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생 나이 백년도 못살면서 이성의 벽이 허물어지고 가는 시간, 가는 순서 다 없어지니, 남녀 구분 없이 부담 없는 좋은 친구 만나 산이 부르면 산으로 가고, 바다가 손 짓 하면 바다 로 가고 하고 싶은 취미 생활 마음껏 다 하며 남은 인생 후회 없이 즐겁고 보람되게 살다 가야지요 어느 날 갑자기 소리없이 훌쩍 떠날적에 돈도 명예도 사랑도 미움도 가져 갈 것 하나 없는 빈 손이요. 동행 해 줄 사람 하나 없으니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다 쓰고 쥐꼬리 만큼 남은 돈 있으면 자신을 위해 아낌 없이 다 쓰고, 행여라도 가슴에 묻어둔 아픔이 남아 있다면 미련 없이 다 떨쳐 버리고 남은 인생 보람찾아 후회 없이 살다 가야지
그게 가장 형명한 길인것 같 습니다
백년도 못사는 인생,건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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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을 ,많이,가지세요 우리 산마을님들 건강하세요 화이팅 우리 산마을 운영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