첫째가 말씀이에요. 깨어있어라 왜 세상이 다 잠들어 있기 때문에 열처녀 비유에서도 마찬가지 지혜로운 처녀나 미련한 처녀나 다 신랑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랑이 더디어 오니까 다 졸며 자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깨어야지 하는 것입니다.
둘째는 준비하고 있으라고 말씀하시죠. 지혜 있는 사람이 되라고 아시죠. 충성된 사람이 되라고 하시죠. 이렇게 성경이 우리에게 여러 가지로 촉구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깨어있는 사람이 되어라 그 말씀입니다.
선지자는 누구냐 선지자는 하나님만 알게 해주시는 거기서 끝나는 게 아니고 선지자는 그리스도를 알게 해 주는 사람이다.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알게 해 주시는 분이다.
선지자는 이스라엘에 있다. 구원이 유태인으로부터 나온다 물론 이방 땅에도 선지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가장 확실한 선지자는 이스라엘 땅에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들 속에 있었고, 이 선지자들이 성경이라고 하는 책을 썼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섬기게 됩니다. 이렇게 해 가지고 이 세상에서 형통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감추어진 것 같지만 하나님은 누구에겐가는 열어서 깨닫게 해 주십니다. 우리의 눈이 열려서 하나님의 놀라운 비밀의 세계를 맛볼 수 있게 돼야 하겠습니다. 선지자를 만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다. 여러분 다 이 복을 받으시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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