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15 양록회 산행 겸 야유회로 뜻깊은 광복적을 맞이하여 천안에 있는 독립기념관을 관람했다. 이어서 순대국을 먹기 위해 병천으로 갔다. 택시비가 9천원 나온다.
택시 기사에게 병천에서 제일 맛있는 순대국집으로 가자니까 충남집으로 안내한다.
오후 3시가 넘었는데도 식당 안은 꽉 차고, 밖에 십 여명이 대기하고 있다
우리는 시간이 별로 없어 바로 옆집으로 갈 수 밖에 없었다