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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漢文] - 우리나라 韓文[한문], 조선문이 아니다는 것을 분명하게 하고 있습니다, 문으로 이는 글월 - 상형표의글로 이는 우리나라 어순이 아닌, 漢語로 된 漢文[한문]입니다.
이에 대해 국한문혼용체란?
국지어음이 이호중국하야 여문자와로 불상유통할쌔
고로 우민이 유소욕언하야도
이중불득신기정자가 다의라.
여이 위충민연하야 신제 이십팔자하노니
용소인인으로 이습하야, 평어일용이니라.
이 글은 "국한자혼용체"입니다, 즉 한글전용론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는 진정한 의미의 언해가 언문해가 아니다, 즉 한자[한자음, 정운]으로 쓰지 않고 언문으로 쓰는 것을 "언해 -諺解'라고 하고 언문-순우리말-로 풀어서 쓰는 것이 훈민정음 언해라고 아예 책으로 해례집 언해라고 하여 불경언해, 유교언해 등 언해를 하는 방법 등 음운연구 등을 "언문청-정음청"에서 하라고 정부부처를 신설하고, 연구와 언해에 대한 언문을 중시하였습니다.
한문자로 정운으로 쓰는 말은 그대로 "문자"로 쓰고 있습니다. 중국, 위, 문자, 편, 등
이 글을 현대국어로 다시 풀면 이는 언해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의미의 "한글"전용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현대국어로 언해했다고 하는 것에 두가지 말과 글에 대한 개념상실증 환자가 이를 번역? 현대국어라고 써놓았습니다.
한국어를 할 줄 모르는 기리사독한글학자가 한문으로 다시 쓰는 개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1. 국지어음 : 나랏말씀이고 언해
이 國之語音 의 순서대로, 나라[國] ㅅ[입격 之], 말씀 [語音]이라고 언해에서는 풀이를 해놨습니다, 그럼 그대로 이것이 문법으로 언해법입니다.
나라말씀이라고 해도 되는데 왜 사이시옷 [입격 ㅅ]을 넣었나? 바로 한문과 1:1 대응관계를 설명한 설명문입니다.
반드시라는 말이 아니고, 나라의 말씀, 나랏말씀으로 입격 ㅅ은 사이시옷은 높임말로 아래사람이 윗사람에게 하는 사이시옷 입격이고, ~의는 하대말로, 임금이 아래사람에게 하는 일반 풀어쓴 언문의 諺語법입니다.
"나라말씀"이라고 사이시옷을 넣지 않아도 됩니다, 국지어음은 현재말로 쓰면? 바보들 아니냐고 묻습니다, 國語입니다, 즉 국지어음의 2글자 한문으로 쓰면 國語로 "나라말씀"입니다, 즉 이 경우에는 입격 [之]를 쓴 것이 아니므로 이 자체가 "나라말씀"으로 이를 "나랏말씀"하는 것은 한문어법을 따르자는 것으로 사대주의라고 합니다, ~の 혹은 促음으로 쓰는 일제어를 따라서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즉 동햇바다라고 하는 것은 병신이 지랄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즉 동해+바다로 이는 동격이라는 서로 같은 위치의 말로, 입격, 소유격의 말로 써도 되나, 일부로 그렇게 쓸 이유는 특히 사이시옷을 써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언해라고 하면 풀어쓰는 것으로 최현배, 주시경의 풀어쓰기, 음운파괴 및 성자론 파괴행위론이 아니고, 동해의 바다라고 해서 입격, 소유격을 넣어서 말하는 것은 우리어법중에 풀어쓰기입니다, 즉 김치국물이지, 이를 김칫국물로 결합어가 아니고 종속어, 서로 소유의 개념으로 주종의 개념으로 김치가 주고 국물이 종이는 개념으로 어법으로 소리나는대로, 적어야 한다는 망상글론으로 김치국물 이 정상어원을 중심으로 한 결합어고, 소리나는대로란 "발음"입니다, 즉 발음은 [김치꾹물]이라고 하여 가상의 사이시옷이 국의 ㄱ을 경음화하는 것으로 이것이 굳어지면 固有語로, 되면 표기법으로 "김칫국물"이 아니고 "김치꾹물"이라고 표기하는 것입니다, 영어에서도 of 라는 전치사 대신 어퍼스트로피 ' 혹은 어퍼스트로피 에스['s]로 씁니다, 복합어나 결합어로, "동해물" "동해바다"는 하나의 어휘를 형성하는 것으로 그 내용분석에 소유격, 입격, 종속격이라는 말을 넣어, 표기법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 멍청한 쪽발이 에 노[~ の] 혹은 ~적[的]으로 이는 극히 싫어하는 쪽발이 관용사라고 하는데 우리는 的이란 우리말로 "과녁" 적입니다, 중요한 한문자로, 弓이 있어야 할 이유는? 과녁에 쏘기 위한 것입니다, 그래서 백표 白杓로 이는 힌바탕에 알 [●]입니다, 아니 과녁이 왜 우리말이 아니고 귀화어라고 하는 이유는? 미친 놈들이 널뛰기하고 있습니다, 貫革[관혁]에서 온 귀화어? 어디서 귀화어라고 귀화인인 송나라 송씨, 당나라 이씨[우봉이가]등이 가지온 말이냐고요? 귀화어라고 하게... 멍청한 일로, 夷는 대궁이라고 알면서, 그럼 夷的, 대궁의 적은? 하나입니다, 하나.. 종대종궁 從大從弓, - 뭘 대하고 뭘 궁하냐고요? 바로 과녁입니다. 과녁은 핵심어라고 하는 것은 목표, 목적으로 표가 적입니다, 目標, 눈에 보이는 푯말 표로, 푯말이 무엇인가요? 바로 桓입니다, 전일[全一] 하나 알[●]입니다, 이는 바로 목적이라고도 하고, 이 目的이 푯말인데 이는 "과녁"이라고 합니다.
하나의 상형도문인데, 日입니다, 즉 극점 한가운데 점이 뭐냐고요? 的입니다, 적[과녁], 순우리말로 "과녁"입니다.
이것은 우리말에 대한 개념상실증 환자들, 미친 선비들, 정약용 등의 우리나라 사상과 이념 혐오증환자들의 이야기로, 즉 서양문물, 서학만이 이념이고 사상이라고 하는 것으로 정약용의 좌선옹호 우행부정이라는 천문학의 개설에 보면, 완전 개설이다, 계리사독론으로 천동설만을 주장하는 천동, 즉 하늘이 움직이고, 지전, 지구가 자전한다는 말을 부정하는 말로, 18세기라면서 그것도 19세기 1836년까지 산 사람이면 이미 16-7세기에 서양문물이 들어와서 지전설, 갈릴레이 갈릴레오가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했다면서? 그걸 부정하고는 천동설, 하늘의 좌선만 한다, 그럼, 우선이 안된다는 것으로 바로다, 이유는/ 중천, 즉 중간천구의 일월은 좌선이 아니고 우선이고 그 원판 무하늘 저 위의 ㅇ의 무하늘은 좌선하고, 그 알[●] 사이 중천[◎]은 우선이다, 그럼 이 지구라는 알은? 좌선이다, 정말 이 말이 서양에서는 인정을 하지 않는가? 현대 과학에서, 신학말고, 과학에서는 과연 이 천동설, 지동설을 인정하지 않는가? 천문학에서는 다 설명이 되어 있고, 지구는 자전, 즉 좌선하고 공전, 우선하여, 나아가는 것으로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있습니다, 틀립니까? 아니잖아요, 이게 과학이지, 누가 뻥치기 한문이냐? 한글이냐? 미개냐? 개화냐를 그 사람, 서학이냐 동학이냐로 따지는 것은 병신이 지랄하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태양이 자전합니까? 태양이 북극성을 향해 그 중심별이라고 하는 북극성을 향해 돌고 있나요? 아니라고요? 이를 천문학에서는 보르텍스론으로 우주는 돌고 있다, 자전과 공전을 하면서 천지의 합일로 그 고리환으로 선회하고 하고 있다, 태양도 자전하고 공전합니다, 너무 빨라서 사람이 살 수가 없다고요? 살고 있어요, 지구의 크기가 24시간에 한번씩 돈다는 것을 길이로 환산하면, 이는 사람이 100미터 달리기 10초에 뛰어도 어림없다는 소리가 됩니다,
왜 이 이야기를 강조하나? 바로 과학을 기초로 한 진리가 말이지, 저런 허접한 언어관? 창주주의적 언어관? 창조주의 한글 계리사독 야소의 말을 적는 도구가 한글이 아닙니다.
天 하ᄂᆞᆯ〮텬 天道尚左日月右旋
地 ᄯᅡ〮디〮 以形體稱曰天地地道尚右水泉東流
천자문이 어떻다, 아이들에게 나쁘네 어쩌네 하면서 훈과 음을 뭣대로 바꾼 정조대 유 희와 정약용의 아학고, 아언각비, 아방강여고 등을 보면 황당한 서학이념의 위대한 서구과학의 기중기나, 문물로 이에 계리사독 언어로 우리말을 봐야한다? 이게 실학이라고? 유교내의 이야기를 서학으로 바꾼 것이 정약용의 계리사독교 교리라고 하는데, 보다 보다 참으로 한심한 실학도 다 있다.
1527년에 훈민정음 창제후, 최 세진이 훈몽자회를 정하여, 아이들 한자교육서로 3권 3,360자에 대한 훈과 음, 그리고 주석까지, 이 주석은 다른 나라, 중국의 경전주석이 아니다, 특히 道尙이라고 하는 말은 풍류도라고 할 수도 있는데, 尙且는 상고시대, 즉 고조선시대전을 상차라고 합니다, 尙土가 뭔가요? 堂으로 천신강림처라는 말이고, 그럼 常은? 尙巾으로 배달나라 증표를 차고 다닌 사람을 상이고 恒常, 항상 상이지, 이게 왜 쌍놈 상이라고 常民이면 선인과 백성이라는 우리말이지, 어째서 이씨좃선 유교에 미친 선비들 말을 듣고는 이렇다고 아예 쭹궈화에 썰화어로 이게 썰학인지 쑬학이니 서학, 서쪽에서 온 학문일 뿐이지 진리가 아닙니다.
천문학적인 지식에서 맞붙어 토론하자고? 해봐? 하늘은 좌선이고 일월은 우선이다, 지구, 땅은 우수천을 동류, 동쪽으로 흐르는다, 즉 지구는 동에서 서로, 좌선이다, 이는 자전이고 공전은 좌선하니, 태양을 중심으로 우선한다, 일반 중류천의 중천의 우주의 주는 모두 우선한다. 좌우좌의 삼태극이라는 태극은 그 자체가 三이라고 하고 이렇듯 천인지의 삼계, 세계는 삼태극으로 고리를 이루어 선회하는 것이 물리로 천문물리다고 아니, 1527년에 이미 하늘땅, 그것도 원판, 무하늘은 좌선이고 일일월은 우선이고 지구는 좌선이다.. 이걸 몰라? 화랑도, 풍류도에서는 기본 天地에 대한 주석이 우리나라 삼신도로 저렇게 써놨는데 아예 첫마디 한문자, 천과 지에 대한 하늘과 땅에 대한 왜곡이 너무 심하여 없앴다는 것을 말합니다.
훈몽자회는 우리의 훈, 우리의 음, 즉 정운을 훈민정음으로 쓴 것이고 도상[삼신도]라고 주석에서는 쓰고 있습니다, 일반 주석이 다 삼신도가 아니고 중요 핵심 문에 대한 주석으로 "道尙'으로 우리나라 도상으로 삼신의 이야기로는 이렇다고 하는 선도사서의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역사와 일반 교과서는 "동몽선습"으로 우리나라 역사와 사회, 문화 등을 가르치는 교과서고, 유교 경전, 4사3경은 별도로 경전, 경을 읽는 것을 말합니다, 그럼 우리말과 글, 역사는 경전이 아니고 "훈몽자회"와 "동몽선습"이었다는 이야기로 제발 왜곡 좀 하지 말라고.. 천자문이 일반 한자교습서로 지방 훈장이 겨우 가림한 것이 전부가 아니다는 것을 인정하고, 우리말과 글을 이야기해야지, 이건 생무식장이로, 너희는 없어? 뭐가? 정신이? 아예 머리가 없다고 한, 개새끼 후쿠자와 유키치를 무슨 동양의 사상가라고 유씨라고 엿같은 향산광란[이광수]나, 뉴라이또 유영익이, 유씨라고 좋다고 지 자식은 밋국인야요.. 엿소리하려거든 서양 수세식 변소에서 응가가 아니고, 샤/워, 샤.. 치워.. 하면 된다.
