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들의 즐거운 농사이야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채소기르기 지난 주말 밭의 모습입니다. (11월 12일)
텃밭지기 추천 0 조회 91 17.11.15 19: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11.15 22:01

    첫댓글 빈 닭장에 때마다 울어대는 장닭이 있어야 될텐데 아쉽네요
    저도 오늘 무우 뽑아왔어요
    저들이 농사 지은건 아니지만 농사한 사람보다 많았어요
    무우가 500개 가량 되더군요
    나눔하느라 허리 휘청했어요

  • 작성자 17.11.16 09:53

    엄청난 양의 무우입니다. 우리밭에것 다 합쳐도 한 300개 정도 인데요.
    장닭 소리가 좀 나야 덜 외로운데 이제는 조용합니다.

  • 17.11.16 00:58

    가을의결실이 풍성하내요.

  • 작성자 17.11.16 09:53

    이제 김장만 하면 올해 마무리 입니다.

  • 17.11.16 12:27

    밭이 텅~빌것 같습니다. 김장 맛있게 하십시요.
    김장 끝내고나니 할일이 없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7.11.16 13:56

    김장 끝내면 밭도 개간하고 완겨도 뿌리고 거름도 만들고 하다보면 또 봄이 됩니다.
    겨울에 조금 일을 해두면 봄이 수월하지요.

  • 17.11.16 13:32

    북쪽은 푸른기가 없어요 오늘은 연못물이 얼었어요

  • 작성자 17.11.16 13:57

    우리밭에도 얼음이 얼기는 합니다. 그래도 겨울에 견디는 채소들이 조금있어 푸르게 보입니다.
    조만간 황량하게 변할 것 같습니다.

  • 17.11.16 19:52

    잘보았습니다
    볼때마다 눈이 호강합니다
    저도 오늘 무우를 뽑았는데
    1박스가 채 안되네요
    그래도 맛이 기가 막히네요

  • 작성자 17.11.17 09:36

    직접 기른 무, 배추의 맛은 각별하지요.
    아삭하고 김치를 담아도 오래가더군요.

  • 17.11.17 11:02

    날씨는 점점 겨울철로 접어드는데 연일 노고가 많으십니다 ..... ^^*

  • 작성자 17.11.17 13:10

    벌써 얼음이 얼고 잎이 다 떨어졌습니다.
    조만간 땅이 얼어 아무것도 못할 것 같습니다.

  • 17.11.17 11:45

    저도 홍시를 참 좋아하는데 사먹는 것과 비교할 수 없겠지요!

  • 작성자 17.11.17 13:11

    따서 먹으면 새들이 쪼아댄 자국에 깨끗하지도 않고 모양은 형편없습니다.
    그런데 맛은 억지로 익힌 시장의 홍시보다 훨씬 좋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