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 여행갔다오니 식구가 늘었어요.몸집이 제일 작은 청계닭이 알을 품고 있었는데, 그동안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어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병아리 한마리가 얼굴을 삐쭉 내밀었어요.(왼쪽 위 까만 녀석)어미닭이 아직도 품고 있어 정확히 몇 마리인지는 모르겠어요.어쨌든 희소식입니다. 그동안 품기는 품었어도 성공한 적이 없었거든요^^식구가 또 늘었어요. 잘 먹고 잘 자라서 건강한 알 낳기를...
첫댓글 신기하고 축하드립니다어미닭도 고생했고 축하해요
잘 키워야할텐데 걱정이에요.
첫댓글 신기하고 축하드립니다
어미닭도 고생했고 축하해요
잘 키워야할텐데 걱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