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메타 = 권민정 기자]
국민의힘 구미시갑 구자근 당선인은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시의회의장 등과 함께 박정희 생가 및 충혼탑을 참배하며 당선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구 당선인은 제22대 총선에서 72.58%의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하며 박정희 정신을 계승하고 국회에서 산업발전과 민생입법을 추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또한, 지난 4년간의 국회 활동에서 공약이행 우수의원 선정되는 등 국민의힘의 주목을 받았으며, 구미 시민의 숙원사업을 추진한 경력을 소개했습니다.
구자근 당선인은 구미산단 랜드마크 조성 및 물 순환형 복합리조트 유치 등 구미의 새로운 발전을 약속하며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 희망과 구미의 산업화를 위한 계획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