나라말씀이 國語[국어]로 국지어음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국지어음은 중문으로 중국아이들 문으로 우리문이 아니다, 우리문은 "국어"라고 하고 우리 언문해는 바로 "나라말씀"입니다, 言語하고는 이것이 언문해로 뭐냐고? "말과 말씀"이라고 하는데도 엉뚱하게 "말씨"라고 이게 순우리말이라고 하는 놈은 쪽발이 가나전용론으로 창조주의 언어관이라는 유태인 창조의 서를 하도 읽어서 머리가 유태인인 유태의 서입니다, 글입니다. 말씀은 우리말씀, 언제부터 그건 모르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구전의 서, 입으로 전해져 온 말씀, 즉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은 훈민정음이 있건 없건간에 우리의 입에서 입으로 내려온 우리말소리로, 말씀입니다, 이것이 비록 위서라고 하는 환단고기류에 실려있는데도, 문입니다, 글입니다, 서글이라고 하는데도, 무슨 소리인지를 모르면 그건 닭대 계리사독교인과 기리사독교인의 한국정신말살 글로 말씨라고 하는 기독말시는 基督言語고 우리는 우리말씀으로 우리말이라고 합니다, 기준어, 푯말로 우리는 푯말, 桓語를 쓰는 환한 족, 환한[빛남], 광명의 민족어를 쓰고 있지, 어디서 히브리어라고, 그게 무슨 수메르어도 아니고 어디서 줏어다가 쓴 노예족어를 가지고 여호와? 이게 한자어지 무슨 히브리어냐고요? 女好媧/女媧, 이건 이스라엘 왕국의 신칭, 유대교의 유일신칭 "야훼[YW, Yahweh, Jehovah]"의 일제한자, 중국한자 번역어로, 우리말이 아닙니다, 토착어도 아니고 순우리말도 아닌 한자어입니다, 거짓말 좀 그만하라고, 최현배의 이야기는 전부 거짓말로 풀어쓰기 하다가는 라틴, 서구인이 되기전에, 쪽발이가 된ㄴ다는 말로, 엿소리로 한국사상, 역사, 전통, 문자를 완전 개소리로 해놓은 놈들이 한글학회라고 하는 조선어학회로 조선어를 뭘로 적었니? 언문이요, 언문이 뭐니? 세종대왕이 정한 우리의 말, 諺語, 글자는 諺文/諺字, 한문을 우리나라 문자로, 언문으로 풀면 이는 언문해, 諺解[언해] 아니 이게 왜 갑자기, "쌍놈말" 언이라고 해서 언이 선인 彦[언]이 왜 쌍놈말이고 "쌍말" 언[諺]이라고 이 독립협회 잽병 이완용이 무슨 독립운동가냐? 무슨 독립협회에만 들어가면 "대한제국"으로부터 독립이 그게 일제로부터의 독립이냐고? 전부 쪽발이 후쿠자와 유키치의 개새끼론을 가져다 나라말과 글을 망쳐놓은 놈들, 나라를 팔아먹은 것보다, 없는 나라, "하나"라는 민족칭, 정신칭을 팔아먹은 넘들은 매국노가 아니고 매족노로 씨족까지 아브라함으로 바꾸는 것들이 나라정치를 하겠다고 무슨 구케이언해서 뭐라려는지 모르겠다, 기리사독 데우스가 하느님이냐? 야훼가 하나님이고? 그럼 우리는 누구냐? 이즈리얼 족의 엘리트의 자손이냐? 성도 바꾸고 씨도 바꿨으니, 그럼 다 가져가라, 나가라는 이야기다, 어디서 원숭이 엉덩이에 실룩실룩 천주님, 하느님의 영광의 전라공화국의 맹주가 되었사옵니다. 웃기지 좀 말아라. 왔다갔다 엘족인지, 한족인지, 이게 정치라고, 웃긴 일이다,
말씀이다, 말씀, 이를 나눠서 더 분화되고 복잡한 현대사회에서는 말씀을 어음, 어법, 언어 등으로 쓰이니 또한 말씀 說[설], 말씀 詞, 말씀의 의미소로 말 言은 넣어, 운으로 소리로 구분하고 있는데, 무슨 맡은 말씀 詞, 임무로 品詞가 맞는 말로, 이 명사, 이름사라고 해야지, 무슨 사가 씨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찍찍하고 있다, 보통이 왜 周냐고? 보통명사, 普通, 널리 통하는, 즉 普通은 널리쓰이는 일반사람이 쓰고, 알고, 공유하는 이라는 뜻이니, 두루라고 하면 두루의 한문이 없냐고? 있다, 두루 주씨 周, 두루이름씨가 어째서 순우리말이냐고? 순우리말이라고 하는 정의도 없이, 없으니, 지가 만드는 창조한글이란다, 정말 마음에 안든다, 그리도 훈몽자회 등에서 우리나라 언문해로 언문, 諺語, 鄕語, 등 시골말은 훈으로 가림이라고 했는데도, 영 말도 안들어 쳐먹는 기리사독 만세 글로 일제 가나만세, 곤/훈만세.. 우리는 고나라는 말이 어디에서 왔는지 모른다, 바로 일제 훈/고유어를 "곤"이라고 한다, 군/곤이라고 곤요미 군요이, 왜 우리말이 있는데 고나???
"고나, 늣:최소 단위. 『말의 소리』에 ‘고나’는 “말의 소리의 늣이니”라 하였고 ‘우리 고나’로서 여섯 단모음과 열 단자음을 들었다. ‘고나’는 음소(音素)를, ‘늣’은 최소 단위를 가리킨 듯하다. ‘늣씨’란 말도 보인다. 김두봉의 글에는 이 말이 보이지 않는다."
고나 " 말의 소리의 늣"이다, 말이 안되는 소리를 만들었다고 하는 것으로 이는 음소로 정음이다, 한문자라고 하나, 곤/아, 즉 고나로 뿌리말이라는 일제말을 쓰고 있다, 완전 미친 선비다.
음소, 말의 소리, 말씀, 어음이다 늣은 素, 原素라는 말로 최소단위라고 말한다, 이건 병신중에 상병신이 하는 창조한글이다, 正音의 개념도 없이 다카하시 곤요미의 곤에 아, "고나"가 말의 소리의 늣?? 이건 돌아버리는 짝뚱한글로, 쪽발이말로 쓰자는 것이다, 말씨? 뭐가 말씨나? 言語라고 하고는 이를 "말씨" 왜 "말씀"은 어때서? 지랄도 염병치기다.
음소를 언문해로 언해로 쓰시오, 뭘 그리 망설이냐고? 음은 순우리말로 "소리"고 소는 "바탕" 소, 휠 "소" 희다가 사람들은 색상이라고 한다, 흴마리, 흰마리 백두산, 즉 백이란 백지로, 무지다, 바탕이 바로하늘 흴에서 나왔다, 그 바탕이 바로 희다 희로, 우리말이다, 백의 민족, 흴 민족으로 희다, 하양이다, ㅎ 의로 히다가 아니고 희다로 희라고 한다, 하양은 형용사는 흰이다, 힌이 아니다, 말이 다르다는 것으로 [흰]과 [힌]을 구분 못하는 것은 쪽발이지 누가 눈깔이 힌 것이, 흰 白이냐고?
"소리바탕"이다, 소라는 정운이 우리말이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니, 엿소리다, "소리소"라고 해도 되는 우리말로, 왜 바탕 소의 소가 중국말이라 우리는 쓰면 안되냐고? 바탕하기 뭐하니까 소라고 정운으로 햇고, 길게 들여 말하는 것을 한음운으로 쓰니, "소"라고 한다, 소는 휠 소로 이걸 또 "휘다"는 말로 쓰니, 훈을 엿바꿔먹은 것이다, 흴 소로 바탕색은 흰 색 하양이다, 이건 우리말이고 우리사상이다, 素, 主絲, 알의 줄이란, 손주, 알은 어디에서 왔니? 素다 즉 흴 소다, 이를 휠이라고 하면 휘다고 희다느 素服[소복]으로 우리의 바탕, 하늘, 무하늘로 아릳로 돌아가는 광명, 빛색옷으로 빛색이 바탕이고 흰 색, 광명색으로 하늘색, 즉 하늘은 창공이 아니고 무궁, 천궁으로 그 하늘색은 무색으로 흰 색이니, 흴 소다, 이는 바탕 소라고 한다.
"음소"는 "고나의 늣"이라고 하는 쪽발이 말은 우리말이 아니다, 늣? 누가 느를 느려 터진 놈, 느은 이 땅의 눕다고 바탕이 땅이라고 우리는 바탕이 하늘색 흰 색이다, 어디서 사상을 한글로 없애려고, 늣이 고유어면 그 자음의 소리이치가 틀려먹었다, 그냥 말하고 글을 쓴 민족이 아니다, 말소리 마져도 ○□△의 이치로 일이삼은 아나[하나] - 둘- 셋으로 ㅇ-ㄷ-ㅅ으로 천지인으로 된 성음의 이치가 그대로 되어 있는, 이좃시대나 짱궐라가 만들 수 없는 성음과 성자의 이치로 된 소리글자다, 아나/하나, 안/한, 둘/셋, 이게 어째서 짐승소리냐고? 우리나라 순우리말이지...
씨:①단어(單語) ②품사(品詞)
드:‘시귀’(詩句)의 옛말.
월:글. 文章
고나:①근본(根本)의 옛말 ②자모(字母)
늣:‘원소’(元素)의 옛말.
넛:‘대신’(代身)의 옛말.
노:‘공기’(空氣)의 옛말.
갈:①학(學), 논(論) ②성질
"갈:『國語文法』에서부터 ‘갈’[學]이 쓰였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조선 말본』에는 ‘性, 性質’의 뜻으로 또 하나의 ‘갈’이 쓰였음을 본다. “수와 암 두 가지 갈”, “수갈, 암갈”의 ‘갈’에 ‘性’이 첨기되었고 “몬의 갈”에는 ‘性質’이 첨기되었다. "
이 말의 어원은? 바로 알의 아[●]의 복합어로, 宗[마루]의 모음이 아니고, 전혀 훈민정음과 우리말을 모르는 자의 일제식 말이다, 엿소리라는 뜻이다, 갈을 마치 색깔, 눈깔, 빛깔, 물결, 옥결, 결과 갈이라고 하는데 엿소리다, 갈은 ㄱ●ㄹ 로 쓴다, 즉 ㄱ●ㄹ을 뭐라고 읽느냐가 중요하다, [갈] 혹은 [글] 즉 글이다는 것을 엿같이 [갈]이라고 해서 말한 것이다, 훈민정음 언해에 ㄱ●ㄹ이라는 말이 자주나온다, 이를 결이라고 하는 한자어라고 하는데 契의 우리말로 "ㄱ●ㄹ"이라고 써 놓은 것이 있다, 즉 이는 文을 갈월, 글월이다, 字는 글자지, 갈자가 아니다, 중국말, 어음을 모르니, 지랄지랄 삼태기를 하고 있다, 즉 정운은 우리말로 우리말소리로 1자로 내는 것을 말한다, 글월 문으로 글뜻이다, 이게 한문이라, 契月하니, 한자어라고 하는데 완전 돌아버린다, 당견 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 작풍월[作風月]이라고 했다, 이 때 풍월이 한문으로 써 있으니,이를 중국말, 외래어라고 하는데 황당한 이야기다, 풍류도, 풍월, 풍지, 풍수라고 하니, 전부 중국말이라고 폄하하여 버렸다, 풍은 바람도 있지만 , 처음, 하나, 하늘이라는 뜻이다. 즉 풍류는 천지도, 하늘의 도, "하나"를 말하낟, 풍월은 하늘의 뜻이라는 천문이라고 하고 풍수지리의 풍수는 바람물이 아니고 하늘의 물줄기, 수, 산해도로 바로 天文이다, 천문을 우리말로는 풍수라고 한다. 아니 기본 한문도 모르면서 어떻게 우리말을 한단 말인가? 있는 말도 아니라고 하고, 지가 만들어서 이렇다 하는 것은 엿소리, 쪽발이와 제임스 게일 유태인의 창조의 언어다. 엿소리 그 자체다.
契은 우리는 글이라고 읽고 쓴 것이다, 현재 중국어는 [qi, khi]로 크/기라고 하는 음으로, 계가 변한 것이 아니다, 원 발음이 바로 [글]이다, 즉 基訖切로 기흘절, ㄱ+을 = 글이다, 수당서만이 아니고 2개 3개 음을 내는 중국어에서는 현재 보통화는 그 중에서 하나로, 통일한 것이다, 즉 [글]을 못하니, [키/크, 기/그]로 [뀌]라는 말로 발음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중국한자, 중국어음으로 해야할 이유는? 전혀 없다입니다, 그렇다고 일제 한자어, 한자음으로 해야 개화인인가? 미친 놈이다.
