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다음 아고라에서 퍼온겁니다..
저도 업체가 다르긴 하지만 유사한 피해를 입어서 다른분들도 그랬을 것이라 생각해서 올립니다..
사실 우리 사회에선 신용도라는게 있고 KT라는 회사는 그 신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신뢰하고 가능한 허락을 하는데요..
아래 전화번호부 제작에 관한 사기는 사기 업체들이 그신용도를 가지고 사기를 친 것입니다.
..
아래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두 KT를 사칭해서 속기 쉽고요..
( KT 114, KT e전화번호부, 상호전화번호부, Kt~ , ~~전화번호부 등등..)
바쁘다고 예예 하면 큰일납니다..
저도 KT 뭐라고 해서 같은 회산줄 알고 예예 했는데..과금될 때 보니 다른 회사로 4개가 날아왔습니다.
..
사기를 피하시는 방법은 무조건 노하세요...
저도 9월에 사태를 파악하고 그때부터 캔슬했지만 8월에 4건을 해먹었더군요.. ㅡㅡ..
이놈들은 신용 사회를 병들게 하는 놈들로 씨를 말려야 합니다.
그러니 전화번호부 어쩌고 하면 무조건 안합니다 라고 하세요..
바쁘다고 예..예 하시면 큰일납니다..
ㅡㅡ..
꼭 응해야 한다면 전화번호부는 한국전화번호부에서 만드는 것이..
과거 우리가 봤던 KT 전화번호부 안내책자라고 합니다..
한국전화번호부.외...나머지는 무조건 전부 사기꾼들입니다...
물론 시골 면단위에서 자체 제작하는 전화번호부는 예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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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KT 전화번호부를 사칭하는 경기전화번호부란 회사로부터 자꾸 저렴하게 광고를 내준다는말에 현혹되어 작은 걸로 하나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2010년11월에 99,000원이결제가 되었고,
그 후 수차레 전화가 와서 광고내용확인차 연락한다며 앞면에 좋은 자리에 화보로 광고를 내준다며 해서 서비스로 그게 전에 신청된 광고정정 건 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전화요금이 자꾸 연체되어 확인해보니 HP폰요금에서 계속 총 33만원이 결제되었드라구요.(광고 건 을 확대해서 추가로 231,000원이 결제됨)
나중에 녹취된 걸 확인해보니
문구정정 보고나서 화보앞쪽과 업종편에 용인시전화번호부114 겉표지노란색이라며 금액이 4번 남았다면서
66,000씩 4번 2,3,4,5월에 다 끝난다며 264,000남았다하길래....엉겹결에 네.네 하게됨...
처음에 화보광고비 얼마라는
말없이 서비스인줄 알았다가 광고내용정정후 이게 무슨 소리지 하다 어리버리 당하게됨
(도중에 또 다른 KTN전화번호부란 곳에서 연락이 와서 같은 KT전화번호부=경기전화번호부114인줄로 알고 그럼 줄광고만 해달라해서 광고비로 또 35,000인가 빠져나감...알고보니 KT는 전화번호부를 발행하지 않고 전부 사설발행업체임)-전에 신청한 광고가 줄광고35,000원 짜리로 알고 있었음...
타 전화번호발행업체가 연락와서 같은 KT전화번호로 혼동하여 광고를 착각하여 내게됨
처음엔 선심성으로 엄청 친절하게 지속적으로 집요하게 유도전화를 해대고 엉겹결에 유도한 답변을 끌어내서 전화상 네..네...한 걸 동의했다는 식으로 해서 HP요금에서 돈을 빼내감.
그것도 처음에 HP 본인확인이 안된다며 주민번호 앞자리알려달라해서 알려주게됨
더욱 황당한것은 언제가 또 전화가 와서 선심쓰듯이 말하고 말을 돌리면서 그 자리로 해서 계속올려드릴건데 어떠세요 하면서 그 전 건 인줄 알았고 생년월일 앞자리 불러 달래서 엉겹결에 알려줬는데 그 후 매월 10만원씩 총 20만원이 또 빠져 나갔더라구요...
자세한 내용이나 상황설명이 전혀 없었고 본인동의도 없이 HP요금에서 다날 소액결제로 돈을 빼내감...
해서 지급정지 시켜놓고 환급을 요청하니 안된다하다가 수차례 항의를 하니 텔레마케터수당으로 50%가 지급이 되어 50%(10만원)만 돌려받아라며 억지를 쓰네요...
