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검사, 어느 시기에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까?
© Getty Images/Shutterstock
암 검사, 어느 시기에 어떤 검사를 받아야 할까?
암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건강한 생활 방식을 채택하는 것과 같이
암을 막기 위해 노력할 수 있지만,
불행하게도 이것은 암을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다.
이러한 이유로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받는 것은
암의 조기 발견, 치료 그리고 결과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진을 통해 암 검진은 언제 그리고 어떤 검사를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 Getty Images
인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
최근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롭 맥엘헨리는 50세 미만 사람들의
대장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았다.
이것은 미국에서 세 번째로 많이 진단되는 암이다.
© Getty Images
인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
라이언 레이놀즈는 “가장 확실하게 생명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은
사람들의 인식을 높이는 것이다.
이것 때문에 대장 내시경을 받기로 마음먹었다”라고 말했다.
© Getty Images
인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
라이언 레이놀즈와 롭 맥엘헨리는 둘 다 올해 45세가 되었다.
남성의 경우 이 나이에 대장 내시경 검사가 권장되며
실제로 암 조기 발견 시 생명을 구할 수 있다.
© Shutterstock
암 검사
다음 사진들을 통해 암 검사의 종류와
암 검사는 언제 해야 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 Shutterstock
암 검사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검사를 받고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이것은 치료를 가능하게 하고,
회복의 가능성을 크게 증가시킬 것이다.
© Shutterstock
유방암 검진
유방 조영술 검사는 유방 X레이 검사이며,
이것은 유방암의 징후를 감지하는 데 사용된다
© Shutterstock
유방암 검진
유방암 검사 권장 연령은 위험 요소와 국가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미국에서는 50세 이상 여성에게 권장된다.
© Shutterstock
자궁경부암 검사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검사와 팹 테스트는
자궁암으로 진화할 수 있는 비정상적인 세포를
발견하는 데 필수적이다.
© Shutterstock
자궁경부암 검사
대부분의 여성들은 21세에 검사를 시작하고
65세 전후까지 꾸준히 검사하는 것이 권장된다.
© Shutterstock
대장암 검사
대장내시경 검사는 대장암 검사 중 가장 인기 있는 검사이지만,
구불결장내시경 검사와 대변 검사도 종종 사용된다.
© Shutterstock
대장암 검사
검사는 45세 정도에 시작하여 75세까지 계속되어야 한다.
대장내시경 검사는 비정상적인 대장 용종을 발견하는 데 사용되며,
이것들은 암이 되기 전에 제거될 수 있다.
© Shutterstock
폐암 검사
폐암을 검사하는 데 사용되는 특정 유형의 CT 스캔이 있으며,
이것은 저선량 나선형 컴퓨터 단층촬영이라고 불린다.
© Shutterstock
폐암 검사
흡연자와 같이 고위험에 처한 사람들은
특히 50세에서 80세 사이에 검진을 받아야 한다.
© Shutterstock
그 외 암 검사
특정 암에 걸릴 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때때로 다른 선별 검사를 받기도 한다.
그 중 몇 가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 Shutterstock
유방 검진 및 유방 자가 진단
이것은 추가 검사가 필요한 유방 조직의 이상을
감지하는 첫 번째 방법이다.
© Shutterstock
고환암 검사
고환암과 관련된한 특별한 검사는 없지만
유방암과 마찬가지로 자가 진단은
혹을 발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Shutterstock
고환암 검사
무언가가 감지되면 초음파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위험군은 주로 15세에서 40세 사이의 남성이다.
© Shutterstock
대장내시경
항문을 통해 카메라를 삽입하는 일반 대장 내시경과 달리
가상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해 외부에서 대장 및 직장을 검사할 수 있다.
이 검사는 CT 스캔 또는 자기공명 영상을 사용하여 실시된다.
© Shutterstock
간암 검사
간암 진단을 위해 종종 두 가지 검사가 사용된다.
하나는 알파피토프로테인 검사이고,
다른 하나는 간 초음파 검사이다.
© Shutterstock
유방 MRI
유방조영술이 암의 이상 징후를 발견하는 데 사용되는
첫 번째 검사인 반면, BRCA1 또는 BRCA2 유전자에서
특별히 유해한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는 여성들은
대개 유방 MRI 검사를 받는다.
© Shutterstock
유방 MRI
BRCA 유전자 돌연변이를 가진 경우 유방암뿐만 아니라
다른 종류의 암에 걸릴 위험이 더 높기 때문이다.
© Shutterstock
난소암 검사
난소암은 종종 두 가지 검사를 통해 진단된다.
CA-125 혈액 검사와 질경유초음파 검사이다
© Shutterstock
난소암 검사
질경유초음파 검사는 여성의 난소와
자궁의 이미지를 모니터하는 데 사용되며,
난소암의 발견뿐만 아니라
자궁내막암에도 유용할 수 있다.
© Shutterstock
전립선암 검사
전립선암 검사는 보통 전립선 특이항원(PSA) 혈액검사와
디지털 직장검사, 두 가지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 Shutterstock
피부암 검사
피부암 예방에 관한 한 일반적으로 피부를
직접 검사하는 것이 첫 번째 단계이다.
© Shutterstock
피부암 검사
새 반점이 나타나거나 기존 반점에 변화가 있는 경우
의사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 Shutterstock
다중암 조기 발견 검사
다중암 조기 발견 검사(MCED)는
혈액 샘플에서 생물학적 신호를 측정한다.
바이오 마커 또는 종양 마커로도 알려진 이 검사는
다른 유형의 암을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Shutterstock
다중암 조기 발견 검사
다중암 조기 발견 검사(MCED)는
보편적으로 승인되지 않았으며
그 효과는 여전히 연구 중이다.
신뢰할 수 있고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되면,
향후 표준 암 검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National Cancer Institute) (C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