契는 계약 맺는다는 말에는 [계]라고 하고, 우리는 우리말 "글"은 우리 순우리말이라, 한문자라는 것을 인정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왜냐? 글이라는 한문 契을 인정하면 우리말에서 한문과 한자가 나왔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 대형사고가 터지기 때문입니다, 글을 글이라고 발음할 수 있는 민족은? 동이족이고 대한민국인입니다, 왜냐고? [ㅡ]라는 정음, 모음발음을 문자로 적은 민족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영어에도 모음으로 [으]가 없이, 자음음절어의 기본으로 크리스트, 즉 1음절어라는 Christ가 모음이 없을 때는 [으]를 넣어서 발음하는 그냥 항상 따라나오는 음으로 생각하기에 이는 음소문자라고 하나, 그 본음이 음절문자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크리스트, 크, 스, 트가 전부 [ㅡ]로 나는 자음이라면서 음절음으로 [크, 스, 트]라고 난다는 것을 말합니다.
글이라고 그를 정확하게 말하는 민족어는 대한민국어로 알타어족에서나 가능한 문자입니다, 즉 모음입니다, 5모음론이라고 하는 유태인의 창조의 서의 기본 모음은? [ ㅏ ㅔ ㅣ ㅗ ㅜ] 5개 모음이고, 이는 일본어 음절문자의 기본 모음자의 속음입니다, [ㅡ]가 없고 [ㅓ]라는 기본모음이 없다, 이건 대형사고라고 하지, 합용문자인 [에]가 들어간 것은 에 또, 에에에 하는 사라에게나 쓰는 기본 모음입니다, [에]는 한국어에서는 애/에의 구분이 모호하다고 해서 가능한 경우에는 [애]를 씁니다, 즉 [에]음말고 [애] 나라에, 옛 국어에선느 나라애 그리고 향찰어에서도 國涯[국에, 나라에의 향각은 애로]로 쓴 것입니다.
즉 갈은 글이 어원이고 글은 우리고유어로, 기원전 3,897년 녹도문을 만들라고 하였다, 무엇을 만들어? 書契, 쓰는 글, 쓰서 긁은 것을 만들라고.. 왜? 경전이나, 말씀을 적기 위해서, 서글이라고 했다, 우리마로 쓰다 써/서고 긁다, 그릴 글이라고 하는 우리말 압축 정운이 서글이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 이후에 문자로, 문과 자다.
즉 "글"에 대한 어원도 없이 갈[ㄱ●ㄹ]이다, 그렇다고 아주 자신만만하게 쓰고 있습니다, 엿이라는 소리입니다,
학, 論의 이고 "성질" 性이라고 일제는 뭐든 말하면 성품/성질에 성을 갖다붙입니다, 性은 성명정으로 무선악이라는 뜻으로 마음이 생김은 하나가 생김으로 깨달음이라는 말인데 이는 통해야지, 가르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는 진선미의 진이라는 말입니다, 이를 성질이라고 한 이유는 색깔, 빛깔, 눈깔, 물결 등의 깔/결의 갈/결이라고 해서, 이것이 바탕을 이루는 물결/갈은 머리결, 얼굴결이나, 쌕깔, 빛깔은? "앙"입니다, 바탕이라는 말로, 논, 학, 총칭어로는 깔/결 등의 전이는 힘든 일입니다.
이는 글[ㄱ●ㄹ]을 오독하고 오해한 것으로 길[글]로 契입니다, 정약용은 계리사독[契利斯督] 중국한자음으로 했다면서 정작 전부 한국의 정운으로 [계리사독]이라고 정운하니, 일제한자 [基利斯督] 기리사독이 맞다고 개신교에서는 기리사독 일제 한자어를 쓴 것으로 중국어로는 [찌리스뚜]로 음역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도리어, [계리사독]이 [끼리쓰뚜]로 기리스도, 그리스도와 유사한 음입니다.
취지는 "가나전용론" "固有語로 쓰기"법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固有語, 일제가 굳혀준 말? 우리말은 고조선어, 즉 배달말에서 유래가 된 古由語[고유어]로 우리말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쪽발이 기리사독인의 한글창제론으로, 그 가치, 말소리에 대한 가치도 모르는 사람의 창조한글입니다. 쪽발이도 싫지만, 유태인의 잘났다고 하는 남의 사상, 철학으로 재창조하여 돈으로 떡칠할 수 있다는 시노이스트의 이야기들은 정말 엿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유태인 사상이 계리사독, 기리사독으로 그 언어, 음운론는 5모음체계로 "창조의 서"입니다, 전혀 노예족인 히브라이즘이 아닌, 중국음운에 고대 희랍, 라틴문자학으로 이러한 5모음이나, 카발라의 개념이 토라경에 있던 고대 12지지 음력이나 따라하던 유태인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조작이라는 것으로 주현배 -주시경과 최현배으 한글학회의 이야기는 개쉰소리, 개신한글입니다.
論, 논의할 논, 말씀인데, 言侖, 둥글 윤으로 인륜, 천륜 등 훈입니다, 즉 가림의 윤리로 倫理, 인륜의 이치를 논함.
이는 우리말이 정운으로 우리나라 사람이 분류한 것으로 말씀중에도 맡은 말씀 사, 등으로 분류가 됩니다, 이 때 논은 논의하여, 이루어진 인륜 등의 논설을 정의한 것입니다, 이 말이 우리말이 아니고, 한문으로 된 것이니, 버리고 "갈"/글이라면 이는 독재 파쇼이즘의 기리사독 한글독재, 즉 기독한글독재로, 최현배의 개쉰소리는 전혀 우리말이 아닌, 개쪽개쉰의 개신한글전용론입니다, 정말 개쉰스럽다.
현대사회에서 "컴퓨터론", 컴퓨터학이라고 학아래, 논이지, 논아래 학이 아니다는 것을 알면서도 논학에 대한 논어와 유학의 차이도 모르면서 論語와 儒學, 논과 학의 차이로, 학은 전체 총론이고, 논은 각론중 개론이과 각론으로 나뉘는 것으로 학과 논의 차이도 모르고 이를 파괴한 사람의 엿소리로 논과 학을 다 "갈"로 하라?? 갈갈갈, 눈갈, 흰갈, 글갈, 말갈? 이게 말이 되냐고? 안된다, 눈깔이지 누가 눈갈이라고.. 가/까도 몰라, 론과 학도 몰라, 아무고에나 ㄱ●ㄹ은 "글"이 아니고 "갈"이라고 했어야 한다?? 왜? 병신들이라 다 따라서 해야 개화인이냐고? 별 미친 세상의 엘리트[배제악당의 출신자]에 엘리스갈이다.
2. 문자와로 서로 사맛디 아니할쌔
이를 한자라고 했는데, 언해에도 "문자"로 우리말, 언문이라고 나오는 것을 꼭 "한자-漢字"라고 하는 놈들을 창조한글갈놈으로, 한글자체가 한문으로 韓文입니다, 몰랐다? 뭘? 우리가 문자를 만든 민족이라는 것을?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계리사독 천주교인고, 기리사독 개신교도가 알면 어쨌겠는가? 하늘과 하나도 다 가져가서 유다만세 엘족 만세 엘리트글, 한글이라고 한 놈들인데, 이게 일제 닭대놈들이지 언어에 음성학에 한국학의 민족주의자랍시고 놀고 있다.
한글 : 韓契이다, 하나나라 글자다, 契字, 文字다.
인정하든 안하든, 한글 하고 한은 국호를 넣은 것이지 주시경이 하나님, 한님은 여호와로 유태인의 유일신, 창조주라고 하나님하니, 이 한글은 여호와 킅 글이다고 최현배가 말하면, 반한주의자, 친엘주의자의 개소리다, 한은 漢이 아니고 韓이라는 하나나라 하나 韓이다, 문으로 우리나라 나라 한이다, 나라이름 한이다, 정운이 "한"이고, 누가 어떤 개새끼가 지 국호도 몰라서, 개글해야하는데 개신글이라고 했으면 좋은데, 이를 개글대신 위대한 밝고 크고 유일신 여호와의 여와의 글이라고 하라고 한다고 한을 내주냐고? 개쉰소리 하려거든 엿이나 먹고 이빨이나, 다 깨먹어라.
국호, 韓이다, 대한제국이든 한국의 한복, 한옥, 한식, 한강, 등의 한은 바로 하나 韓으로 한수는 韓水로, 이를 한문으로는 漢이라고 1문으로 쓴다, 크다, ㅎ하다, 하늘은 한이다, ㅎ한 큰이다,
문자는 문의 자로, 글자로, 글자는 바로 글소리다, 字音이라는 것이다, 이는 어음 대 자음, 즉 언어와 문자로, 말소리와 글소리가 다르게 되면, 의사소통이 안된다, 즉 말소리와 글소리를 어음/자음, 언어/문자로 말하는 기본 상식이다.
문자를 구분못하는 개병신들, 짱골라는 설문해자로 문과 자를 구분하고 있었고, 일제는 주문자가 한자고 한문소리를 적는 각자 假名[가명]은 진짜 문자가 아니고 가짜문자로 소리를 적는 가짜글자라고 지들이 이름은 붙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자는 낱자가 아니고, 한문은 고전의 문장,문구라는 개소리가 아닙니다, 물론 이럴게 쓰일 수는 있으나, 이게 본뜻, 국정된 뜻이 아닙니다.
자란 표음문자로, 소리, 즉 문자는 글자로 글의 소리, 글소리로 이를 적는 것은 표음문자를 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 자의 구서이 성음으로 초중종성으로 되어있다는 것은 음운형태론이고 글자형태론이라는 글자론입니다.
문은 표의/상형문자로, 단순 한문만이 아니고 우리 한글로 문입니다.
"말" "글" 이는 문입니다, 뜻글입니다, 아니라고요?
말, 맑 등으로 우리가 한번 생각하여야 할 것은 문은 표의/상형으로 우리는 앏니다, 즉 배운 사람은 안다는 것으로
말, 밝은 소리글자로 글소리라고, 즉 발음기호로 쓴 글소리로 소리를 내기 위한 정음으로 썼다고.. 그러나, 쪽발이에게 이를 말이니, 문자니, 이게 문이요? 자요? 하면 - 주의 : 문은 상형표의, 자는 푱음
말 글 : 이건 상형표의로 문이라고 합니다.
자로로는 [mal geul]로 써주면 아하, 이건 한국어로 소리글자라고 합니다, 영어로 쓰든 음성기호로 쓰든 소리를 표기하면 그것은 자라고 합니다, 우리글은 표의 문이면서 표음 자로 문자입니다, 이를 둘로 구분할 수 있는 민족은 바로 한국인으로 문과 자가 있었던 민족이 말하는 문과 자의 구분가능한 민족입니다.
庚子二年. 時俗尙不一, 方言相殊, 雖有象形表意之眞書, 十室之邑語多不通, 百里之國字每難解. 是年春, 命三郞乙【博士】乙普勒, 譔正音三十八字, 是爲加臨土. 其文曰..,
이 가림토를 인정해라 마라가 아니고, ㅡ 내용입니다, 정음은 발음기호로 문자는 아니데 문이라고 한 것은 "글"로 문자를 이루는 것으로 총징어라는 말이고 국문은 비록 상형표의의 진서[문, 글월]이라는 말이고, 자는 국자로, 소리글자로, 글소리라는 뜻이다.
이 말은 문자란 "글자"로 서글이라고 하는 새기로 긁어서 쓰는 체계로 말을 적은 것으로 부호, 부신, 상징, 기호라는 한문자로 써도 "말"을 쓰는 것, 새기로 그리는 것으로 한문으로는 쓸 書[서]와 그릴 긁을 契[글]로 '서글'은 우리말입니다.
眞契 - 진글, 참글이고, 이를 眞書[진서]라고 참씀, 참을 쓴 것이라는 말이 됩니다, 이는 왜 문제가 발생하였나? 바로 한문자는 중국문이고 중국자라는 말로, 전면 폐지하고, 새로 만든 우리말로 써야 한다는 개똥쥐바퀴, 그리사독교의 국문연구자라고 하는 정조대의 유 희와 정약용의 어원? 雅言覺非[아언각비] 등에 나오는 어원은 어원같지도 않은 것을 말로 한 것으로 발과 족에 대한 것도 발 족[足]으로 이미 우리말, 즉 가림어로 훈으로 "발"이라고 한 것이고 이를 1문을 적으면 족[足]으로 이는 한자어, 한자음이 아니고 우리말로 [족]입니다, 즉 발은 사람의 인체의 고유명사로, 이를 보통명사라고 해도, 신체에 대해서는 "니 족 좀 내놔라"고 하지 않습니다, 즉 가림어가 더 높은 말로, 높임말이라는 뜻이 됩니다, 거꾸로 가르치니, 전부 한자로 나이보다는 춘추, 년세가 높은 말이라고 하나, 역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일제 한자어를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한자병기론이라고 하는 말 자체가 웃기다는 것으로 한자가 漢字音[한자음]이라면, 우리는 漢字音으로 적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하는데도, 이미 15세기에 漢字音대신 우리나라 훈민정음으로 "초중종성합음"의 음운글자[소리]로 1자로 적고 있고 써왔습니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500년이상 된 漢字가 아닌, 韓字[한국인의 글자소리]로 적었는데 이걸 계속 우리말이 아니다, 이는 한자어로, 외래어니, "순"우리말로 적어야 한다고 왠 뻥을 이리도 까고 있냐고 합니다.