녹취내용을 확인해 보니 끝인사하면서 네 네 하는도중에 자나가는 말로 광고요금은 매달 얼마씩 나갈거예요하며 순간 지나쳐버리게 만들었더라구요.
그 런 유리하게 조작된 녹음을 근거로 내 년광고를 청약했다고 주장하면서 영세업자들을 상대로 파렴치하고 지능적인 수법으로 돈을 착취하는 경기전화번호부114를 사기죄로 고소할 예정이며
더이상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올리면서 경기전화번호부114에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나 유사 업체에 사기을 당하신 분들은 글 좀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런 사기업체를 응징하고 처벌할만한 통쾌한 방법이 있으시면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작년에 KT 전화번호부를 사칭하는 경기전화번호부114란 회사로부터 자꾸 저렴하게 광고를 내준다는말에 현혹되어 작은 걸로 하나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2010년11월에 99,000원이결제가 되었고,
그 후 수차레 전화가 와서 광고내용확인차 연락한다며 앞면에 좋은 자리에 화보로 광고를 내준다며 해서 서비스로 그게 전에 신청된 광고정정 건 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전화요금이 자꾸 연체되어 확인해보니 HP폰요금에서 계속 총 33만원이 결제되었드라구요.(광고 건 을 확대해서 추가로 231,000원이 결제됨)
나중에 녹취된 걸 확인해보니 (민원대비로 다 녹취한다함-가히 피해가가 많다고 예상됨)
문구정정 보고나서 화보앞쪽과 업종편에 용인시전화번호부114 겉표지노란색이라며 금액이 4번 남았다면서
66,000씩 4번 2,3,4,5월에 다 끝난다며 264,000남았다하길래....엉겹결에 네.네 하게됨...
처음에 화보광고비 얼마라는
말없이 서비스인줄 알았다가 광고내용정정후 이게 무슨 소리지 하다 어리버리 당하게됨...
(도중에 또 다른 KTN전화번호부란 곳에서 연락이 와서 같은 KT전화번호부=경기전화번호부114인줄로 알고 그럼 줄광고만 해달라해서 광고비로 또 35,000인가 빠져나감...알고보니 KT는 전화번호부를 발행하지 않고 전부 사설발행업체임)-전에 신청한 광고가 줄광고35,000원 짜리로 알고 있었음...
타 전화번호발행업체가 연락와서 같은 KT전화번호로 혼동하여 광고를 착각하여 내게됨
처음엔 선심성으로 엄청 친절하게 지속적으로 집요하게 유도전화를 해대고 엉겹결에 유도한 답변을 끌어내서 전화상 네..네...한 걸 동의했다는 식으로 해서 HP요금에서 돈을 빼내감.
그것도 처음에 HP 본인확인이 안된다며 주민번호 앞자리알려달라해서 알려주게됨...
더욱 황당한것은 언제가 또 전화가 와서 선심쓰듯이 말하고 말을 돌리면서 그 자리로 해서 계속올려드릴건데 어떠세요 하면서 그 전 건 인줄 알았고 생년월일 앞자리 불러 달래서 엉겹결에 알려줬는데 그 후 6월과 7월에 10만원씩 총 20만원이 또 빠져 나갔더라구요... (그 후 다날 소액결제 지급정지 신청해놓음)
자세한 내용이나 상황설명이 전혀 없었고 본인동의도 없이 HP요금에서 다날 소액결제로 돈을 빼내감...
해서 지급정지 시켜놓고 환급을 요청하니 안된다하다가 수차례 항의를 하니 텔레마케터수당으로 50%가 지급이 되어 50%(10만원)만 돌려받아라며 억지를 쓰네요...
녹취내용을 확인해 보니 끝인사하면서 네 네 하는도중에 자나가는 말로 광고요금은 매달 얼마씩 나갈거예요하며 순간 지나쳐 버리게 만들었더라구요.
그 런 유리하게 조작된 녹음을 근거로 내 년광고를 청약했다고 주장하면서
영세업자들을 상대로 파렴치하고 지능적인 수법으로 돈을 착취하는
경기전화번호부114를 사기죄로 고소할 예정이며
환급받을 수 있는 방법과
더이상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글을 올리면서 경기전화번호부114에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나 유사 업체에 사기을 당하신 분들은 글 좀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이런 사기업체를 응징하고 처벌할만한 통쾌한 방법이 있으시면 고견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