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땡볕에 걸어다니면서 손 선풍기의 성능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매년 번개에 갈때마다 덥다고 손 선풍기 좀 빌려달라고 하면 배터리 용량이 아쉬워 친구에게 이거 한 시간 밖에 못 쓴다고
말한 기억이 납니다.
핸드 선풍기 우리나라 최강자는 프롬비 빅팬입니다.
빅팬은 지름이 16센티로 얼굴 하나는 확실하게 시원하게 책임질 수 있을 정도로 성능이 강력합니다.
바람세기는 총 6단으로 되어 있고, 6단으로 키고, 한강을 1키로 걸었는데 얼굴에 땀 한 번 안 흘리는 마법을 자랑합니다.
걸으면서 땡볕에 땀 흘리기 싫으신 분은 추천합니다. 2단으로 25시간을 작동하는 아주 긴 배터리 용량을 자랑합니다.
최고 6단으로도 6~7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베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비싼게 흠인데.. 가격이 비싸면 차선책으로 스토리 빅팬 추천드립니다. 가격이 아주 착합니다. 3만원 안입니다.
프롬비 빅팬 / 스토리 빅팬 일단 모양이나 크기는 같고, 베테리 용량이 차이가 납니다. 스토리 빅팬은 2단으로 10시간 정도입니다. 참고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은 순수한 마음으로 회원님들에게 좋은 제품을 소개한 마음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해하실가봐 제가 쓴 글은 다 제 돈 주고 작성한 겁니다.
일반 손 선풍기 크기와 비교.. 프롬비 빅팬은 크기와 밧데리 성능에 있어 역대급이다. 2단으로 25시간 사용가능함..
한강에 가져갔다. 최대 6단으로 얼굴에 틀고 땡볕에 1키로를 30도 기온에 걸었으나,
얼굴에 땀을 흘리지 않은 마법을 발휘했다. => 성능은 강력하다.
첫댓글 식군^^
좋은정보 고마워요
제가 여름 땡볕에 땀나는 걸 무지 싫어해서 혹시 저 같은 사람 있나 소개해 보았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