우리가 현재 쓰는 한문을 한자라고 하고, 이는 왜 漢字語로 우리말이 아닌, 일제번역한자로 소리를 중심으로 한 한자어로, 한문이 아닙니다, 착각도 자유지만, 自由라는 말은 있던 말이지, 이를 "liberty or freedom"으로 쓴 것은 유길준의 국한문혼용체라는 서유견문에서 시작한 한문파괴로, 뜻글이라 그럴싸한데 말이 아니되는 한문을 일제 한자라고 합니다, 따라서 하면안된다는 것을 말하는데도 나랄을 잃고, 유키치의 "가나전용론"을 채택하여 "한글전용론' - 한자전폐론이라고 해서 한자를 적고는 이게 한자가 아니고, 마치 순우리말이라고 뻥을 까고 있습니다, 정신머리 없는 사림들의 자아도착적인, 기리사독 한글의 등장이다는 것을 말합니다.
이미 "국한자병용체"로 쓰고 있습니다, 훈민정음으로 정운을 쓰고 이를 그대로 쓰는 國韓字混用體[국한자혼용체]로 지금 내가 쓰는 이 글도 전부 국한자혼용체입니다, 韓字로 소리글자입니다, 우리는 1자, 한자로, 즉 정운어로 쓰도록 훈련을 받아 아예 뇌속에 한문은 1자, 한자다는 못이 박혀 있습니다, 경제 - 경국제민입니다, 이코노미의 한자번역어라고 하는데 이게 한문의 한자[소리]라서 쓰면 안된다고 하면, 과연 국정, 국사로 경국제민, 즉 나라를 경영하고 백성을 구제한다는 구출, 홍익제민, 즉 경국제민보다 더 큰 문제가 뭐냐고 묻습니다, 단, 국민을 빼고 경제라고 經濟, 지날 경에 건널 제로 정말 [지내고, 건넘]이라는 뜻이 경제인가? 아니면 경국제민은 의도적으로 2글자로, 음절문자의 표제어로, 2글자로 압축하여 쓴 것인가? 바로 이름을 지은 것으로 쪽발이 머리가 아니고, 환단고기등 한국의 고대사서에 나오는 한문을 적었다입니다, 즉 중국경전이나, 한국의 고대사서의 내용중에 나오는 한문을 적고 있었다입니다, 많아야 3,000자로 조어력이라고 하는 한문으로 번역한 것이 일제한자어인데, 우리의 내용으로 전혀 부담스러운 한자어가 아니다는 것을 말합니다.
없는 물건이나 사고의 이름을 짓는데, 자동차, 자전거 등, 철도, 전철 등을 이름하는데, 이는 원래 있던 고유어가 나올 수 없습니다, 고유어, 고조서유래어에 비행기, 자동차, 전화, 전기, 전선, 철도, 전철, 등등이 나올 수 있냐고? 우리는 보면 압니다, 飛行機, 날라가는 기계, 베틀로 나른기 라고 해도 되지만, 왜 한문으로 되는 것을 풀어쓰기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우선 이러한 한문은 우리말로 정운으로 써야만 합니다, 그게 철칙입니다, 우리소리로 적어라입니다, 경제를 게이자이라고 계속 반복하는 행위는 일제음을 노출하여, 그것이 한문의 소리가 [게이자이]로 쓰고 발음하라고 하는 것은 본음론으로 소리나는대로 원어주의라고 하는 개똥철학의 언어학으로 주시경-최현배가 이야기해도 이건 기리사독교의 성서번역한자에 신물이 나도록 나오는 창조한자로, 경제는 경국제민으로 "Economy" - 이코노미라는 말을 대체할 만한 용어를 만들어낸다면 경제대신 바꿔서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제가 경국제민의 준말이라는 것은 가르쳐야 하고, 이는 19세기 일제의 한문으로 쓴 것으로 우리는 한자어를 쓰지 않습니다, 한자어라도 韓字語로 우리발음의 정운어로, 써야만 합니다.
철도를 쇳길 등으로 해도 되지만, 이 보다는 사회생활의 의사소통과 지식획득의 기본 자료로는 이것이 언문으로는 쇳길임을 알면 됩니다, 즉 한자병기가 아니고, 철은 쇠 철이가, 도는 길 도다는 것만 알면 언해로, 鐵道로 정운 우리말로는 "철도"고, 이는 언해로는 "쇳길"이라고 하는 뜻이다, 쇠로 만든 길으로 기차라는 트레인이 달리는 레일이다, 철도로, 로드와는 달리, 쇠바퀴도 된 기차가 다니는 길로, 쇠로 만든 길이다, 이것 정의로, 즉 철도 : 쇳길 - 쇠로 만든 길, 쇠바퀴가 굴러가도록 만든 길로 이는 "레일"의 한문번역어로 우리말로 "철도"라고 한다고, 국립국어원의 정의, 즉 사전이나, 백과사전 등 "지식"의 축적과 획득의 어원의 어휘로, 이는 철과 도의 복합어라고 하고, 철은 쇠고, 도는 길이다, 한문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말을 하기 위한 것이지, 문을 이리저리 써라가 아닙니다, 즉 鐵이 쇠 철로 쇠는 가림어, 배달어고, 철은 정운으로 우리말은 철이라고 한다, 왜자가 아니고, 중자도 아닌 한자[韓字]로 이를 우리는 "정운"이라고 1운자로, 1자로 한다, 1소리글자로 우리글자, 소리로 내면 우리말이고 이는 최소 500년 즉 동국정운 발간은 1448년이므로 영어의 중세영어 기원보단 1-2백년 앞선 중세음의 우리말입니다.
문을 글월로, 바로 뜻글로, 문=글이라는 등식이 설립합니다. 그러나, 글은 총칭어로 말/말씀과 같이 무슨 말씀이라는 어원에 가까운 뿌리글로, 글에도 글월이 있고 글자도 있고 서글인데, 이 서는 글이라고도 하나, 서는 쓰는 것으로 새기는 것으로 문자, 글이 없이 음의 파장을 머리에 새기는 것도 구전의 서?새김으로 이는 소리새김이니, 이 또한 서로 현재는 이는 서체, 즉 쓰는 방법론에 대한 서로, 쓰는 것, 이쁘게 쓸 것인가, 궁전체로 쓸 것인가 하는 서체, 폰트, 글꼴로 뜻이 글에서 서체로, 쓰는 것으로 방법과 인쇄 등으로 내용이 전이가 된 것입니다.
즉 문은 상형/표의의 진서로, 우리나라 고조선에는 진서, 서글이 상형표의문으로 이는 문이라고 합니다. 녹도문, 룡문/룡서, 화문/화서 등으로 문이라고 하고, 갑골문/금문 등, 아늘 갑골자, 금자라고 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 소리글자가 확정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즉 이것이 일반적인 문의 뜻으로 글로 상형, 쐐기, 결승, 등 표의로 표시하는 것으로 쓰기로 문입니다, 글월이라고 한 것입니다, 月은 한국어로 월하면 달의 훈이 아니고 훈으로 월하면 뜻이라는 말로 풍월, 비월로 이는 풍음, 바람소리가 풍문이 되어 뜻이 새겨지면 풍월이라고 합니다, 즉 문의 뜻이 월이라고 하는 뜻=월이라는 것으로 이는 다시 한문으로 향찰법으로는 風月, 契月로 [월]을 빌어온 것이 아니고 우리문자로 [월]이기에 월로 쓰고 그 月이라는 한문자, [월]을 쓴 것입니다.
字: 子의 집 면으로 이는 알의 모임으로 모음자음, 소리성의 모임으로 우리는 세종대왕이 "초중종성합음"이 글자 字다, 즉 子는 소리중 자음이 아니고 모음이 아니고, 글자의 최소단위[字素로 글자바탕, 글자의 최소단위로 그래핌]을 말하는 소리 聲을 말하고 이것이 합음한 것이 바로 字로 글자라고 하는 자가 된다, 운소/어소라는 음운형태론의 말의 최소단위 -語素, 韻素 morpheme은 "음운형태론"이고 글자형태론, 글자론이라는 그래피믹스의 글자형태론의 글자의 구성은 삼성으로 되어 있다, 이니 15세기 훈민정음에서 이야기한 것으로 성자론, 성음의 이치에 따라 삼성일체로 한덩어리 음운소리자가 바로 한문의 자로 이를 "정운"이라고 정의한 것이 언제인데 이를 없다고 저리 난리하는 것은 참으로 썩을 놈의 개쉰 소리학입니다.
한자병기란 말은 '韓契專用論'- 漢字全廢論'으로 이는 쪽발이 후쿠자와 유키치의 개소리 식민언문정책으로 명치유신후, 문명개화어로 교체하는 일제언문일치정책으로 전혀 우리와는 맞지도 않는 언문일치론입니다.
漢字倂記, 한자를 나란히 쓰기라는 것은 병신이 지랄하고 있는 소리로, 문자는 한자가 아닙니다, 漢字라는 말은 원 말이 韓水의 글자로, 이는 우리나라 환문자로, 단문자라는 배달나라 소리글자입니다, 즉 漢은 한나라 한이 아니고 한수 한으로, 그 뜻은 "아리수" 한으로 은하수가 아리수라는 말로, 우리나라 아리들의 고향, 시골 마을이 漢[한]입니다, 은하수, 아리수 漢水[한수]는 一水로 고대 천문도에는 一水로 적혀 있어, 우리말로는 한 일의 한수입니다, 즉 한문의 어원 설문해자도 보지도 않고, 무조건 한자는 한자음으로 한나라 발음의 소리글자를 써야 한다는 뜻으로 漢字라고 함은 어불성설이고 비록 1443년이 그리 가까운 시절이라고 하나, 최소한 500년전의 상당히 오래된 것이 동국정운입니다, 인정을 하라 마라가 아니고, 漢字란 말은 쓰지 않고 漢字音, 즉 우리는 韓漢字로 우리나라 한문의 소리자로, 이는 소리로, 불경, 실담어를 한자로 적는다든지 할 경우, 한자로, 이는 소리를 적는 한문으로 한문을 적어도 그 소리로 쓴 것이 불경등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훈민정음창제후, 중국음으로는 영 마음에 안드는 서로 사맛디 아니하기에, 바로 불경언해를 하고, 실담어로 직접 우리말로 번역하여 적으니, 이게 불경언해입니다, 일제성서번역보다 500년 앞선이야기로, 이미 유교경전번해 등은 상당히 일반에게 알려진 우리말, 언문으로 언문해입니다.
"언해(諺解)는 과거 조선 시대에 한문으로 적힌 문장을 다시 한글로 풀어 쓴 것을 말하기도 하고 혹은 그렇게 적힌 책을 뜻하는 것으로, 다른 모든 언어를 대상으로 하는 '번역(飜譯)'과는 의미가 다르다. 현재는 비록 한문을 한국어로 번역했을지라도, 이것을 구태여 언해라고 하지는 않는다. 언해의 문체적 특징은 한문의 문장구조에 충실한 철저한 직역체로서 자연스러운 한국어 문장과는 거리가 멀었다.
물론, 언해라는 것은 한문을 한글로 풀이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글이 개발된 이후에 볼 수 있는 현상이었다.
대표적으로 언해된 책은 훈민정음 언해, 소학언해, 노걸대언해, 언해구급방 등을 들 수 있다."
불경언해 등, 유교경전언해로, 퇴계 이 황선생 이후의 남인이라는 실학파의 주맥은?
정구(鄭逑, 1543년 7월 9일 ~ 1620년 1월 5일)는 조선 중기의 문신, 유학자, 철학자, 역사학자이자 임진왜란기의 의병장이다.
정구라는 분으로 이황의 제자로, 조선 중기의 문신, 유학자, 철학자, 역사학자이자, 임란시 의병장.
유명 문인으로는 초기의 제자인 문위, 장현광, 장흥효(張興孝), 이윤우(李潤雨), 서사원(徐思遠) 등으로부터 이천봉(李天封), 이천배(李天培), 최항경(崔恒慶), 송원기(宋遠器), 손처눌(孫處訥), 후기의 제자인 허목(許穆), 황종해(黃宗海) 등이 이름이 알려졌다. 이중 장현광과 허목은 그의 제자들 중 특히 이름이 높았으며, 허목은 광해군 때의 혼란기에 관직에 나갈 것을 단념하고 그의 문하에서 오래 수학하던 중 정구가 사망하자 그의 고제자였던 문위와 장현광을 찾아가 그들의 문하에서도 수학한다. 허목은 예송 논쟁 당시 남인의 주요 논객이었고, 조선 후기 남인 성리학의 거두이자 실학파의 기원이 된다.
