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그리폰 입니다 얼마전 영종사는 동생을 라이더로 영입하기 위해 다녀온후 그디어! 중고차 지만 800CC급 바이크 사고 말았내요 이젠 달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전 일때문에 못가고 또다른 친구가 많이 고생 하였지요 입문자 가 초보이기기에 도처히 서울에서 바이크 못가저 오겠다싶어 잠실 에서 월미도 까지 대리 운전 해주었습니다 강남에서 등록 까지 하고 오는김에 까딱 하면 배놓칠뻔 했습니다 ㅡ0ㅡ
서울 뚫고 오는 것이 엄청 힘들었다 하더라구요 요즘 날씨도 너무 더워서 더욱 고생 하였다 하였지요. .ㅜㅠ 월미도 에서 만나 같이 들어와 입문자에게 바이크 설명도 해주고 잠깐 교육도 해주고 을왕리로 라이딩 갔다가 조개 구이 먹고 근처 숙소 잡아 자고 전 일때매 아침 일찍 첫배 타고 나왔습니다.
예전 영종도 살때는 바이크 타려고 첫배 자주 탔었는데 입문자 친구도. 이젠 자주 타겠구나 . . . .하고 예전 기억이 잠깐 스쳐 지나 가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시구요
첫댓글 저도 얼릉 돌아가야 하는데 ㅜ ㅠ
고고 빠이팅 하실수 있으세요 어여 돌아 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