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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 노래 자랑방 효녀심청/김용만
민성. 추천 2 조회 193 22.12.21 22:3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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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2.21 22:59

    첫댓글 안녕하세요 회원님 반갑습니다
    마지막 남은 한장의 달력을 보니 올해도 며일 남지늘
    안앗군요
    얼마남지 않은 12월 잘보내시구요
    밝아오는 새해에도 다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22.12.22 06:52

    응원 합니다

  • 작성자 22.12.24 19:33

    어서오세요 반갑습니자 김의자 가수님
    응원 감사드립니다 연말 잘보내시구요
    23년도에도 건강하시고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 22.12.22 08:35

  • 작성자 22.12.24 19:36

    어서오세요 지구촌 신사님 반갑습니다
    벌써 한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22.12.22 17:27

    앗싸~~
    반주 좋고~ 노래 좋고~
    구성지게 울려 퍼지는 민성님의 노래소리에 귀 기울이며 같이 흥얼거려 봅니다~
    민성님도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 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12.24 19:38

    어송세요 독립군형님 강추위에 건강하십니까
    올한해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복도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 22.12.22 23:34

    반갑습니다.
    언제 들어 도 시원한 민성님 의 음정...
    오늘도 지난날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쉬어 가면서 " 추천 " 과 박수를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2.12.24 19:42

    안녕하세요 반가우신 신선님
    강추위에 평안하신지요
    부산에도 눈이 많이 내렸는지요
    눈길 조심하시구요
    올한해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구요 소원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러브`~!

  • 22.12.26 13:34

    세월 참 기가막히게 흘러가고있는것을 빤이 알고있는대도
    붓 잡지도 못하고 따라오라 하지 않아도 질질 끌려가면서

    온 몸에 검 버섯 상처투성이가 되고 정신마져 놓아버리고
    어느세상에 가 있는지도 모르시는 노모님과 함께 살면서

    병원 응급실과 중 환자실을 오가며 이 어려운 시국을 버티고
    버텨 왔지만 운전강사 역시 외 면만 착한 자식이였지

    내면은 불효 자식이라는것을 여실이 나를 아는 여러분께
    보이고 말았습니다

    긴~ 병에 효자없다는 단어 하나가 그나마 운전강사를
    위로 해 주는것 갔지만 19어린 나이에 나를 나아서 72년을

    키워주고 함께 살아온 90세 되신 어머님을 3일전 요양 병원에
    모셔 놓았다고 생각이 들지 않고 버리고 왔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민성님!
    오렛만에 카페에 들려 민성님께서 부르시는 효녀 심청을 들으며

    먹먹한 마음 달래며 그간의 운전강사 소식을 남겨 놓습니다
    한 해가 또 가는군요 건강하신 목소리로 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27 08:53

    어서어오세요 운전강사님 얼마만이신지요 그간도 무탈셨는지요?
    오늘을 살다가 내일을 알수없는요즘 하루하루늘 소중하게
    사시는 운전강사님 저야 어릴적 부모님들 세상을 떠나 셨기에
    나이가 들어갈수록 부모님이 그리워진답니다

    자식된 도리로서 내면은 누구나 불효자일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강사님한태 어는누구가 손가락질 하는사람은 없을 겄입니다
    저역시도 나이들어서 거동이 불편하면 자식들 한태 신세 안지고
    요양원에 갈생각이거든요

    강사님께서 자제분들한태도 충분히 효자이셨음을 보여주셨으리라 생각해봅니다
    강사님 정말 효자이십니다
    앞으로 강사님의 인생여로에 좋은일들많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소식 주심에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굽신

  • 22.12.29 08:17

    건성건성 사는라....귀한 민성님 노랠 지나치고 있었네요....ㅎ
    한결사랑에 부흥도 못하고...공짜 노래나 듣고...ㅋ
    부디 하시는 모든일이....순풍처럼 일궈지시길.....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새해에는 상면하는날이 있길 소원해 봅니다..

  • 작성자 22.12.29 19:22

    어서오세요 장안님 반갑습니다 그냥 지나 치셔도 괜찬습니다 장안님
    언제나 따뜻하신 마음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장안님 뜻하시는바 소원 성취 하시고 강강하시길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러브~~~

  • 23.02.03 21:31

    @민성. 민성님 안녕하세유 넘반갑습니다
    오늘도 어느덧 밤 9시30이군요
    이밤도 편안히 쉬시구요
    기온이 고루지 못하오니 감기 조심하시구요
    올리신 김용만님 노래/효녀심청
    넘,넘 구성지게 참,잘부르십니다
    앵콜박수 크게크게 올려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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