또한 그의 문하생들 중 한준겸(韓浚謙) 등 소수는 특이하게도 서인의 당원이 된다.[7]
그는 관직에 임명될 때 내직을 사양하고 주로 자원하여 지방관의 외직을 맡았다. 이것은 당쟁에 얽힌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중앙정계보다 외직을 맡아 자신의 덕치주의 이상인 지방학문을 융성시키고 민중을 교화하여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그의 신념 때문이었다.[2]
수많은 문하생을 배출했으며 기록에 전하는 것만 300여명이다. 왕조실록에 의하면 학자들은 그의 생존시부터 그를 가리켜 한강 선생(寒岡先生)이라고 하였다. 그의 문하생들은 대체로 남인과 북인에 폭넓게 진출하였다. 그의 학통은 제자 윤효전과 허목을 통해 유형원, 이서우를 거쳐 이익, 오상렴, 강박, 신후담, 안정복, 채제공, 정약용 등에게로 이어진다. 또한 한준겸 등 일부는 서인 당원이 된다.
남인과 북인계 예학의 근간이 되었다. 이는 서인 예학파인 김장생, 김집의 학파와 대립을 초래한다.
1679년 화순 도원서원에 석천 임억령, 한강 정구, 우산 안방준이 추향되었다. 한강 정구는 동복현감을 한 적이 있고, 도원서원의 주벽인 최산두의 스승 김굉필의 외증손자이기도 하다
무휼구곡시의 첫 수는 이러하다.[9]
“ | 첫째 구비 여울목에 고깃배 띄우니 석양 부서지는 냇가 실 같은 바람 감도네 | ” |
기본 역사관이 정약용 등과는 다르다, 실학의 기초로, 우리나라 자아을 강조한 분으로 정약용의 서학파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도 잘 알 수 있는데로 이 분, 즉 이황-정구의 학맥이 실학으로 이어지나, 정약용에 의해 단절된 것을 말합니다, 아방강역고는 이러한 정구의 실학, 자아의 우리나라 위주의 역사관이 아님은 이미 잘 알려져 있으므로 정약용의 역사학 및 학풍은 정통 "서학"파지, 실학파가 아닙니다, "계리사독"학으로 기리사독학이라고 하는 현대 "한국기독교학"의 대부는 정약용이라고 할 수 있고, 이 정약용의 학풍은 실학이 아니고 유교와는 상관이 없는 계리사독교, "서학"의 창시자로 동학과 대척이 되는 정면 충돌이 불가피한 서학옹호론자로, 우리나라 정통동학이 아닌, 서학의 체계를 구성한 이가, "정약용"입니다.
정 구의 동학, 동국학의 역사인식은?
동양의 역사 지식도 해박했던 그는 《역대기년 歷代紀年》과 역대 인물들의 정리와 평가의 성격을 지닌 《고금충모 古今忠謨》·《치란제요 治亂提要》 등을 저술하였다. 그는 기자조선-신라 위주로 편찬되던 기존의 역사와는 다르게 단군조선의 중요성도 지적하였는데, 그의 영향을 받은 허목과 이익, 안정복 등은 후에 단군조선과 고구려, 발해를 우리 역사의 중요한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역사서를 편찬하면서는 주자의 《자치통감강목 資治通鑑綱》의 영향을 받았고, 연표형식으로 중국사와 한국사, 그리고 기타 동양의 여러 국가들의 역사를 정리하였는데, 강목체 서술을 하면서도 정통론의 특징도 보이기 시작하였다. 그의 역사 서술은 강목론 형식과 뒤에 나타나는 정통론으로 넘어가는 중간 연결고리를 형성하였다.
그는 조선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가 아닌 조선의 독자적인 역사로 규정하였다. 이는 허목의 동사, 안정복의 동사강목 등에 영향을 준다.
즉 조선의 독자적인 역사로 규정하고, 기자조선-신라 위주로 편찬되는 기존의 이씨좃선의 역사관과는 달리, 단군조선, 고조선과 신라0-고구려-발해의 역사도 우리나라 역사로, 그 중요성을 강조하여, 북방, 옛 고조선과 마한조선의 땅과 역사의 중요성은 그 고조선의 기원지가 고구려-발해의 강역에 있었기 때문이나, 역시 한계는 금서로 고조선비기 등 삼성기 등이 도참설로, 음양오행?론이라고 하여 금서로 지정한 이방원의 개똥철학, 정도전의 종교편향의 유교정치이념으로 산신도, 도상의 선도사상론은 전부 요괴설로, 현 기리사독역사관에서 벗어나지 못한 유교이념과 기리사독 역사관과 언어관이 만연하였던 시절 한줄기 빛과 같은 것이었다는 것, 그러나, 정조시의 서학의 득세로, 이러한 실학, 독자 조선의 역사관이 붕괴되고, 언어와 문자, 그리고 역사에서 서학의 기본개념으로 남인들의 집권의욕이었으나, 1866년 등 순조 고종의 등극의 대원군의 쇄국정책과 함께 탄압당했다고 하는 병인양요 등으로 계리사독대신 1885년이후, 기리사독 미국선교사의 일제의 뒷배를 타고 개화당으로 개신개화당의 득세로 정변을 위한 독립으로 도대체 몇 번을 쿠테타를 일으켜서 나라가 망하게 된 것으로 관료의 왕정당, 즉 왕과 외척당으로 수구당과 개신당의 야합으로 독립협회 등이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독립, 대한제국, 청으로부터의 독립이라고 말만 독립이었지, 일제의 문물? 식민지 전초전으로 그 기본 나라의 정신, 동학에 대한 말살 또한 갑오경장파, 독립협회전신 갑오경장, 을미사변의 주역들이 싹쓸이하였다, 40만명 학살에 주요 종사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겠는가? 없었다, 다시 그 아래, 젊은 접주들이 다시 일어라, 세운 것이 대종교란 종교이나, 이는 종교라기 보다는 대일항쟁을 위한 광복군, 광명회복군으로, 우리의 주맥은 독립협회 개신개화당이 아니고, 동학-대종교의 대일항쟁 광복군의 주맥이 우리나라 정신맥이 되어야 합니다, 주시경은 독립협회 따까리로, 대종교의 삼일신고 등의 내용을 가져다, 천부경의 내용 조화옹에 대한 내용까지 발라서 개쉰 양이, 양오랑캐-개같은 놈-에게 팔아먹었다, 다시 회복하려면, 광복 광명회복, 광명이 "하나"이고 하나를 다시 원시복본하려면 참으로 그 저항이 대단할 것으로 개쉰소리한 주현배의 한글학회는 전부 개쉰 창조한글로, 우리나라 고유의 문과 자를 모르는 일제의 속민들고, 신민의 나라이름, 하나나라를 엘족에게 팔아먹고, 민족의 뿌리, 하나를 또 아브라함이라고 팔아먹어, 그 사상, 하나의 주체, 판단의 주체인 "나"라는 1인칭 대명사 마저, 엘리트라고 엘리트이즘, 엘리트주의, 엘의 선민주의로 뭣도 모르는 아낙네들이 하나님을 믿으시오, 불신자는 유황지옥이라고 아예 생을 놓고 공갈사기 협박을 하고 있는데 위대한 종교, 마루가르침교라고, 유다의 유일신, 국신, 야훼/여호와/여와/여왜를 만세 만세 하고는 이를 "하나님"이라고 하니, 아무리 떠들어도 "광명' 빛남" 하나의 의미를 되찾을 수나 있을 지 모를 일이다.
한문자가 우리나라 주 문자로, 중국문자다?
"한글전용 또는 한글만 쓰기는 한국어를 적을 때 한자를 쓰지 않고 한글만을 쓰는 것을 말한다. 한글 학회 같은 데서는 일상 생활에서 한자를 완전히 폐지하고, 한글만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글 전용을 주장할 때 한국어 순화(우리말 다듬기)를 함께 주장하는 경우도 많다.
국한문혼용(國漢文混用) 또는 한자혼용(漢字混用)은 한국어를 문자로 표기할 때 한글과 한자를 섞어서 표기하는 방식을 말한다. 엄밀하게 말하면 한문은 사용하지 않으므로 국한자혼용(國漢字混用)이라 불러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에서 일상 생활에서 국한문혼용을 쓰자고 하는 한자 부활을 주장하고 있다.
한자어를 한글로 표기하면서 한자를 함께 표기하는 것을 한자병기(漢字倂記)라고 하며, 국한문혼용과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한자병기를 국한문혼용의 한 경우로 보기도 한다.
전부 틀린 용어로 한문과 한자에 대한 개념조차 없다는 것은 쪽발이 한자어로 도배를 하고는 그것이 중국한문이라고 하는 개병신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씨조선의 유교경전, 정약용의 헛소리 아언각비, 아방강역고, 아학고 등 한문을 까는 듯, 하면서 서학의 득세를 위한 "천문평" 천자문비평은 어불성설로, 과연 이 사람은 훈몽자회의 서문이나 한번 읽어보고 쌩을 깐 것인가 등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계리사독 耶蘇敎의 천주론의 서학이 유학의 실사구시인지? 아니라고 하는데도 높이고 올리고 별 지랄을 다하고 있다는 것으로 훈몽자회는 훈민정음으로 정운을 쓰고, 그 유래와 역사적인 소리를 우리말로 훈/가림어/언문과 운/정운으로 적어서 주석까지 단 이유에 대해서, 천자문은 우리나라 사상과 문화, 개념이 아닌 것으로 이는 우리말로 적는다고 해도, 우리사상이 사고의 실체가 파괴도기 때문에 전 3권 각권 1,120자로 홍 3,360자를 적어서 훈몽, 어린아이 가림의 틀로 제공하고자 만들었다, 1,527년의 일로 정약용의 시대 1836년의 300년전 일입니다, 무슨 천자문비평이 없었다고 하는 것 자체가 웃긴 것이고, 무슨 눌러 누르긴, 누리를 누를 황이라고 동사로 고친 주제에, 가믈/ 감을은 검/감의 신을 마치 감다, 纏[얽힐 전]으로 오해할 수가 있다?? 감/검이 신이라는 우리 배달어를 무슨 감다, 실을 감다라고 하는 말 자체가 영 띨빵의 서학의 개쉰소리다.
과연 우리나라 문자로 우리는 훈민정음이 나오기전까지 어떻게 언문이라는 가림어를 지켜왔는가? 중국한자음을 적어 그 음을 보전했다고 하는 개소리는 얼마를 더할 것인지 모른다, 이유는 아무도 관심도 갖지 않은 모음론, 주시경이 단모음[홑홀소리]로 [ㅡ ㅣ, ㅏ ㅓ ㅗ ㅜ]로 6모음이 기본 단모음이라고 하니, 전부 의심도 없이, 그 다음은 전부, 복모음[겹홀소리]로 이중모음이라고 아니 삼중모음까지 발음이 애는 [아이]로 해야한다? 여는 [이어]다, 이건 완전 개소리다, 음운학, 언어학을 안다는 국어국문학자가 이중모음과 삼중모음, 단모음은 음절소리로, monophthong, diphthong, triphthong으로 이는 라틴문자의 문제로, 음소가 아니라는 이야기다, 즉 음소라는 음의 최소단위, 소리바탕이 정음이라는 것은 1음, 韓音이라는 1음소가 정음인데, 우리 정음이 기본모음과 합용모음[합친소리, 정음]으로 다 1음가 정음이라고 정의한 것을 전부 왜곡시켜 놓았다, 그러면서 뭐라? 한글의 중시조? 웃기고 지랄하다 빡친 소리를 한다, 훈민정음 음운파괴자로, 이는 일제 쪽발이 모음도 모르는 원숭이 닭대의 음운론으로 창조글로 창글이지, 한글이 아니다는 것이다.
무엇이 한자음인지, 우리나라 음인지를 전혀 예상치도 못하고 이야기도 못하는 절름발이 갖다 베낀 이야기로, 15세기 집현전의 그 누구보다도 앞서지도 못한, 가장 하급의 언어학자로 학자인지도 모를 파쇼이즘 최현배의 강압에 의한 "우리말" 순우리말 짓기? 말짓기, 말다듬기에서 창조언어로, 말짓기가 순화란다? 엿소리로 가장 음운학자 중에 개소리 학자로 개쉰소리학이다.
