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톡 100회를 보고 난 후기. | |||
아무래도 인사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 |||
욱님~ | |||
힘들게 100회까지 달려왔는데.. | |||
겁나고어렵다는 라이브때 | |||
말이 계속 남습니다…처음엔 | |||
조심스럽더니, 이젠 당당하게 | |||
라이브 진행자까지 하시고 | |||
100회 특집까지 준비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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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계십니다..그리고 | |||
넘 부담갖지 마세요.. | |||
상식과 진실 이란 지극히 | |||
정상적인것이 언론 임을.. | |||
욱님 통해서 알았습니다. | |||
팟케스트 황태자…진짜맞고요 | |||
우리 저리톡 뿌리를 멋진 | |||
줄기로 자라게 하는 | |||
욱이님은 꼭, 반드시, | |||
함께해야 합니다.. | |||
잘 쉬고돌아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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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유정교수님~ | |||
갠적으로 다큐 영화를 좋아하지만 | |||
보고나서, 묵직한울림이 | |||
어찌할 바를 몰라 멀리했었는데요 | |||
이번 100회에서 한대 맞았네요 | |||
다시 결심했습니다.. | |||
원래대로 하자..그리고잊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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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면 문화, 언론이면 언론 | |||
어느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 |||
날카로운 비평과 타협하지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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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이번취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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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의미있었습니다.. | |||
아시죠? 교수님과 욱님은 | |||
함께 하셔야 한다는 것을요… | |||
언론 줄기에 잎과 열매를 | |||
잘 자라도록 세워주는 | |||
교수님의 열심과 진심을 | |||
애정하며, 잘 쉬고 오셔 | |||
또 함께 나아가기를 | |||
기다립니다.. | |||
임자변호사님~ | |||
따뜻한 비평가이자 | |||
우리 이웃 지킴이.. | |||
이번에도 어김없이, | |||
아픈 곳 다녀오셨고, 함께 | |||
전해주셨고, 자세히 | |||
소통해 주셨습니다. | |||
고 김재순님 아버지 뒷모습이 | |||
잊혀지질 않습니다.. | |||
이제는 투사가되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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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용균님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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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아버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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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사로 만드는 세상. | |||
그리고 그걸 돕고있는 언론. | |||
참 갈 길 멀지만. | |||
벌써 100회 달려와 | |||
추운 언론개혁 향한 걸음에 | |||
임자님 따스한시선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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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어린 비평은 | |||
앞으로도 제이 물줄기 되어 | |||
언론의 바른 열매 | |||
태양에 닿도록 | |||
힘 될 줄 믿습니다 | |||
잘 쉬다 오셔요 | |||
기다립니다 | |||
이제는 달려와 | |||
우리 앞에 선 kbs 삼촌 | |||
이 아나운서님~ | |||
무거운 안내자의 | |||
역할이 힘들었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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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전 씩씩하게 | |||
욱님 댓거리 받아 치고, | |||
본인 모르는 날카로운 비평 | |||
서서히 스며드는 | |||
저리톡 새 안내자 | |||
되셨습니다 | |||
벌써 100회랍니다 | |||
kbs 어머니 떠난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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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이렇게 잘 하실 줄 |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
이젠 우린압니다 | |||
학습과 경청을 | |||
깊이 인식하는안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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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을 응원하며 | |||
앞으로 더욱 활약을 | |||
기대 합니다. | |||
기타 저리톡 제작진 모두 여러 분… | |||
깨시민 여러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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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회는여러 분 모두의 힘 입니다. | |||
앞으로 1000회, 10000 회 까지 | |||
언론개혁이 한 줌의 빛 만큼이라도 | |||
바뀌는 그 날까지 함께 해요… | |||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첫댓글 언론개혁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그 약속만 지키면 됩니다.
정이 뚝뚝 넘치는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캬아~~~ '정이 뚝뚝 넘치는'
반전과 사랑이 담긴 독창적이고, 멋진 표현입니다. 울 닉님도 글써야되요!!! 소질이 매우 다분하세요!! ㅎㅎ
감사합니다.ㅠ 정말 제이를 애정 합니다..^^
아 님 예전에도 님 글 읽고 참 따스하고 절절한 애정이 넘친다 싶었는데 이리 또 좋은 글 올리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좋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본방 보고 종이에 써논거 그냥 올렸습니다. 회신 주셔 감사합니다. ~ ^^
좋은 후기글 정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출연진분들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서, 보면서 미소가 저절로 지어집니다.
시즌 다시 시작하고 발생한 많은 이야기들, 그래도 이제껏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모든 분들이 가족처럼 느껴지고 애정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무슨 일들이 있더라도, 그래도 저리톡 분들의 진의는 여전히 푸르르고 느리게 느껴질지언정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시즌2 시작하고 100회 지나면서 여러 일 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무사히 여기까지 왔습니다.
제작진과 깨시민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 할 뿐 입니다 ~
애정을 먹으면서 크는 저리톡 j.
정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ㅎㅎ
디아님 후기에 비할까요?ㅋㅋ 늘 날카로운 비평과 깊은 견해에 매 번 감탄하고 있습니다..
디아님의 애정 역시 만만찮습니다..ㅎ 늘 건강하시고, 쭈~욱 언론에 대한 감시와 비판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저리톡에는 팟케스트 황태자, 비평 끝판왕이 있다면, 울 카페에는 따뜻함 끝판왕 푸른숲님이 계십니다. ㅎㅎ
잘 읽었습니다.
아~ 넘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더 노력^^ 하겠습니다. 따뜻한 비평 하는 깨시민이
되겠습니다.. 꾸벅~
따뜻한 평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자주 뵈어요.. ^^
애정넘치는후기 잘 읽었습니다 패널들도 다 읽었으리라 생각됩니다ㅎㅎ
와~ 음감님~~ 개인적으로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bgm 에 리플 달면서 마음을 표현 했던 터라 ^^ 이렇게 답글올립니다.. 주옥같은 명 곡이 저리톡 순서 마다마다 무릎을 탁 치며 웃고, 웃었던 지난 100 회의 시간이
까마득 합니다... 그래서 더 애틋했구요..~~ 잘 쉬고 오셔서, 불후의 명곡~~~~ 쭈~~~~욱 더 빛날 줄
믿고 기다립니다...건강히 잘 댕겨 오십시요...~ 많이 드셔도 ㅋ 건강만 하시면 됩니다...올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