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클럽 & 서울시 공무원불자연합회 업무조인식 사진
jpg 300x288 60.2KB
jpg 480x460 138.1KB
jpg 800x767 276.8KB
jpg 300x199 60.1KB
jpg 480x319 131.5KB
jpg 772x513 372.5KB
추운 겨울, 기업들 뜨거운 ‘혼활 활동’...연말되자 기업들 미팅이벤트 활발 [12-03 09:11] “미혼 남녀, 가족들에게 애인 소개하고 소개받길 원해” [10-26 13:50]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 ‘결혼정보회사 바로 알기’ 캠페인 실시 [10-14 11:19]더보기 ≫
(서울=뉴스와이어) 2009년 11월 10일 -- 결혼정보회사 닥스클럽(대표 컨설턴트 엄앵란/www.daksclub.com)이 11월 9일 서울특별시 공무원불자연합회(회장 이동우)와 업무조인식을 갖고 결혼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닥스클럽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조인식에는 닥스클럽 엄앵란 대표컨설턴트와 서울시 공무원불자연합회 이동우 회장이 참석, 업무협의에 대한 사항을 논의하고 향후 긍정적인 결혼문화 형성을 위해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 업무제휴에 따라 두 기관은 상호 협력 하에 결혼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닥스클럽은 다양한 미팅파티 개최 등을 통해 서울시 공무원불자연합회 회원에 대한 결혼정보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닥스클럽 엄앵란 대표컨설턴트는 “이제 우리에게 결혼과 결혼을 통한 자녀출산은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가 됐다. 이를 위해 각 기업과 단체들이 함께 힘을 써야 한다”며 “비록 작은 노력일지라도 이번 업무제휴와 같은 활동들이 단순히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차원에서만이 아니라 결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특별시 공무원불자연합회 이동우 회장은 “국내 미혼남녀의 결혼적령기 지연현상은 저출산현상을 비롯해 심각한 사회적 문제를 낳고 있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불자연합회 회원들에게도 결혼에 대한 관심을 고양시키고, 활발한 결혼문화 형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