초성[성모]는 38자 성모라고 한 중국의 음운과는 달리, 23자 초성으로 이는 큰 문제가 안된다, 문제는 운으로 운을 현재은 알고 있으니, 중성 + 종성을 운이라고 한다고 하는데, 이는 음운글자로 우리나라 글자론으로 글자소, 자소가 삼성으로 나뉘고, 글자는 이 삼성이 일체되어야 글자를 이룬다는 모아쓰기라는 말이라고 하나, 이는 聲音론으로 우리이론으로 반절법이 필요없기에 언문, 훈민정음자는 "반절"글로 半切은 성모+운모로 음과 운 초성과 운으로 나뉘어, 2개한문을 써서 앞의 글자는 초성을 뒤의 글자는 운소리를 찾아서 발음하는 것을 말합니다, 東은 덕홍절[德紅切]로 이는 청국정운으로 덕의 [ㄷ]과 홍의 [ㅗ ㅇ]을 합쳐서 나누었다가 합친 것으로 [동]이라고 한다, 이를 보고, 우리는 중국발음에서 [동]에서 우리가 이 소리를 가져다 동이라고 썼다고 하나, 만주어, 만다린은 원래가 만주어로 신라음이라는 사실, 삼한어라는 사실을 숨기고 있다, 주 황제족의 말이 만다린으로 누구라고? 애신각라 금[金]씨라고 금나라 후금/청의 청사에도 족보까지 실어놨는데도 만다린[만대인 만주대인의 말로 말소리를 집성이 바로 청국정운입니다, 이 청국정운은 우리나라 말소리와 유사한 것은 같은 계열 신라계라면서 신라금씨 발음으로 적지, 누가 모택동이 나올 줄 알고 모택동 2음절 중국발음으로 적어야 했다고 하는 것은 개망신이다는 것.
청나라 만대인, 만다린은 의외로, 우리와 같은 음운어로, 운자로 적혀 있는 것이 정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만다린 북경어라는 것은 1960년대이후 모택동의 호남방언어로, 거의 2음절로, 소리내는 현재 중자, 중국한자는 청국의 만대인어와는 전혀 다른 음운입니다, 정권잡은 이의 방언이 표준말로, 표준음이 된다는 원칙도 몰라서, 전주 이씨가 조선을 잡았으면 조선의 표준발음은 경상도 신라방언이 아니고 신라방언중 전라도 호남방언이 궁중의 중심 푯말이라는 것 정도는 인정 좀 하지...
500년이 35년의 15배라고 그리도 짧은 세월인가? 한번 보라, 영어가 라틴어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영문학으로 근대 영어로 과연 언제? 제프리 쵸서와 위리암 세익스피어시대부터..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년 4월 26일[1]~1616년 4월 23일)는 영국의 극작가, 시인이다.
17세기 사후라고 하나, 우선은 1564년출생이고, 이는 16세기라고 하더라도, 훈민정음은 1443년/1446년으로 100년이 앞선다.
중세영어가 마치 근대영어와 같다고 하는 미친 놈들이 많다, 필그리미지의 첫마디가 When the April .. ... 그 4월에 왔을 때락 하는데, 이는 Whan That April, 휀 디 에이프릴이 아니고 "환 싸트 아프릴"로 원어주의 라틴어 발음으로 해야 그 당시 중세영어입니다. 17세기 이후, 18세기 식민지 활동에 들어가면서부터 모음의 대변이 [Great Vowel Shift]로 현재의 모음발음으로 간이화가 아닌 다양화 에이의 모음[a]가 [아]가 아닌, [에이]로 이중모음으로 7가지 다른 소리를 낸다는 법칙? 음운법칙이지, 철자법이 아닙니다, 같은 알파벳을 쓰고는 음의 값이 달라진다? 이건 음소로써의 가치가 없다는 것으로 발음기호가 아닌, 문자로, 음운에 따라 소리가 달라진다, 과연 한국의 정음은 상황에 따라 그 정음의 값이 달라지는가? 아니다입니다, 음소로 그 음은 그대로인데, 환경, 음운구조의 변화로 발음의 변화로 사이시옷법칙이 아니고, 잇발, 이의 불휘가 바로 이의 발로, 잇발이라고 했다고 하지만, 이발으로 잇발로 이는 현재 발음이 표기로 [이빨]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음운이란 그리 쉽게 변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말에 마치 훈민정음으로 말소리가 창조되었다는 최현배의 "창조주의 언어관"으로 서양의 "창조의 서'로 일본음은 음절문자로 되었다고 하는데, 그건 아니고 원래 그렇게 음절언어를 쓰니, 음절문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만엽집 등 일제 고어는 현 가나로 풀리지 않는 이유는 어휘의 문제만이 아니고, 음이 다르다, 즉 음이 뭐가 다른가? 음운으로 돌로 나눠서 발음한다고 그걸 모른다가 아닙니다, 수메르어가 음운언어면 기르가 아니고 [길]로 우리나라 [길] 카르가 아니고 [칼]이면 우리나라의 [칼]과 정확하게 일치하는 음운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되고, 비록 우리가 우리는 [울]해도 알아 듣듯이 즉 우리엄마를 [울]엄마, 우리나라를 [울]나라해도 이 우리와 울은 같은 것이다를 인지하고 있습니다, 즉 음운어를 음절어로 말해도 다 알아 듣습니다, 말소리고 어법이기에 이것을 우리만 푯말이고, 울은 버려라, 즉 한자어 蔚[울]세어 왔으니, 버려라는 것은 문자의 발달사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말이다는 것으로 상세히 이야기한 음운어, 즉 우리는 음운어를 쓴다, 이말은 음절언어는 물론이고 최상위 언어라는 음운어를 쓰는 민족어로, 음운언어는 음절언어의 포함관계지, 음운언어에 꼭 음절이 아니되니 종성을 넣어서 발음해야 한다가 아닙니다, 음절언어는 음운언어로 발음내기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못한다,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음운언어는 음절언어는 껌딱지다, 즉 감/검으로 음운어인데, 이를 늘려라? 가미다, 가미에서 감이 되었다??? 왠 쪽소리하냐고? 加米, 가라, 갈이라고 할 수도 있는 것으로 이는 바로 고대 한국어도 음운어인데, 음절 1, 종성음절로 1로 향찰, 이두문자다는 것을 말합니다, 즉 彌鄒忽[미추홀]하고는 이는 2음절어다, 미+ㅊ으로 ㅊ은 고대음가로 ㄹ이다, 즉 밀골로 물골이라는 물골, 즉 현재의 仁川[인천]의 옛지명이 미추홀인데, 이를 한자음이라고 하는 정운으로, 미추홀 하지 않는다, 및골로, 물골로 및이 밀로, 이는 물이라는 고어다, 고로 물골으로 물고을이라는 말이 된다, 소부리, 부리라고 두글자를 썼는데 이는 불이다, 울이 곳 불로 신불의 불로 벌이라고 하는 徐羅伐의 벌이 불이고 이를 벌이라고 한 음절 한문을 쓴 것이 신라향찰이고 고구려이두법은 음절+종성, 백제 가나법은 향찰법과는 달리, 음절+종성의 이치로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부리는 소불로 서울이라는 말이다는 것을 소됴가 바로 소부리로 부여란 부리로 불, 신불, 신뿌리고 日本이 부여라는 말이다, 신뿌리고 백두라는 말로 신/나 뿌리다, 본은 뿌리로 불휘로 불이라고도 하는 우리말로 불은 울이고, 벌이라고 재 城으로 변하는 고대 배달어의 전음의 이치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이러한 삼국시대 지명과 인명의 향찰/이두법에 대한 것이 한자/한문의 음과 문으로 썼다고 해서 우리의 독창적인 문자가 아니라면, 어째서 쪽발이 겨우 50음도표로, 가나는 음절문자로 표음운자라고 해주는가? 50음이 아니다는 것이 천자문을 배워야 하는 이유로, 그 이유는 천자음에 바로 음운이 들어가서 서로 다르게 현재 남아있는 모음 21자의 소리가 들어가 있기에 일본어와는 전혀 출생이 다른 음운어라는 것이다,
왜 훈민정음 상소문과 여러군데에서 향찰/이두법과는 다른 문자임을 설명하고 있는데 마치 고려시대에도 이두문자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아니다는 것으로 고려시대의 정몽주의 단심가를 봐도, 이는 한시로 되어 있다고 하지만 우리고유의 시조형태로 된 우리나라 문학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을 마치 훈민정음창제후에 번역하였다고 하나, 우리문자를 모르고, 그냥 한시로 적었으면 한시로 해석해야 하는데, 전혀 한문해석으로는 그 맛이 없다, 한국적인 사고의 운율이 아니다, 고로 우리말로 한시를 적은 것으로 이는 필히 머리속에서 한국어로, 하고, 한시로 적은 것이다.
향찰문자/이두문자는 표의문자는 한문으로 그대로 적고, 우리말, 鄕語를 표음문자로 "음절문자"로 적은 것이다, 가나의 전신으로 이미 우리는 기원후, 3-4세기부터 이 향찰/이두를 적었다는 것은 우리문자가 하루아침에 나온 것이 아님을 알게 해준다, 이 향어가 없었으면 언문이 있을 수가 없었다는 것으로 이 향찰/이두의 끊임없는 발전이 현재의 우리말, 순우리말이 살아 숨쉬고 있는 것이고 신라의 향찰, 향어, 시골말은 바로 고조선어로, 고조선어의 고유어로, 이는 현재 언문이라고 하는 가림어로, 한문에 대해 1:1로 대응하는 우리가 한문의 정운 그리고 1의라는 뜻글자가 바로 한문이 아니고, 가림어로 訓으로 이것이 왜 중요한가? 바로 한문/한자는 중국음도 아니고 우리음으로 소리로, 우리말소리로, 정운을 정해서 썼다는 것입니다.
매우 중요한 사실로, 그렇다고 우리는 1문으로 말하지 않는다.
하늘이 맑다. 천이 맑다, 이렇게 하면 문자쓰고 지랄한다고 합니다.
청천백일이다, 푸른하늘 은하수가 아니고 푸른 하늘 하얀 태양이다, 해다, 즉 우리는 한문은 함께쓰는 것은 복합어, 결합어로는 충분히 가능하고, 우리말로 사용한 것으로 어순이 중국어순으로 국지어음 이호중국하면 바보 멍청구리가 된다, 국의 어음이 중국과 달라, 국의 어음이라고 하는가? 아니다는 것으로 나라의 어음이 말소리가 즉 우리말은 나라의 말소리가, 나랏말씀이라고 언해로, 정확하게 풀이하고 있고, 이는 한문 1자에 가림어로 훈으로 쓰면 만사 오케이 한문자 언해로 우리는 자유자재로, 훈과 음, 그러나, 훈은 훈으로 언해로, 음은 정운으로 운해로, 그 소리를 음운학으로 배달어, 언해청의 언해로, 한문의 음운 즉 정운학, 한문자의 소리연구는 훈민정음 운해로 그 깊이가 대단히 깊다는 것으로 절대로 어떠한 중국음운서로도 한문의 문자, 문의 소리를 연구함에 동국정운을 능가할 수가 없습니다, 정확한 현실음이 아니고 고대음운으로 그 원리를 설명한 것으로 현실사용음에서는 맞지 않기에 바로 훈몽자회 등, 학습서에서는 당시 현실음을 쓰고 있다느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아무리 고조선에서 만든 한문이고 정운으로 한자라고 해도, 인정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인정하여야 할 부분은 우리가 쓰고 있었다는 것이 고기류, 위서류에 넘쳐나고 있다는 사실로 이러한 한문의 사용법에 대한 것을 부정하면 저런 허무맹랑한 일제 한자어만이 한문인 줄 알고 한자병기라는 망발을 담게 됩니다, 일제 한자는 필요없는 소리로, 그 내용, 뜻이 틀렷다, 고로 병기하면 머리만 아픈 소리다는 것으로 漢文이 아니고 韓文으로 정자체와 그 훈, 가림어, 우리나라 배달어와 정운 1음운어를 낱자형식으로 가르쳐야 하나사상을 배울 수 있다, 4언절구는 쉽게 익히기 위한 것일 뿐 중국 주역이나, 별 미친 태극무극, 태극이무극 이라는 주돈이, 주희라는 주자?가 무슨 성즉리라고 유교나, 도교의 허무맹랑한 쌩거짓을 배우고 쪽발이 한자나 배우면 그건 완전 똘아이 만드는 것이다.
