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I am glade to receive your letter.
Also I feel so much happy as we are dhamma-friend.
So I send some message to congraturate happynews:
I always respect Ven. Bhikku Sanghasena, the president of the Mahabodhi International Meditation Center. His compassionate activities teach us without the realization that every being is connected to each other it is impossible to reveal the true meaning of social welfare or charity.
Moreover, Dr. B.R. Ambedka Janti devoted all his life to the problem of born of dalit fettered by convention and help them get over the difficulties, which is the light of global village.
The award for Ven. Bhikku Sanghasena’s meritorious service is the meaning of praise for his effort for the past years, and also the disciples and children of the Buddha’s hopes for more compassionate bodhisattva’s action.
I hope Ven. Ven. Bhikku Sanghasena and MIMC will prosper eternally,
and Spreading Dr. B.R. Ambedka Jyanti’s teaching all over the world will make more people peaceful and win freedom with the Dharma.
On Vesak Day 2009
from bhikku Musang Pubhyun(無相法顯):
the Master of Open-Vihara(in Korean language Yollin-Sonwon)
세상 모든 존재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깨달음이 없이는
사회복지,자선의 의미가 제대로 드러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시는
마하보디명상센터 대표이신 상가세나스님의 활동을
알고 있는 저로서는 늘 존경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암베드카선생은 힘들어 하는 사람 특히 날 때부터
잘못된 인습에 의해 어려움에 처해진 불가촉천민으로서
그 어려움을 훌륭히 극복하고 그들에게 힘을 주고자 평생을 바치신
지구촌의 커다란 빛입니다.
이번에 상가세나스님께서 이 상을 받으신 것은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이며
더욱 많은 보살행을 해 달라는 붓다의 후예들의 간절한 바람일 것입니다.
상가세나스님과 마하보디센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암베드카박사님의 뜻이 더욱 널리 펼쳐저 더 많은 이들이
부처님의 가르침 가운데 자유롭고 평화롭기를 기원드립니다.
2009년 부처님 오신날
한국불교태고종 열린선원 원장 법현합장
Bharat Ratna(인도최고 영예 시민상) 수상자인 암베드카 쟈얀티 상 2009 이 라닥 불교 단체의 발전향상에 기여한 상가세나 스님께 수여 되었습니다.
라닥은 설산의 히말라야 산맥들 사이에 위치한, 이 지역의 자연적 요소를 많이 지닌 평화로운 곳입니다.
계절마다 진정 새로운 천혜의 축하들이 이어집니다. 축하 행사는 진심 어린 애국심과 위대한 민족주의자이며, 열정의 법률가인, 불교중흥의 훌륭한 지도자인 암베드카 박사의 상징의 날로 정하는데 기여를 한 라닥불교회와 산하단체인 라닥불교 청년회에 에게 실로 깊은 감사의 상징이었습니다.
암베드카 박사님의 간략한 소개를 하겠습니다.
암베드카 쟈얀티 박사님을 축하하는 4월 14일은 인간의 존엄성을 지지하며, 부처님 가르침에 근거한 평등 자유, 동포애, 정의의 인도주의적 문명의 날로 정했습니다.
암베드카 박사의 생애는 투쟁의 업적으로 남아있으며, 그들에게 직면한 문제를 타당한 포럼에 관심을 집중시켰으며, 그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했습니다.
그의 인생에서 가장 큰 장벽(문제)는 불가촉 천민으로 여겨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그의 인생을 핍박 받는 버려진 사람들에게 교육과 문화를 전파하고, 경제 조건의 향상, 수세기 걸친, 극복하기 어려운 지위 향상에 헌신하셨습니다. 얼마 되지 않아 그는 가난하고, 버려진(불가촉천민) 사람들의 아버지의 상이 되었고, 존경을 받았으며, 바바사햅으로 널리 알려졌습니다.
축하행사는 2009년 역사적 배경의 레지방의 폴로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성대한 행사에는 스님들과 각종교계의 유명인사들, 여러 지역의 학생들, 외국 방문객들, 라닥불교회 회원들과 산하 청년회와 지역 공동체가 참석했습니다. 교육을 동반한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재미와 흥미를 돋구는 프로그램들이었습니다. 성자에게 경의를 표함으로써, 암베드카 박사님의 정신을 다시 고취하게 합니다.
Devachan(Pure land, Shining land)회의 캠퍼스와 마하보디 국제 명상센터는 라닥의 고아들과, 시각장애아들에게, 나이든 노인들에게는 집을 제공, 방문객들에게는 명상 지도등 소리 없이 보시행(봉사)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라닥불교회와 라닥불교 청년회의 노력으로, 일반 라닥 주민들은 상가세나 비구스님의 훌륭한 베푸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스님께서 처음으로 시상을 받는 일은 아니지만, 라닥의 연장자들과 저명한 라닥의 불교 단체에게는 중요한 일이며, 스님의 지칠 줄 모르는 봉사를 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게 됩니다. 그 결과 스님 자신의 지역 주민들의 갈채를 받는, 지역 공동체의 수상의 행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더욱이, 마하보디의 구성원들에게는, 더 할 수 없는 기쁨과 격려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진심 어린 감사를 스님께 표하며, 바바사헵 암베드카의 날(암베드카가 태어난날이며, 인도의 국경일임) 에 귀한 시상을 하게 됨을 영예롭게 생각합니다. 정말로 우리 모두에게 그분의 사상을 고취하고 격려되는 일입니다.
마하보디 국제 명상 센터(Mahabodhi International Meditation Center)는
행복, 건강, 교화된 사회의 이상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모든 법우님과 지지자님들께,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존경하는 상가세나 스님께서 수상하신 암베드카 상 2009년 에 대한 논평을 듣고 싶습니다.
이 행사에 관해서, 바쁘신 가운데도, 시간을 내 주실 수 있다면, 간략한 코멘트, 평가, 감상을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의 고견에 대한 메일 취합 후,여러분의 의견은 라닥 불교청년회의 회원들에게 참조가 될 것입니다.
이 일에 관한 조기 응답에 감사를 드립니다.
따뜻한 안부의 말씀 올리면서,
마하보디 국제 명상 쎈터 직원 Kunzang
Bharat Ratna 상 (인도의 보석이란 뜻)
인도 최고 영예 시민상,
간디수상을 비롯, 테레사 수녀, 넬슨 만델라
등 수상.
암베드카는 사후에 시상 받았음
암베드카르 박사 (1891-1951)
인도의 불가촉 천민으로 고등교육까지 인도.
다시 미국에서 공부,
변호사이며, 후에 법무장관을 지냄
카스트가 없는 불교로 개종
불교중흥,불가촉 천민의의 고통과 지위 향상에 기여
매해 4월 14일 은 그가 태어난 날로 인도 공휴일.
마하보디 국제 명상 센터
비구 상가세나 스님이 회장
이곳에는 병원도 있음 ,
마하보디 마더 박청수(원불교 교무) 카루나 병원 있음
첫댓글 이 기석님의 도움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