별도로 한문[韓文]으로 교습하고, 우리나라 사상을 한문을 통해, 훈/가림어, 즉 배달어로 가믈/ 감/검은 우리마로 신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北辰[북신]으로 이 또한 "신"으로 북극을 의미하고 北斗七星은 북두는 신, 북극이고 칠성은 칠정이라고 하는 우리나라 사상을 이야기해주어야 우리나라 한문교육입니다, 천지창조 백날 이야기해도 창조, 비로소 지어지나와 시작, 비로소 지어지다는 같은 한자로, 도리어 시작이 더 오래된 말로, 우리는 일시무시일로 하나는 시작이고 무시 하나다, 즉 천부경이 아니라도, 이는 기본으로 하나라는 말은 하는 무하늘 무고, 나는 시작의 시다, 대응관계로, 한문으로 부신으로 설명해도 하나라는 것은 대광명으로 광명의 배달어는 빛남으로 빛나리, 즉 빛은 광이고 나다의 나다는 生[생의 생명의 생]이 아니고 빛이 나다는 것은 밝다라는 뜻으로 천지합일하야, 나는 것으로 것으로 이는 밝을 明이 된다, 즉 광명은 빛 자체이나, 나야 한다, 즉 밝게 빛나야 그것을 광명이라고 한다, 일 점 빛이 전 우주를 밝히는 것으로 그것이 광명이다,
대광명으로 대는 우주, 이 무하늘아래 중천의 하늘로 우주를 말하는 것으로 대우주로 대우주광명으로 일대광명으로 일대황조로 황조는 빛나로 광명 그자체로 桓, 全一 光明이라는 말이다, 우리말을 한문으로 적었다고 모른다? 바보라고 합니다, 이를 가르쳐야지, 무슨 국수주의, 국수가 國手냐고? 국수 면이냐고? 國粹라고? 엿이다는 것으로 일제한자의 잘못된 사용으로 國粹는 나라순수로, 진정한 나라사랑으로 순수, 깨끗하게 아무 사심없이 순수한 마음의 나라사랑을 국수주의로 한문 純粹는 그 자체가 우리말입니다, 그럼 유키치가 말한 영어는? 울트라 네셔럴리즘으로 이는 뼛속까지 군국주의로 일제찬양의 국수주의입니다, 순수나라사랑이 아니고, 뼛속까지 국가전체주의로 군국주의 극우파, 뉴라이또 민족주의, 군국주의로, 이 때 국수는 "뼛속까지, To the core, ultra - super 로 가장 극심한 익스트림, 극우의 군국주의이므로, 이는 國髓로 국가전체주의 국에 뼛속, 골수까지 주의로 국수의 한문이 잘못 선택된 경우입니다.
국수주의는 순수나라사랑주의로, 뉴라이또 군국주의 유영익의 유키치 만세는 뼛속까지 일제가 아니고 유태인의 유태신주의로, 이는 기리사독 골수주의라는 骨髓주의이라고 해야 합니다, 즉 말의 사용이 잘 못되었다는 것으로, 전부 요따위식으로 왜곡해놔서 뇌의 사고체계를 일제식으로 바꿔났다는 것이 기리사독 일제 한자쓰기로 없는 한자는 퇴출시켜야 합니다, 기리사독? 이게 왜 우리나라 말이냐? 그렇게 할 일이 없냐고? 계리사독? 기독? 이게 어째서 크라이스트/크리스트를 못쓴다면 그건 최현배의 개똥철학 창조주의 한글창조론으로 개소리, 개쉰소리 말짓기[국어순화 -말다듬기]로 창조주의 언어학으로 엿소리다, 이는 한글, 하나글자가 아니고 기리사독글자로, 전혀 영양가도 없는 개밥글자로 개밥이나 주려고 창조하려거든 구천의 똥뒷간에서 응아소리나 제대로 내고 말하라.
중성에는 다음 소리들이 쓰인다.
기본 자모 | ㆍʌ | ㅡ ɯ | ㅣ i | ㅗ o | ㅏ a | ㅜ u | ㅓ ə | ㅛ jo | ㅑ ja | ㅠ ju | ㅕ j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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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 합용(二字合用)(1) | ㆎ ʌj | ㅢ ɯj | ㅚ oj | ㅐ aj | ㅟ uj | ㅔ əj | ㅒ jaj | ㆌ juj | ㅖ jəj | ||
2자 합용(二字合用)(2) | ㅘ oa | ㅝ uə | ㆊ jujə | ||||||||
3자 합용(三字合用) | ㅙ oaj | ㅞ uəj | ㆋ jujəj |
모음이 쓰였기에 연구분석한 것이지, 15세기 38자 모음, 동국정운 26자 모음, 현재 21자 모음론은 괜히 자랑한다고 쓴 것이 아니다, 이는 우리야, 모음이 21자가 있어서 분석이 가능하고 연구라고 음운론서를 만들고 정한 것이고, 한번 생각해봐라, 과연 중국애들이 이를 알고 한문을 만들고 쓸 때 과연 이와 유사한 21자건 26자건 38자 모음을 알아서 썼겠는가? 아니다는 것을 말합니다, 일제 한자어.한자음은 5모음체게로 우리 알타이어족과는 달리, 모음이 한정된 서구 셈족계 모음입니다, 그래서 이는 폴리네시안계다고 하는 것으로 신체용어가 전혀 다르다, 한문을 읽는데도 종성발음을 못하는 것은 부여어가 될 수가 없다, 아무리 향찰/이두로 음절+종성으로 써도, 발음은 한음운으로 이는 현재 한국어에서는 전부 무르, 누르, 부르, 부리 부여, 푸르, 흐루가 아니고 물, 눌, 불, 불, 불, 풀, 흙 등으로 쓰이는 것으로 음운어로 되어 있고 훈민정음이 없으면 모아쓰기가 어려워 종성은 버리면 안되기에 종성이 바로 분별적이 의미소로 아예 강조형으로 수메르어와 같이 별로도 첨부하는 풀어쓰기라도 음소풀어쓰기가 아니고 음절어 +종성어로, 2글자이나, 한 글자로 발음해야 하는 원칙이 있었다는 것을 말합니다.
쪽발어는 片語라고 이미 片語[편어]라는 말은 한문으로 용어로 정의가 된 말로 편어란? 바로 음운어가 아니고 음운어, 정운이 한문자, 한자를 2음절로 2글자로 표기하고 발음하는 조각어, 쪼각어로 쪽어라는 편어를 말한다고 해도, 안 믿고 우리말과 일본어가 동조계? 도리어 뭐라? 우리는 고립어, 신라방언이고 부여어-고구려/백제에서 왜어가 정통 부여어를 계승했다고? 이기문은 평생의 한국어 계통도 낭설로 인해, 아예 한국어는 고립어로, 세계어에서 그 유래가 없는 한반도 고립어, 자생어라고 하는 개쉰소리를 언어학자라고, 그것도 이기백, 이기문 형제의 한국역사와 언어학 말살로, 계통은 무슨 개똥소리인 줄 안 이상한 나라, 엘리스의 엘리트론 놈 촘스키, 유태인 언어학자가 무슨 유태어가 대단한 언어라고 보편적 음운형태론.. 웃기고 자빠졌다, 한번 썩은 우물에 집어넣으니, 헤어나오질 못한다, 놈 촘스키로부터, 이런 촌스키 놈에게서...
우리는 삼국시대 특히 신라를 반민족국가로, 없었어야할 나라라고 하는 우똥이가의 개소리를 듣고는 지금까지도, 신라가 신한이라는 신한조선의 후예국으로 단군세가의 적통이라고 하는 소리를 숨기고 있습니다, 즉 마한, 번한, 신한의 마한세가, 번한세가는 있는데 신한세가가 없다, 환단고기에 아무리 뒤져도 신한세가가 없습니다, 왜냐고 묻는다면, 태자, 황태자가 관할한 땅이 중국, 가온데 나라, 천평의 가온데 나라, 신한조선은 태자가 다스렸다, 즉 부루태자시절, 다스린 곳은 신한조선으로 신한조선 태자가 다음 단제로 단군세가란 바로 신한세가라는 소리입니다, 즉 신한이라는 곳이 고조선 중심강역이었다는 것으로 신한은 고지신국이다, 즉 신한은 고조선의 신국으로 신이라고 읽어야지, 이를 진이라고 읽는 놈은 개똥쥐바퀴소리다,
한문의 정운을 왜곡하여 역사 짤라먹기, 秦韓이라고 한 놈, 중국사서는 亦作, 역시 지어낸 것으로 조작이다, 신한은 진한이 아니고, 신한으로 신한조선으로 고조선의 신국으로 한은 나라이름 한으로 우리는 나라이름을 국이라고 하지 않고 한이라고 한이 나라라는 우리나라 '나라"다, 즉 마한은 마국으로 고조선의 마국이고, 번한은 고조선의 번국이고 신한은 고조선의 신국이다, 國은 큰나라로, 제천나라 조선아래에는 대국으로 삼국이 있고 삼국, 삼한은 일통 조선이다, 조선아래 3국으로 국은 대국이고, 그 아래 제후국으로 조물랑들이 붙어 있는 것으로 이는 邦, 나라 방이라고 한다, 조선 -韓 - 國-邦의 개념이 나라의 개념이다, 조선은 천제로 단제라고 하고, 그 아래가 대왕으로 왕으로 간/한이고 그 아래로 이어지는 국방으로 방은 지금도 그래서 여러 나라가 하나로 되면 유나이티드 스테이츠로 연방국이 하나의 대국인 國으로 나라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은 국호, 나라를 부르는 이름이 아니고 나라칭, 우리나라 나라 국으로 삼한은 삼국으로 삼국은 신라, 삼한은 나누면 셋이나, 그 자체가 셋국으로 숫국으로 태일, 인일나라가 삼국이니, 신라를 미깡[삼한]이라고 하는 이유입니다.
사람들은 차이나, 친나라는 말이 진나라 진이라고 하지만 웃긴 이야기고, 신라로 신라는 神羅로 신, 辰[신]으로 신한을 이은 역시 대제국으로 그리 만만하게 생각할 나라가 아닙니다, 그렇게 조그마한 3만명의 군사밖에 없는 나라가 당나라 20만군대를 맞아 매소성 싸음에서 3만 5천 말을 획득하고 대승을 했다는 나당전쟁 7년의 전쟁이 그리도 우습다고 하는 개소리, 쉰소리들, 도리어, 청나라가 신라의 후예로 신라를 이었다고 하니, 그 되놈에게 주어야 한다고.. ?? 고구려의 요서지역땅과 몽골의 말갈-몽골의 관계를 안다면, 그리 막말을 하지 못할텐데...
辛丑三年. 秋命神誌【太修官】高契編修倍達留記, 稱曰刪修加臨多, 是爲東洋史學之元祖也. 神誡神訓勅語諭書及道德正治法律風俗習慣等皆備載此書【野勃以渤海文刊行】
辛丑(신축, BC2180) 3년. 가을에 神誌(신지)【太修官(태수관)이다】 高契(고글)에게 명하여 배달나라의 옛 이야기[倍達留記]를 편수하게 하였고 칭하기를 刪修加臨多(산수가림다)라고 하였다. 이것은 동양 사학의 원조가 되었는데 神誡(신계) 神訓(신훈) 勅語(칙어) 諭書(유서)에서부터 道德(도덕) 正治(정치) 法律(법률) 風俗(풍속) 習慣(습관) 등의 모든 것이 갖추어져 그 책에 들어있다【野勃(야발)이 渤海文(발해문)으로 간행하였다.】.
물론 이 이야기는 인정도 되지 못하나, 산수가림다가 배달유기다, 즉 유기는 옛 역사라는 듯으로 가림다는 역사, 지나온 사건 기록이라는 다로 모두 다의 다로, 가림토와는 달리, 가림토는 훈민, 즉 토는 말이고, 다는 글로, 서책으로 書記로 역사서라는 역사기록이라는 "다"라는 뜻입니다, 가림은 訓으로 가림하다는 것으로 가림은 선인의 가르침, 말씀으로 구름으로 가림하는 것으로 삼 천, 開川으로 빛 삼빛으로 가림한다는 가림으로 구름은 하늘땅을 가름이고 가림이라는 말이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는 중요한 말로 가림은 訓이고 교는 가림하여 치다, 가르치다는 말로 가림 아래 치는 말로, 敎는 훈의 항목이라는 총론과 각론의 관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고설이 아니고 고글이라고 운을 달았다, 즉 배달유기가 있었길래, 현재 환단고기의 상고사의 역사, 편년체의 18대 천왕의 이야기가 전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한문으로 되어 있다는 것으로 여기에서 우리는 신축년 하고 연호로 신축년을 쓰고 있어, 현재 우리가 기원전 2080년이라고 적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군 왕검 건국기원은 무진년이다, 즉 무지년하니 계산새보니 기원전 2,333년이다는 것으로 신기하다, 뭐가? 우리는 언제부터 60갑자를 쓰고 있을까? 중국에는 한무제 18년, 등 갑자법이 아니, 개인년호로 역사를 기록한 것에 비해, 우리는 2016년, 대한민국 70년, 65년 등으로 쓰지 않고, 바로 신축 3년? 기원전 2080년 가륵단제 3년이라고 하는 갑자년호을 쓰고 있다는 것으로 중국에서 60갑자법이 아니고 고조선에서 60갑자법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쓴 년호는 60갑자법으로 고래로 써왔다, 그 시작이 계해년이냐 갑자년이냐를 두고 세차법을 이야기하는 것은 천문력에 관한 것으로 60갑자법은 마고지나의 유풍으로 알려진 것으로 그 년한이 너무 깊어, 단순히 그 뜻만 고조선에서는 달리 새기고 갑자법으로 즉 계해에서 갑자 기준으로 정리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문제는 이러한 갑자년호를 써서 기록하니, 우리는 천문의 년도와 컴퓨터 시률레이션 등의 정확한 년도로 나온다는 것으로 이는 신기한 일이다, 이미 기원전 2,333년이 무진년이고 기원전 2080년이 신묘년이라고 해서 만약 조작했다면 이 년대표를 다 두고 일일이 계산하여, 써야하는데 그 시대에 쓰지 않고 후셰에 조작하였다면 갑잔년호를 쓰지 않는게 더 편한 일이었을 것이다.
甲辰六年. 太學太士高辛【一云高信】請行父母喪三年服制帝曰善. 愛苗氏無道, 帝遣兵討伐于悉段. 遼陽太守索靖治績不善, 帝震怒命遷流于弱水【今黑水】, 終身棘置, 後赦之仍封其地, 因居而終爲匈奴單于之祖稱曰摚犁孤塗單于卽天【摚犁】子【孤塗】大皇帝【單于】之義也.
甲辰(갑진, BC2177) 6년. 太學(태학)에 있는 太士(태사)인 高辛(고신)【혹은 高信(고신)이라고도 한다.】가 부모의 상에는 3년 服制(복제)할 것을 청하니 帝(제)가 좋다고 하였다. 愛苗(애묘)씨가 무도하여 帝(제)가 병사를 보내 悉段(실단)에서 토벌하였다. 遼陽(료양)[1] 太守(태수) 索靖(색정)의 치적이 좋지 못하여 帝(제)가 진노하였으며 弱水(약수)【지금의 黑水(흑수)이다】로 귀양보내 종신토록 갇혀 지내게 하였으나 후에 그를 용서하여 또한 그 땅을 봉국으로 삼았으니 흉노 선우의 조상이 되었다. 이르기를 摚犁孤塗單于(당리고도단우)라 하는데 즉 하늘【摚犁(당리)】의 아들【孤塗(고도)】 大皇帝(대황제)【單于(단우)】라는 뜻이다.[2]
대야발이 적었다는 단서대강의 내용으로, 주로 약수를 지금의 흑수? 흑룡강이라고 하나, 아니고, 이는 환단고기에서는 약수대신 列水[열수]로 요양, 즉 현 요녕성 요양으로 그 지역의 강이름이지, 아무르강이 될 수가 없다는 것, 여기서 우리는 중요한 사실은 흉노라는 이름이 나온다는 것으로 요양태수 색정이 반역의 계를 꾸미니, 진노하여, 약수로 귀양보내, 종신토록 갇혀 지네게 하였으나, 후에 용서하여 요양땅, 즉 료국은 거란국으로 거란족이 흉노로 거란 연 등 제비 선비족이 흉노가 된 것임을 말하는 중요한 역사 사실로, 고조선의 중심이 아니고, 봉국으로 삼게한 제후국으로 삼한조선도 아니고, 그 땅에 봉국으로 삼았다는 것으로 그 색정이 흉노 선우/선비의 조상이 되었다는 것, 당리고도단우로, 하늘의 아들, 대황제, 단우라고 독자로 말한 것으로 역천자의 행각은 다한 요족, 거란 흉노족의 선비 선우의 조상이 색정이다,
이러한 역사도 중요하고, 바로 갑진 기원전 2,177년 가륵단제 7년, 갑진년.. 계속 눈에 걸리는 것이 이러한 만세력의 년호, 년의 분류를 갑진년 등으로 쓴 것은 우리나라가 갑자년호로 60년법을 시간으로 썼다는 것을 말합니다, 즉 없었다고 하는 한문을 중국에서는 황제 년호라고 한무제 ~년으로 하는 것을 우리역사에서는 갑진 6년으로 60갑자법을 계속 쓰고 있다는 것으로 이는 그냥 단순히 한문이다가 아니고 이러한 60갑자법을 꾸준히 쓴 민족, 언제가 시작이 있기에 올해가 을미년이듯이, 그 시초가 년원이 깊어, 마고지나까지 올라가니, 놀라운 일이다...
三皇開國記
삼황개국기
桓國開天桓因天帝
환국개천환인천제
天國開闢三百六十六甲子上月三日
천국개벽 366갑자 상월 삼일
환국개천 환인천제.. 문제는 그 다음으로, 이상한 말이 나오는데 아무도 이에 대한 이야기가 없습니다.
천국개벽, 즉 개벽이 나오고 이는 아마도 천국은 마고지나로, 마고지나 개벽후, 366갑자 상월 3일....
366갑자라, 이게 왜 나오는지? 년표로, 환국은 기원전 7,197년인데, 그리고 마고지나는 62,850년으로 지금부터 7만년전이라고 하기도 하고, 저 단세대강의 환국개천, 천국개벽후, 366갑자/
이는 366 곱하기 60년 =21,960년으로 이를 歲次로, 즉 차례의 차로, 태양이 공전하여 북극성을 한바퀴 도는 태양의 易으로 366갑자다, 갑자 60년은 바로, 태양의 하루, 자전주기를 60년임을 말한 것으로 수메르의 60진법은 바로 태양력이다, 과연 이러한 사실은 중국애들은 알고서 갑자 갑자하는가? 아니다는 것으로 10천간, 12지지도 모르는 아이들의 헛소리만 하고 있다, 단순 은력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러한가?
乙丑(을축, BC2096) 4년 오사구 단제시, 갑자력으로 계해력을 갑자력을 기준으로 력을 정비하였다, 태양력으로 7정산, 7정회신력의 정비로, 이는 60갑자로 계해가 갑자로 태양력으로 다시 정비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왜 이야기할까? 바로 한문으로 쓴 삼국시대 특히 신라의 년호법에도, 임신서기석
임신서기석(壬申誓記石)은 1934년 경상북도 경주시 현곡면 금장리의 언덕에서 발견된 자연석이다.
임신년 6월 16일에 두 사람이 함께 맹세하여 기록한다. 하느님 앞에 맹세한다. 지금으로부터 3년 이후에 충도(忠道)를 지키고 허물이 없기를 맹세한다. 만일 이 서약을 어기면 하느님께 큰 죄를 지는 것이라고 맹세한 다. 만일 나라가 편안하지 않고 세상이 크게 어지러우면‘충도’를 행할 것을 맹세한다. 또한 따로 앞서 신미년 7월 22일에 크게 맹세하였다. 곧 시경(詩經)·상서(尙書)·예기(禮記)·춘추전(春秋傳)을 차례로 3년 동안 습득하기로 맹세하였다.
「임신서기석」의 비문은 한문을 우리말 어순에 맞게 한문을 문체로 이루어져 있어서, 언어문자 생활사에서 매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그 문체를 흔히 서기체(誓記體)라고 한다. 비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임신년 6월 16일에 두 사람이 함께 맹서하여 쓰고, 하늘 앞에 맹서하노라. 지금부터 3년 지나도록 충도(忠道)를 굳게 지키고 과실이 없기를 맹서한다. 만약 이 일[맹서]을 어기면 하늘로부터 큰 죄를 얻을 것을 맹서한다. 만약 나라가 불안하고 세상이 크게 어지러워지더라도 반드시 행할 것을 맹서한다. 또 따로 앞서 신미년 7월 22일에 크게 맹서하였듯이, 시(詩)?상서(尙書)?예(禮)? 전(傳)을 차례로 습득해서 3년 동안 하기로 맹서한다.
‘천전서(天前誓)'의 구는 정식 한문이라면 ‘서어천(誓於天)' 혹은 ‘서천(誓天)'이라고 적으면 된다. 하지만 ‘하늘 앞에서 맹세하다'라는 우리말 어순을 따라 그렇게 적은 것이다. 이하의 문장도 모두, 한자로 적혀 있지만 우리말 어순에 충실하게 적었다. 그런데 표기는 우리말 어순에 따라 배열해 놓았다고 하여도 실사부(實辭部)만 우리말 순서이지, 허사부(虛辭部)는 한문 문장에서 사용하는 것을 그대로 쓰고 있다. 따라서 어미나 토는 암시적으로 처리하였을 뿐이다. 이러한 표기 문체는 통용되지 못하고 곧 소멸한 듯하다.
다만 이미 두 글자 이상의 결합으로 된 한자어도 우리말 속에 상당히 많이 들어와 있음을 알려준다. 곧, 충도(忠道), 집지(執持), 과실(過失), 불안(不安), 난세(亂世) 등의 복합 한자어가 이미 우리말로 굳어져 있었음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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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문장인데, 우리나라 어순으로 썼다, 광개토대왕비도, 우리어순이다, 道興治 도를 일으켜 다스리다, 는 말 등, 원효대사의 대승불교의 저서는 전부 우리나라 어순으로 한문을 적고 토를 달아서 해석하는 방식이다,
즉 신라와 삼국의 기본 문형이 우리가 알고 있듯이 중국어순이 아니고 우리나라 어순으로 韓文으로 구성된 것으로 단순하지 않다, 즉 훈민정음이 나오고서야 가림이 나온 것이 아니고 고래로 한문과 한자/정운을 쓴 민족이 우리였다는 것으로, 향찰은 특히 배달어/고조선어인 鄕語로, 이것이 언문으로 훈, 한문의 훈/가림으로 가림어가 고조선, 순우리말이라고 하는 뜻이 됩니다, 이를 왜곡한 것이 주현배로 주시경-최현배의 우리말은 없고 거의 70-80%가 한자어다는 망언과 2,000년간 썼더라고 그것은 라틴문자를 쓴 영어와 같이, 우리문자로 문을 빌어써도, 자, 그 소리음은 달랐고, 귤 귤[橘]로 아무리 문에서 빌어왔으라, 귤을 귤이라고 한 사람은 우리나라 말이다, 귤을 橘이라고 썼으니, 귤이 중국어에서 귀화하거나, 빌어온 소리가 아니다는 것을 말합닏, 약은 야오도 야꾸도 아닌, [약]으로 우리말이고 우리말로 약을 한문으로 藥을 가져다 써도 우리 고유어로 약이라고 했다, 어떠한 한문이나 라틴 문으로 [medicine]이라고 써도 우리말소리로, 글소리로 이를 [메디신]이 아닌, [약] 약으로 훈과 음을 적으면 그건 우리말이지, 라탄문자가 아니고, 한문자, 한자어가 아닌 순우리말입니다, 독 독도 그렇고, 전부 우리 정운으로 쓰면 그건 순 우리말이지, 우뢰가 우리말이지, 중국어 레/레이라고 한다고 우레라고 바꾸라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니고, 미친 소리다.
바로 한문과 한자에 대한 개념상실로, 우리는 한문과 한자/정운을 만든 창제국의 백성이고 그 음을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일제신민 개쪽발이 사상으로 말로, 인해 한자나 쓴다고 비웃음소리를 들어도 헤헤헤, 하는 병신 정신나간, 반병신들이 되어, 헬렐레 하는 유다족의 아브라함 자손으로 노예족의 노예가 되어 좋다고 하는 기리사독 여왜에게 "하나님"을 주고는 창조언어로 무슨 고나의 늣씨가 음소라고, 거의 미친 놈의 개쪽소리로 곤/군이 무슨 말소리로 우리나라 고어라고 하지를 않나, 넛형님, 씨형님이라고 씨에 늣씨, 종가씨라고 그건 바탕, 흴 소로, 소리바탕이라고 하지 않고 그냥 음소라고 해도 되는 우리나라 말, 정운인데도, 기어코 창조하고는 비실비실 비웃는 저 기독교와 한글, 최현배의 비실비실 비웃음의 유다인의 창조한글, 머리가 아프다, 정말 저런 종자가, 改宗者가 한글창제고, 한글을 어디까지 부숴야 정신을 차릴지 모를 일이다, 일제한자어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나라 사상의 기본핵심 한문을 알아야지, 교과서에 한자? 병기하고 있으면서 또 무슨 한자를 병기하는지?? 참으로 개념상실증 환자들의 기리사독 한글이나, 한글로 좀 쓰던지, 기리사독 기독, 여호와/여와/여왜가 야웨인지? 저호우바인지, 제대로 알고나 한글로 쓰지, 무슨 일제한자어를 한국정운으로 적었다고 그게 한글전용이라고??/ 한글이 한문인데?? 쩝..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고, 너무 황당하여..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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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